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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어워즈', 홍콩 화재 참사에 취소 아닌 추모 기조로 단행
'2025 마마 어워즈'가 예정대로 열린다. 27일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측은 오는 28~29일 이틀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진행하는 시상식을 정상 진행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홍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개최 보류 여부가 논의됐으나, 행사 진행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화재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추모 시간을 마련하고, 'Support Hong Kong' 메시지를 더해 피해자 지원 기부에 나선다. CJ ENM 측은 이날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유가족분들을 비롯해 큰 상실과 불안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5 마마 어워즈'는 'Support Hong Kong' 메시지를 더해 함께 슬픔을 나누며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로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화려한 연출보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무대 구성과 진행에 신중을 기해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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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낫 큐트 애니모어' 퍼포먼스 풀버전 공개
걸그룹 아일릿(ILLIT)이 신곡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 퍼포먼스 풀 버전을 공개했다. 아일릿은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의 퍼포먼스 필름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일릿은 겨울에 내리는 눈처럼 폭신하고 맑은 미감을 드러낸다. 다섯 멤버의 무표정한 얼굴과 절제된 동작이 담백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감각적인 비트에 맞춰 고개와 어깨로 리듬을 살짝 표현할 뿐, 안무는 전체적으로 정적이고 간결하다. 통통 튀는 매력을 전면에 내세워 온 아일릿이 이번에는 정반대의 콘셉트로 새로운 인상을 남기며 색다른 신선함을 일으킨다. 엉뚱한 매력은 여전하다. 손으로 얼굴을 가린 뒤 미소를 지었다가 다시 정색하는 표정 연기가 유머러스한 포인트를 만든다. '귀여움 단절 선언'을 내건 아일릿이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역설적으로 더 귀엽게 느껴진다. 'NOT CUTE ANYMORE'는 마냥 귀엽게만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레게 리듬 기반의 팝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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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X김무준X우다비, 본격 사각로맨스 시작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안은진, 김무준, 우다비의 본격 사각로맨스가 시작된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지난 26일 방송된 5회를 기점으로 공지혁(장기용 분), 고다림(안은진 분)에 이어 김선우(김무준 분), 유하영(우다비 분)까지 본격 로맨스 라인에 등판하며 쫄깃한 재미를 더했다. 공지혁과 고다림은 '천재지변급' 키스로 단숨에 스파크가 튀는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이별했고, 두 사람은 육아용품회사 마더TF팀에서 재회했다. 공지혁은 팀장님으로, 고다림은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팀원으로. 이를 모르는 공지혁은 고다림이 애엄마에 유부녀라고 단단히 오해, 그녀를 향한 마음을 접으려 했지만 계속해서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끼고 있다. 한편, 공지혁을 좋아하면서도 드러낼 수 없는 고다림 역시 마찬가지. 또 20년 지기 고다림의 부탁으로 그녀의 가짜 남편 행세를 하게 된 김선우 역시 차츰차츰 그녀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여기에 김선우가 싱글대디인 것을 알면서도 그를 향해 짝사랑 풀악셀을 밟기 시작한 엉뚱한 재벌녀 유하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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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사람들’, 39금 성담론을 귀가 터지게 듣는 107분
고릿적 동시상영관의 에로영화도 아니고, 이런 적나라한 대사들을 2025년의 영화관에서 듣게 될 줄 몰랐다. 그러나 대사는 적나라하지만 영화는 음험하지 않다. 오히려 유쾌하고 밝다. 급기야 ‘동백이’ 공효진의 입에서 “그래, 나 XXXX 하고 싶어!”라는 대사가 나오는 순간, 극중 캐릭터는 물론이고 보는 관객들 또한 뭔가 와장창 깨부수는 쾌감마저 느껴진다.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인 ‘윗집 사람들’이다. 아파트 아랫집에 사는 부부 정아(공효진)와 현수(김동욱)는 매일 밤 윗집에서 들려오는 층간소음에 괴로워한다. 그냥 생활소음이라면 얼마든지 항의를 할 텐데, 하필 이 소음은 활발한 부부 관계를 하면서 나는 ‘섹’다른 소리. 공적인 자리는 물론 사적인 자리에서도 부부 간 성관계를 화제에 올리지 않는 점잖은(?) 나라에서 그 때문에 항의를 하기란 쉽지 않은 노릇이다. 그런 와중 정아는 문제의 윗집 부부를 저녁식사에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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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링…역시 빅히트 막내 아들?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가 됐다. 27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앨범차트(집계 기간 11월 16~22일)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가 발매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6만 장을 넘어섰다. 올해 데뷔한 신인 가운데 단일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팀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뿐만 아니라 이 앨범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10월 12일 기준)하며 글로벌 청취 열기를 입증했다. 인트로곡 'GO!(고!)' 역시 멜론 일간·주간·월간 차트 톱100에 모두 진입하며 국내 차트 경쟁력까지 확인시켰다. SNS 화력도 남다르다. '트렌드의 창'으로 불리는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의 영향력이 특히 압도적이다.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코르티스는 최근 4년간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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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신시아 '오세이사',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덥힌다
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로맨스 훈풍을 몰고온다. 전 세계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투자배급사 (주)바이포엠스튜디오는 선남선녀 추영우 신시아의 그림같은 모습이 담긴 공식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재원(추영우), 서윤(신시아) 커플의 싱그러운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스틸에는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조심스럽게 시선을 건네는 장면부터 등굣길 버스 안의 재원, 바닷가에 홀로 선 서윤, 쉬는 시간 교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까지 두 사람의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이 포착됐다. 특히 신발 끈을 묶어주며 서윤을 챙기는 다정한 재원의 모습과 나란히 서서 비눗방울을 불고 있는 데이트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흐름이 은근하게 드러나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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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난… 양다리였다"...'꼬꼬무'서 파격 고백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허니제이가 양다리 사연을 고백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케이팝 혼문의 탄생'을 주제로, 글로벌 케이팝의 시작점이 된 '1세대 아이돌' H. O. T. , 젝스키스, god의 탄생 과정과 팬덤을 집중 조명한다. 여기에 가수 윤하, NCT DREAM 마크, 댄서 허니제이가 리스너로 출격해 의미를 더한다. 이 가운데, 윤하가 H. O. T. 의 성덕임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한 질문에 윤하는 주저없이 "저는 H. O. T. 팬이라서 H. O. T. 밖에 모르고 살았다"고 답해 장현성은 "진짜?"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어 윤하는 "H. O. T. 는 대한민국 최고의 그룹"이라며 "저는 팬클럽 5기였다"고 덧붙여 장현성을 또 한번 놀라게 만든다. 곧이어 당시의 다양한 굿즈가 등장하자, 윤하는 1세대 아이돌 팬다운 생생한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H. O. T. 멤버 문희준 사진을 단박에 알아본 윤하는 "오 희준 오빠다! 와~ 저 이거 가져가면 안돼요?"라며 찐팬 면모를 폭발시키는가 하면, 팬클럽 회원증을 바라보며 "이걸 보고 꿈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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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정우성, 독종 검사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배우 정우성이 독종검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광기에 가까운 집념으로 사건들을 파헤치는 외골수 검사로 돌아온 정우성의 모습을 담은 장건영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정우성의 OTT 시리즈 첫 도전작인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그가 연기한 장건영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 혼자만의 힘으로 검사가 된 인물이다. 호탕한 웃음 속에 숨긴 끈질긴 집요함으로 국가의 예민한 사건들을 수사하던 그는 국가를 사업 수단으로 삼아 돈과 힘을 얻으려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를 의심하게 되고, 그에 맞서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악착같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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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 장기용에 취중진담..."오늘까지만 흔들릴래요"
'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이 장기용에게 취중진담을 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5회에서는 공지혁(장기용 분), 고다림(안은진 분), 김선우(김무준 분), 유하영(우다비 분)의 사각 로맨스 시작을 알리며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공지혁과 고다림이 언제쯤 서로 진심을 털어놓을지, 얽히고설킨 네 남녀의 사랑이 어디로 향할지 시청자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27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6회 본방송을 앞두고 한층 가까워진 공지혁과 고다림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공지혁과 고다림은 어둠이 내린 밤 예쁜 가게 앞에 단둘이 나란히 앉아 있다. 살짝 잠이 든 듯 두 눈을 감은 고다림이 조심스럽게 머리를 공지혁의 어깨에 기댄 모습. 공지혁은 고다림에게 묵묵히 어깨를 내어준 채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다.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보거나 애써 시선을 피하는 공지혁의 눈빛에는 애틋함, 거부할 수 없는 끌림, 혼란스러움 등이 복잡하게 일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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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개봉 첫날 터졌다! 30만 관객 동원 [박스오피스]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주토피아 2'가 개봉 첫날 압도적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6일 연속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주토피아 2'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집계에 따르면 개봉 첫날인 26일 30만 9,2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위키드: 포 굿', '나우 유 씨 미 3'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뜨거운 호평 속 디즈니 속편 애니메이션 흥행 계보를 이어간 '모아나 2'(19만 6,876명),'인사이드 아웃 2'(19만 4,831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크게 넘어선 것은 물론, 전편인 '주토피아'의 오프닝 스코어(3만 5,604명)보다 약 9배 증가한 수치로 눈길을 끈다. 또한 이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 2'의 오프닝 스코어(60만 6,618명)에 이어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코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더불어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4%, CGV 에그지수 98% 등 폭발적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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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이어갈 사극 불패 신화
남지현이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사극 불패 신화를 이어간다. 오는 2026년 1월 3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남지현은 의녀이자 길동이라는 이름의 도적 홍은조 역을 맡았다. 홍은조 캐릭터는 비록 얼녀(양반과 천민 여성 사이에서 낳은 딸)이지만 강자들에게 쉽게 굽히지 않는 단단한 성품의 소유자. 약자들을 정성으로 보살피는 이 시대 '강강약약(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약하다는 뜻)'의 표본이다. 낮에는 병자들을 간호하는 혜민서의 천사로, 밤에는 탐관오리들의 곳간을 털어 백성들을 구제하는 도적 길동으로 24시간을 바쁘게 보내던 중 홍은조에게 뜻밖의 사건이 일어난다. 길동을 쫓아다니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과 운명처럼 엮이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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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훈련사 부상 유혈사태 발생...역대급 난이도 고민犬 등장
'개는 훌륭하다'에서 교육 난이도 최상급의 고민 犬(견)이 등장한다. 27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예능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는 심한 입질로 가족의 일상을 뒤흔드는 '고민 犬 루키'의 사연이 공개된다. 루키는 갑작스러운 공격성을 드러내며 가족을 위협하는가 하면, 심한 입질을 보이며 집안의 서열 1위로 군림했고, 심지어는 온 가족이 루키의 눈치를 보며 살얼음판 걷듯이 조심조심 생활하는 건 기본이다. 특히 식사 시간마다 루키의 기분을 챙겨야 해 일사분란하게 특이한 행동을 보여 지켜보는 출연자들을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루키는 막내 보호자를 향해 더욱 거센 입질을 보이며 현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막내 보호자만을 향한 편중된 공격성은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금 드러냈고, 훈련사들 또한 평소보다 한층 긴장한 태도로 교육 방향을 논의하며 신중하게 접근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루키의 교육에는 '비밀병기' 권혁필 훈련사가 투입되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던 중 부상을 입어 촬영이 중단 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루키의 꺾이지 않는 고집에 보호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