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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이재욱·최성은, 또 어긋난 사랑...시청률 또 꼴찌 [종합]
'마지막 썸머' 이재욱과 최성은이 또 어긋났다. 지난 16일 방송한 KBS 2TV 토일 드라마 '마지막 썸머' 6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와 송하경(최성은), 서수혁(김건우) 사이에 새로운 감정 기류가 형성되며 관계 변화가 본격화했다. 반면 시청률은 2.1%를 기록해 직전 회차(2.3%)보다 소폭 하락했다. '마지막 썸머'는 1~6회까지 1~2%대 시청률에 머물며 주말 미니시리즈 중 가장 고전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도하는 윤소희(권아름)의 말을 듣고 전날 하경이 자신에게 날 선 태도를 보인 이유를 비로소 이해했다. 그는 "송하경. 나 안 가. 약속했잖아. 우리"라고 말하며 여전히 퉁명스러운 하경을 안심시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서수혁은 하경의 회사에 찾아와 함께 식사했다. 그는 현재 도하의 의뢰인이자 과거 물푸레나무 관련된 일로 소송을 벌였던 전남진(안창환)의 변호사였다고 고백했고 하경에게 오해받고 싶지 않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이 과정에서 물푸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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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불길도 뚫는 김민하 사랑…시청률 9.9% 자체 최고 [종합]
'태풍상사' 이준호가 이번에도 무진성의 코를 납작하게 눌렀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그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김민하가 불길에 갇히며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쳤다. 지난 16일 방송한 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 12회는 '내가 사는 이유'라는 부제로 꾸며져 강태풍(이준호)이 표상선(무진성)과의 경쟁 입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둬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12회 시청률 역시 그만큼 짜릿했다. 전국 기준 9.9%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최고 11%를 찍었다. 이로써 '태풍상사'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IMF 시대의 현실을 담아낸 생생한 서사가 젊은 시청층의 공감까지 끌어올리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날 방송은 강태풍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됐다. "가장 소중한 게 무엇이냐"는 질문 앞에서 그는 IMF 이후 너무나 어려워진 삶을 떠올리며, 지금 자신이라면 어떤 대답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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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 류승룡, '갓물주' 꿈꾸다 개털 됐다…시청률 또 최고치 [종합]
'김부장 이야기' 류승룡에게 또 한 번의 큰 파도가 덮쳤다. 지난 16일 방송한 JTBC 토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 8회에서는 '갓물주'를 꿈꾸다 사기당한 김낙수(류승룡)의 모습이 그려졌다. 8회 시청률은 6회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인 4.7%를 또 한 번 찍었다. 초반 입소문이 고정 시청층으로 안착한 흐름세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 김낙수는 작업반장 이주영(정은채)과 공장 직원들의 배웅 인사 속에 ACT 재직 생활을 마쳤다. 자기 손으로 지킨 공장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는 김낙수의 마음에 따스한 기운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현실은 곧바로 김낙수의 뒷덜미를 잡았다. 백수가 된 첫날부터 가족의 일상은 크게 요동쳤다. 아내 박하진(명세빈)은 계속해서 공인중개사 면접을 보러 다녔고, 아들 김수겸(차강윤) 역시 스스로 일해 빚을 갚겠다는 결심에 이르렀다. 지출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정적으로 빠져나가는 카드값은 한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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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김건우, 이재욱-최성은 사이에 끼어들어 삼각구도 만드나
'마지막 썸머' 최성은과 이재욱의 미묘한 관계에 김건우가 끼어든다. 16일 밤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극본 전유리) 6회에서는 송하경(최성은)과 서수혁(김건우)의 관계가 예상치 못한 국면을 맞는다. 앞서 의뢰인과 변호사 관계이면서 동시에 밥 친구이기도 한 백도하(이재욱)와 수혁은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의 대화에서 수혁은 하경에게 깊은 관심을 보였고 도하는 하경과 수혁이 따로 만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듣고, 순간 미묘한 긴장감을 느꼈다. 오늘 6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바(Bar)로 보이는 곳에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하경, 수혁의 모습이 포착됐다. 과거 원고와 상대편 변호사로 대립했던 첫 만남과 달리, 이들은 한층 편안하고 사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수혁은 하경을 향해 부드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고 하경은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 사이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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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 류승룡, 인생 제2막 시작! 상가 투자로 꿈꾸는 장밋빛 미래
'김부장 이야기' 류승룡이 장밋빛 인생 2막을 위해 움직인다. 16일 밤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8회에서는 대기업 부장직을 내려놓은 김낙수(류승룡)가 백수 탈출을 할 묘안을 고안한다. 김낙수는 회사에 공장 직원 해고 리스트를 넘기는 대신 스스로 희망퇴직을 하면서 25년 동안 몸 바쳐 일한 곳을 떠났다. 담대하게 회사를 나왔지만 아들 김수겸(차강윤)의 등록금, 아내 박하진(명세빈)과의 노후를 위해선 계속 백수 생활을 할 수 없었던 터. 특히 김낙수는 매달 고액의 수입을 벌어들이는 건물주 친구 놈팽이(박수영)의 말을 듣고 내심 불로소득에 대한 꿈을 은근히 간직하고 있었다. 줄곧 상가 분양 실장(이규성)으로부터 받았던 전단지를 버리지 못하고 붙들고 있던 김낙수가 과연 백세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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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정지선, 안하던 짬뽕 메뉴 도전! 기대감 UP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 셰프가 안유성 명장과 ‘짬뽕’으로 정면승부를 펼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179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의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16일에 방송되는 ‘사당귀’ 331회에는 그동안 짜장과 짬뽕을 판매하지 않아 전현무, 김숙 등의 원성을 받아왔던 정지선 셰프가 짬뽕 메뉴에 정식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짬뽕 요리에 도전하기 전 군산의 짬뽕 맛집으로 향한 정지선은 “전현’무’계획 말고 정지‘선’계획이다”라며 전현무가 진행중인 맛집 프로그램을 노린다. 이 모습을 지켜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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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숙적 무진성 제치고 국가서업 따낼까?
‘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가 국가사업을 두고 또다시 김상호- 무진성 부자와 맞대결한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풍(이준호)과 오미선(김민하)이 조달청 국제협력단 ‘희망의 초원’ 국가 사업 입찰 기회를 가까스로 잡아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대기업들이 대부분의 품목을 선점한 가운데 유일하게 남은 수술용 장갑을 두고, 태풍상사는 경험, 자본, 인력 부족의 삼중고에 부딪혔다. 조달청 설명회에 얼떨결에 참석했던 탓에 입찰 자격 미달 통보까지 받았지만, 유일하게 경험이 있는 구명관(김송일)의 이의신청 조언으로 상황을 뒤집으며 정식 입찰 참여를 확정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 된 표상선의 후계자 표현준(무진성)이 같은 품목으로 바꿔 뛰어들면서 두 회사는 결국 ‘최저가 경쟁 입찰’이라는 정면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본방송에 앞서 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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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유 씨 미 3', 국내외 극장가서 흥행 매직 발동! 4일 연속 흥행 1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나 유 씨 미3'가 전세계 극장가를 휩쓸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나 유 씨 미3'는 지난 15일 18만3,738명을 동원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2만7,891명으로 오늘(16일) 오후에 5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나 유 씨 미3'는 북미 극장가에서도 강력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개봉 첫날 840만 달러(약 122억 2,620만원) 이상의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강력한 경쟁작 '더 러닝 맨', '프레데터: 죽음의 땅'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하며 흥행 매직을 시작했다. '나 유 미 씨3'의 선전 이외에는 국내 극장가는 여전히 극심한 비수기에 시달리고 있다. 300만 관객을 넘어선 '극장판 체이소맨 :레제편'이 5만9,584명을 끌어모아 2위 자리를 유지했다. 3위는 지난주 극장가 정상 자리를 차지했던 '프레데터: 죽음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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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의 신선했던 데뷔, 첫 컴백은 어떨까 [K-POP 리포트]
올데이 프로젝트가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 6월 가요계에 강력한 임팩트를 남겼던 이들이 이번에도 그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올데이 프로젝트는 17일 새 디지털 싱글 'ONE MORE TIME'을 발매한다. 지난 6월 데뷔에 이어 약 5개월 만이다. 오는 12월에는 데뷔 첫 EP 발매도 예정되어 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음원 공개를 앞두고 티저 콘텐츠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혼성그룹에서만 느낄 수 있는 멤버들의 케미스트리 역시 인상적이다. 실버 컬러로 통일감을 준 티저이미지에는 멤버들의 날카로운 눈빛이 도드라졌다. 블랙 앤 화이트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담은 포스터 석에서는 다섯 멤버의 빈틈없는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음악적으로는 변화가 예상된다. 강렬한 힙합 무드를 선보였던 데뷔 싱글과는 달리, 20초 가량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는 보다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모습이 담겨있다. 소속사 역시 "이번 싱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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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강태오-김세정, 영혼 체인지에 멘붕! 분당 최고 5.5% [종합]
'이강달' 강태오와 김세정의 영혼이 뒤바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4회에서는 이강(강태오)과 박달이(김세정)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인연이 서로에게 맞닿은 가운데 두 사람의 영혼이 뒤바뀌는 파격 엔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강과 박달이의 영혼 체인지 엔딩은 분당 최고 5.5%까지 치솟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닐슨코리아 기준) 총을 맞은 이강이 박달이와 함께 한양으로 가는 동안에도 세자를 노린 습격은 계속돼 긴장감을 높였다. 이강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은 좌의정 김한철(진구)의 딸 김우희(홍수주)가 이운(이신영)을 세자로 만들고자 대왕대비(남기애) 세력인 도승지 한석원(지일주)과 손을 잡고 수를 썼기 때문. 이대로 자신이 죽는다면 모두가 위험해질 수 있기에 이강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강을 지키러 돌아온 좌익위 오신원(권주석)의 보호와 팔도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박달이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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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 류승룡, 가슴 먹먹한 25년 대기업 인생 종료! 시청률 4.7% [종합]
'김부장 이야기' 류승룡이 25년간의 대기업 직장 생활을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7회에서는 김낙수(류승룡)가 아산공장에 발생한 사고를 수습하고 책임지며 25년의 대기업 직장 생활을 매듭지었다. 이에 7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1%를 기록했다. 인사팀으로부터 퇴직시킬 공장 직원 20명을 추려달라는 부탁을 받은 김낙수는 공장 곳곳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해고할 명분을 만들기 시작했다. 평소와는 다른 김낙수의 행동에 눈치를 챈 직원들은 사소한 일에도 온갖 아부를 쏟아내며 해고의 칼바람을 피하기 위해 애써 씁쓸함을 안겼다. 하지만 관리를 명목으로 직원들의 사정을 살펴볼수록 김낙수의 마음도 조금씩 약해지고 있었다. 늙고 병든 부모님을 부양해야 하는 사람부터 어린 자녀들이 있는 직원까지 공장을 나가도 될 만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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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심쿵 사랑 고백으로 김민하 마음 사나? 최고 9.8% [종합]
‘태풍상사’ 이준호가 선 긋는 김민하에게 설레는 사랑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1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8.5%, 최고 9.8%, 수도권 가구 평균 8.7%, 최고 9.8%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국 가구 평균 2.4% 최고 2.7%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안정적이고, 믿을 만하며, 돈까지 쓸어올 수 있는 사업을 찾던 강태풍(이준호)은 ‘나랏일’에 눈을 돌렸고, 조달청 국제협력단의 ‘희망의 초원’ 프로젝트를 접하게 됐다. 아프리카 지역에 학교와 병원을 건립하기 위한 원조 물자를 보내는 정부 주관 사업이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