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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는 달랐다…'미스트롯4', 시청률 14% 찍고 1위 싹쓸이 [종합]
'미스트롯4'가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로 원조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25일 방송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 2회는 1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3. 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주 연속 일일 전 채널 전체 프로그램 1위와 동시간대 1위를 동시에 달성했다.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목요 예능 전체 1위, 주간 전 채널 예능(12월 19~25일) 1위까지 휩쓸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 8%에 달했다. 첫 방송부터 화제성을 입증한 '미스트롯4'는 단숨에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크리스마스 특집 편성으로 평소보다 30분 일찍 시청자들과 만난 2회에서는 마스터 예심이 본격적으로 펼쳐졌고, 예상 이상의 완성도를 지닌 무대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 가수, 배우, 일반 참가자까지 다양한 배경의 도전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2025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정연우는 직장부 B로 참가해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예비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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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흥행 질주…개봉 열흘만 300만 돌파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열흘 만에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넘어서며 연말 극장가를 장악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는 개봉 10일차인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313만 8,433명을 기록하며 300만 고지를 돌파했다. 지난 17일 개봉 이후 9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하루 동안 64만 285명의 관객을 모아 흥행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아바타: 불과 재'가 연휴 극장가에서 대체 불가한 선택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체험형 영상미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매율 역시 연일 1위를 유지하며 연말과 새해 극장가까지 흥행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잠긴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위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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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 시즌2, 연말 온가족이 둘러앉아 보기에 안성맞춤
신화는 판타지물의 메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영감의 원천이다. 왜소하고 소심한, 왕따 소년이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다면? 신화 속 신들이 여전히 현실에 존재하고, 인간들은 그들의 직간접적인 영향 아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다면? 작가 릭 라이어던의 판타지 소설 ‘퍼시 잭슨’은 이런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2000년대 초반 출판돼 인기를 모은 라이어던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퍼시 잭슨’ 시리즈는 평범한 소년이 반인반신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며 신화 속 영웅들의 시련과 고난을 그대로 재현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3편에 걸쳐 그려 냈다. 유명 원작과 극장판에 이어 선보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은 공개 전부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안고 출항했다. 극장판보다 등장인물들의 연령대를 낮추고 다양한 인종들로 새로 꾸린 출연진, 원작에 좀 더 충실한 스토리 등으로 시즌 1은 비교적 호의적인 평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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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이시안, '솔지4' 섭외 과정→전 남친 연락까지 공개
식센이들이 혼비백산할 상상 초월 가짜가 나타난다. 25일 방송될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연출 정철민, 박상은) 9회에서는 게스트 곽범, 이시안과 천안 핫플레이스에 숨은 가짜를 찾아 나서는 가운데 식센이들이 경악할 역대급 반전을 예고해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일 십 백 천안’을 주제로 한 천안 투어는 독특한 메뉴, 이색적인 경험은 물론 천안을 대표하는 음식과 명소가 함께해 보는 재미를 끌어올린다. 가짜인 듯 진짜 같은 핫플레이스의 향연에 가짜를 의심하는 식센이들의 의견이 엇갈린다고 해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예감케 하는 상황. 특히 최종 선택 후 식센이들을 현혹시키기 위한 제작진의 준비 과정이 하나둘 드러나며 예상치 못한 광경이 펼쳐져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다. 너무 놀란 나머지 얼어붙은 곽범은 “올해 제일 소름끼쳤다”고 리얼한 반응을 보이고 유재석 역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웠다”고 말해 식센이들을 뒤흔든 사건의 전말이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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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복 입은 변우석, 축복같은 열일
배우 변우석이 ‘The Christmas Song’으로 올 연말 팬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남겼다. 최근 배우 변우석은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그리고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 손을 잡고 한 편의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선사했다. 신우석의 도시동화 ‘The Christmas Song’(Part 1, 2, 3)에서 주인공 빈첸시오 신부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열연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한 변우석의 이번 프로젝트는 올 한 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깜짝 선물’이 되어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극중 변우석이 연기한 빈첸시오 신부는 어린 시절 성당에 버려져 라파엘라(카리나)의 보살핌 속에 자랐지만 끝내 다시 버림받았다는 깊은 상처를 지닌 인물. 변우석은 무거운 캐릭터의 아픔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내는 동시에, 이를 극복하고 용서하는 마음까지 빈첸시오 캐릭터가 가진 서사를 Part 1,2,3에 걸쳐 단계적으로 풀어내며 호흡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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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스, 데뷔 후 첫 크리스마스..캐럴 'KIIRASMAS' 글로벌 순항
신인 걸그룹 KIIRAS (키라스)가 따뜻한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했다. 키라스는 25일 데뷔 후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다채로운 컨텐츠를 공개했다. 키라스는 소속사 린브랜딩을 통해 “데뷔 후 첫 크리스마스를 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키라스의 첫 캐럴송 ‘KIIRASMAS’ 들으시면서 즐겁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키라스가 최근 발매한 ‘KIIRASMAS’는 경쾌한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캐럴 송이다. “KIIRASMAS IS COMING TO TOWN!”이라는 캐치 프레이즈처럼 크리스마스를 키라스만의 축제로 물들이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표현한 노래다. 키라스만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담겨 있는 만큼, 해마다 다시 찾게 될 ‘연말 플레이리스트 필수 캐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키라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을 통해 밸런스 게임, 토론회 등 흥미로운 구성으로 완성된 자체 컨텐츠를 공개하고, 인스타그램 라이브까지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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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민현, 내년 2~3월 서울·도쿄 팬미팅 개최
돌아온 ‘올라운더’ 황민현이 내년 2~3월 서울과 도쿄에서 각각 팬미팅을 개최한다. 25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민현은 내년 2월 6~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 3월 4~5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총 6회에 걸쳐 ‘황민현 팬미팅 [도화원]’을 연다. ‘도화원’은 ‘복숭아꽃이 핀 동산’이라는 뜻으로 황민현과 황도(팬덤명)가 함께하는 유토피아를 나타낸다. 지난해 3월 진행한 ‘황민현 팬미팅 ’가 서로 변치 않고 영원히 곁을 지키겠다는 다짐으로 채워졌다면, 이번 공연은 황민현과 팬들이 다시 만나는 이상적인 낙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날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는 재회를 코앞에 둔 황민현과 황도의 모습을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등 뒤에 꽃을 숨긴 채 복숭아(황도)를 향해 걸어가는 남자에게서 가슴 벅찬 설렘이 느껴진다. ‘도원결의’ 이후 7번의 계절을 기다린 이들의 애틋함이 포스터에도 고스란히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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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주승, 무너진 주도인 자존심..겨울 체력 훈련 돌입
MBC ‘나 혼자 산다’의 이주승이 ‘주도인(주승 무도인)’의 명예와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지난 ‘순진무구 운동회’에서 예상 밖의 저질 체력(?)으로 충격을 받은 이주승은 추위를 쫓는 ‘주도인 정신’으로 겨울 체력 훈련에 돌입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이주승의 ‘주도인’ 명예 회복 훈련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딩을 벗어던지고 ‘주도인 정신’을 바로잡는 이주승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지난 ‘순진무구 운동회’에서 체력 부족으로 뒤처졌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충격을 받았어요”라며 체력 훈련을 결심한 이유를 밝힌다. 이주승은 스파이더맨의 벽 타기를 능가하는 ‘땅 타기(?)’ 푸시업을 하는가 하면, 물구나무를 서서 푸시업을 하는 등 고난도 훈련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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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 또 한 번 다이너마이트 키스?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다시 한번 다이너마이트 키스를 하게 될까. 25일 오후 10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 최종회가 방송된다. 그동안 공지혁(장기용)과 고다림(안은진)의 사랑을 쭉 지켜본 시청자들은 애타는 마음으로 이들의 해피엔딩을 기대하고 있다. 두 사람에게 또다시 위기가 예고된 가운데 ‘키스는 괜히 해서!’ 최종회를 향한 시청자들이 관심이 뜨겁다. 앞서 산업스파이 누명을 쓴 고다림은 공지혁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자신 때문에 힘들어하는 공지혁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공지혁은 그녀의 거짓 이별 선언을 믿지 않았다. 이에 포기하지 않고 누명을 벗길 증거를 찾아내, 고다림에게 달려갔다. 다시 고다림의 마음을 연 공지혁이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주주총회에 등판한 13회 엔딩은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하며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13회 말미 공개된 최종회 예고에서 열혈 시청자들의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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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즈' 신출귀몰 유지태, ‘슈퍼노트’ 게임 본격 가동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 유지태, 이민정이 본격적인 슈퍼노트 게임판을 벌인다.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연출 진혁·박진영, 극본 김형준) 측은 3-4회 공개를 앞둔 25일,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제이(유지태)와 한수현(이민정)의 재회를 포착했다. '빌런즈'는 첫 회부터 차원이 달랐다. 천재 범죄 설계자 ‘제이’와 최고의 지폐 도안 아티스트 ‘한수현’의 완벽한 공조, 그리고 엇갈린 충돌 속 슈퍼노트와 이들을 쫓는 국정원 요원들의 끈질긴 추적까지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짜릿한 슈퍼 범죄 액션물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1-2회에서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 게임의 시작점인 ‘카지노 딜러 위조지폐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카지노에 위장 잠입해 위폐를 진폐로 맞바꾸기 위한 제이의 첫 번째 플랜은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모든 돈을 갖고 홀로 사라져 버린 제이와 예기치 못한 양도사(정인기)의 죽음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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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음악 평론가 김영대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김영대 평론가 유족 측은 25일 김영대의 공식 SNS를 통해 "삼가 알려드립니다. 김영대 님 별세 소식을 전합니다. 직접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영대 평론가는 부고가 전해진 당일 오전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 크리스마스 특집에도 출연했기에 충격이 컸다. 제작진은 25일 오전 "본 방송은 지난주 촬영됐습니다. 그런데 12월 25일 송출 이후 김영대님의 부고가 저희에게 전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란 마음 가눌 길이 없습니다. 제작진은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고 알렸다. 1990년대 중반부터 음악 관련 글을 쓰며 평론을 시작한 김영대 평론가는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음악 평론가의 길을 걸었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워싱턴 대학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지 매거진에도 음악 칼럼을 게재했다. 국내로 돌아온 뒤에는 'K팝'의 변화, 성장에 대해 분석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성공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많은 주목을 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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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근황 전한 서태지.."좋은 소식은 없어 안타까워"
가수 서태지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근황을 전했다. 서태지는 24일 자신의 SNS에 "작년과 달리 올해는 모두들 평안하고 차분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며 근황을 알렸다. 가장 먼저 서태지는 "2026년이 코앞으로 다가오다니 믿기지 않는다. 이번 일 년도 열심히 살았건만 퐐로들이 바라는 좋은 소식은 전할 수가 없을 것 같아 안타깝다. 그러니 오늘도 좋은 소식보다는 소소한 소식으로 전해볼까 한다"며 컴백 소식은 없다고 알렸다. 먼저 서태지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를 서태지의 음악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페스트’의 콘서트 버전 '페스트'를 언급하며 "이번 공연도 여러분들 덕에 잘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이번 공연을 만들어주신 분들이 정말 최선을 다해주셨다고 하여 저 역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영상으로 처음보았지만 오랜만에 페스트 음악을 들으니 예전에 다 같이 페스트를 관람한 날이 떠오르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폭군의 셰프'를 보다가 조선시대 '컴백홈' 일명(回家)의 등장에 가족들이 모두 빵터지거나 눈물을 흘리며 '폭싹 속았수다'를 보다가 서태지 부대가 뛰어나오는 장면에 웃기도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