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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슈트가 퍼스널컬러
가수 영탁이 '숨멎' 슈트핏을 선보였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11일 영탁의 새 디지털 싱글 ‘주시고 (Juicy Go) (Duet with 김연자)’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고 버전(Go Ver.)’ 버전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주시 버전(Juicy Ver.)’과는 또 다른 매력이다. ‘고 버전’ 에서 영탁은 빨간 우체통과 생활 소품들이 어우러진 골목에서 여름의 내음을 풍기는 무드를 완성했다. 따사로운 빛 아래 하늘을 바라보며 눈을 감은 채 편안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물론, 특유의 환한 미소와 당당한 자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슈트 스타일링으로 멋스러운 매력까지 발산했다. 진지한 눈빛 뒤에 숨은 유쾌함과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가 이번 콘셉트 포토를 다채롭게 만든다. 영탁의 신곡 ‘주시고’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한편, 영탁은 오는 8월 서울 잠실 실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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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유재석, 돌아오는 기안84..확장하는 민박 예능 세계관 [IZE 진단]
민박 예능의 세계관이 확장하고 있다. 유재석이 데뷔 34년 만에 민박집 주인장이 된 데 이어 기안84가 다시 한번 민박집 주인으로 돌아오게 됐다. 넷플릭스는 11일 스튜디오 모닥의 정효민 PD 사단과 손잡고 본격적인 '민박 예능' 세계관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박 예능은 주인장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프로그램의 방향성에서 크게 차이가 난다. 스튜디오 모닥의 정효민 PD가 선보인 두 번의 민박 예능이 이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2017년부터 두 시즌에 걸쳐 공개됐던 JTBC '효리네 민박'은 전형적인 힐링 예능이었다. 주인장 이효리는 소탈한 일상과 여유로움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대리만족감을 선사했다. 반대로 지난 4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대환장 기안장'은 주인장 기안84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차별포인트를 만들었다. 같은 포맷이라 하더라도 주인장의 의도에 따라 극과 극을 오갈 수 있는 것이 바로 민박 예능인 것이다. 새롭게 민박집을 지킬 주인장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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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름, '에스콰이어' 출연...정채연과 절친 케미 기대 [공식]
배우 권아름이 정채연 절친으로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출연한다. 권아름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에 출연을 확정, 존재감 있는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효민(정채연 분)이 왜인지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석훈(이진욱 분)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성장 드라마다. 오는 8월 2일 첫 방송. 권아름은 극 중 한설아 역을 맡았다. 한설아는 효민의 절친이자 룸메이트로 발랄하고 유쾌한 에너지 넘치는 캐릭터다. 권아름은 정채연과 절친 케미를 뽐내는 한편, 극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알려온 만큼, 이번 '에스콰이어'에서의 활약도 기대된다. '에스콰이어'에 합류해 시청자들과 만날 권아름은 나얼의 '서로를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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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 슈스' 대디 양키, 하이브家 합류 "방시혁이 직접 만나 교감 나눠"
'레게톤 슈퍼스타' DY가 하이브에 합류했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는 11일 "DY를 영입했다"는 공식 입장과 함께 신곡 'Sonríele(손리에레)'를 발표 소식도 함께 전했다. 대디 양키라는 활동명으로 알려진 DY는 라틴 음악계에서 입지전적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1995년 데뷔한 그는 2004년 'Gasolina(가솔리나)'로 레게톤 열풍을 이끌었고, 2017년에는 루이스 폰시(Luis Fonsi)와 함께한 'Despacito(데스파시토)'로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1위를 16주 연속 차지하며 라틴팝의 세계화를 주도했다. 하지만 DY는 2023년 공연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었다. 최정상의 음악 경력을 완성한 그는 당시 영상을 통해 "마침내 결승점을 바라본다"며 어릴 적부터 품었던 꿈과 삶의 여정에 대한 재정립을 시사한 바 있다. 하이브는 "(DY 영입에)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의 끈질긴 설득이 있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 또한 그와 직접 만나 음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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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KBS 대기획' 단독 콘서트...9월 6일 고척돔 무료 공연 [공식]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KBS가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KBS 대기획'은 매해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KBS가 국민을 위해 펼쳐온 대형 프로젝트로 시대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2시간 넘는 대형 무대를 수놓은 바 있다. 그리고 드디어, 2025년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보고 싶어 했던 무대로 손꼽힌 조용필의 무대가 성사됐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진다. 이번 무대를 위해 KBS는 수년 간 조용필의 문을 두드리며 삼고초려를 통해 무대의 성사를 염원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이번에 개최되는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은 대한민국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레전드, 조용필이 KBS에서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올해 데뷔 57년을 맞은 조용필의 다시는 볼 수 없을 대형 무대가 될 것으로 여겨져 더욱 각별할 수밖에 없다. 조용필은 국내 최초 단일앨범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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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프가 쏘고 코요태가 받고…혼성그룹 다시 부흥하나 [K-POP 리포트]
한때 K팝 신에서 변방으로 밀려났던 혼성그룹이 다시 중심부로 이동하려는 움직임이다. 변화의 시작은 이제 데뷔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은 신인이 일으켰다. 더블랙레이블의 신예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다. 지난달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1위를 석권한 이들은 정형화된 K팝 문법을 깨는 음악과 스타일, 그리고 테디라는 거물프로듀서의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존 판에 균열을 냈다. 데뷔 타이틀곡 ‘FAMOUS’는 단숨에 인기 반열에 오르며 혼성의 한계를 이야기했던 시장의 불문율을 정면으로 돌파했다. 혼성 아이돌의 계보는 지난 8년 동안 실질적으로 단 한 팀, DSP미디어의 카드(비엠·제이셉·전소민·전지우)만이 이어왔다. 카드는 2017년 데뷔 이후 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쌓았지만, 국내에서는 걸그룹·보이그룹 양분 구도 안에서 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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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이어 '무소단2'까지...남궁민, '우리영화'는 반등에 성공할까 [IZE 포커스]
남궁민이 시청률 고전을 면하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종영까지 4회 앞둔 '우리영화'가 반등을 이뤄낼지, 하락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궁민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가 11일 오후 9시 50분 9회가 방송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시청률 상승에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6월 13일 첫 방송했다. '우리영화' 9회에서는 이제하와 이다음이 본격 연애 모드에 돌입한다. 방송에 앞서 '우리영화' 측은 감독과 배우가 아닌 연인으로 첫 발을 내딛은 이제하, 이다음의 데이트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그간 두 사람의 달달하고 애틋한 연애 전개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게는 '본방사수'를 유발한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는 이제하와 이다음의 180도 달라진 분위기가 담겨 있다. 서로를 향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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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앞에서라면"...'걍남자' 정동원, 임영웅 앞에서 꺼낸 속마음
정동원이 임영웅과 함께 1박 2일 캠핑 여행을 떠났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정동원 (JD1)'에서는 '걍남자' 열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준비 과정을 담았던 지난 편에 이어, 이번에는 정동원과 임영웅이 함께 마트에 들러 캠핑을 위한 장을 보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바비큐를 위한 쌈채소와 삼겹살 등 필요한 재료를 고르던 중, 정동원과 임영웅은 소시지 코너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임영웅이 "소시지 먹을 거야?"라고 물었고, 정동원이 잠시 고민하자 "너는 애니까 먹어야겠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에 정동원은 "남자는 이런 거 안 먹는다"며 소시지 코너를 지나치는 허세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보기를 마친 후 캠핑장에 도착한 정동원, 임영웅은 본격적으로 바비큐를 하기 시작했다. 임영웅은 고기를 굽고, 정동원은 특제소스를 만드는 등 완벽한 역할 분담과 능숙한 솜씨로 준비를 해나갔다. 특히 정동원은 고기가 익는 동안 "기가 막히겠다"를 연신 외치며, "기가 막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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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즈' 라이머, 밥값내기 굴레 끊었다...체면+입담 지켜 [종합]
'핸썸가이즈'에 출연한 라이머가 6연속 밥값내기의 굴레를 끊고, 체면과 입담을 지켜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31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라이머, AB6IX 전웅이 성수동 지역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를 위해 '미나리 곰탕', '수제버거', '이자카야', '돼지갈비'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머의 등장에 '핸썸즈' 멤버들은 "잘 먹겠습니다"라고 미리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오프닝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이머는 앞서 '핸썸즈' 출연 당시 밥값내기 포트트릭이라는 대업을 달성했고, 이에 멤버들이 라이머의 재출연을 재치있게 맞이한 것. 라이머는 "지난 출연 당시 내가 너무 성급했다. 오늘은 무조건 먹고 가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그러나 다짐과는 달리 라이머는 점메추 메뉴를 고르다가 "몸이 땡기는 건 곰탕"이라면서도 거리에서 힙합 비트가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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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 서현, 옥택연과 혼례 간소화→깊은 이별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이 오랑캐 소탕을 위해 떠나는 옥택연과 간소한 혼례를 올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10회에서는 살인을 멈춰달라는 차선책(서현 분)의 한마디에 폭군 남주 이번(옥택연 분)이 왕의 명을 거역하면서 전쟁터로 끌려나가는 비극이 펼쳐졌다. 이날 자신을 납치했던 괴한의 시신을 목격한 차선책은 이번이 범인이라는 듯한 성현군 이규(이태선 분)의 말을 듣고 이번에게 더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꺼냈다.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가의 원한을 사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이번은 자신과 악연이 있다고 말한 이규의 말을 믿는 거냐고 날카롭게 반문했고, 진짜 괴한을 죽인 살인자라면 예전처럼 도망칠 것이냐고 쏘아붙였다. 두 사람 사이에는 냉랭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그렇게 두 사람의 감정의 골이 깊어진 가운데 뜻밖의 사건이 발생했다. '왕실의 사냥개'로서 새로이 살생부 임무를 부여받은 이번이 재상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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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가 꺼낸 1974년 살인사건, 사형수는 정말 유죄였나 [오늘밤 TV]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역대급 반전의 살인사건을 조명한다. 10일 밤 방송되는 SBS 시사 예능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특집 : 더 리얼’의 마지막 편으로 꾸며져 '사형수 오휘웅 50년의 절규' 사건을 추적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법조계 인사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회자되는 반전 살인사건이 공개된다. 특히 ‘꼬꼬무’ 제작진이 사건 발생 50년 만에 처음으로 사형수의 유가족을 찾아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다뤄질 사건은 1974년 인천에서 발생한 ‘신흥시장 일가족 살인사건’이다. 남편과 두 자녀를 살해한 혐의로 아내 주정숙(가명)과 이웃 남성 오휘웅이 체포되며 수사가 시작됐다. 두 사람의 자백으로 사건은 빠르게 진행됐지만, 검찰에 송치된 후 오휘웅이 자백을 번복하며 반전이 시작된다. 그는 고문에 의한 허위 자백을 주장했고, 주정숙은 오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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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합쇼' MC 김희선, 한여름에 뽐내는 '원조 여신美'
배우 김희선이 '원조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방 재밌게 봐주세용 JTBC '한끼합쇼' 저녁 8:50"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선은 근접 셀카에도 '원조 여신'이라는 수식어답게 빛나는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이날 오후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 MC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끼합쇼'는 '오늘의 동네'를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저녁 식사에 초대해 준 '오늘의 식구'를 위해 밥상을 대접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김희선, 탁재훈이 MC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