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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로 판 넓힌 '미스터리 수사단', 확장된 스케일로 컴백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가 더 짙어진 미스터리, 확장된 스케일로 돌아온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19일 정종연, 김서구, 이원기 PD와 '수사단'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참석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게임 '데블스 플랜'? 과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정종연 PD가 2024년에 선보인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치밀하게 설계된 세계관 속 예측불허한 미션들이 어드벤처 추리 예능의 쾌감을 배가한 가운데 정종연 PD는 “에피소드가 많아졌다. 조금 더 다양하고 능동적인 스토리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야외 촬영을 진행했다”라면서 차별점을 강조했다. 정종연 PD의 말처럼,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 야외로 무대를 확장했다. 김서구 PD는 “이번 시즌은 역동성을 추가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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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美 공연, 비자 발급 지연에 연기
송가인의 미국 공연이 비자 발급 지연으로 연기됐다. 당초 송가인은 지난 14일~15일 양일간 LA 페창가 씨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더(The) 차오르다'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송가인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공연에 필요한 비자가 발급되지 않으며 공연이 연기됐다. 소속사는 "현재 대관 일정을 다시 잡는 중"이라며 "미국 현지 대관 업체가 일정을 잡으면 다시 비자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비자 문제로 공연을 연기하거나 취소한 건 송가인이 처음이 아니다.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은 지난해 크로스오버 그룹 '프로젝트 난장'의 미국 공연을 추진했으나 일부 팀원의 비자 문제로 공연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밴드 자우림도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려다 행정적 지연을 이유로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공연은 아니지만 방송인 김창옥 역시 지난해 LA에서 '김창옥쇼'를 녹화하려다가 비자 문제로 성사되지 못했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이후 비자 심사 기준이 대폭 강화되며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취소하거나 포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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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스타랭킹 女배우 1위 등극...'오인간' 결방 아쉬움 털었다
배우 김혜윤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인기 질주를 이어갔다. 2월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52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부문 투표에서 2만 920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한 김혜윤은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13일, 14일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결방했음에도 불구, 스타랭킹 스타배우 1위 자리를 지키며 인기 질주를 이어갔다. 김혜윤에 이어 박은빈이 1만4678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이세영은 1만3472표를 얻으며 3위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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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컴백' 코르티스, 데뷔 앨범 더블 밀리언셀러 눈앞
4월 컴백을 앞둔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노린다. 19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앨범차트(집계기간: 2월 8~14일)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누적 판매량 192만 장을 돌파했다. 200만 장 이상 판매되면 K-팝 역사상 두 번째로 데뷔 음반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찍은 팀이 된다. 코르티스의 꾸준한 인기는 음악과 무대의 힘에 기인한다. ‘COLOR OUTSIDE THE LINES’의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써클차트 기준)은 42만 장이었고 음악방송 출연에 힘입어 작년 9월 판매량 50만 장을 넘겼다. 여기에 노래와 퍼포먼스가 입소문을 타면서 140만 장 이상이 비활동기(25년 10월~26년 2월)에 추가로 팔렸다. 지난해 10월 이후 추이를 살펴보면 ‘아이하트라디오 라이브’(iHeartRadio LIVE with CORTIS)와 ‘제인 로우 쇼’(The Zane Lowe Show) 등 미국 활동,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A매치 가나전 경기 하프타임 쇼, 연말 특별 방송과 시상식 때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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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키키, 세계관 넓힌 아이브…스타쉽의 '행복한 집안싸움' [K-POP 리포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이른바 행복한 집안싸움을 벌이고 있다. 소속 간판 그룹 아이브(IVE)와 '아이브 여동생'으로 불리는 신예 키키(KiiKii)가 각자의 신보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하며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막내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다. 이들은 지난 10일 발매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로 파란을 일으켰다. 발매 16일 만에 멜론 톱100 차트 1위를 탈환한 데 이어, 2026년 발매곡 중 최초로 주간 차트(2월 9일~2월 15일) 정상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키키의 이러한 상승세는 치밀한 기획의 승리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3월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를 통해 젠지(Gen Z) 특유의 발랄함과 이지리스닝의 정석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신보에서는 확실한 음악적 변주를 꾀했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404 (New Era)'는 묵직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비트로 청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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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vs박서함, 노정의 두고 기싸움→팽팽한 눈빛 대치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의 삼각관계가 제대로 불 붙었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19일, 우현진(노정의 분)과 박윤성(박서함 분)이 소속된 '기획 3팀' 사무실을 찾은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여기에 세 사람의 삼자대면 속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우현진을 향한 감정을 깨닫는 선태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혼자였던 선태형에게 우산이 되어주겠다는 우현진의 따뜻한 위로,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새 애정이 스며든 사진 속 우현진을 바라보는 선태형의 각성은 설렘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우현진에게 "좋아해, 우현진. 나 그래서 너 자꾸 기다리게 돼"라고 마음을 전하는 선태형의 직진 고백 엔딩은 심박수를 높이며 향후 전개를 기대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BS 푸드' 기획 3팀 사무실을 찾은 '필름플루토' 식구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선태형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그를 필름플루토의 일원으로 받아들인 에이미추(진서연 분)는 앞서 선태형에게 연봉을 결정할 첫 프로젝트를 찾아보라고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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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두아', TV-OTT 통합 화제성 1위...신혜선도 1위 등극 [iZE 포커스]
신혜선, 이준혁 주연의 '레이디 두아'가 공개 첫 주에 화제성을 싹쓸이했다. 19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2주차(2월 9일~2월 15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1위에 등극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13일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됐다. '레이디 두아'는 '언더커버 미쓰홍' '판사 이한영' '스프링 피버' 등 인기 TV 드라마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TV-OTT 통합 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1위에 오르면서 화제성을 뽐냈다. 이 뿐만 아니라 '레이디 두아'의 주연 신혜선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1위를 기록했다. 신혜선은 드라마·비드라마 출연자 전체 순위에서도 1위에 올라섰다. 또한 신혜선과 함께 주연을 맡은 이준혁은 6위를 차지하면서 '레이디 두아'의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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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문상민의 최애 장면은?
남지현과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 속 최애 장면과 대사를 공개해 정주행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최종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애틋한 연정을 그리며 매회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르고 있는 상황. 특히 두 사람의 마음을 빗댄 대사와 장면들이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남지현(홍은조 역)과 문상민(이열 역)이 직접 가장 좋아하는 장면과 대사를 꼽아 눈길을 끈다. 당차고 의로운 의녀 홍은조 역으로 사극 불패 신화를 또 한 번 입증한 남지현은 "홍은조가 임재이(홍민기 분)와 크게 다투고 난 뒤 이열이 찾아와서 마주하게 되는 씬"을 꼽으며 "이 사람이 나에게 정말 좋은 사람이고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아서 오히려 밀어내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데, 홍은조의 양가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이라 좋아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자신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사람을 만났을 때의 끌림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게 되는 상황을 잘 표현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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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작 '블러디 플라워', 려운의 의료 시연 성공...살인자→구원자 새로운 국면
려운 주연의 '블러디 플라워'가 이야기의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가 지난 18일 5회, 6회가 공개됐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회차가 거듭될수록 '생명'과 '법', '정의'의 경계를 더욱 날카롭게 파고들고 있다. 설 연휴 동안 정주행 욕구를 자극했던 이 작품은 5, 6회를 통해 그 긴장감을 정점으로 끌어올리며 연휴 후유증을 단번에 날릴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공개된 5회에서는 마침내 이우겸(려운 분)의 의료 시연이 실제로 진행되고, 그 결과가 명확히 드러난다.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그의 주장은 궤변이 아닌 눈앞에서 증명된 사실이 된다. 의료 시연이 성공하며 법정은 물론 사회 전체가 충격에 빠지고, 이우겸을 향한 시선 역시 급격히 흔들린다. 그에 따른 법원의 판결은 그간 작품이 던져온 질문을 정면으로 관통하는 장면으로 완성됐다. 생명을 살렸다는 사실이 살인의 책임을 덜어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더욱 선명해지고, 작품은 시청자에게 또 한 번 판단을 요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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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 매직컬', 박보검 존재 자체가 '매직' [예능 뜯어보기]
‘이 사람, 어쩜 이리 훌륭할까!’ 잘생긴 얼굴부터 인간적인 매력까지 뭐하나 완벽하지 않은 게 없다. 보는 내내 편안한 미소를 짓다가 훈훈해진 마음으로 다음을 기다리게 만든다. tvN 금요 예능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에서 연신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박보검이다. ‘보검 매직컬’은 박보검이 동료 배우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이발소도 미용실도 없는 외딴 시골 마을에서 특별한 헤어숍을 운영하며 펼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박보검이 군에 복무하면서 따온 이용사(이발사) 국가 자격증을 실제로 활용해보자는 뜻에서 기획한 프로젝트로, 마을 주민들의 머리를 매만지는 모습 속에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마법을 일으키고 있다. 프로그램은 “억지 텐션 없이 무해한 재미”라는 호평이 나오게 할 만큼 그의 순수한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다. 방송 내내 그 자체로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뿜어내면서 프로그램 가득 온기를 불어넣는 모습을 보면 그의 진실함이 자연스럽게 설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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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기 마친 '식덕후', 19일 돌아온다
최강록 셰프와 함께하는 TEO 웹 예능 '식덕후'가 숨고르기를 마치고 새롭게 돌아온다. TEO(테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식덕후(연출 채송이)'는 최강록 셰프가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덕후'처럼 파고드는 찐한 맛덕질 탐방기다.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로 화제를 모은 최강록 셰프가 출연해 가쓰오부시부터 고구마 소주, 정어리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덕후스러운' 시선으로 담아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3회 영상은 모두 100만 뷰를 돌파했으며, 단일 영상 최고 조회수는 285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최강록 셰프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강레오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직접 댓글을 남기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19일(목) 저녁 6시 공개되는 4회부터는 일본 교토와 고베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탐방기가 펼쳐진다. 일본 본토 최남단 가고시마현에서 맛 탐방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교토와 고베에서 여정을 이어가는 것. 교토와 고베에서 어떤 식재료를 만나고, 또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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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네' 차승원, 포기 선언?..."답이 없다"
'차가네'가 신사업 도전으로 중대한 전환점을 맞는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7회에서는 한탕을 향한 차가네 조직의 도쿄 출장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신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또 다른 출장이 시작되며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도쿄에서는 더욱 심도 깊은 매운맛 연구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차가네 조직의 조력자로 도쿄 현지에서 오마카세 맛집을 운영 중인 추성훈의 동생 추정화가 깜짝 등장할 예정. 일본의 매운맛 킥을 고민하던 추성훈이 동생 부부에게 직접 SOS를 친 것. 과연 이어지는 일본의 온갖 매운맛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차승원, 추성훈, 토미, 대니구는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아 최후의 연구에 올인한다. 그러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매운맛 연구에 현장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급기야 차승원은 "답이 없다", "소스는 안 될 것 같다"는 한마디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와 함께 가슴 속에 품어왔던 차승원의 은밀한 계획도 윤곽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