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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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준한, 신혜선과 '믿보배' 조합 완성하나…'대쉬' 남주 합류
배우 김준한이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13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김준한은 새 드라마 '대쉬(DASH)'의 주연으로 합류한다. '대쉬'는 살인 사건의 중심에 선 남편을 마주한 검사 민화영이 사랑과 정의 사이에서 진실을 쫓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앞서 신혜선이 민화영 역으로 출연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준한이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하며 작품을 향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두 배우가 어떤 밀도 높은 호흡을 완성할지 주목된다. 김준한은 그간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굿파트너' '안나' '슬기로운 의사생활' '봄밤', 영화 '살목지' '크로스' '리볼버' '보호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대쉬'에서 보여줄 또 다른 얼굴에도 기대가 쏠린다. '대쉬'는 내년 SBS 수목극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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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영화제 중심에 선 韓, 레드카펫 밟는 얼굴들은?
세계 영화인의 축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존재감이 한층 또렷해지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국인 최초의 심사위원장 탄생부터 4년 만의 경쟁 부문 진출, 그리고 다수의 한국 배우 및 감독들이 칸 레드카펫을 밟으며 전 세계인에 한국 영화의 위상을 각인할 전망이다. 박찬욱 감독, '칸의 총아'에서 한국인 최초 심사위원장으로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건 단연 박찬욱 감독의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 위촉이다. 박 감독은 한국 영화인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아시아인으로서도 2006년 왕가위 감독 이후 무려 20년 만이다. 12일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으며 공식 일정을 시작한 박찬욱 감독은 깜짝 참석한 봉준호 감독과 함께 현장을 빛냈다. 그는 개막 전 인터뷰에서 "국적이나 정치적 이념 등 외부 요소가 아닌 50년 뒤에도 살아남을 예술적 성취를 기준으로 심사하겠다"고 공정한 평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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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우, 분노게이지 또 채웠다...'허수아비'의 '간판 밉상' 등극
'허수아비'에서 등장 자체로 시청자들의 분노 자아내는 밉상으로 등극했다. 이렇게까지 잘해야 했나 싶을 정도로 잘해서 캐릭터를 살려낸 김은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배우가 있다. 형사 역할로 나선 김은우다. 김은우는 '허수아비'에서 강성경찰서 형사 도형구 역을 맡았다. 도형구는 앞서 첫 등장한 1회, 2회에서 거친 형사의 면모를 보여줬다. 주인공 강태주(박해수 분)과 대립각을 세웠다. 무엇보다 거칠고, 노골적인 폭력성을 앞세운 형사의 모습은 '허수아비'의 '간판 분노 유발자'가 됐다. 앞서 과거 잡히지 않았던, 반드시 잡아야 했던 연쇄살인범의 정체가 이기환(정문성 분)으로 드러났던 7회에서도 도형구 형사는 등장 그 자체로 시청자들의 화를 돋웠다. 분노 유발하는 도형구는 '허수아비' 7회, 8회에서 밉상 지수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그는 장명도(전재홍 분)와 함께 이기범(송건희 분) 불법 체포 및 가혹수사에 얽힌 인물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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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넘보는 유튜브의 반격, 빠더너스 문상훈의 ‘입금 바랍니다’
흥신소에 전직 국정원 요원이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것도 ‘돈만 입금되면 뭐든지 해결한다’는 황당하면서도 현실에 존재할 법한 영업 방침을 내세운 흥신소라면? 유튜브 빠더너스 채널의 8부작 웹드라마 ‘입금 바랍니다’는 바로 이 황당한 전제 위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허술하지만 기묘하게 설득력 있는 이 세계관에 정극 배우가 등장하니 말 그대로 시너지를 낸다. 첫 화부터 시청자를 단단히 끌어당긴다. 윤지혁(정성일)은 전직 국정원 에이스 출신이라는데, 그의 현재는 허름한 건물에 ‘원 솔루션’이라는 번듯한 이름을 붙여둔 흥신소 사장에 불과하다. 직원이라고는 프로파일러(인지 아닌지 행동만 봐서는 도무지 믿음직스럽지 못한) 문상록(문상훈) 단 한 명. 직원 모집 공고를 내고 면접을 진행하지만, 윤지혁은 면접 중에도 울리는 전화를 거절하지 못한다. ‘돈만 입금되면 뭐든 해결한다’는 경영 방침에 따른 결정이다. 분명 장난 전화였지만, 상대방이 돈을 입금하는 순간 의뢰인이 됐고, 돈을 받은 윤지혁은 의뢰받은 대로 빡빡이 흉내를 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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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연상호 전지현 '군체'로 또 홈런치나? 4연타석 흥행 예감
2026년 최고의 기운을 보이고 있는 투자배급사 쇼박스가 4연타석 안타를 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쇼박스는 올해 초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멜로물 '만약에 우리'로 260만을 동원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어 설 연휴 앞두고 개봉한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사극 '왕과 사는 남자'가 1684만명을 동원해 역대 흥행 2위에 등극했다. 4월 개봉된 호러물 '살목지'까지 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장기 흥행 중이다. 멜로, 사극, 공포물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침체된 극장가에 봄을 불러들였다. 이런 가운데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오는 5월21일 개봉을 앞둬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또다시 홈런을 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군체'는 12일 개막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 투자배급사 쇼박스가 12일 공개한 공식 포스터에는 전지현 지창욱 구교환 신현빈 김신록 고수 여섯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들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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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문별, 올블랙 카리스마로 월드투어 예열
걸그룹 마마무 솔라와 문별이 강렬한 비주얼을 보여줬다. 마마무는 지난 12일 공식 SNS에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이하 '4WARD') 솔라와 문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사진 속 솔라와 문별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솔라는 시스루 소재의 톱을 착용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문별은 레이스업 디테일이 돋보이는 재킷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결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4WARD'는 네 멤버를 뜻하는 숫자 '4'와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FORWARD'를 결합한 이름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마마무가 다시 한 팀으로 모여 새롭게 써 내려갈 여정을 담고 있다. 마마무의 월드투어 '4WARD'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시작된다. 이후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홍콩 등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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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몬스타엑스 형원,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 주연 출격
배우 이민기, 그룹 몬스타엑스의 형원이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의 주연으로 출격한다. 13일 테이크원컴퍼니에 따르면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에 이민기와 형원이 주연으로 나선다.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는 원리원칙주의자 신입 저승사자와 프로 규정 파괴자인 사수 저승사자 콤비가 금지된 생명 연장에 손을 대며 벌어지는 휴먼 블랙코미디다. 이민기와 형원은 극 중에서 저승사자로 호흡을 맞췄다. 이민기는 늘 규정을 비껴가지만 실적은 1등인 사수 저승사자 강림 역을, 형원은 원리 원칙만을 추구해 죽음을 업무로만 여기는 신입 저승사자 준호 역을 맡는다. 극 중에서 준호는 강림을 만나며 신념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강림은 그런 준호를 지켜보다 점차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 정반대 성격의 두 저승사자가 만들어낼 관계성과 호흡이 극적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는 제작 초기 단계부터 영화, 미드폼, 숏폼까지 아우르는 멀티 포맷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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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윤경호, 코믹 포텐 맛있게 터졌다…제대로 단짠단짠
배우 윤경호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 첫 주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며 명불허전 내공을 입증했다. 지난 11일 첫 방송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군대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윤경호는 극 중 행정보급관인 만년 상사 박재영 역을 맡아 극의 초반 분위기를 탄탄하게 이끌었다. 1회에서 재영은 최우수 훈련병으로 강림소초에 온 성재가 졸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아따 요즘 것들은 아주 흔들림 없이 편안하게 자버리는구마잉"이라고 말하며 유쾌하면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후 최우수 병사인 줄 알았던 성재가 사실은 관심 병사였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고 인사 담당자에게 불같이 항의하는 모습에서는 팽팽한 긴장감마저 감돌게 했다. 2화에 접어들며 윤경호표 코미디가 본격적으로 만개했다. 성재가 끓여낸 콩나물국 한 숟갈에 미각을 완벽히 빼앗긴 재영은 급기야 트렌치코트를 펄럭이며 쌍권총을 난사하는 한 편의 누아르 영화 같은 상상 신을 연출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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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시간을 이겨낸 X세대 아이콘들의 도전 [예능 뜯어보기]
누군가의 재회를 볼 때면 참 이상한 기분에 붙들린다. 분명 남의 이야기인데, 그 장면 속에서 나의 시간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요즘 일요일 밤을 장식하고 있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이 자꾸만 오래전 인연을 다시 만난 기분으로 시청자들을 붙잡고 있다. ‘소라와 진경’은 대한민국 1세대 모델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도전하는 관찰 예능이다. 해외는 고사하고 국내에서도 런웨이에 서지 않은지가 수십 년이 된 이들이 갑작스레 세계적인 무대에 출사표를 던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그들의 과거와 현재가 한꺼번에 오버랩되며 복잡미묘한 감정을 가지게 한다. 지금도 대단하지만 90년대에는 방송을 호령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소라와 홍진경은 당시로서는 충격에 가까운 새로운 감각으로 대한민국 연예계에 큰 획을 그은 독보적인 스타들이다. 같은 업계에 있으면서도 전혀 다른 길을 걸은 두 사람은 과감했고, 독특했으며, 자기만의 결이 있다는 점에서는 닮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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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요리사의 길' 중단...시청률은 상승의 길 '자체 최고 6.2%'[종합]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박지훈의 '요리사의 길'은 중단됐지만, 시청률 상승의 길은 이어졌다. 지난 12일 티빙, tvN에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2회에서는 자신의 안위만을 우선시하는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의 변덕으로 인해 강성재(박지훈 분)의 취사병 생활에 위기가 찾아왔다. 이날 자신이 끓인 성게알 미역국으로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을 응급실에 실려가게 만들며 극한의 위기를 맞이했던 강성재는 다행히 백춘익의 들깨 알레르기가 원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한숨을 돌리게 됐다. 그러나 첫 요리를 완성한 보상으로 새로운 스킬 '호감도 확인'을 얻게 된 강성재는 부대를 떠들썩하게 만든 탓에 자신을 향한 부대원들의 비호감 수치가 심상치 않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취사병으로서 야심차게 내디딘 첫걸음이 예상치 못한 결과로 돌아온 가운데 강성재에게 또 다른 난관이 찾아왔다. 전직 퀘스트가 깜짝 등장, 각종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 '요리사의 길'을 지속하기 위해 72시간 안에 여러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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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이석형, 곽선영과 찰떡 호흡 '존재감 만발'
배우 이석형이 '허수아비'에서 사건의 진실을 좇는 기자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번 주 방송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7, 8회에서는 지원(곽선영)이 지난 함정수사 과정에서 진범이 자신에게 멀리서 돌을 던졌을 가능성을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운희(이석형)는 지원의 추리를 돕기 위해 직접 상황 재현에 나섰다. 운희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지원은 진범이 다리를 저는 인물일 가능성을 짐작하게 됐고, 사건은 또 한 번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운희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기범(송건희)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려던 태주(박해수)가 오히려 가해자로 몰리자, 운희는 그를 돕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강성일보에서 해당 사안을 기사화하기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그는 지원과 함께 서울 신문사 선배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려 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의문의 차량이 지원을 향해 돌진했고, 운희는 망설임 없이 몸을 던져 지원을 구했다. 이석형은 이러한 캐릭터의 결을 안정적인 연기로 설득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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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산하 'IDK ME', 타이틀곡인데... KBS 가요심의 부적격
솔로 가수로 컴백하는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의 새 앨범 타이틀 곡이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3일 오전 아이즈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 결과에서 윤산하의 세 번째 솔로 미니 앨범 'NO REASON'(노 리즌)의 타이틀 곡 'IDK ME'와 수록곡 'NO REASON'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윤산하의 미니 3집 앨범 'NO REASON'은 오는 20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 곡 'IDK ME'를 비롯해 'NO REASON' 'If We'(이프 위) ' 1' 'demo'(데모)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번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IDK ME'의 부적격 사유는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 'NO REASON'의 부적격 사유는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 때문이다.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향후 부적격 사유가 된 부분을 수정, 삭제 등의 조치 후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