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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유연석, 아버지 최원영 억울함 풀어줄 수 있을까?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최원영 부자에게 역대급 위기가 다가온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지난 방송에서 아들 신이랑(유연석)과 망자 아버지 신기중(최원영)은 눈물의 고백으로 서로의 존재를 확인했다. 오늘(1일) 15회 방송에서는 마침내 기억의 빗장을 푼 신기중이 20년 전 ‘그날’의 진실을 찾기 위해 본격적인 공조에 나선다. 서로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이 된 이들 부자의 모습은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미리 엿볼 수 있다. 서로를 향한 믿음과 애정이 담긴 ‘팔꿈치 맞춤’은 이들 부자가 지난 세월을 뛰어넘어 진실을 향해 내딛는 첫 걸음이다. 하지만 평생을 그리워한 아버지와의 행복한 시간도 잠시, 이들에게는 가혹한 비극이 예고됐다. 22년 만에 처음으로 즐겨보는 대중목욕탕 부자 데이트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것도 잠시, 양병일(최광일)의 사주를 받은 것으로 예측되는 사룡회 조직원들이 법률사무소를 습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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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모두가 웃지만 웃지 못하는 이는 누구?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화려한 결혼식 현장의 명과 암이 공개된다. 행복에 겨워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결혼 당사들과 달리 이들의 결혼을 달가워하지 않은 이들의 눈에는 불안감이 보여 앞으로 어떤 갈등이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오늘(1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7회에서는 모두가 기다려 온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화려한 혼례식 현장이 공개된다. 계약 결혼으로 시작해 수많은 위기를 겪으며 함께 ‘완성’돼가는 성희주-이안대군 부부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를 향한 감정이 더욱 깊어지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온 국민 앞에서 정식으로 국혼을 치르면서 계약결혼 플랜에 하이라이트를 맞게 되는 현장이 담겨 있다. 21세기를 뒤흔들 ‘대군쀼’의 아름다운 혼례식 풍경이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특히 이안대군의 부인이 돼 왕족의 일원으로 당당히 궁 안에 발을 들인 성희주의 벅찬 눈빛이 설렘을 배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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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구교환-고윤정이 세상을 향해 날리는 아찔한 일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구교환과 고윤정이 무례한 세상을 향해 날리는 일갈이 아찔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에서 데뷔하지 못한 영화감독과 황동만(구교환)과 가슴에 상처가 많은 영화 PD 변은아(고윤정)가 뿜어내는 일갈이 시청자들의 가슴에 쾌감 폭포수를 조성하고 있다. 황동만과 변은아의 가슴 뻥 뚫어지는 일갈을 모아봤다. "내 인생이 왜 니 마음에 들어야 하는데요?" 황동만의 독설은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 ‘의절 전도사’를 자처하며 8인회가 차마 말하지 못했던 “그만두라”는 훈수를 두는 최필름 대표 최동현(최원영)에게 황동만은 “내 인생이 왜 니 마음에 들어야 하는데요?”라고 맞받아쳤다. 이는 방송 전부터 영상을 통해 공개되며 모두의 공감을 불러 모았던 대사로, 타인의 인생을 함부로 재단하려는 오만한 세상을 향한 선전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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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대비가 왜 그러는지 알 수 없지만, 공승연은 죄가 없다
변명부터 좀 하겠다. ‘21세기 대군부인’ 시청 후기에 으레 뒤따르는 말 중 하나가 ‘대체 대비가 왜 저렇게까지 하느냐’이다. 맞다. 솔직히 대비, 윤이랑(공승연)이 왜 그렇게까지 빌런 포지션을 고수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짐작은 간다. 대비는 억울할 것이다. 본디 왕실에서 가장 화려한 포커스를 받는 주인공이 누군가. 왕과 왕비 아닌가. 그런데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타이틀 그대로, 대군부인이 될 성희주(아이유)와 성희주의 남편이 될 이안대군(변우석)이다. 그러니 드라마 속 대비의 행동을 모두 이해할 순 없지만, 적어도 그 억울함만큼은 이해할 수 있다. 생각해보자. 윤이랑은 대대로 왕비를 넷이나 배출한 명문가에서 태어나, 왕비가 되기 위한 삶을 살았다. 왕비가 되었고, 여인들의 우상이자 역사의 일부로 남을 줄 알았다. 그런데 그 영광은 허무하게 짧았다. 왕이 된 남편 이환(성준)은 왕좌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는 나약한 사내였고, 심지어 왕위를 동생에게 넘기려 했다. 그런 남편에게 이랑은 차라리 죽으라고 일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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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남친' 성시경, 본업 열일하니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예능 뜯어보기]
가수 성시경이 본업으로 돌아왔다. 훨씬 갸름해진 턱선과 가벼운 몸매, 트레이드마크 같은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이스로 컴백했다. 지난 연말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콘서트를 진행했고, 5월엔 봄 축제 ‘축가’를 개최한다. 5월 2∼3일과 5일의 사흘간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2년 만의 무대다. 성시경은 한동안 ‘딴짓’을 하고 있었다. 마이크 대신 젓가락을 잡았다. 코로나19로 우울했던 시기인 2020년, 안 한다고 했던 유튜브 채널 ‘성시경’을 오픈했다. 처음엔 여기에 노래를 실었다. 가수니까 당연한 콘텐츠다. 현장에서 만날 수 없는 팬들을 그리워하며 ‘성시경의 부를텐데’로 자신의 노래 영상을 게시했다. 그러나 정작 팬들이 주목한 것은 서브 콘텐츠 격인 ‘성시경의 먹을텐데’였다. 30일 기준 유튜브 ‘성시경’의 구독자는 226만 명, 게시 동영상은 9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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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아이유와 예비장인 조승연 사이서 진땀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과 예비 아내 아이유 가족의 첫 상견례 자리가 포착됐다. 오늘(1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7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이 성희주(아이유)의 본가를 찾아 예비 처가 식구들과의 첫 만남이 펼쳐진다. 앞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내진연에서의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와 국왕의 승인까지 일사천리로 거치며 만인이 인정하는 공식적인 예비부부가 됐다. 이와 함께 국혼을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 시작되는 가운데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대비 윤이랑(공승연)과의 식사에 이어 성희주의 가족들과도 자리를 갖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슬그룹 성현국(조승연)의 본가를 방문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경직된 표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가족들과 함께 있는 자리가 못내 어색한 듯 성희주는 딱딱하게 굳은 표정을 하고 있는 반면 이안대군은 예비 장인어른 성현국의 옆에서 다소 긴장된 듯 보이지만 은은한 미소를 띤 채 그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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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김혜윤, "결혼은 수능 같은 느낌"....동시간대 1위 달성 [종합]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4남매가 물 오른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연출 김세희)' 3회에서는 필리핀 보홀을 배경으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눈 뗄 수 없는 여정이 이어졌다. 바다 거북이와 함께 춤추는 특별한 경험은 물론, 1만 평 밭에서 펼쳐진 파인애플 수확까지 사 남매의 무르익은 찐 가족 케미와 함께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3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사 남매는 '거북이와 함께 춤을' 콘셉트인 호핑 투어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광란의 선상 댄스 클럽으로 분위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대망의 바다 거북이도 만날 수 있었다. 박준면, 덱스, 김혜윤은 에메랄드빛 바다에 뛰어들어 설레는 바닷속 탐험에 나섰다. UDT 출신 덱스는 능숙하게 바다를 누비며 '물덱스' 면모를 발휘했고, 끊임없이 김혜윤을 살피며 오빠 노릇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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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진' 안효섭-채원빈, 갈수록 설렘 폭발..시청률은 또 하락 2.7% [종합]
안효섭 채원빈 주연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로맨스가 깊어지는 전개와 달리 시청률이 하향 곡선을 걷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4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가 철벽 모드를 해제하고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해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방송 첫 주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당당히 1위(2026. 04. 30. 기준)를 거머쥔 가운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첫주 1, 2회 3. 3%의 나쁘지 않은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4월29일 방송한 3회는 2. 8%, 4월30일 방송된 4회는 2. 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하락하고 있다. 4회 시청률은 분당 최고 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매튜 리(안효섭)는 수면제 과용의 부작용으로 인해 잠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거리를 떠도는 담예진(채원빈)을 발견, 뒤를 따라갔다. 그런 매튜 리에게 담예진은 잠꼬대인지, 진심인지 모를 말들을 쏟아내며 매튜 리를 혼란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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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하루 만에 '악마는 프라다2' 제치고 1위 자리 탈환! [박스오피스]
4월 극장가를 사로잡은 영화 '살목지?'가 단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되찾으며 물귀신 파워를 과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4월30일 하룻동안 10만2,166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전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슈퍼마리오 갤럭시'의 개봉으로 3위로 물러난 지 단 하루 만에 정상 자리를 되찾으며 물귀신 흥행의 괴력을 과시했다. 스크린수와 좌석수의 압도적 열세 속에 이뤄낸 기적의 역주행이다. 개봉 4주차 목요일에 개봉일 스코어(9만)도 뛰어넘으며 새로운 흥행공식을 쓰고 있는 '살목지'는 누적 관객 223만을 돌파해 손익분기점 80만의 3배인 240만 관객 돌파도 목전에 두고 있다. '살목지'?는 전체 좌석 수의 12%에 그치는 스크린 열세 속에서도 37%의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의 좌석판매율 25. 1%보다도 크게 상승한 수치로 관객들이 찾아서 보는 호러 영화 '살목지'의 진면목을 입증했다. 중간고사 이후 친구들과 함께 극장을 찾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감대를 나누는 10·20 관객층의 유입까지 더해지며, '살목지'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확장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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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전소영, '태후' 송중기 보고 배우 꿈꾼 소녀의 첫 주연 입문기 [인터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앱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10대들의 복합적인 감정을 결합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저주의 실체를 파헤치는 육상 유망주 세아 역의 배우 전소영이 있다. 첫 주연작이라는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단단한 연기를 보여준 그는 달리고, 부딪히고, 흔들리면서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세아의 얼굴을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공포의 한가운데서도 친구들을 포기하지 않는 세아의 집념은 곧 전소영이라는 신예 배우의 패기와도 닿아 있었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앱의 저주로 인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YA 호러물이다. 성적, 사랑, 우정, 질투처럼 10대들이 품을 법한 감정을 스마트폰 앱과 오컬트적 저주라는 장르적 장치로 확장한 작품이다. "일단 다 함께 정말 열심히 촬영해서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더 큰 반응을 해주셔서 영광스럽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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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최우진, 무공해 일등 신랑감 박순경으로 눈도장
배우 최우진이 차근차근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다. 최우진은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왕혜지)에서 연리리 파출소 순경 박순경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따뜻한 존재감을 더하고 있다. 극 중 박순경은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일등 신랑감이다. 누구에게나 싹싹하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성격에, 훈훈한 외모와 반듯한 매력까지 갖춘 인물이다. 특히 이장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를 오랫동안 짝사랑하며 성지천(이진우)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극에 풋풋한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우진은 박순경 특유의 맑고 무해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살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차분한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 여유로운 표정 연기가 캐릭터와 어우러지며 매회 안정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로맨스 라인 속 감정 표현도 눈에 띈다. 최우진은 짝사랑의 설렘과 조심스러운 질투, 상대를 향한 진심을 과하지 않게 풀어내며 박순경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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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김혜윤, "키 때문에 오디션에 떨어진 적이 있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의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노동과 힐링이 교차되는 여행이 드라마틱한 재미를 선사한다. 오늘(30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연출 김세희)' 3회에서는 필리핀 보홀을 배경으로 예측불허의 여정이 이어진다.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사 남매의 특별한 외출과 함께, 또 다른 노동의 서막이 열리며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 '거북이와 함께 춤을' 일정의 정체도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특히 사 남매의 혼을 빼놓는 광란의 선상 댄스 클럽이 열리며 역대급 텐션 지옥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망친자' 박준면의 끝없는 망고 사랑도 웃음을 더한다. 특히 끊임없이 망고 먹방을 선보이는 박준면을 향해 김혜윤은 "나도 망고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게 아니었다"라며 '진짜' 앞에서 자아 성찰 모드를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필리핀 호핑 투어에 나섰던 사 남매는 돌고래에 이어 보홀의 또 다른 명물인 거북이를 만나기 위해 에메랄드빛 바다로 뛰어들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