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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서, ‘세상에 없는 이웃’서 미스터리한 뱀파이어 완벽소화
배우 전진서가 숏드라마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에서 매력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공개된 레진스낵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은 기억을 되찾고 싶은 뱀파이어 ‘아서’가 세상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소녀 ‘한수’를 만나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위험한 공존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세로형 숏드라마다. 전진서는 주인공 아서 역을 맡아 순수하고 해맑은 분위기 속에 미스터리한 면모를 품은 ‘2026년 버전 뱀파이어’를 인상적으로 표현했다. 돈이 필요해 뱀파이어의 아지트를 찾은 한수의 갑작스러운 입맞춤으로 자신에게 잃어버린 기억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서. 그는 기억을 찾기 위해 한수와 함께 지내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낯선 감정을 배우며 새로운 변화를 겪는다. 피를 팔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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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정이찬-백서라, 파격 러브신 예고...'미혼남녀' 한지민X박성훈 지울까
'닥터신'이 첫 방송을 앞두고 정이찬과 백서라가 '파격 러브신'의 백미를 장식하는 '애틋 첫 키스' 초읽기 현장을 공개해 본방 사수를 유발했다. 오는 14일 오후 첫 방송될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씬앤스튜디오·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 백서라는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영원히 가질 수 없는 하나의 사랑'을 그려낸다. 피비 작가로부터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한다. 거의 싱크로율 100% 배우들이 준비하고 있었던 듯 나타났다"라는 극찬을 들었던 정이찬과 백서라의 연기 호흡이 기대감을 높인다. 정이찬과 백서라는 '닥터신'에서 운명적인 로맨스를 폭발시키는 3단 콤보 '완벽 러브 시퀀스'를 완성해 심장 폭격을 예고한다. 극 중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백서라 분)가 불꽃이 타오르는 벽난로 앞에서 애정을 드러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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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열풍 해외서도 분다!....북미 50개도시 개봉
1200만 관객을 넘어서며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34번째 1000만 영화에 등극한 데 이어 북미에서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K-무비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우정을 담은 작품이다. 개봉 36일째 1,200만 관객을 돌파하고 개봉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천만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올해 극장가를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단종의 숨겨진 서사를 밀도 있게 담아낸 작품을 향한 실관람객들의 잇따른 호평에 N차 관람 열풍까지 더해지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 이어 해외 극장가 반응 역시 뜨거운 가운데, 특히 북미 지역에서의 흥행세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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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 멤버 뭉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4월29일 개봉 확정!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 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20년 만의 후속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4월 29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수입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개봉일 공지와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세계적 신드롬을 이끈 전설적인 캐릭터들이 패션 매거진 표지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압도한다. 새하얀 계단을 배경으로 중앙을 장악한 미란다(메릴 스트립)는 우아하게 휘날리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런웨이’ 편집장의 위엄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그 옆에는 ‘런웨이’의 신임 피쳐 에디터로 변신해 돌아온 앤드리아(앤 해서웨이)가 세련된 화이트 슈트 차림으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블랙 드레스로 시크함을 끌어올린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역시 여유로운 포즈와 도도한 분위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고, 여기에 특유의 위트와 감각으로 ‘런웨이’를 든든히 지켜온 나이젤(스탠리 투치)까지 함께해 무게감을 더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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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공개재판', 김장훈 출연...죄명 '암탉 사칭죄'로 재판장 들썩
가수 김장훈이 '개그콘서트'에 방문, '기부 천사'의 면모를 뽐냈다. 오는 15일 방송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코너 '거울 남녀'에 이상호, 이상민 형제가 특별 출연한다. 또한 코너 '공개재판'에서는 김장훈이 '암탉 사칭죄'로 피고석에 선다. 'KBS 21기 개그맨'이자 쌍둥이 형제인 이상호, 이상민은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개그맨 중 하나다. 두 사람은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같기도', '헬스보이', '씁쓸한 인생', '꺾기도', '닭치고', '봉숭아 학당' 등 여러 코너에 출연해 '쌍둥이 개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랜만에 '개그콘서트'에 돌아온 두 사람은 '거울 남녀' 황혜선의 '맞선남'으로 등장한다. 쌍둥이 개그의 1인자들답게 '거울 남녀'의 거울 콘셉트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 이상호, 이상민과 황혜선, '거울 속 황혜선' 이수경의 맞선이 어떻게 진행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김장훈이 코너 '공개재판'에 출연한다. 김장훈의 죄목은 바로 '암탉 사칭죄'로, 검사 박성호의 매서운 공격과 변호사 박영진의 변호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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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노정의, 박유호와 해피엔딩...시청률 2% 유종의 미[종합]
'우주를 줄게'가 배인혁, 노정의, 박유호가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지난 12일 최종회(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 0%(1. 95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이날 방송된 케이블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우주를 줄게' 최종회에서 선우주(박유호 분)가 우현진(노정의 분)으로부터 분리조치됐다. 면담 결과,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이 선우주의 후견인이 될 자격이 있다고 보기에 어렵다는 의견을 내린 가사조사관은 추가로 가정방문을 예고했다. 우현진에게 또다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감기 기운이 있는 선우주에게 줄 약을 찾느라 정신 팔린 사이 열려있던 현관문 밖으로 나간 선우주가 계단에서 넘어져 상처를 입은 것. 그 순간 가정방문을 위해 집을 찾아온 가사조사관이 상황을 목격했고, 우현진이 선우주를 방임했다고 오해한 그가 아동 학대 의심 건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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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케나카 유다이·키오프·TWS, '불후' 첫 출격...'작곡가 윤일상 편'으로 신고식
일본 록밴드 노벨브라이트 메인 보컬 다케나카 유다이,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TWS(투어스)가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해 신고식을 치른다. 13일 아이즈 확인 결과, 오는 23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작곡가 윤일상 편'으로 진행된다. 이번 녹화에는 윤일상이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1990년대, 2000년대에 수많은 명곡을 만들었다. '불후의 명곡'에서 2012년, 2017년에 '윤일상 편'을 했을만큼 대한민국 가요를 대표하는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김건모) '보고싶다'(김범수) '아모르 파티'(김연자) '아무것도 몰라요'(박지윤) '이별만은 아름답도록'(서지원) '정'(영턱스클럽' '삼자대면'(엄정화) '삼바의 매력'(유재석) '오늘도 난'(이승철) '애인 있어요'(이은미) '줄래'(이정현) '해변의 여인'(쿨) '잊을께'(YB) 외에도 대중에게 사랑 받은 많은 노래를 작곡했다. 이번 '불후의 명곡'의 '작곡가 윤일상 편'에는 각양각색의 가수들이 출연해 치열한 경연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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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오늘 엠카로 신곡 'Twenty'' 음악 방송 스타트
킥플립(KickFlip)이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새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을 정식 발매한다. 이에 앞서 9일 오후 6시 'Twenty'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이들은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3일 KBS 2TV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청량함이 돋보이는 신곡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멤버 계훈은 '엠카운트다운' MC로 발탁돼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Twenty'는 록 기반의 질주하듯 전개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로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이 품고 있는 복잡 미묘한 감정을 그려냈다. 신곡은 핀란드, 캐나다, 일본 등 해외 여러 지역 아이튠즈 K팝 차트에 랭크인 됐다. 뮤직비디오로 청춘 영화를 떠올리게 했다면 11일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픈한 'Twenty' 안무 연습 영상으로는 싱그러운 에너지를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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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전유진 "25학번 대학생, 요즘 유행 과팅했다"
전유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스페셜MC로 출격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 오상진의 요리 일상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과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으로 남녀노소 많은 트로트 팬들의 사랑을 받는 트로트 엔젤 가수 전유진이 스페셜MC로 나선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전유진은 스페셜MC로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그런 전유진을 지켜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헀다. MC 붐 지배인은 전유진에 대해 "성장캐"라며 "(전유진이) 중학교 2학년 때 경연 프로그램에서 봤다. 이후 고등학생 때 또 다른 경연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쑥쑥 크고 있다"라며 다시 한번 놀랐다. 전유진이 "이제는 25학번 대학생"이라고 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미팅은 해봤냐" 등 주책 맞은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전유진은 "과팅이 요즘 유행이라고 해서 해봤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대학생 전유진의 과팅 에피소드에 '편스토랑' 출연자들 모두 대리 설레며 신나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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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속 미남자들, 제 심장의 '픽'은요! [私心(사심) 리포트]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 속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에선 무려 900명의 매력적인 남자가 연애를 꿈꾸는 구독자들을 기다린다. 외모도, 나이도, 직업도, 성격도 제각각! 만약 가상일지언정 나의 남자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는 게 싫다면 901번째, 나만의 맞춤형 남자인 ‘구영일’까지 만들 수 있으니 어지간하면 당신의 연애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데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드라마 속 주인공 서미래(지수)를 포함해 웹툰 작가 윤송(공민정)과 미래 친구 이지연(하영)이 만난 가상 남친과 현실 남자들 중 베스트와 그 이유를 지극히 ‘주관적’으로 꼽아봤다. 그리고 ‘월간남친’이 현실화된다면 꼭 리스트에 있었으면 하는 후보들도 사심으로 챙겨봤다. 가상 남친 리스트: 최시우(이수혁), 서은호(서강준), 배현우(옹성우), 의사(이재욱), 판사(이현욱), 자객(김영대), 연예인(박재범), 소방관(이상이), 경호원(무진성), ‘러브 체인지’ 출연자(호주타잔), 구영일(서인국), 피아노남(남우현), 셰프(최시원), 아이돌(홍석) 현실 남자 리스트: 박경남(서인국), 김세준(김성철), 화니(유선호), 민준영(이학주), 황병학(조한철) 1위_의사(이재욱) ‘월간남친’에서 높은 비중으로 등장하는 건 최시우, 서은호, 구영일(등장순) 정도이고 그 외엔 감질날 정도로 짧은 분량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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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노정의, 박유호 지키고 해피엔딩 이룰까
'우주를 줄게'에서 사돈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배인혁, 노정의가 박유호를 지켜내고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이 12일 오후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종영을 앞둔 가운데, 위기를 맞닥뜨린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선우주(박유호 분)와 함께 법정에서 포착된 선태형, 우현진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앞서 11회에서 선태형과 우현진은 연인으로 달콤한 사이로 돌입했다. 사돈 관계에서 연인으로, 진짜 '자기'하는 사이가 된 두 사람의 관계는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여기에 선우주의 후견인 자격 심사에서 부적격하다는 의견을 받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엔딩은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위태롭고도 슬픈 눈빛으로 선태형을 마주한 우현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어쩐지 감당하기 힘든 슬픔에 잠긴 듯 눈물을 흘리는 그의 얼굴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우현진을 다독이며 끌어안는 선태형의 표정에도 걱정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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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강인함 뒤 다정함으로 여심 스틸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봄 여심을 훔친다. 오는 4월 10일(금)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 이안대군 티저 영상(https://naver. me/xPYCL1Zt)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나이 어린 왕 대신 왕실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이안대군의 강렬한 눈빛으로 포문을 연다. 이안대군은 타고난 기품과 강인한 성격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지만 왕이 되지 못한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대비 윤이랑(공승연)을 비롯한 왕실 사람들의 견제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경계를 받는 이안대군도 성희주(아이유) 앞에서는 서늘한 카리스마 대신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가만히”, “무서우냐”, “널 위해서야”라며 불안해하는 성희주를 달래는 한편, 편안한 옷차림으로 함께 왈츠를 즐기며 든든한 남자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