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에스파, 오늘(5일) '리치맨'으로 컴백…선주문 111만장 돌파
걸그룹 에스파(aespa)가 7연속 밀리언셀러에 도전한다. 5일 오후 1시 발매하는 에스파의 미니 6집 'Rich Man(리치맨)'은 선주문 수량 약 111만 장(9월 4일 기준)을 돌파했다. 전작인 미니 2집 'Girls(걸스)', 3집 'MY WORLD(마이 월드)', 4집 Drama(드라마)', 정규 1집 'Armageddon(아마겟돈)', 미니 5집 'Whiplash(위플래시)',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에 이은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 달성을 예고했다. 미니 6집은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Rich Man'을 비롯해 중독성 있는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인 'Drift(드리프트)', 상대의 가식적인 모습을 거품에 비유한 'Bubble(버블)', 몽환적인 알앤비 장르의 'Count On Me(카운트 온 미)', 경쾌한 트랙사운드가 특징인 'Angel #48(앤젤 #48)', 미디엄 템포의 팝 곡 'To The Girls(투 더 걸스)' 등 총 6곡이 실린다. 타이틀
-
킥플립, 신보 타이틀곡은 동현이 작사·작곡한 '처음 불러보는 노래'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멤버 동현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컴백한다. 킥플립은 5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미니 3집 'My First Flip(마이 퍼스트 플립)'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My First Flip'에는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를 비롯해 뮤직비디오로 선공개된 '반창고 (Band-Aid)(밴드-에이드)', '특이점', '다시, 여기', 'Gas On It(개스 온 잇)', '404: Not Found(낫 파운드)', '악몽을 꿨던 건 비밀이지만'까지 총 7곡이 실린다. 멤버들은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킥플립은 데뷔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부터 전작인 미니 2집 'Kick Out, Flip Now!(킥 아웃, 플립 나우!)'까지 꾸준히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왔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전곡 작업에 직접 임하며 팀 정체성을 더
-
군입대 차은우 주연 영화 '퍼스트 라이드', 10월 개봉 확정
군입대한 차은우가 강하늘 김영광 한선화와 호흡을 맞춘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타율 높은 웃음을 예고하는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 제작 브레인샤워, 티에이치스토리)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 지난 7월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를 담은 론칭 이미지를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1차 보도스틸은 배우들의 몸을 던진 열연과 팀워크를 보여주며 극 중 24년 지기 다섯 친구들의 특별한 우정과 유쾌한 호흡을 예고한다. 특히 끝을 보는 놈(강하늘), 해맑은 놈(김영광), 잘생긴 놈(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강영석), 사랑스러운 놈(한선화)까지 웃음 포텐을 터뜨릴 다섯 배우의 만남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각 배우의 지문 같은 개성이 담긴 스틸은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상상케 하며 이들이 과연 뭉치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퍼스
-
'보이즈2플래닛' TOP24 확정, 허씬롱·전이정 떡상…판저이 충격 탈락
'보이즈 2 플래닛' 2차 생존자 발표식이 반전의 반전을 거듭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예능 '보이즈 2 플래닛' 8회 2차 생존자 발표식에서는 48명 연습생 중 단 24명만이 세미 파이널로 향하는 극적인 결과가 공개됐다. 상위권은 이변이 없었다. 1위와 2위는 줄곧 그 자리를 지켜온 이상원과 조우안신이었다. 두 사람은 K플래닛과 C플래닛이 합쳐진 이후부터 꾸준히 1, 2위를 다투며 사실상 '데뷔권 고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3위 자리는 이리오가 차지했다. 1차 생존자 발표식보다 두 계단 상승한 순위는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어 4위에는 허씬롱이 이름을 올렸다. 매 회차마다 순위를 올리던 그는 결국 최상위권의 주인공으로 부상했다. 특히 허씬롱은 JYP엔터테인먼트 데뷔 그룹 출신답게 출중한 실력은 물론이고, 프로그램 막내 라인 나윤서와의 훈훈한 관계성을 보여주면서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허씬롱의 따뜻한 마음씨를 볼 수 있던 "우산이 되어 주겠다"는
-
'골때녀' 문체부 조사 착수..드리워지는 2021년의 악몽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금 불거지고 있다. 편파 판정 및 편집 조작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사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지난달 27일 '골때녀'는 FC구척장신과 FC원더우먼의 G리그 결승전을 방송했다. 결과는 구척장신의 2대1 승리. 구척장신은 팀 역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원더우먼의 에이스 마시마 유를 봉쇄하는 작전이 효과를 발휘했다. 다만, 경기 이후에는 심판의 일방적인 편파 판정과 제작진의 편집 논란이 제기됐다. 구척장신 선수들은 마시마 유를 제어하기 위해 파울과 몸싸움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한 플레이를 시도했다. 구척장신의 감독인 이영표 역시 선수들에게 적극적으로 거친 플레이를 요구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경기 기록지에는 구척장신 선수들이 아닌 마시마 유가 경고를 받은 것으로 기록됐다. 마시마 유가 경고를 받는 장면은 본 방송이나 이후 편집본에 담기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심판의 편파 판정과 이
-
황우슬혜, 현빈과 한식구...VAST엔터 전속 계약 [공식]
배우 황우슬혜가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VAST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황우슬혜는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다져온 연기 내공과 특유의 개성, 대중과 소통하는 친근한 매력을 두루 갖춘 배우" 라며 "황우슬혜가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한 황우슬혜는, 같은 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유치원 선생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장수상회', '히트맨'을 비롯해 드라마 '혼술남녀', '사랑의 불시착',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등에 출연했다. 이처럼 황우슬혜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는 물론이고, 섬세한 감정 연기와 진정성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유일무이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VAST엔터테인먼트의 동행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
-
조여정, 청룡 여우주연상 받고도 "아직 덜덜 떨며 연기해" [인터뷰]
연쇄살인범과의 인터뷰라는 낯선 형식, 그리고 기자와 범죄자 사이에서 오가는 치열한 심리전.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 제작 위드에이스튜디오)는 흔히 볼 수 없는 두 인물 간 일대일 밀착 구조로 전 시퀀스를 밀도 있게 끌어가는 영화다. 호텔 스위트룸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오직 말과 표정, 그리고 숨결만으로 긴장감을 쌓아 올린다. 그리고 영화의 긴장감을 주요하게 형성하는 중심에는 조여정의 강렬한 연기가 있다.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변주를 거듭해 온 조여정은 '살인자 리포트'에서 다시 한번 강렬한 얼굴을 꺼내 보였다. 조여정이 연기한 선주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얼굴로 시작해 진실에 다가설수록 감정과 본능으로 휘청이는 이중적인 궤적을 지닌다. 조여정은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과 "그래도 도전하고 싶다"는
-
임윤아의 슬기로운 궁중 생활...'폭군의 셰프' 궁중 암투 관계성 분석
'폭군의 셰프' 속 인물들 사이 얽히고설킨 관계성이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 정유니버스)에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왕실 사람들의 알력다툼이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것. 이에 과거에 떨어진 연지영(임윤아)의 슬기로운 궁중 생활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관계성을 짚어봤다. 먼저, 신임 대령숙수 연지영의 가장 큰 적이 될 후궁 강목주(강한나)와 왕 이헌(이채민)을 지켜보고 있는 종친 제산대군(최귀화)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헌의 총애를 등에 업고 기고만장해 있던 후궁 강목주는 이헌의 관심이 자신이 아닌 대령숙수 연지영에게로 옮겨가자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연지영을 경계하고 있다. 대신들 사이에 연지영에 대한 험한 소문을 퍼트리는 한편, 인주대왕대비(서이숙)를 부추겨 연지영의 팔을 건 숙수 시합을 펼치는 등 호시탐탐 그녀를 제거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심지어 강목주는 이헌의 숙부인 제산대군의 심
-
'핸썸즈', 새 단장 통했다...부족해진 남자들이 선사한 웃음 폭탄 [종합]
새 단장한 '핸썸가이즈'가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39회는 '핸썸즈의 부족 생활' 첫 주제인 '에어컨 부족' 1부로 꾸며졌다.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에어컨 없이 찜통더위 속에서 생존하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날 것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새 구성으로 시청자들과 첫 만남이었다. '부족 생활'이 시작된다는 사실은 모른 채 여행길에 오른 멤버들은 숙소 입성과 함께 청천벽력 같은 상황과 맞닥뜨렸다. 모든 방의 에어컨이 봉인되어 있었고, 신승호는 제작진에게 "초비상사태다. 거의 촬영을 접어야 할 수도 있다. 에어컨 켜주셔야 한다"라고 읍소했다. 하지만 태연하게 나타난 제작진은 '핸썸즈'의 새로운 컨셉을 밝혀 멤버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이후 에어컨 없이 하루를 보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오상욱은 "집은 없어도 되는데 에어컨은 있어야 한다"며 절규했다. 더욱이 점심 식사는 땡볕에서 구워 먹는 바비큐라는 소리에
-
임영웅 "예전부터 좋아해"...'불후'서 공개되는 '임영웅의 연예인'
가수 임영웅이 '불후의 명곡'에서 '히어로의 연예인'을 공개한다. 오는 6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아티스트 임영우의 첫 단독 특집 '임영웅과 친구들' 2부를 선인다.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번째 단독 특집이자 임영웅과 음악 여정을 동행하고 있는 친구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다. 앞서 8월 30일 방송된 1부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은 전국 기준 6.8%, 수도권 기준 6.2%로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해 다가올 2부 방송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임영웅과 친구들' 2부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가슴 벅찬 무대를 선보였던 이적, 노브레인, 전종혁에 이어 린, 로이킴, 조째즈, 최유리가 출연해 안방극장에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무대와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전한다. 특히 임영웅은 2부에 출연하는 친구들을 '은밀한 만남', '첫 입맞춤'과 같은 흥미진진한 키워드들로 소개한다고 해, '임영웅과 친구들' 2부가 담아낼 풍성한 재미에
-
"얼굴합 잘 맞아"..송중기, 9년 만에 보여줄 로맨스 '마이유스'
배우 송중기가 오랜 만에 돌아온 로맨스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4일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 JTBC 금요 시리즈 '마이 유스'(연출 이상엽·고혜진, 극본 박시현)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상엽 감독과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참석했다. '마이 유스'는 촉망받던 아역 배우 출신 플로리스트 선우해(송중기)가 10대 시절 첫사랑 성제연(천우희)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송중기는 생계를 책임지기 위한 배우 활동으로 20대를 보내버린 뒤 첫사랑을 다시 만난 아역 배우 출신 소설가 겸 플로리스트 선우해를 맡았다. 송중기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솔직한 마음으로 더 나이가 들면 못할 것 같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가장 확실하고 큰 이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천의 얼굴'을 가졌다는 천우희 때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송중기는 "얼마나 러블리한지 보시면 아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천우희는 연예 기획사 매니지
-
[단독] '폭군의 셰프' 열기 이을 이준호X김민하 '태풍상사', 10월 11일 첫방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의 흥행을 이어갈 이준호, 김민하 주연 드라마 '태풍상사'의 첫 방송일이 10월 11일로 확정됐다. 4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준호, 김민하가 주연을 맡은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 극본 장현)가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폭군의 셰프'의 종영 한 주 후 방송인데, 추석 연휴 등이 고려된 편성이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태풍상사'는 이준호의 안방 복귀작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준호가 극 중에서 연기할 강태풍은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청년에서 IMF 위기의 한복판에 선 상사맨으로 성장해가는 인물이다. 이준호가 1997년 IMF 시절을 살아가는 청년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준호는 2023년 JTBC 드라마 '킹더랜드'로 글로벌 배우로 자리매김한 후,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만큼 이번 '태풍상사'로 얼마나 큰 이준호 태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