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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전종서 연기 과소평가돼"….'프로젝트 Y', 문제적 배우x감독의 뜻깊은 만남(종합)
문제적 배우와 문제적 감독의 아주 뜻깊은 만남이다.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 그리고 이환 감독이 의기투합한 영화 '프로젝트 Y'가 새해 극장가의 벽두를 강렬하고 화끈하게 연다.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을 비롯해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인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영화다. 러닝타임 108분을 밀어붙이는 속도감, 쫓고 쫓기는 관계가 빚어내는 하이퍼 텐션,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전개, 그리고 이를 감각적인 연출로 버무린 문제적이지만 몰입감 하나는 확실한 작품이다. 이 영화의 출발점은 욕망이다.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 비행청소년 이야기를 다룬 독립영화로 인상 깊은 연출을 보여준 이환 감독은 '프로젝트 Y'로 첫 상업영화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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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故 선풍기 아줌마' 뒷이야기 공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선풍기 아줌마'의 뒷 이야기를 공개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잃어버린 이름, 한혜경'을 주제로, '선풍기 아줌마'로 불렸던 한혜경 씨의 불법 성형수술 그 후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이 가운데, 배우 김희정, 배명진, 영화감독 방은진이 리스너로 출격한다. 연예계 대표 소식좌이자 아이돌 척척박사로 알려진 방송인 박소현이 뜻밖에 발레리나로 활동했던 과거를 공개한다. 19세에 국내 최상위 발레단에 입단한 유망주였지만, 갑작스러운 무릎 인대 파열로 꿈을 포기해야 한 것.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해 박소현은 "발레 말고는 다른 꿈이 없었다. 꿈을 포기하는 데만 1년 반이 넘게 걸렸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전한다. 박소현이 발레리나의 꿈을 포기했지만, 방송인으로 탄탄한 성공가도를 달렸다. 이에 이번주 방송되는 '꼬꼬무'에서는 박소현이 27년간 MC로 활약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중 31%의 시청률로 화제를 모았던 '선풍기 아줌마'의 뒷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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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 홀연히 잠적...미션 "택시 히어로 찾아라"
'모범택시3’ 이제훈이 사라졌다. 이에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본격 '김도기 찾기' 작전에 돌입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종영까지 단 2화를 앞둔 가운데, 지난 14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이 14. 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와 함께 토요 미니시리즈 중 압도적 1위를 석권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모범택시3' 15화에서는 군부대를 배경으로 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마지막 복수 대행 설계가 펼쳐진다. 이중 '무지개 운수' 입사 전 특수부대 장교였던 도기(이제훈 분)가 부대 복귀를 신청한 뒤 홀연히 잠적해, 다가올 마지막 에피소드를 향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이끌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사라진 도기를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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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짱' 임성근 셰프, 명실상부 '흑백요리사2' 최대 수혜자
'임짱' 임성근 셰프가 '흑백요리사2'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다. 독특한 캐릭터와 이를 뒷받침하는 실력이 조화를 이룬 임성근 셰프는 압도적인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임성근 셰프는 6일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세미파이널에서 최종 탈락했다. '흑백요리사'에서는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많은 시청자들은 이번 시즌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인물로 임성근 셰프를 꼽고 있다. '한식대첩3 우승자'라는 수식어와 함께 백수저 계급으로 출연한 임성근 셰프는 흑백 팀전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본인이 소스를 만들겠다고 자원한 임성근 셰프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할 줄 아는 소스가 오만가지가 넘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예능에서 이런 자신감을 보여주는 경우 대부분 독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임성근 셰프는 달랐다. 계량 따위는 무시하고 통째로 재료를 부으며 만든 소스는 반신반의하던 백수저 셰프를 안심시킬 정도로 환상적인 맛이었다. 그리고 이는 66대 34라는 압도적 승리로 돌아왔다. 이어진 2인 1로 흑백연합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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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이라는 가장 확실한 중심
남지현은 변하지 않고도 성장하는 법을 아는 배우다. 그 성장은 튀거나 요란하지 않지만, 내밀하기에 더 단단하다. 눈에 보이는 요란한 변신 대신 단단한 눈빛과 탄탄한 발성으로 장면의 공기를 휘어감아 중심을 잡고, 내면에 쌓아온 다단한 감정의 결로 장면을 떠받친다. 그 축적은 매 작품마다 묵직한 신뢰로 돌아온다. 이러한 남지현의 힘은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도 선명하다. 그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연기하는 은조는 낮과 밤, 의녀와 도적이라는 상반된 얼굴을 오가는 인물이다. 남지현은 은조의 행동이 왜 필연이었는지, 그 윤리가 어디에서 비롯했는지를 차분히 쌓아 올리며 인물을 설득한다. 선함과 결기, 연민과 단호함이 한 인물 안에서 자연스럽게 공존할 수 있는 이유다. 남지현은 이 작품의 네 주연 배우 가운데 가장 긴 연기 경력을 지닌 배우기도 하다. 그리고 그 경험은 극적 서사의 판을 흔들기보다, 판이 무너지지 않도록 떠받친다. 상대역 문상민을 비롯해 홍민기, 한소은, 이승우 등 비교적 젊은 배우들이 포진한 주요 배역 캐스팅에서 남지현의 안정된 호흡은 사극 특유의 무게감과 로맨틱 코미디의 경쾌한 리듬을 자연스럽게 지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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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 더 비스트' 제작 확정...김민주-로몬-문상민 신선한 캐스팅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새로운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의 제작을 확정하고 김민주, 로몬, 문상민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는 늑대로 변하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민수가 대학교 선배 해준 그리고 늑대 소년 도하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뷰티 인 더 비스트'는 늑대 인간 민수가 대학에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캠퍼스 이야기를 그린다. 늑대로 변하지 않기 위해 감정과 행동을 억누르며 살아온 민수는 어렸을 때부터 철저하게 교육받으며 사회화에 성공하고, 대학에 입학해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드라마 '옥씨부인전', '시지프스: the myth', '푸른 바다의 전설' 등 섬세한 인물 묘사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진혁 감독이 연출을 맡고,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글리치' 등 대담한 필력과 날카로운 통찰력,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진한새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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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결국 '아바타: 불과 재' 잡았다! 역주행 신화 쓴다
겨울 극장가에서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2주차 첫날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7일 5만4940명을 동원해 4만6,691명을 모은 '아바타: 불과 재'를 누르고 흥행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4만7,895명으로 손익분기점인 100만을 향해 순항 중이다. 자난해 12월31일(개봉 당일 '주토피아 2'를 꺾고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했던 '만약에 우리'는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7일 만에 '아바타: 불과 재' 천하를 끝내며 입소문 흥행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만약에 우리'의 평일 좌석 판매율은 이미 '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를 두 배 이상 앞지르며 극장가 매진 사례를 기록 중이다. 이른바 역주행 흥행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만약에 우리'는 좌석 판매율 상승세를 이어가며 손익분기점 돌파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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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조의 출발 '판사 이한영'이 초반 관심 잡아두기 위해 필요한 것은? [드라마 쪼개보기]
요즘처럼 법정을 자주 본 적이 있을까. 뉴스든 드라마든 틀기만 하면 법의 심판이 벌어진다. 등장인물들은 법조인 일색이다. 그런 가운데 또 판사 소재 드라마가 나왔다. 지성 주연의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이다. 게다가 이미 ‘악마 판사’(2021)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지성이 또 판사 캐릭터라니, 너무 비슷비슷한 드라마 아닐까 하는 편견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판사 이한영’은 차별점을 즉각적으로 보이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화면 앞으로 끌어모으고 있다. ‘지금 아는 걸 그때도 알았다면 더 잘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대중의 보편적인 마음을 건드리는 회귀물이기 때문이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사위로 살며 적폐 판사가 되어버린 주인공 이한영(지성)이 깊은 회한으로 모든 걸 내려놓자마자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죽음을 맞는데, 그 순간 딱 10년 전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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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X문상민, 마침내 시작된 운명의 장난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을 맞이했다. 지난 3일 첫 방송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홍은조(남지현 분), 이열(문상민 분), 임재이(홍민기 분), 신해림(한소은 분)의 얽히고설킨 인연으로 관계성 맛집으로 등극하고 있다. 이에 강렬한 첫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들었던 서사의 출발점을 짚어봤다. 먼저, 의녀이자 도적인 홍은조와 도월대군 이열의 만남은 뜻밖의 상황에서 시작됐다. 저잣거리에서 모종의 이유로 허름한 옷차림을 하게 된 이열은 한 양반댁 자제와 거센 실랑이를 벌이게 됐다. 양반댁 자제가 이열의 신분을 알지 못한 가운데 이열의 하대가 불씨가 돼 소동이 커진 것. 이 광경을 우연히 마주한 홍은조는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이열을 도와주고자 나섰다. 양반댁 자제가 규수 댁 차림의 자신을 보고 신분을 오해한 틈을 타, 자신의 아픈 종이라며 임기응변을 발휘했고 그를 무사히 데리고 나오며 한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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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철, 영숙-정숙에 '홍어 데이트' 제안 철회 속내 "사실은..." [종합]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가 '슈퍼 데이트'로 인해 대격변에 휩싸였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로 더 얽히고설켜 버린 29기 '연상연하 특집'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2. 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 02%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영철이 자신에게 ‘슈퍼 데이트’를 신청한 영숙, 정숙에게 '홍어 데이트'를 제안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솔로나라'에서의 4일 차 밤, 정숙은 "감바스 재료가 너무 많다"며 공용 주방에서 '숙장금'으로 변신해 폭풍 칼질을 선보였다. 영철은 "칼 소리가 진짜 듣기 좋다"고 감탄하며 정숙의 옆에서 '보조 셰프' 노릇을 톡톡히 했다. 비슷한 시각, 상철은 옥순을 불러내 여전히 '1:1 데이트'를 원하고 있음을 어필했다. 옥순은 "제 1, 2순위에 없는 걸 아시는데도 그러시는 거냐?"고 물었지만, 상철이 쉽게 단념할 뜻을 보이지 않자 옥순은 "그냥 상철 님 하고 싶은 대로 하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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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SBS 드라마의 목표는 '시즌제 왕국'? [IZE 진단]
지난달 31일 열린 SBS ‘연기대상’. SBS는 2026년을 겨냥한 신작 드라마를 연례행사처럼 공개해오고 있는데, 2025년 시상식도 그랬다. 많은 작품이 베일을 벗었다. 소지섭의 복귀작인 ‘김부장’, 유연석이 출연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지원이 출연하는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임지연이 출연하는 ‘멋진 신세계’ 등이 공개됐다. 눈길을 모았던 것은 안보현 주연의 ‘재벌X형사’ 시즌 2, 장나라 주연의 ‘굿파트너’ 시즌 2였다. 두 작품은 나란히 2024년 방송돼 SBS 드라마의 인기를 이어갔던 시리즈였다. 각각 ‘재벌X형사’가 11%, ‘굿파트너’가 17. 7%까지 시청률이 올랐다. (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이날 공교롭게도 SBS 연기대상의 영예 역시 ‘모범택시 3’의 김도기 역 이제훈에게 돌아가 시즌제 드라마의 위세는 더욱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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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추블리네 뜬다...야노시호 일상 전격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온 국민을 사랑에 빠지게 했던 '추블리네' 추성훈-야노시호 부부 그리고 딸 추사랑이 뜬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0회에서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에너제틱한 한국 나들이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톱모델의 우아한 아우라 뒤에 숨겨진 호탕하고 털털한 '귀여운 아줌마' 모먼트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특히 최근 남편 추성훈의 개인 채널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더러운 50억 도쿄 집'의 실상이 한국 호텔에서도 고스란히 재현될 예정. 옷더미 속에 파묻힌 노트북을 찾기 위해 방안을 헤매는 야노시호의 리얼한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이어 50대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야노시호의 모닝 루틴도 전격 공개된다. 지켜보던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동안 비결은 다름 아닌 'K-한약'.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도 잊지 않고 아침마다 한약을 챙겨 먹는 것은 물론, 얼굴에 붙이고 남은 자투리 팩까지 목에 붙여 재활용하는 알뜰살뜰한 반전 일상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