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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이선빈, 김영대에 통쾌한 '이마 박치기' 엔딩 [종합]
'달까지 가자' 이선빈이 아무리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현실에 참아왔던 속마음을 폭발했다.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연출 오다영 정훈, 극본 나윤채) 2회는 '열심과 열등 사이'라는 부제로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 '무난이들'의 고군분투를 웃음과 짠내를 오가며 담아냈다. 그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무난이들의 훈훈한 워맨스 케미와 더불어, 다해와 '함박사' 함지우(김영대)의 예측불허 텐션이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안겼다. 지난밤에 이어 은상은 다해와 지송에게 '코인 열차'에 함께 오를 것을 본격 제안했다. 다해는 결국 은상의 말에 휘둘려 만 원어치 코인을 매수했지만, 다음 날 아침 다시 팔아야 하나 고민에 빠졌다. '대박병'에 걸려 수차례 사업에 실패한 아빠 정용직(서현철) 탓에 어린 시절부터 갖은 고난을 겪은 과거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한편 지송은 같은 팀 조수진(오승아)의 얄미운 계략에 휘말려, 신상 구두 굽이 부러지는 수난을 겪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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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타이틀곡 음원·안무 일부 깜짝 공개
그룹 세븐틴의 새 스페셜 유닛 에스쿱스X민규가 신보 타이틀곡 음원과 안무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에스쿱스X민규는 지난 19일 세븐틴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니 1집 ‘HYPE VIBES’의 타이틀곡 ‘5, 4, 3 (Pretty woman) (feat. Lay Bankz)’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신곡 음원 일부가 최초 공개됐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로이 오비슨(Roy Orbison)의 히트곡이자 영화 ‘귀여운 여인’ 주제가로 잘 알려진 ‘Oh, Pretty Woman’을 인터폴레이션(기존 음악의 멜로디나 가사 등 특정 요소를 새롭게 연주·녹음해 활용하는 기법)한 멜로디에 경쾌한 디스코 사운드가 더해져 흥을 돋운다. 여기에 멤버들의 세련된 음색과 미국 Z세대 힙합 아티스트 레이 뱅크즈(Lay Bankz)의 차진 피처링 랩은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안무 역시 타이틀곡의 밝고 경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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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역사 왜곡 논란? 원작자 "문서 기반해 제대로 고증" 반박
'폭군의 셰프' 원작자가 역사 왜곡 논란에 반박했다.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원작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를 쓴 박국재 작가는 19일 개인 SNS에 '폭군의 셰프' 역사 왜곡 논란을 다룬 기사와 해당 장면을 올렸다. 앞서 드라마에서는 조선의 왕 연희군과 명나라 사신이 나란히 앉아 경합을 지켜보고, 왕이 사신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장면을 본 일부 시청자들은 사신이 왕 아래에 앉는 게 맞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세종실록'에 따르면 왕은 왕좌에 앉고 사신은 동쪽 아래에 자리해야 했다'며 구체적인 근거도 등장했다. 먼저 왕과 사신이 동등한 위치에서 경합을 지켜보는 것에 대해 박국재 작가는 "1474년 간행된 국가 공인 예법서인 '국조오례의'에는 외국 사신을 접대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온다"며 "연회는 사신이 머무는 태평관에서 이루어지고, 사신의 자리는 동쪽 벽에 위치하게 되어 있으며 어좌(왕의 자리)는 서쪽 벽에 위치하게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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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Veil' MV 공개..다채로운 콘셉트와 압도적 퍼포먼스
샤이니(SHINee)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스페셜 디지털 싱글 ‘Veil(베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0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선보인 이번 뮤직비디오는 상징적인 무대 세트와 압도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미학적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3일 발표된 태민의 신곡 ‘Veil’은 욕망과 두려움 사이를 오가는 내면의 고백을 담은 곡으로, 뮤직비디오에서는 이를 다채로운 장면들로 풀어냈다. 태민은 물속 장면에서는 상처와 슬픔 같은 깊은 감정을 표현하고, 불길을 배경으로 한 퍼포먼스에서는 분노와 강렬한 에너지를 드러낸다. 또, 정장 차림으로 냉철한 카리스마를, 순백의 공간에서는 편안하고 순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미래적으로 스타일링한 모습은 신비로운 아우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이처럼 ‘Veil’ 뮤직비디오에는 서로 다른 콘셉트가 교차하며, 아티스트 태민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예술적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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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를 꾸며라"..'백번의 추억', 안내양즈의 특급 미션
‘백번의 추억’ 안내양즈에게 특명이 떨어진다. 바로 “김다미를 꾸며라!”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지난 방송에서는 고영례(김다미)와 한재필(허남준)의 운명 같은 세 번의 우연이 그려졌다. 위협을 받고 있던 영례 앞에 재필은 마치 백마 탄 구원자로 등장했고, 휴차 날 영화를 보러 간 영례는 극장에 숨어든 재필과 마주쳤으며, 마지못해 4:4 미팅에 나가게 된 영례는 다방에 먼저 와있던 재필을 보고 가슴이 내려앉았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이 정도 만남이라면 영례가 운명이라 믿지 않을 이유가 없어 보였다. 그래서 더 궁금해지는 건 바로 그 미팅과 그 뒷이야기다.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은 교복 미팅 이후 이어진 첫 데이트 준비 과정을 포착하며, 뉴트로 청춘 멜로의 다음 장을 기다리게 한다. ‘안내양즈’의 다정한 손길 속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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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라미란, 이선빈X조아람에 본격 코인 영업
'달까지 가자' 라미란이 본격적인 코인 영업에 나선다. 19일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연출 오다영, 정훈·극본 나윤채)가 첫 방송됐다. '달까지 가자'는 극 중 '무난이들'이라 불리는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의 세대 초월 워맨스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았다. 베일을 벗은 첫 회는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세 배우의 환상적인 트리플 케미가 시종일관 웃음을 터뜨리는 동시에, 현실을 닮은 공감 서사로 안방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회에서는 회사에선 비공채, 사회에선 무난, 연인에겐 아쉬움으로 치부되는 '무난이들'의 짠내 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번 생은 소생 불가. 이미 망한 판"이라며 자조하는 다해에게 은상이 "우리 코인하자!"라는 비장한 제안을 건네며 엔딩을 장식했다. 누구보다 동생들의 사정을 잘 아는 은상이 다해와 지송의 인생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꺼낸 진심 어린 제안이었다. 20일 방송되는 '달까지 가자' 2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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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부국제 이모저모] 니노미야 카즈나리 韓 진출 염원·양조위 강림·지각 릴레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관객들의 기대 속에 지난 17일 개막했다. 30주년에 걸맞은 상징적 장면들과 화려한 라인업, 아름답고 시끄러운 순간들이 공존한 이번 영화제의 현장 이모저모를 짚어본다. 日 톱 아이돌 니노미야 카즈나리, 일본인 최초 액터스 하우스 방문 일본 인기 아이돌 아리시 멤버이자 배우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BIFF 역사상 처음으로 지난 19일 '액터스 하우스' 무대에 올랐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일본에서 아이돌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두 영역 모두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했다. 이날 관객 앞에서 그는 "팬들이 나를 찾아왔던 시절에서 이제는 내가 더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며 팬과의 교감에 대해 진중하게 이야기했다. 그가 BIFF를 찾게 한 출연작 '8번 출구'는 지하도 무한루프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로, 절제된 연기가 핵심이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소금, 후추로만 간을 하듯 세밀하고 절제된 연기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한국 진출에 대한 바람도 전했다. 니노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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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좋은 날' 이영애, 화목했던 가정에 들이닥친 비극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휴먼 범죄 스릴러의 서막을 올린다.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극본 전영신) 1회에서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마약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평범한 주부 강은수(이영애)가 일생일대 위기에 놓인다. 이날 방송에서 은수는 남편 박도진(배수빈)의 투자 실패로 집이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고, 설상가상 도진이 암 선고까지 받으며 평온했던 일상이 산산조각 난다. 가족이 고통받는 현실에 괴로워하던 남편의 충격적인 선택 앞에 은수는 마약 밀매 조직 팬텀이 집에 두고 간 약 가방과 함께 범법의 길에 들어선다. 한 번도 법을 어긴 적 없이 살아왔던 은수가 선과 악의 경계에서 갈등하는 모습은 깊은 공감과 몰입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팬텀의 마약 가방을 들고 도주하던 조직원의 돌발 행동으로 광남경찰서 마약수사팀은 난항에 빠진다. 팀장 장태구(박용우)는 수사의 촉을 발동시켜 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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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흥분한 장동윤-차가운 이엘 팽팽한 대치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장동윤과 이엘이 격하게 대립한다. 9월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 5회가 또다시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사마귀’ 모방살인 범인이 등판한 가운데 유력 용의자 박민재(이창민)가 차수열(장동윤) 앞에서 죽음 위기에 처한 것. 차수열의 절규는 이후 그의 수사가 더 집요하고 처절해질 것을 암시한다는 반응이다. 차수열은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고현정)의 아들이다. 엄마의 살인에 대한 죄악감에, 사람을 살리려고 경찰이 된 그는 23년 만에 ‘사마귀’ 모방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엄마와 재회했다. 차수열은 정이신을 평생 증오했지만 범인을 잡기 위해,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해 정이신과 공조수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극비에 부쳐졌고, 연쇄살인 수사팀원들은 차수열의 수사에 의구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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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이채민, 달 뜨는 밤 둘만의 데이트 포착
임윤아와 이채민이 달 뜨는 밤 둘만의 데이트를 시작한다. 20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9회에서는 경합에 나선 대령숙수 연지영(임윤아)의 피로를 씻어줄 왕 이헌(이채민)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대령숙수 연지영과 왕 이헌은 명나라와 요리 경합을 준비하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처음으로 같이 궁을 나가 저잣거리를 누비고 압력솥을 구하기 위해 천 리 산길을 동행하는 등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연지영도 서서히 이헌에게 스며들어가고 있다. 특히 자객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온몸으로 지켜주는 이헌의 듬직함은 연지영을 감동하게 했다. 또한 괜한 고생을 시켜 미안하다는 이헌의 사과는 연지영의 마음을 단숨에 녹였고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 다른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또 한 번 깊은 밤 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로맨스도 물이 오를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지영과 이헌이 단둘이 다과를 즐기며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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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녀단2' 첫 대회서 전원 메달 쾌거..자체 최고 3.0%
무쇠소녀단이 ‘무쇠적 사고’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꿨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연출 방글이) 11회에서는 유이와 박주현이 복싱 입문 3개월 만에 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금새록과 설인아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첫 대회에서 전원 메달 달성의 기적을 일궈낸 만큼 남아있는 최종 대회에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3.0%, 최고 3.8%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수도권 가구는 평균 2.5%, 최고 3.4%로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무쇠소녀단의 결승전 첫 주자로 링에 오른 설인아는 페인트 주며 공격 타이밍을 노리는가 하면 라이트 훅을 제대로 넣어 상대 선수를 스탠딩 다운시키기도 했다. 팽팽한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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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상' 유정후 "무조건 연기 잘 하는 배우가 목표" [인터뷰]
70~80년대 음악을 좋아하지만, 최근 집에 디제잉 장비를 들여오고, 최애 아티스트는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이라는 남자. 쉽게 예측이 안 되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이었다. 극 중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진한 테토남의 향기를 풍긴 유정후는 다채로운 음악 취향처럼 폭넓은활동이 기대되는 배우였다. 16일 서울 중구 아이즈 사옥에서 유정후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이하 '내여상')를 마친 유정후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배우 유정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왔다. 유정후는 극 중 김지은(아린)의 생물학적 부캐 김지훈 역을 맡았다. 내면은 여자 김지은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꽃미남이 돼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는 역할이다. 신선한 설정인 건 분명했지만, 유정후는 제안을 수락하기까지 고민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처음 봤을 때부터 시나리오가 재미있었어요. 다만 성별이 바뀌는 설정이라 어려울 것 같고 지금 제 수준에서 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