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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머치반마다 '핫템' 등극 "조기 소진돼 추가 제작"
걸그룹 아일릿(ILLIT)의 머치 음반이 또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5일 "아일릿의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 머치반 '리틀 미미(Little Mimi)' 버전이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조기 소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속사는 리틀 미미 버전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 이 음반은 국내 스테디셀러 캐릭터 리틀 미미를 키링 체인 인형으로 제작했다. 빌리프랩은 "이번 머치반은 귀여움만으로 정의되지 않는 아일릿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는 데 초점을 뒀다. 기존 리틀 미미 인형에 '아일릿 코어'를 담은 유니크한 아이템"이라며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일릿의 머치반은 트렌디함과 실용성을 겸비해 지난 앨범 때도 인기였다. 미니 3집 '밤(bomb)'의 인이어 이어폰 버전 머치반도 잇템으로 주목받았고, 예약 판매 때부터 준비한 수량이 전부 팔려 추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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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김유정의 '친애하는 X', 레전드 드라마 온다! 관전포인트 3 공개
'도깨비' 이응복 감독이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등 청춘스타들과 호흡 맞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가 또 하나의 레전드 드라마 탄생을 예고한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반지운, 원작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작가 반지운])가 드디어 내일(6일) 첫 공개된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백아진의 파멸,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택한 윤준서(김영대)의 사랑을 그려낸다. 또 하나의 웰메이드 시리즈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첫 공개를 하루 앞두고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글로벌 인기 원작 웹툰 X 믿고 보는 제작진 ‘흥행 보장 조합’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동명의 인기 웹툰과 장르적 쾌감을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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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탔다...'김 부장 이야기'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TV쇼 1위 등극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입소문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윤혜성, 제작 SLL·드라마하우스·바로엔터테인먼트)가 김낙수(류승룡 분) 패밀리의 롤러코스터같은 일상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특히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한 대한민국의 TOP TV쇼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2025. 10. 27. ~ 2025. 11. 02. 기준). 뿐만 아니라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조사한 10월 4주차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두 계단 올라 2위에 안착했으며 김낙수 역의 류승룡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2025. 11. 05. 기준) 이와 함께 시청률은 첫 방송 2.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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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돌파 '세계의 주인', 박스오피스 역주행 쾌거! 9위서 4위로
'올해 최고의 영화'로 꼽힌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전체 박스오피스 역주행 쾌거를 이뤄냈다.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으로 7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세계의 주인'이 꾸준한 관객 입소문 호평으로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이뤄냈다. 지난달 22일에 개봉해 4,241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9위에서 출발한 '세계의 주인'은 이후로 ‘올해의 한국 영화’라는 입소문과 함께 개봉 5일 째인 10월 26일, 8,2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상승세를 탔다. 이후 전체 박스오피스 순위 역시 7위에 올랐던 '세계의 주인' 은 이후로도 전주 대비 줄어든 상영관 수에도 불구하고 개봉 2주차 또한 두자릿수 좌석판매율을 이어가며 하향세 없는 흥행세를 보였고, 개봉 14일 만에 7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같은 박스오피스 역주행과 끊임없는 영화를 향한 입소문 호평은 앞으로 '세계의 주인'의 흥행 추이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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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 열정 있진 않아"…유노윤호, 네 번째 레슨은 '나를 이해하기'(종합)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드디어 새 레슨을 들고 돌아왔다. "좋은 건 너만 알기" "슬픔도 너만 갖기" "일희일비 않기"에 이은 네 번째 레슨은 '나를 이해하기'다. 그 과정에서도 특유의 열정 모멘텀은 놓치지 않은 유노윤호다. 유노윤호는 5일 오후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정규 1집 'I-KNOW(아이-노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유노윤호는 이 자리에서 "22년 만에 솔로 정규를 내게 됐다"고 감격에 찬 모습을 보이며 신보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I-KNOW'는 유노윤호가 2년 만에 내놓는 새 솔로 앨범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그가 처음 발표하는 정규 작업물인 만큼 아티스트이자 인간으로서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페이크&다큐멘터리' 콘셉트 아래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총 10곡이 실렸다. 유노유호는 "'I-KNOW'는 성적 같은 결과를 떠나서 '그냥 나'라고 표현하고 싶다. 제목처럼 있는 그대로의 저를 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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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피노키오 코처럼 뻗어가는 진심 [뉴트랙 쿨리뷰]
소년의 불완전함이 빛으로 통과될 때 음악은 성장의 기록이 된다. 보이그룹 아홉(AHOF)은 이처럼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의 궤도를 보여준다. 전작인 데뷔 앨범 'WHO WE ARE(후 위 아)'가 '우리는 누구인가'를 묻는 자화상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그럼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다. 서툴고 불안하지만 그 안에서 진심을 찾아가는 여정. 아홉은 그 통과의 과정을 밴드 사운드로 정교하게 설계했다. 타이틀 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는 제목처럼 솔직함을 주제로 한다.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로 시작되는 도입부는 소년의 내면을 들여다보듯 조심스럽고, 점차 드럼과 베이스가 겹쳐지며 감정이 팽창한다. 후렴부에서는 다양한 사운드가 웅장함을 이루며 '너에게만은 용기내 솔직하고 싶다'는 메시지가 터져 나온다. 멤버들의 보컬은 곡의 감성을 잘 수반한다. 불안한 호흡과 미세한 흔들림이 오히려 진심의 질감이 된다. 데뷔 앨범부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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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 장윤주, 파국 결말...마지막까지 불꽃 열연
배우 장윤주가 '착한 여자 부세미' 마지막 회까지 불꽃 튀는 열연으로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크로스픽쳐스·트리스튜디오) 최종회(12회)에서는 장윤주가 맡은 가선영의 최후가 그려졌다. 극 중 가선영은 가족들을 잔인하게 살인한 모든 죄가 드러나게 됐고, 사형을 구형받았다. 파국적인 최후를 맞이했다. 종영 후 장윤주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극 중 가선영이 의붓아버지와 의붓 형제, 친동생마저 잔인하게 살인 후에도 반성조차 하지 않는 모습으로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받고 교도소에 갇힌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늘 빈틈없이 반듯했던 모습과는 달리 불안정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장면과 함께 교도소 한 방에서 마주한 소희정(김소영 역)을 매섭게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얼굴이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과는 달리 해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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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러닝 맨', 도파민 자극할 서바이벌 생중계 액션... 기대감 UP
할리우드 대세배우 글렌 파월 주연의 액션 영화 '더 러닝 맨'이 색다른 서바이벌 생중계 블록버스터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폭발적인 액션과 눈과 귀를 사로잡는 프로덕션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더 러닝 맨'?이 전에 없던 서바이벌 블록버스터로 역대급 도파민을 예고한다. 대기업 ‘네트워크’가 모든 권력을 장악한 부패한 세상에서 생계를 위해 목숨을 건 생중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러닝 맨’에 참가하는 벤 리처즈. 단순한 서바이벌을 넘어 생중계 리얼리티 쇼와 현실 사회의 경계가 뒤섞인 독창적인 설정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몰입감을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시청률을 위해 죽음마저 오락으로 소비하는 잔혹한 프로그램의 실체를 깨달은 벤 리처즈가 생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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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이준호X김민하 '태풍상사', 화제성 2주 연속 1위…흥행 가도 올랐다
'태풍상사'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를 하며 본격 흥행 가도에 올라탔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가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모두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태풍상사'는 지난 2일 방송된 8회에서 전국 가구 평균 9.1%, 최고 9.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기준) 여기에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5주차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이준호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김민하는 2위에 올랐다. 더불어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권) 부문에 3주 연속 진입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흥행에는 캐릭터에 뜨겁게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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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정국, 단둘이서 미니멀리즘 여행…'이게 맞아?!' 시즌2로 컴백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 정국의 여행 예능 '이게 맞아?!'가 시즌2로 돌아온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는 지민과 정국의 예측불가한 우정 여행기를 담은 예능이다. 지난해 시즌1이 뜨거운 사랑 속에 막을 내린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새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한 시즌2는 오는 12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두 편씩 공개된다. 지민과 정국은 '이게 맞아?!' 시즌2에서 군 전역 후 일주일 만에 리얼한 우정 여행기를 펼친다. 두 사람은 소박한 예산과 오래된 여행책 하나만 들고 스위스와 베트남 곳곳을 누빈다. 12일간의 여정 속에서 웃음과 감동 그리고 한층 깊어진 '찐친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특히 시즌2는 짐을 최소화한 '미니멀리즘 여행' 콘셉트로 차별화를 꾀했다. 여행 내내 경비를 직접 벌기 위해 치열하게 게임에 임하는 둘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 요소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솔직하고 생생한 모습은 지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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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가짜를 넘나드는 설렘 ‘우주메리미’ [드라마 쪼개보기]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가 방영 4주 만에 최고 시청률 두자릿수를 돌파하며 달콤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의 연기 호흡, 송현욱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만나 하반기 로맨스 시장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 연출 송현욱·황인혁)의 주요 설정은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기 위한 두 남녀의 90일간 위장 신혼 생활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제과점 명순당 4세이자 마케팅팀 팀장인 김우주(최우식)와 생계형 디자이너 유메리(정소민)는 각자의 절박한 사정으로 가짜 부부 생활을 시작한다.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계약 결혼 설정이지만 이 드라마가 특별한 이유는 계약 관계로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에 촘촘하게 얽힌 과거의 서사가 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삶의 최악의 날에 우주에게 다가와 인형을 건넸던 미소(미지의 소녀)가 메리였다는 사실과 메리의 첫사랑으로 기억된 뒤통수가 예뻤던 소년이 우주였음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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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구척장신, '코 부상' 이현이 시즌 아웃→원년 멤버 송해나 귀환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GIFA컵 4강 첫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5일 오후 방송될 '골때녀'에서는 직전 G리그 우승팀 'FC구척장신'(이하 구척장신)과, '제왕' 제이의 합류 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FC월드클라쓰'(이하 월드클라쓰)가 맞붙는다. 두 팀은 GIFA컵 결승 진출권을 두고 뜨거운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과연 구척장신이 강적 월드클라쓰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2연패'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런 가운데, 구척장신에게 사상 초유의 위기가 닥쳤다. 바로 팀의 '정신적 지주' 이현이가 지난 6강전에서 코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된 것. 갑작스러운 캡틴의 공백에 맏언니가 된 이혜정은 "우리 어떻게 하지?"라며 혼란을 표했고, 새롭게 주장을 맡게 된 김진경 역시 "현이 언니의 공백은 팀이 흔들릴 때 다잡아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라며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언제나 중심을 잡아주던 이현이의 부재가 구척장신에게 어떤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