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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음악의 완성형 '쓰릴로지'
과거 힙합을 표방한 BTS도 그랬듯 장르 음악을 하려는 이들에게 ‘아이돌’은 당당히 내세울 정체성이라기 보단, 부끄러워해야 할 낙인으로 비치기 일쑤였다. 저들에게 그 꼬리표를 붙이는 이들은 보통 자신들이 ‘진짜’라고 믿는 비아이돌 장르 음악 뮤지션들,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팬들이었다. 하물며 이 비뚤어진 진단은 부지불식간 진실이 되어버리곤 했으니, 그 과정에서 아이돌 래퍼 또는 아이돌 록 밴드들의 진심 어린 피땀눈물은 억울한 누명으로 얼룩져야 했다. 밴드 씨엔블루도 유난히 진정성을 따지는 국내 록 커뮤니티에서 ‘가볍고 덜 진지한 음악을 하는 아이돌 밴드’로 폄훼돼왔다. 세차게 질주하는 신작 ‘3LOGY’의 첫 곡 첫 가사(“시작조차 못 했어, 끈을 몇 번 묶어도”)가 마치 자신들을 향한 일각의 부당한 오해를 떨치고 내 갈 길 가겠다는 각오처럼 들리는 건 그래서다. 오죽했으면 방송에서 불가피했던 ‘핸드 싱크’ 지적에 수 천만 원 자비까지 들인 장비 세팅으로 자신들의 라이브 실력을 증명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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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네' 차승원X추성훈X토미, '매콤 케미'로 K-매운맛 여정 시작...첫방 2.7% [종합]
'차가네'가 매운맛을 향한 차가네 조직의 좌충우돌 여정으로 포문을 열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1회에서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본격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매운맛'이라는 키워드 아래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리얼 갱스타 시트콤'만의 독특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차가네'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2. 7%를 기록했다. 앞서 1일 동시간대(목요일 오후 8시 40분) 편성으로 종영한 '식스센스: 시티투어2' 최종회 시청률 2. 1%보다 0. 6% 높은 수치다. 목요일 오후 9시대 지상파, 종편 채널의 쟁쟁한 프로그램과 경쟁에서 나름 선방했다. 이날 '차가네' 포문을 연 장면은 조직의 결성이었다. 차승원은 "K-매운맛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지 않나. K-매운맛 소스를 하나 개발하면 된다"라며 일확천금 한탕을 노린 사업을 꿈꾸기 시작했고, 16년 지기인 2인자 추성훈과 뉴페이스 토미와 함께 작당모의를 벌이며 차가네 조직의 결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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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하희라vs김영옥, 사랑꾼 최수종에 극과 극..."한 침대"vs"비정상" [종합]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하희라가 판타지 드라마보다 비현실적인 '사랑꾼 부부'의 에피소드를 대 방출해 옥탑방을 충격과 감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97회에서는 인생 경험치 만렙의 배우 듀오인 김영옥과 하희라가 초대돼,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을 펼쳤다. 이와 함께 '옥문아'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 5%를 기록, 동시간대(오후 8시 30분) 예능 시청률 1위를 지키며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날 '옥문아'에서 '원조 책받침 여신'으로 통하는 하희라는 이날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체중관리도 열심히 한다는 하희라는 365일 빠짐없이 하고 있는 건강 루틴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몸 관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 "배우로서 관리하는 것도 있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을 위해, 남편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운동을 하는 것도 있다"라며 사랑꾼 에피소드의 서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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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 전설의 김대위 출격...전소니 의문사의 진실 추적
'모범택시3'가 대망의 클라이맥스를 열어젖힌다. 이 가운데 이제훈이 부캐가 아닌 본캐, 특수부대 장교 '김대위'로서 복수 대행 서비스에 착수한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연일 최고 시청률과 흥행 스코어를 갈아치우며, 독보적인 흥행 질주 속에 클라이맥스를 맞이했다. 이 가운데 '모범택시3' 측이 8일 15회 본 방송을 앞두고, 특수부대 장교 '김대위'로 변신한 도기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도기가 '무지개 운수'에 들어오기 전 군인 신분이었던 만큼 옛 직장으로 돌아간 배경에 궁금증이 모인다. 이와 함께 스틸 속 도기는 트레이드 마크인 봄버 재킷 대신 군복을 차려 입고 색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특히 방탄조끼와 헬멧 등 전투복을 풀 장착한 채, 소총으로 주변을 경계하며 폐건물에 잠입한 모습은 마치 한 편의 밀리터리 무비를 보는 듯하다. 또한 각 잡힌 거수경례, 위풍당당한 자태는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참 군인 도기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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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낮에도 밤에도 남지현 무한 추격
'은애하는 도적님아' 대군 문상민이 낮에도, 밤에도 도적 남지현을 쫓아다니며 촉을 곤두세우고 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의 신출귀몰한 활약이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추리 욕구를 깨우고 있는 가운데 종사관으로서 도적을 쫓고 있는 이열의 사건일지를 살펴봤다. 도월대군 이열은 현재 대군의 신분임에도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계획 하에 한량처럼 살아가고 있다. 흥밋거리를 찾아 다니는 이열이 가장 좋아하는 건 포청에서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해결하는 것으로 최근 고관대작의 곳간을 소소하게 털어간다는 도적 길동을 쫓고 있다. 백정탈을 쓰고 나타났다는 목격담부터 훔친 물건을 그림으로 남기고 다시 백성에게 돌려주는 행동까지, 일반 도적과는 다른 길동의 방식은 이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남겨진 단서들을 토대로 길동에 대한 추리를 이어가던 이열은 품삯을 낼 돈이 없어 세간을 빼앗긴 와중에도 쌀밥을 지어먹었다는 동주댁(이진희 분)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가 길동과 연관이 있으리라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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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조한결 "촬영장 호흡 최고...'사랑' 그 자체"
배우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 계기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황금빛 낙하산을 타고 여의도에 불시착한 시네필이자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 알벗 오 역을 맡은 조한결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부터 정말 재미있게 술술 읽혔다. 1990년대 후반 배경 오피스물이라는 시대적 설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언더커버 미쓰홍'의 첫인상을 밝혔다. 출연진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는 "모든 배우 분들과의 호흡이 최고였다고 느낀다. 제가 막내다 보니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셨고,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조한결은 "제가 맡은 알벗 오는 마냥 해맑은 철부지 같지만, 사실은 똑똑하고 섬세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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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비스트, 뉴진스 팬덤 하이브 인수 요구에 "차라리 펀딩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하이브를 인수해달라는 뉴진스 팬들의 요청에 입을 열었다. 미스터비스트는 지난 7일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비스트 게임 시즌2' 프리미어 행사에 참여했다. 함께 행사에 참여한 미국 스트리머 제이슨 더 윈은 "어도어를 사서 다니엘을 구해줄 생각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미스터비스트는 "솔직히 말하겠다. 그 영상들을 봤다"며 "내가 계속 보는 숫자가 3,000만 달러(한화 약 430억 원) 정도더라. 그건 진짜 큰 돈이다. 팬덤이 정말 그걸 원하는 거냐"라고 반문했다. 제이슨은 "이 사실을 널리 알리는 게 목적인 것 같다"고 설명하자, 미스터비스트는 "인지도를 위해 나에게 농담조로 요청하는 것이냐"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제이슨은 "농담은 아니다. 네가 어도어를 사면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미스터비스트는 "그런 화력이면 차라리 모금 사이트로 크라우드 펀딩을 하는 게 나을 것"이라며 "솔직히 난 상황에 대해 잘 모른다. 그냥 그들(팬덤)에게 다니엘이 필요하다는 것만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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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사랑스러워"…권상우♥문채원의 가슴 뜨거운 코미디 '하트맨'(종합)
하트가 콸콸 쏟아지는 배우 권상우와 문채원의 '하트맨'이 극장가의 새해 벽두 재미를 책임진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하트맨'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최원섭 감독을 비롯해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물이다. 보나의 연애 조건에 맞추기 위해 갈팡질팡, 자신의 조건을 욱여넣는 승민의 고군분투가 '웃픈' 영화다. 최원섭 감독은 '하트맨'에 대해 "밝고 재밌고 사랑스러운 영화"라고 자신했다. 최 감독은 앞서 연출한 '히트맨' 시리즈에서 코미디 장르에 특화한 감각을 잘 보여줬다. 그는 "코미디 영화가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하게 된 이유도 코미디를 봤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걸 느끼고서다. 코미디를 전파할 수 있는 감독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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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써클차트 월간 1위 탈환..이례적 역주행
지난달 가장 많이 판매된 K-팝 음반은 코르티스(CORTIS)의 ‘COLOR OUTSIDE THE LINES’였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8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5년 12월 월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 8일 발매된 이후 4개월 차에 정상 탈환이다. 이날 발표된 ‘톱 5’ 중 이를 제외한 모든 음반이 12월 공개된 신보임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써클차트는 “글로벌 유력 매체의 호평, 연말 결산 시즌에 쏟아진 관심과 타이틀곡 ‘What You Want’가 담은 당찬 선언이 맞물리며 역주행이라는 결과를 거두었다”라고 분석했다. 실제 코르티스는 지난해 연말 방송과 시상식 퍼포먼스를 계기로 음반 판매량, 음원 재생 추이, SNS 팔로워 등 전방위적인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들의 무대 영상은 각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 수 최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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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이 다시 불지핀 요리 예능 열풍, 기세 이어갈 타자는?
2024년 공개 됐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는 침체됐던 요리 예능을 부활 시켰다. 그리고 돌아온 '흑백요리사2' 역시 다시 한 번 요리 열풍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제 1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그 관심을 이어갈 요리 예능은 무엇이 있는지 모아봤다. '흑백요리사' 시리즈와 가장 큰 시너지를 내고 있는 프로그램은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다. '흑백요리사' 열풍에 맞물려 부활한 '냉부'는 최현석, 샘킴, 김풍 등 기존 출연진에 박은영, 권성준, 윤남노 등 '흑백요리사' 시즌 1을 통해 얼굴을 알린 셰프들이 합류하며 신선한 시너지를 만들었다. 이번 시즌 '흑백요리사'에 손종원, 샘킴, 정호영 등이 출연하며 또 한 번 시너지를 내고 있다. '냉부' 제작진은 '흑백요리사' 공개에 맞춰 로고에 노젓는 모션을 추가하고 '흑백요리사'에 등장했던 멘트를 자막으로 넣는 등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어떤 프로그램보다 '흑백요리사'의 수혜를 입고 있는 가운데,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이 '냉부' 출연으로 세계관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기대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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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스타랭킹 여배우 1위...안방 복귀 앞두고 뽐낸 독보적 인기
배우 김혜윤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부문 1위를 얻으며 독보적 인기를 과시했다. 김혜윤은 지난 1월 1일 오후 3시 1분부터 1월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46차 스타랭킹스타배우 여자 부문에서 2만 262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부문에서 1위에 등극한 김혜윤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혜윤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김혜윤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선재 업고 튀어' 이후 2년 만에 복귀하게 되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간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력으로 차세대 안방극장을 이끌어 갈 '온리 원'으로 자리매김 중인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남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혜윤에 이어 박은빈이 1만 4879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1만 4466표를 얻은 이세영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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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전종서 연기 과소평가돼"….'프로젝트 Y', 문제적 배우x감독의 뜻깊은 만남(종합)
문제적 배우와 문제적 감독의 아주 뜻깊은 만남이다.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 그리고 이환 감독이 의기투합한 영화 '프로젝트 Y'가 새해 극장가의 벽두를 강렬하고 화끈하게 연다.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을 비롯해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인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영화다. 러닝타임 108분을 밀어붙이는 속도감, 쫓고 쫓기는 관계가 빚어내는 하이퍼 텐션,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전개, 그리고 이를 감각적인 연출로 버무린 문제적이지만 몰입감 하나는 확실한 작품이다. 이 영화의 출발점은 욕망이다.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 비행청소년 이야기를 다룬 독립영화로 인상 깊은 연출을 보여준 이환 감독은 '프로젝트 Y'로 첫 상업영화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