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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김연자가 열고 영탁이 마무리~"...시상식급 축하무대
영탁, 김연자 등이 '전국노래자랑'에 스페셜 축하무대를 꾸민다. 오는 10일 낮 12시 10분 방송될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27회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편으로 꾸며진다.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 15개 팀이 올라, 흥겨운 경연을 벌여 일요일 안방에 산뜻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시상식 라인업 뺨치는 초대가수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먼저 '자타공인 트롯 여제' 김연자가 '인생의 답'으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이어 박상철의 '시작이 반', 유지나의 '어화 내 님', 윤태화의 '마지막 정거장'까지 믿고 보는 가수들의 무대가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끝으로 '올타임 대세' 영탁이 '사랑옥'과 '폼 미쳤다'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한다고. 그런가 하면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광진구 지역민들의 활약도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33세 동갑내기 부부의 파격 트월킹 댄스부터, 레크리에이션 MC로 활약하고 있는 5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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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위시, 12일 서머송으로 전초전 치르고 내달 1일 정식 컴백
보이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내달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엔시티 위시가 9월 1일 세 번째 미니앨범 'COLOR(컬러)'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COLOR'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7곡이 실렸으며, 엔시티 위시만의 다채로운 색깔로 세상을 물들이겠다는 당찬 포부와 열정이 녹아 있다. 이번 앨범은 엔시티 위시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너지와 눈에 띄는 성장을 담은 만큼 더욱 선명해진 팀색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특히 엔시티 위시는 오는 12일 미니 3집의 수록곡 'Surf(서프)'를 선공개하며 전초전을 치른다. 특유의 경쾌하고 반짝이는 매력으로 완성한 서머송으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전망이다. 엔시티 위시는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2집 'poppop(팝팝)'으로 13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해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에 올랐으며, 국내 주요 음반 차트 8주 연속 1위, 한국 애플뮤직 Top 100 1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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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보이즈2플래닛', 이번에는 야구장서 무슨 일? [IZE 진단]
'보이즈 2 플래닛'이 다시 한번 시끄러워졌다. 아직 데뷔도 못한 연습생들은 일부 극성 팬들의 무개념 행동에 미운 털만 박히게 됐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중 '보이즈2플래닛' 참가자들 공연이 진행됐다. 이들은 5회를 마친 클리닝 타임에 시그널 송 '올라'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공연 전부터 잡음이 있었다. 당일 오후 12시 18분 SNS에 경기장에서 리허설 중인 연습생들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해당 시간은 경기장 입장이 불가능한 시간대였기 때문이다. 야구장 측은 개장 준비로 미리 문을 열어놓은 틈을 타 팬들이 침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 무대에서도 몇몇 팬들의 극성은 멈추지 않았다. 소위 '대포 카메라'를 든 팬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 경기장 앞쪽으로 대거 이동했다. 몇몇 팬들은 그라운드에 난입 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안전 요원을 밀치기도 했다. 야구 경기가 아닌 공연 관람이 주 목적이었던 이들은 공연이 끝나자 경기장을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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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의 안재현 저격, 이혼 소비의 그늘 [IZE 진단]
예능 프로그램에서 던진 한마디가 웃음을 부를 때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오래된 상처를 건드릴 수 있다.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전 남편이자 배우 안재현의 발언에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며 이혼 이야기가 웃음 소재가 되는 것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구혜선은 8일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전 배우자를 유추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간접적인 언급은 비겁한 일”이라며 “예능에도 양심이 존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대중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당사자인 저를 조롱할 권리는 없다”며 “전 배우자가 나라는 소재가 아닌 자신이 가진 고유의 정체성과 진정성으로 활동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안재현이 출연한 일부 예능 프로그램에서 과거 이혼을 연상시키는 발언이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안재현은 한 예능에서 “나만큼 당당히 혼자 사는 사람 어디 있냐”는 멘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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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대세 오브 대세
배우 추영우가 대세 오브 대세임을 증명했다. 추영우는 오는 9월 6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팬미팅 '2025 CHOO YOUNG WOO ASIA FANMEETING TOUR 'Who (is) Choo?''(이하 'Who (is) Choo?')를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7일 티켓 오픈 당일 전석이 매진됐다. 'Who (is) Choo?'는 추영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다. 추영우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추영우는 올해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광장', tvN '견우와 선녀'까지 잇단 네 작품을 모두 흥행시키며 연기력은 물론, 대중성과 화제성까지 갖춘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외 팬덤의 절대적 지지 속에 추영우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본격 글로벌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추영우의 팬미팅 투어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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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윤계상 원맨쇼 그리고 '우리는 대세 기적' 될 청춘들 [IZE 포커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시청자들의 관심 끌기에 성공했다. 극 초반 윤계상의 원맨쇼 속에서 '대세 기적'을 노리는 청춘 스타 탄생기도 시작됐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 감독 주가람(윤계상)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지난 7월 25일 첫 방송했다. '트라이'는 방송 전 '라켓소년단' '스토브리그'를 잇는 'SBS표 스포츠 드라마'로 예비 관심을 모았다. 또한 럭비를 소재로 한 첫 드라마로 흥미를 끌었다. 앞서 SBS는 2019년 '스토브리그'로 경기뿐만 아니라 선수, 야구단을 둘러싼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스토브리그'는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등 인지도 있는 스타 외에도 하도권, 이준혁, 윤병희, 박진우, 채종협, 김민상 등 다양한 배우들이 '스토브리그'를 통해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에 '트라이'에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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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매력 발산"…임영웅, ‘섬총각 영웅’으로 여름 접수
가수 임영웅이 무공해 섬총각으로 변신한다. SBS 신규 예능 '섬총각 영웅'이 오는 26일 밤 9시 첫 방송을 확정했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임영웅과 그의 ‘찐친’들이 화려한 도심을 벗어나 섬마을에서 편리함을 내려놓고 본능이 이끄는 대로 자유롭게 즐기는 무계획 힐링 여행을 담는다. 여정에는 인기 과학 유튜버 궤도, ‘흑백요리사’로 주목받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가 함께한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임영웅과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어 보다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여기에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배우 이이경이 ‘새 친구’로 합류해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모인 네 사람이 섬마을에서 어떤 유쾌하고 진정성 있는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임영웅의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아임 히어로2)'에 수록된 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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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트와이스 네 번째로 솔로 출격..9월 12일 데뷔
트와이스 채영이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작업기가 담긴 숏폼 콘텐츠와 함께 채영이 9월 12일 솔로로 데뷔 한다고 밝혔다. 작업기 영상은 채영이 녹음에 집중하거나 일본 팝 밴드 글리코(Gliiico)와 회의하는 모습, 자유롭게 리듬을 타고 피아노 치는 장면 등이 담겨 '솔로 아티스트 채영'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또 귀여운 그림 옆에 '안뇽?'이라고 쓴 짧은 인사말에서 채영 특유의 엉뚱한 면모가 드러나기도 했다. 평소 투스젬(치아 보석 합성어) 같은 파격 스타일링을 곁들인 아이코닉 패션 센스와 그림 그리기 취미를 가진 채영이 솔로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채영은 최근 정연, 지효와 인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참여, 독보적 매력을 갖춘 보컬로 국내외 팬심을 달궜다. 월드와이드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채영의 솔로 앨범과 관련한 정보는 트와이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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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어서 눈을 뗄 수 없는 '악마가 이사왔다'의 임윤아 [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는 임윤아의 다단한 얼굴로 완성되는 영화다. 낮에는 단정하고 고요하게, 밤에는 과장되고 광기 있게, 그리고 그 모든 얼굴을 조심스레 흉내 내는 무언가의 불안정함까지. 임윤아는 이 얼굴들을 외형이나 말투의 변화로만 분리하지 않는다. 감정의 동기와 움직임을 다르게 설계하고, 그 안에서 균열과 이음새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낸다. 임윤아는 이 작품에서 배우로서 또 한 걸음의 변화를 증명한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여자 선지(임윤아)를 아르바이트로 감시하게 된 백수 청년 길구(안보현)의 예측불허 나날을 그리는 악마 들린 코미디물이다. 임윤아는 극에서 어느 작품에서도 보여준 적 없던 역대급 캐릭터 변신을 감행했다. 낮에는 파티시에를 꿈꾸는 평범한 청년으로, 밤에는 종잡을 수 없는 악마로 1인 2역을 보여준다. "'악마가 이사왔다'의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묘하면서도 따뜻한 그 마음이 전해졌어요. 이상근 감독님 특유의 색깔이 잘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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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글로벌 걸그룹 비춰, 팀명 변경..걸셋으로 새 출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가 걸셋(GIRLSET)으로 리브랜딩한다. JYP는 7일 오전 공식 SNS 채널에 'GIRLSET' 필름과 로고 디자인을 공개하고 리브랜딩 론칭 소식을 알렸다. 'GIRLSET' 필름은 약 1년 5개월 만에 공백을 깨고 등장한 멤버들의 새로운 비주얼이 돋보였다. 즐겁고 여유로운 바이브는 물론 눈물을 흘리거나 상처를 입은 다채로운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해 걸셋'의 입체적이고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다. 각 자의 개성을 극대화한 슈트 의상을 입고 걸셋으로 하나 된 네 멤버의 당당한 면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상 말미 문구 "We’re setting who we are."와 같이 그룹명 걸셋에는 어떠한 제약 없이, 무궁무진한 미래와 의미를 스스로 정의해간다는 뜻이 담겨있다. 로고 디자인 속 하트 문양은 멤버들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이야기를 세상에 전한다는 메시지를 내포한다. 걸셋으로 새 출발하는 렉시, 카밀라, 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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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전종서 주연 '프로젝트 Y', 독보적인 케미군단 온다
한소희-전종서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Y'가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소희-전종서가 주연을 맡고 실력파 배우 김성철,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이 가세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번에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밤의 거리를 활보하는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의 강렬한 투 샷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자를 깊이 눌러쓴 채 표정을 알 수 없는 도경과 주변을 살펴보는 미선의 모습은 의미심장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고,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화려한 컬러의 스타일리시한 의상 또한 '프로젝트 Y'만의 펑키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계획은 완벽했다’라는 카피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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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강동원의 첫 첩보멜로라니…캐릭터 스틸부터 '숨멎'
배우 강동원이 데뷔 이래 최초로 첩보 멜로를 선보인다. 7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진은 강동원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강동원이 버스정류장에서 누군가를 바라보는 모습과 어딘가를 향해 총구를 겨누는 날카로운 얼굴, 경계와 긴장감을 놓지 않는 모습 등이 담겼다. 강동원은 아련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며 시선을 강하게 붙든다. 특히 넘사벽 아우라로 캐주얼부터 슈트까지 100%로 소화한 강동원의 모습은 비주얼 자체만으로 '북극성'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동원은 '북극성'에서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으로 첩보 멜로 장르를 선보인다. 극에서 세계적인 용병회사의 에이스로 알려졌지만 진짜 정체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미스터리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