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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9기 영식, 데이트 중 차 안 눕방..현숙 "마음에서 없어졌다"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의 로맨스가 ‘대혼돈’에 빠졌다. 2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오해와 착각이 만들어낸 ‘로맨스 대격변’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 3%(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 8%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은 상철이 자신에게 화가 난 영자의 속마음을 전해들어 여자 숙소로 찾아가는 장면이 차지했다. 상철과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 영자는 “옥순 님에 대한 궁금증이 아직 해소가 안됐을 것 같아”라고 상철의 속내를 꿰뚫어 봤다. 이어 영자는 “원래 (상철 님을) 더 확고하게 당길 수 있는데 안 하는 것”이라며 “옥순 님도 알아보시라”고 쿨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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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종영, ‘제2의 라디오스타’ 불발에 대한 아쉬움 [IZE 진단]
SBS 화요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이 막을 내렸다. ‘돌싱포맨’은 이혼으로 싱글이 된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 네 남자가 자신의 집으로 게스트를 초청해 벌이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 2021년 ‘미운우리새끼’의 스핀오프로 시작해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이 10%에 육박하는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정규 방송이 됐다. 이후에도 몇 년간 5% 이상의 시청률을 유지하면서 인기 예능으로 자리잡았다. 발군의 웃음사냥꾼 탁재훈이 엉뚱한 임원희, 궁색한 이상민, 깐족이 김준호 각각 다른 캐릭터와 좋은 케미로 재미를 잘 빚어낸 것이 인기 비결. 한동안 예능에서 주춤하던 탁재훈은 ‘돌싱포맨’을 통해 다시 악마의 재능을 입증하면서 인기몰이 끝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설이 대성공으로 이어지는 겹경사를 맞았다. 하지만 ‘돌싱포맨’은 올해 상반기 방송 시간대를 저녁 10시후반대로 미룬 후 시청률이 점차 하락, 2%대에 머물면서 위기론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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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일도 사랑도 꽉 잡았다..이대로 해피엔딩? [종합]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이 일도 사랑도 꽉 잡으며 사이다를 터뜨렸다.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 13회에서는 공지혁(장기용)X고다림(안은진) 커플이 큰 위기에 직면했다. 이는 두 사람의 사랑까지 위태롭게 했다.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 공지혁은 정면돌파를 선택, 일도 사랑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끌어냈다. 공지혁 덕분에 시청자 가슴에도 짜릿한 사이다가 터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5. 2%, 순간 최고 6. 3% 시청률로 동 시간대 및 7주 연속 전체 평일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앞서 마더TF팀이 개발한 신제품과 똑같은 제품이 경쟁사에서 먼저 출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급기야 공지혁의 아버지 공창호(최광일)는 고다림을 산업스파이로 오해, 그녀의 따귀까지 때렸다. 물론 모두 공지혁의 이복누나 공지혜(정가희)가 유태영(정환)과 함께 꾸민 짓이었다. 그러나 공지혁은 “이 여자 제가 사랑하거든요”라며 고다림 지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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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2025 l 혁명가가 되지 못한 뉴진스, 요란했던 복귀
어도어와 갈등을 겪었던 뉴진스가 결국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다.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해지 통보라는 방법으로 독자행보에 나섰던 뉴진스가 지난 1년간 어떤 행보를 걸었는지, 또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정리해 봤다. 지난해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했던 뉴진스는 자신들의 요구가 이뤄지지 않자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독자행보에 나선 뉴진스는 2월 뉴진스가 아닌 NJZ라는 새 그룹명을 발표했다. 이후 이들은 홍콩에서 개최된 컴플렉스 콘에서 신곡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하며 독자노선을 강화했다. 뉴진스의 움직임을 막을 수 없게 된 어도어는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뉴진스 멤버들은 법원에 출석해 어도어의 차별 대우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뉴진스는 국내 매체가 아닌 해외 매체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뉴진스 멤버들은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다"며 어도어는 물론 K팝 시스텝과 언론을 향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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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결' 일본판, 일본 구글 '올해의 검색어' 드라마 부문 1위 등극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제작한 일본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원제: 私の夫と結婚して, 이하 '일본판 내남결')가 구글이 공개한 '2025년 올해의 검색어(Year in Search 2025) : 일본'에서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올 한 해 '일본판 내남결'이 세계적 히트작 '오징어 게임'을 능가할 정도의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검색 트렌드를 리드한 셈. 일본 올해의 검색어 드라마 부문 2위는 '오징어 게임(イカゲ?ム)'이, 3위부터 10위까지는 '그럼 네가 만들어 봐(じゃあ、あんたが作ってみろよ)'(3위),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クジャクのダンス、誰が見た?)'(4위), '더 로열 패밀리(ザ?ロイヤルファミリ?)'(5위)와 같은 일본 드라마들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 아마존의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일본판 내남결'은 CJ ENM 재팬과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을, 자유로픽쳐스와 일본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형 제작사 쇼치쿠(松竹撮影所)가 제작을 담당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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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괜!' 장기용, 오늘 속 뻥 뚫릴 사이다 선사...위기 극복할까?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이 시청자들의 체증을 뻥 뚫어줄 사이다를 선사한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 연출 김재현 김현우)가 국내외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6주 연속 전 채널 평일드라마 시청률 1위를, 해외에서는 6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최상위권을 차지한 것. 이에 ‘키스는 괜히 해서!’가 남은 2회 동안 어떤 이야기로 전 세계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특히 지난 12회에서 위기에 처한 남녀주인공 공지혁(장기용)과 고다림(안은진)이 어떻게 시련을 극복하고 사랑을 지켜낼 것인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 공지혁과 고다림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내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마더TF팀이 개발한 신제품과 똑같은 제품을, 경쟁사에서 먼저 출시한 것. 이에 고다림은 산업스파이 누명까지 쓸 위기에 처했다. 공지혁 역시 여러가지 문제를 직접 부딪혀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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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이사', 2025년 겨울을 가슴 설렐 추억으로 남길 청춘로맨스
연말연시, 각종 모임이 다이어리를 가득 채우는 시즌이다. 즐거운 모임에는 술을 함께하는 경우도 많은 법. 허나 “지나친 음주는 간경화나 간암”을 일으키는 것뿐만 아니라 어느 순간 필름이 끊겨 있는 아찔한 상황을 선사하기도 한다. 지난 밤에 있었던 일을 까맣게 잊어버린 충격과 공포, 이런 경험을 해 본 사람이라면 공허한 금주 선언과 함께 전날 과음한 내 자신을 후회하기 마련이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에는 매일 같이 필름이 끊기는 여고생 ‘한서윤’(신시아)이 있다. 미성년자이니 오해는 금물, 서윤이 술을 마시는 건 아니다. 서윤은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쳐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기억이 휘발되는 병, 그래서 서윤은 매일 아침 전날 쓴 일기장을 탐독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래서 서윤의 매일은 괴롭다. 아침마다 자신의 끔찍한 상황을 복기하고 좌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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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던 '불꽃야구', 모든 회차 삭제..법정 다툼 집중
1심 패소 이후 본편 공개를 강행하던 야구예능 '불꽃야구'가 결국 모든 영상을 내렸다.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JTBC가 스튜디오C1을 상대로 낸 저작권침해 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불꽃야구'의 제작과 판매, 유통, 배포, 전송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스튜디오C1이 '최강야구' 주요 출연진과 구성 요소를 별다른 변형 없이 그대로 활용함과 동시에 '최강야구'에서 진행됐던 경기 내용, 기록, 서사 등을 바탕으로 하여 실질적으로 '최강야구'의 후속 시즌임을 암시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불꽃야구'를 제작, 전송하는 행위는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공개된 '불꽃야구' 모든 회차를 포함해, 해당 영상물과 같은 시즌 연속 회차에 해당하는 콘텐츠로서 '불꽃야구'라는 명칭을 제목으로 표시하거나 '불꽃파이터즈'라는 명칭의 선수단이 등장하는 영상물과 프로그램은 제작과 전송, 판매, 유통, 배포 행위가 금지됐다. 그러나 '불꽃야구'는 가처분 결정이 나온 다음날인 20일 저녁 예정보다 이틀 앞당겨서 '불꽃야구' 34회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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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석, '킹키부츠'의 살아 숨 쉬는 전율
한국 프로덕션의 뮤지컬 '킹키부츠'를 이야기할 때, 강홍석을 빼놓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는 총 일곱 시즌 가운데 여섯 번을 함께하며 롤라를 연기해 왔다. 이 역할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얼굴이자, 한국 무대에서 롤라의 정서와 에너지를 기준처럼 세워 온 배우다. 그래서 강홍석의 롤라는 언제나 '완벽'에 가깝다. 다만 그 완벽함은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 매 시즌, 매 공연마다 더욱 깊게 숙성된다. 강홍석의 롤라는 무대 위에서 가장 자유롭고, 동시에 가장 단단하다. 롤라는 아마추어 복서 출신의 드래그퀸(여장남자)이다. 강인함과 화려함, 유머와 상처, 자신감과 취약함이 동시에 존재하는 캐릭터다. 이 상반된 요소를 하나의 인물 안에서 설득력 있게 공존시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강홍석은 이 모순을 설명하려 들지 않는다. 그는 그것을 연기하기보다 몸과 마음으로 살아낸다.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체화가 전제돼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다부진 근육과 매끈한 각선미가 동시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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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키부츠', 쇼 뮤지컬의 정점을 다시 쓰다 [리뷰]
이번에도 예외는 없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또 한 번, 가장 '킹키다운' 방식으로 무대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화려한 쇼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이 작품은 여전히 흔들림 없이 자기중심을 지켜낸다. 경험과 감각이 충분히 쌓인 한국 프로덕션의 '킹키부츠'는 익숙함 위에 여유를 더하며 지금 가장 완성도 높은 얼굴을 보여준다. 이 이야기는 1979년 영국의 한 작은 신발 공장에서 출발했다. 값싼 대량 생산 신발에 밀려 영국의 수제화 공장들이 줄줄이 문을 닫던 시기, 드래그퀸(여장남자)을 위한 부츠 제작으로 살아남은 공장이 있었다. 사회의 주변부에 머물렀던 존재를 전면에 내세운 이 실화는 곧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1999년 다큐멘터리로, 2005년 영화로 제작되며 확장됐다. 그리고 2012년, 뮤지컬 '킹키부츠'로 완성됐다. 시카고에서 초연된 '킹키부츠'는 미국을 넘어 더 넓은 관객층과 만났고, 2014년 한국어 프로덕션으로 국내 무대에 올랐다. 한국 프로덕션은 스타 배우들과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워 드래그퀸이라는 낯선 소재를 빠르게 시장에 안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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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입대.."오랜 시간 품어온 뜻"
가수 정동원이 군입대를 결정했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4일 "정동원이 해병대에 지원하여 최근 합격 통보를 받았다"며 "2026년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하여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7년생 정동원은 내년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해병대에 입대하게 된다.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이는 정동원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우주총동원 여러분께서도 정동원군의 선택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정동원은 평소에도 해병대 입대 의사를 밝혀왔다. 공식 입장에 따르면 입소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지 않는다 소속사는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동원은 2019년 12월 데뷔, 이듬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주목받았다. 또한 JD1이라는 부캐와 영화 '뉴 노멀' 등을 통해 트로트가 아닌 분야에 도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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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The Christmas Song' 커버..특별한 연말 선물
방탄소년단 정국이 특별한 연말 선물을 전했다. 정국은 24일 0시 방탄소년단 공식 사운드 클라우드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싱어송라이터 조니 스팀슨(Johnny Stimson)의 ‘The Christmas Song’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미(ARMY. 팬덤명)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고 싶다는 정국의 마음이 담겼다. 특히 이번 영상은 그가 직접 촬영해 특별함을 더했다.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과 포근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겨울밤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The Christmas Song’은 연말의 훈훈한 정서를 담은 곡이다. 재즈 보컬리스트 냇 킹 콜(Nat King Cole)이 발표한 크리스마스 대표곡으로 이후 조니 스팀슨이 2020년 12월 재해석한 바 있다. 정국은 조니 스팀슨의 버전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했다. 앞서 정국은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Falling’, 댄 앤 셰이(Dan Shay)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가창한 ‘10,000 Hours’, 아이유의 ‘이런 엔딩’,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 등 다양한 곡을 커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