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키키, 데뷔 첫 멜론 주간 1위...2026년 발매 곡 중 최초 기록
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곡 '404 (New Era)'로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발매된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가 멜론 주간 차트(2월 9일~2월 15일) 1위에 올랐다. 이는 2026년 발매된 곡 중 최초의 기록으로, 지난 10일 발매 16일 만에 TOP100 차트 1위를 차지한 이후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오며 연일 정상을 지킨 결과다. 이와 함께 키키는 오늘(18일) 오전 11시 기준 멜론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2월 16일 기준) 1위는 물론, 2월 1주 차에 이어 2주차까지 주간인기상 1위를 석권했고,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2월 6일~2월 12일)와 일간 차트(2월 12일 기준), 벅스 주간 차트(2월 9일~2월 15일 기준), 애플뮤직 인기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탄탄한 흥행세를 펼치고 있다.
-
'우주를 줄게' 배인혁X노정의,?‘우주’?박유호와?캠핑?나들이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가 박유호와 캠핑 나들이를 떠난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측은 18일, 우주(박유호 분)와 함께 캠핑을 떠난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설렘과 티격태격을 오가는 두 사람의 태세 전환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관계의 변화를 맞이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찔한 동침 사건 이후, 두 사람 사이 묘한 텐션이 흐르기 시작했다. 평소 신경쓰지도 않았던 사소한 것 하나하나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감정 변화는 앞으로의 이들 관계의 향방을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아랫집 이웃 ‘봄여름네’와 함께 캠핑을 떠나온 선태형과 우현진, 그리고 우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즐거운 나들이 속 선태형과 우현진 사이에 감도는 달라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
BTS 제이홉, 생일 맞아 모교·병원에 3억원 기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모교와 병원에 총 3억원을 기부했다. 18일 제이홉은 서울아산병원에 어린이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 서울아산병원은 후원금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 의료 환경 개선과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의료,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쓸 계획이다. 제이홉은 "어린이들이 언젠가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어린이들이 아픔을 딛고 밝은 꿈을 꿀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언제나 큰 응원을 보내주는 ‘아미’(ARMY·팬덤명)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생일에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돼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제이홉은 2022년 1억원, 지난해 2억원 등 올해까지 서울아산병원에 총5억원을 기부했다. 제이홉은 같은 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도 1억원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제이홉의 모교인 광주국제고 후배들과 같은 지역의 전남여자상업고 학상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
'쇼미더머니12', 음원 미션 코앞..지옥의 송캠프 마지막 라운드 남았다
'지옥의 송캠프'에 돌입한 '쇼미더머니12'가 30인의 생존자를 남기며 더욱 치열해진 판도를 보여주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12'는 대형 체육관에서 펼쳐진 '무반주 랩 미션'과 불구덩이 관문인 '60초 랩 미션'을 거쳐 신규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에 돌입하며 더욱 치열해진 열기를 선사하고 있다. 인기몰이도 심상치 않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화제성 순위 TV 부문 정상에 오르며 장기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쇼미더머니12’는 SNS(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합산, 11일 기준) 누적조회수 4억 9천만 뷰를 넘어서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73명의 래퍼가 참여한 '지옥의 송캠프' 첫 번째 라운드는 하이레벨 래퍼와 로우레벨 래퍼가 맞붙는 ‘1:1 계급 미션’으로 포문을 열었다. 벼랑 끝 상황에서 '프로듀서 패스'로 구사일생한 4명을 포함해 총 40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팀전으로 펼쳐진 두 번째 라운드 ‘4:4 팀 미션’에서는 10명의 탈락자가 추가 발생, 총 30명의 생존자만이 남게 됐다.
-
박나래 무편집한 '운명전쟁49', 이번엔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가 순직 소방관의 안타까운 죽음을 사주풀이의 오락성 소재로 삼아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지난 11일 첫 공개된 '운명전쟁49' 2회에서는 망자의 개인 정보만을 단서로 출연진이 사망 원인을 추리하는 '망자의 사인 맞히기' 미션이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분에는 순직 소방관의 얼굴과 생년월일이 그대로 노출됐으며, 무속인과 출연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불과 관련된 사주", "붕괴나 압사 느낌이 있다"며 고인의 사인을 유추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 등장한 고(故) 김철홍 소방교는 지난 2001년 3월 4일 새벽 3시 47분경,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 당시 순직한 인물이다. 이 화재로 당시 서울 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관 6명이 목숨을 잃고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곽경택 감독의 영화 '소방관'(2024)의 모티브가 되기도 한 가슴 아픈 참사다. 방송 직후, 자신을 고인의 조카라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
박지훈 인생 캐릭터, '왕사남' 단종 vs '약한영웅' 연시은 [한수진의 VS]
대중문화에는 늘 비교가 따라붙는다. 같은 시간대에 공개되는 작품, 비슷한 위치에 놓인 배우와 가수, 한 장르 안에서 보여주는 다른 선택, 한 인물이 만들어낸 색다른 얼굴까지. 우리는 이미 일상적으로 'VS'를 떠올리며 보고 듣고 말한다. 이 코너는 이런 비교를 출발점 삼아 '차이'가 어떤 재미와 의미를 낳는지를 살핀다. 같은 판에 놓였지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각각의 방식과 매력을 면밀히 짚는다.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내 마음속에 저장"으로 전 국민에 각인된 소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거쳐 워너원으로 정점을 찍은 아이돌. 그리고 지금은 '배우 박지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기록되는 존재. 박지훈의 커리어는 변화의 연속이다. 귀여움과 청량함, 아이돌성이라는 강한 이미지를 하나씩 걷어내며 배우로서 활동 반경을 넓혀 왔다. 그 과정에서 '배우 박지훈'이라는 이름에 뚜렷한 좌표를 남긴 두 역할이 있다. '약한영웅'의 연시은과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 이홍위다.
-
직진과 도발 사이, 한지민 입틀막 부른 삼각 로맨스(미혼남녀)
한지민표 효율적 만남이 시작된다.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이의영(한지민 분),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 사이에 달콤하고도 매콤하게 벌어질 삼각 관계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흠잡을 데 없는 이의영의 업무 일상으로 시작한 하이라이트 영상은 “남자친구 없잖아요?”라는 주변인의 한마디로 그녀가 연애에서만큼은 난관을 겪고 있음을 드러낸다. 이어 축의금 회수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결혼식에 가지 않겠다는 어머니의 말과 연애를 안 하니 일밖에 할 게 없지 않냐는 상사의 발언,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고집하는 이의영을 향한 절친의 타박까지 더해져 그녀의 마음이 어지럽혀진다. 이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소개팅을 선택한 이의영은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 역시 녹록지 않다는 현실을 곧장 마주한다. 잘 먹냐고 묻더니 정작 본인이 더 잘 먹는 남자 1호, 탁자를 두드리며 “여친 합격”을 선언하는 남자 2호, 산책 도중 갑자기 자신을 뮤즈라고 칭하는 남자 3호까지 각양각색 소개팅 남들의 퍼레이드가 이의영을 단숨에 지치게 만든 것.
-
NMIXX, 26일 신곡 'TIC TIC' 발표..브라질서 무대 선공개
NMIXX(엔믹스)가 2월 26일 올해 첫 신곡을 발표한다. NMIXX는 지난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정오 신곡 'TIC TIC (Feat. Pabllo Vittar)'(틱 틱 (피처링 파블로 비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TIC TIC (Feat. Pabllo Vittar)'는 '육각형 걸그룹' NMIXX와 '브라질 대표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의 두 번째 협업곡이다. 이들은 작년 8월 첫 컬래버레이션곡 'MEXE'(메쉬)로 처음 만났다. 해당 곡은 K팝과 브라질 펑크를 조화롭게 녹여낸 사운드, 라틴 스타일 안무가 특징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너른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두 아티스트가 'TIC TIC (Feat. Pabllo Vittar)'로 또 한 번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NMIXX는 신곡 발표 소식에 앞서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Brazilian Carnival São Paulo)에서 진행된 파블로 비타의 블록 파티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TIC TIC (Feat.
-
충주맨과 함께 떠난 22만 명…후임자 '추노' 먹방이 추가 이탈 막았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갑작스러운 사직으로 대규모 구독자 이탈 사태를 겪은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가 후임자의 첫 영상을 기점으로 간신히 하락세를 멈춰 세웠다. 설날이던 지난 17일 오후, '충TV'에는 '추노'라는 제목의 46초 분량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은 김 주무관의 사직 선언 이후 처음 공개된 콘텐츠로, 그간 채널 운영을 보조해 온 최지호 주무관이 전면에 등장했다. 영상 속 최 주무관은 과거 인기 드라마 '추노'에서 배우 장혁이 열연한 인물 이대길로 분장했다. 얼굴에 검은 매직으로 수염을 그리고 머리를 헝클어뜨린 그는 삶은 달걀을 허겁지겁 먹다가 떨어뜨린 뒤 다시 주워 먹으며 고개를 떨군 채 오열했다. 이는 극 중 이대길이 동고동락했던 동료들의 죽음을 떠올리며 슬퍼하던 명장면을 패러디한 것이다. 갑작스럽게 팀의 중심축을 잃은 후임자의 막막한 심경을 코믹하면서도 처연한 콩트로 빗대어 표현해 짠한 웃음을 유발했다.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앞서 특유의 자조 섞인 유머와 기발한 패러디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공공기관 유튜브의 전무후무한 성공 모델로 평가받았던 '충주맨'의 부재는 컸다.
-
'아너' 초록후드 괴한='커넥트인' 피해자 전소영..충격 반전 [종합]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과 이청아를 공격했던 ‘초록후드’ 괴한의 정체가 밝혀졌다. 성착취 피해자이자 L&J 변호사 3인방이 보호해온 전소영이 실은 그들을 위협해온 장본인이었다는 반전이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지난 17일 방영된 6회 시청률은 전회보다 상승한 수도권 3. 6%, 전국 3. 1%를 나타내며, 수도권 가구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6회에서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은 검사 박제열(서현우)이 성매매 비밀 어플 ‘커넥트인’에 연루됐다는 증거 확보에 주력했다. 윤라영(이나영)의 반격카드는 박제열의 아내 홍연희(백은혜). 그녀 역시 가정폭력 피해자임을 알아낸 윤라영은 “당신이 지옥을 빠져나올 열쇠”라며 박제열의 휴대폰 데이터를 복제할 수 있는 USB를 건네며, 다시 한번 거래를 제안했다.
-
'현역가왕3', 국민 트롯 대첩 격돌..차지연, 1라운드 1위
‘현역가왕3’이 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 1라운드 ‘국민 트롯 대첩’을 가동한 가운데 차지연이 홍자에게 압승을 거두며 1라운드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7일(화) 방송된 MBN ‘현역가왕3’ 9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2. 1%, 전국 시청률 10. 5%를 기록했다. 특히 3주 연속으로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한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싹쓸이하며 명불허전 ‘예능 제왕’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현역가왕3’ 9회는 솔지-김태연-이수연-차지연-구수경-금잔디-홍자-홍지윤-강혜연-김주이-소유미-빈예서 등 12인이 설 명절을 맞아 달 타령을 부르며 큰절을 올리는 새해 인사로 포문을 열었다. MC 신동엽은 “준결승전은 1라운드 1대 1로 맞대결하는 ‘국민 트롯 대첩’, 2라운드는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로 진행된다.
-
박정민, 첩보액션 '휴민트'를 멜로 맛집으로 만든 치명적 순애
"다시는 실망시키지 않겠소. " 영화 '휴민트'에서 박건(박정민)이 전 약혼자 채선화(신세경)에게 건넨 이 한마디는, 어쩐지 관객을 향한 말처럼 들리기도 한다. 사실 이 말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박정민은 좀처럼 연기로 실망을 남기지 않는 배우다. 그럼에도 그는 작품마다 가혹할 정도로 자신을 갈아 넣으며 다단한 인물을 연기해 왔다. 매번 얼굴을 갈아낀다는 건, 그만큼의 준비와 집요함을 감수했다는 뜻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천재 피아니스트를 연기하기 위해 900시간에 가까운 연습을 거듭하며 실제 연주자에 버금가는 연주를 했고, '얼굴'에서는 전각 장인의 손끝을 재현하기 위해 직접 도장 가게에 방문해 능숙하게 도장 새기는 기술을 익혔다. 그렇게 쌓아온 시간 위에서 그는 이번 '휴민트'에서 다시 한번 얼굴을 갈아 끼운다. 액션과 첩보의 세계 한가운데서,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순애보까지 끌어안으며. '휴민트'에서 박정민이 연기한 박건은 싸움에 능하고 냉철한 요원이지만, 감정이 더 크게 움튼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