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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극장가 ‘보스’가 된 ‘보스...예전만 못한 명절 특수[IZE 진단]
코미디 영화가 충무로 흥행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올해 설(히트맨)에 이어 추석(보스)에도 웃음을 앞세운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여름시장을 장악했던 ‘좀비’까지 고려하면 ‘코미디=성공’이라는 공식이 정립된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스’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172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호불호가 엇갈리는 상황 속에서도 가족 단위 관객을 공략하며 연휴 내내 한 번도 1위 자리를 뺏기지 않았다. 그 사이 손익분기점(170만 명)까지 돌파했다. 영화 제목처럼 이번 추석 극장가의 ‘보스’가 된 셈이다. 여기에 박찬욱 감독의 신작인 ‘어쩔수가없다’가 같은 기간 약 104만 명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원투 펀치’가 이번 극장가의 최종 승자로 등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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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인 리스본' 박보검X안유진, 입 맞췄다...감성 폭발 듀엣
배우 박보검과 아이브의 안유진이 함께 한 스페셜 무대가 공개된다. 10일 오후 4시 10분 KBS 2TV에서 '뮤직뱅크 인 리스본'(Music Bank in Lisbon)’ 공연 실황이 방송된다. 2011년부터 시작된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전 세계 각국의 팬들을 직접 찾아가 펼치는 초대형 K-POP 페스티벌로, 이번 리스본 공연은 지난해 공연인 '뮤직뱅크 인 마드리드'에 이은 20번째 공연이다. '뮤직뱅크 인 리스본'은 지난 9월 2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메오 아레나(MEO Arena)'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에서 모인 2만여 명의 글로벌 팬들을 열광시켰다. 2017년 '뮤직뱅크 인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자카르타, 칠레, 베를린, 홍콩, 파리, 멕시코, 벨기에, 마드리드 등 각국에서 진행된 월드투어에서 MC로 맹활약을 펼쳐온 배우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고, 태민(TAEMIN), 에이티즈(ATEEZ), 아이브(IVE), 라이즈(RIIZE), 제로베이스원(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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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 유진, 지현우와 이혼 전쟁...한수아 임신에 '얼음' 충격 엔딩 [종합]
'퍼스트레이디'의 지현우는 유진이 감춰왔던 거대한 비밀의 실체를 파악하고 경악했다. 유진은 한수아의 임신을 알게 되면서 충격을 받았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 6회에서 차수연(유진)은 현민철(지현우)과의 이혼 소송 관련해 "중요한 건 증거예요. 피고의 부정을 어떻게 입증하느냐"라는 강선호(강승호)의 말에 고민에 빠졌다. 차수연은 에이치그룹 회장 양훈(이시강)의 구속 영장 청구 뉴스를 보며 양회장이 구속을 피하기 위해 이화진(한수아)을 데리고 있음을 간파했고, 양회장의 불법 승계 수사를 지시한 대통령 유진명(이종혁)의 영부인 박상희(백지원)에게 만남을 요청했다. '햇살회' 봉사활동 현장에서 온갖 구박에도 버텨낸 차수연은 박상희를 만났고, "그이도 여기까지야. 당선인 회동도 미루고 홀대한다고 당에서까지 말들이 많아"라는 박상희의 말에 보석 케이스에 담긴 '유진명 2012. 4 .4'이라고 써진 녹취 테이프를 조용히 건네 박상희를 불안하게 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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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초보 사장으로 선보일 연기 변주...기대 UP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태풍상사'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 사로잡기에 나선다. 이준호는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 강태풍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의 곁으로 돌아온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공개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통해 압구정 자유로운 영혼부터 회사를 지키기 위해 발로 뛰는 초짜 사장의 모습까지 이준호의 색다른 캐릭터 변신이 예고돼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진 바 있다. 이준호는 2021년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애틋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7.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이 작품에서 실존 인물인 정조 이산을 연기하며 왕세손의 무게감은 물론, 직진 순정남 면모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MBC 연기대상, 백상예술대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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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故 정세협 마지막 무대 'BJ 레이블' 공개...12일 방송 [공식]
'개그콘서트'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웃음을 줬던 개그맨 고(故) 정세협의 마지막 무대를 공개한다. 오는 12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는 새 코너 'BJ 레이블'을 처음 선보인다. 특히 지난 6일 세상을 떠난 개그맨 정세협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BJ 레이블'은 인터넷 방송을 하는 BJ들이 모든 상황을 방송하듯이 대처하는 새로운 코너다. 이정수, 정세협, 김여운, 서유기, 유연조, 황혜선 등이 출연해 독특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첫 방송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친구 김여운을 위해 'BJ 레이블' 이정수, 서유기, 유연조가 출격한다. 이들은 김여운의 병원비와 수술비를 인터넷 방송 리액션으로 해결하려는 기발한 시도를 펼친다. 특히 정세협은 이 코너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정세협은 2024년 4월 '개그콘서트'에 합류해 '마지막 출근', '이정수C 정세협C', '이토록 친절한 연애', '해바라기 포장마차', '지옥의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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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이재명 대통령 출연 논란, 어떻게 봐야 할까 [IZE 진단]
지난 추석 연휴, 안방극장의 가장 큰 화제는 조용필의 광복 80주년 기념공연도, 아이돌들이 쏟아져나온 ‘아육대’도, 다양한 특선영화도 아니었다. 바로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출연이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출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예능 출연은 지난 6월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게다가 혼자 등장한 것도 아니었고 김혜경 여사와 함께였다. 두 사람은 ‘K-팝’이나 ‘K-드라마’만큼 ‘K-푸드’ 역시도 널리 홍보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시래기와 한우, 더덕, 무를 소재로 한 다양한 요리를 의뢰했다. 대통령 부부의 당선 이후 최초 예능 출연이라는 프리미엄에 이 대통령 예능 출연을 둘러싼 갖은 구설에 그 화제성은 최고조로 올랐다. 7일 집계한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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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 유진-이민영, 15년 전에는 같은 편? "사람이 죽었어"
"사람이 죽었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해." '퍼스트레이디' 유진과 이민영의 15년 전 은밀한 밀담이 공개된다. 9일 밤 방송하는 MBN 수목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6회에서는 차수연(유진)과 신해린(이민영)이 15년 전 숨 막히는 정적 속에서 폭풍 설전을 벌이는 의미심장한 독대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차수연이 현민철(지현우) 불륜 의혹을 폭로한 데 이어 팬클럽 '철의 여인' 회원들 앞 무릎 사죄로 비난 여론을 반전하며 진흙탕 전쟁을 시작했다. 반면 신해린은 현지유(박서경)의 학폭 영상을 이용했음이 밝혀져 현민철로부터 절연을 당해 대통령 인수위를 떠났다. 제작진이 공개한 6회 스틸 컷은 극 중 차수연과 신해린이 하성 화학공장 화재 사건으로 부상을 당한 현민철의 병실 복도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다. 차수연은 한 마디 한 마디 힘을 실어 냉기 서린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반면, 신해린은 충격에 빠진 눈빛으로 차수연에게 혼란스러움을 내비친다. 특히 차수연이 반박을 가하는 신해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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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성공할 수밖에…이찬원, 땀방울 가득했던 학창 시절(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가수 이찬원의 대학생 시절이 공개된다. 오는 10일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찬또셰프 이찬원이 치열하게 살아가는 20대 후배들을 위해 준비한 '청춘 응원 프로젝트'를 펼친다. 이 과정에서 유난히 친화력 넘쳤던 그의 대학생 시절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VCR 속 이찬원은 야외에서 환한 얼굴로 등장했다. 그는 "얼마 만인지 모르겠네"라며 들뜬 표정을 지었고, 이를 지켜보던 '편스토랑' 출연자들도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 이곳은 바로 이찬원이 트로트 가수를 꿈꾸기 전 청춘의 시간을 보냈던 모교 영남대학교였다. 그는 "저의 20대, 청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곳"이라며 감회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의 대학 시절 사진과 영상이 차례로 공개됐다. 무대 위에서 MC를 맡은 이찬원의 활기찬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실제로 그는 노래뿐 아니라 탁월한 진행 실력으로 각종 축제와 행사를 도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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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로 하나 된 안방, 시청률 찢은 '가왕'의 위엄
올 추석 대한민국 안방은 '가왕' 조용필이 건넨 깊은 울림으로 하나가 됐다. 지난 8일 방송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의 다큐멘터리 '그날의 기억'을 끝으로 조용필이 선사한 대형 추석 프로젝트가 막을 내렸다. 전국 곳곳을 그의 음악으로 물들인 이 시간은 오늘의 한류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조용필 보유국' 대한민국이었음을 다시금 일깨워줬다. 6일 방송된 본 공연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15.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어 8일 방영된 다큐멘터리 '그날의 기억'은 7.3%를 기록하며 추석 연휴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 프로그램이 남긴 것은 시청률만이 아니다. 75세의 조용필은 무대 위에서 30곡을 완창하며 '가왕'의 명성을 증명했다. 흔들림 없는 보컬과 여전한 열정, 그리고 무대에 대한 신념으로 그는 '음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또 한 번 답했다. '가왕'의 무대는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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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청량의 무한한 변주…박력 여섯 스푼 더한 '짜릿 MAX'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청량의 무한한 변주로 K팝 팬들을 사로잡는다. TWS는 지난 8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컴퓨터 화면을 형상화한 영상 속에서 여섯 멤버는 아이콘과 사진 폴더, 음악 플레이어 등 여러 인터페이스를 유영하듯 오가며 새 앨범의 수록곡 일부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맛보기에 불과한 하이라이트 메들리만으로 박력 넘치는 청량 비트가 예고됐다.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는 경쾌한 멜로디와 함께 중독성 있는 기타 테마 리프가 귀에 꽂힌다. 노래 제목과 동명의 기타 이펙터 'OVERDRIVE' 톤을 활용해 상대방을 향해 과열한 마음을 청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포인트다. "심장이 쿵", "더는 못 참겠어", "원래 다 이런가요"처럼 친근한 가사는 사랑에 푹 빠져 어쩔 줄 모르는 감정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이를 통해 TWS는 좋아하는 것에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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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땡큐' 밈 열풍 잇는다…11월 5일 정규로 컴백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드디어 새로운 레슨이 깃든 솔로 신보로 돌아온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가 11월 5일 정규 1집 'I-KNOW(아이-노우)'를 발매한다"며 "정규 1집 발표에 앞서 오는 13일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Body Language(보디 랭귀지)'를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I-KNOW'는 더블 타이틀곡 'Body Language'와 'Stretch(스트레치)'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실린다. 첫 솔로 정규 앨범인 만큼 한층 깊고 뚜렷해진 음악색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9일 동방신기 공식 유튜브 계정에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SNEAK PEEK(스니크 피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 영상은 미국 LA를 배경으로 영화 감독, 배우, 모텔 장기 투숙객까지 1인 3역을 완벽 소화한 유노윤호의 색다른 매력과 재치 넘치는 연출을 만나볼 수 있다. 게다가 이 영상은 지난 앨범 'NEXUS(넥서스)' 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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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희미하게라도 항상 빛은 있어"
'태풍상사' 주연 배우 이준호, 김민하가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예비 시청자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폭군의 셰프' 후속으로 방영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된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위기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의 손을 붙잡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초짜 사장 강태풍과 에이스 경리 오미선으로 그 뜨거운 생존기에 뛰어든 이준호와 김민하. 두 배우는 각자의 캐릭터가 지닌 패기와 강단, 그리고 작품에 임한 진심을 눌러 담아 오늘날의 시청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먼저 이준호는 "시대와 세대를 넘어 치열한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보내고 싶다. 이 드라마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민하는 "정말 어두컴컴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