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탄탄한 톱티어, 빛난 신예…스트레이 키즈·코르티스 눈부신 활약 [빌보드 위클리]
K팝이 빌보드를 휩쓸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3일(현지 시각) 발표한 9월 27일 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번 주에도 K팝은 '핫 100(Hot 100)'(싱글)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 양대 메인 차트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의 메인 테마곡 'Golden(골든)'은 이번 주도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통산 여섯 번째 정상 기록을 세웠다. 극에서 라이벌 보이그룹 사자보이즈는 'Soda Pop(소다팝)'으로 5위, 'Your Idol(유어 아이돌)'로 6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이 밖에도 '핫 100'에서 헌트릭스의 'How It’s Done(하우 잇츠 던)'이 10위, 'What It Sounds Like(왓 잇 사운즈 라이크)'가 19위, 'Takedown(테이크다운)'이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헌트릭스 루미와
-
'폭군의 셰프', 국내외 흥행 판도 새로 썼다...K-드라마 흥행 신기록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가 뜨거운 반응 속에서 국내외 흥행 판도를 새롭게 쓰며 최초의 기록들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23일 첫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방송 초반부터 흥행 조짐을 엿볼 수 있었다. 2주차 시청률이 첫 주차 대비 2배 이상을 기록, 이른바 '퀀텀 점프'를 실현했다. 임윤아(연지영 역), 이채민(이헌 역) 두 배우의 비교 불가능한 케미스트리, 타임슬립과 한국 전통 요리가 결합된 흥미로운 소재와 디테일한 연출의 대가인 장태유 감독의 만남에 극찬이 이어졌다. 이에 2주차부터 4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 가구 순간 최고 18.1%를 기록하며 매주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TVING에서도 '폭군의 셰프' 방송기간 동안 VOD UV 1위를 기록했다. (8/23~9/21 기준) 뿐만 아니라 펀덱스 기준 TV-OTT 드라마 화제성 5주 연속 1위, 임윤아 배우는 출연자 화제성에서 5주 연속 1위를 달
-
단순복고 아닌 전연령층 즐길 만한 뉴트로 청춘물, ‘백번의 추억’ [드라마 쪼개보기]
추억은 시간이 더해질수록 빛을 발한다.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아쉬움, 그때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아름답게 남는 기억은 언제나 뒤늦게 그 가치를 드러낸다. 지난 6일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바로 그 ‘뒤늦게 빛나는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1980년 서울, 매일 수많은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실어 나르던 100번 버스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익숙한 장소, 그래서 평범하기만 한 100번 버스에서 안내양과 승객들이 엮어내는 우정과 사랑, 좌절과 희망을 펼친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 김보람, 연출 김상호)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고영례와 서종희의 빛나는 우정과 이들의 운명적 남자 한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리는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인물은 고영례(김다미)다. 그 시절 여자의 몸으
-
신승훈, 지독히도 애틋한 [뉴트랙 쿨리뷰]
한국 발라드계에는 황제, 황태자, 왕자, 세손으로 이어지는 다소 흥미로운 계보가 있다. 그중 '황제'라는 타이틀은 오래전부터 가수 신승훈의 전유였다.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한 그는 35년 동안 꾸준히 노래하며 언제나 자신만의 정수를 지켜왔다. 세월이 흐르며 트렌드는 바뀌고 유행가는 쉽게 퇴색한다. 하지만 불변의 가치를 지닌 음악은 일정한 경지에 다다른 순간 범접 불가한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한다. 신승훈은 바로 그 자리에 서 있다. 신승훈의 새 노래는 그 자체로 귀하다. 연차가 쌓일수록 생각은 무거워지고, 왕관의 무게는 더해지기 때문이다. 신중과 고민이 깊어 새 노래를 쉬이 내기 어렵다는 뜻이다. 그런 그가 선선한 바람이 찾아든 초가을, 아주 오랜만에 새 앨범을 냈다. 그것도 무려 11곡으로 빼곡히 채운 정규 앨범이다. 정규는 무려 10년 만이다. 유행을 좇지 않아 더 뭉근한 곡들은 최근 2분 남짓한 곡들 사이에서 3~4분의 밀도를 유지하며 귓가를 단단히 붙든다.
-
[단독] 나나(NANA), KBS 가요심의에 막혔다...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GOD' 부적격
나나(NANA)의 첫 번째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의 타이틀 곡 'GOD'가 KBS 가요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24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 결과에서 나나의 'Seventh Heaven 16'(세븐스 헤븐 16) 앨범 타이틀 곡 'GOD'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번 KBS 가요심의 결과, 'GOD'은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가 부적격 사유였다. 나나의 'Seventh Heaven 16'은 지난 14일 발매됐다. 나나의 첫 번째 솔로 앨범으로 타이틀 곡 'GOD'를 비롯해 'Daylight' '상처' 등 3곡이 담겼다. 이번 앨범은 나나의 화려한 무대 뒤 숨겨져 있던 내면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또한 타이틀 곡 'GOD'은 존재를 넘어선 믿음과 질문을 담아냈다. 나나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후 오렌지캬라멜 유닛과 폭 넓은 연기 활동 등을 펼쳐왔다. 그리고 16년만에 드디어 자신만의 독보적인 콘
-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종영까지 단 2회...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모방 살인사건 범인은 누구일까.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이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연쇄살인마 엄마 정이신(고현정)과 형사 아들 차수열(장동윤)의 공조 수사가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사마귀' 모방 살인 사건 범인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최종 2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치솟고 있다. 그동안 경찰이 유력 용의자로 꼽았던 2인은 서구완(이태구)과 박민재(이창민)였다. 그러나 서구완은 의문의 뺑소니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박민재는 차수열을 돕기 위해 의심스러운 인물 '조이'를 유인했다가 살해당했다. 경찰은 조이를 과거 정이신이 살해한 피해자로부터 학대당한 어린 아이 강연중일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조이가 진짜 범인일지, 정체가 무엇일지 남은 2회에서 밝혀질 것이다. 이쯤에서 '사마귀' 열혈 시청자들이 의심하고 있는 모방 살인 사건 범인 유력 용의자 리스트를 살펴보자. 이들 중에 진짜 범인이 있을지
-
'핸썸즈' 신승호, 농밀한 교감까지...영혼의 동반자 찾았다?
'핸썸가이즈' 신승호가 영혼의 동반자를 찾았다. 오는 25일 방송될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42회에서는 날벼락 같은 '패션 부족(不足) 생활'에 봉착한 멤버들(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동호회 활동'과 '팬 사인회'라는 주요 일정을 앞두고 핸썸한 비주얼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후줄근한 흰 티, 시선을 강탈하는 오랑우탄 파자마, 궁극의 아이템인 삼선 슬리퍼를 풀 장착한 신승호가 '패션 부족 생활'에 완벽 적응한 것을 뛰어넘어, '오랑우탄 파자마'와 영혼의 파트너로 거듭나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날 '동호회 활동'으로 볼링을 선택한 '패션 부족민' 신승호와 이이경은 수많은 동호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대형 볼링장에 출몰한다. 최대 경력 20년 차 베테랑 볼링 애호가가 모인 동호인들과 볼링 대결을 펼치게 된 신승호가 "저는 볼링 실력이 0입니다"라고 자진 납세하자, 한술 더 뜬 이이경은 "저는 옆 레인으로 굴린 적
-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X이혜리, 꿈의 조합 완성...현실 공감 로코 예고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가 꿈의 조합을 완성했다. 오는 2026년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빅오션이엔엠)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가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글로벌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황인엽, 이혜리의 만남만으로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여기에 '트리거' '경이로운 소문'(시즌1, 2) '배드 앤 크레이지'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유선동 감독이 연출을 맡고,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
-
'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IMF 돌파할 태풍 시너지
'태풍상사'가 이준호-김민하의 환상의 위기 돌파 시너지의 관계성이 엿보이는 사장X경리 티저를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에이스 경리 오미선(김민하)은 그러한 강태풍 곁에서 냉철한 논리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24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두 사람이 만들어 내는 특별한 시너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초짜 사장 강태풍에게 "좋은 물건, 좋은 거래처를 찾아내는 게 상사맨의 능력"이라고 오미선이 친절히 알려준 것처럼, 상사맨의 자질은 곧 무엇을 결정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로 증명된다. 이에 강태풍은 "나 한 번만 믿어줘요. 생각하고 뭐 하면 늦으니까"라며 감을 믿고 바로 실행에 옮기는 행동파의 면모를 드러낸다. "할 수 있어요. 진짜 나 팔 거예요"라는 그는 포기를 모르는 상사맨 그 자체다. 반면 오미선은 냉철한 현
-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 이레X배현성 건드렸다고? 매콤한 반격 시작 [종합]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직원 배현성, 이레를 향한 갑질 횡포에 사장 한석규가 나섰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4회에서는 신사장(한석규)이 이시온(이레)을 괴롭히고 조필립(배현성)의 목숨까지 앗아가려 한 최용민(병헌)의 만행에 분노하며 마라맛 복수의 서막을 올렸다. 이에 4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7.7%, 최고 9.7%으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은 직전 방송분(3회) 시청률 8.0%보다 소폭 하락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신사장 프로젝트'에서는 신사장은 이시온이 다쳤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이어 신사장은 중화요리집 명왕성 주인 장통우(조현식)로부터 그녀를 괴롭히는 손님의 존재를 알게 됐다. 신사장은 배달 노하우 전수를 핑계 삼아 이시온이 더 이상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필립과 함께 움직이게 했다. 그러던 중 다시 진상손님의 폭언, 폭
-
'금쪽같은 내스타' 엄정화, 종영소감 "연기하는 동안 행복하고 즐거웠다"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 송승헌이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을까.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측은 최종회 방송을 앞둔 오늘(23일), 봉청자(엄정화)와 독고철(송승헌)의 꽉찬 해피엔딩을 기대케 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여기에 패닉에 빠진 고희영(이엘)과 강두원(오대환)의 모습은 파란만장했던 컴백쇼의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지난 방송에서 봉청자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았다. 충격에 휩싸인 봉청자를 일으켜 세운 건 든든한 버팀목처럼 위로가 됐던 독고철이었다. 특히 봉청자가 독고철이 ‘0728’이라는 사실을 알았음을 밝히며 마주한 미소는 애틋한 설렘을 더했다. 여기에 고희영을 향한 봉청자의 짜릿한 반격이 더해지며 컴백쇼의 피날레에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봉청자, 독고철의 초밀착 포옹이 설렘 지수를 높인다. 봉청자를 지키기 위해 ‘위장잠
-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 화났다! 이레 괴롭히는 진상 때문에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가 이레를 괴롭히는 진상 손님을 응징한다. 23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 연출 신경수) 4회에서는 신사장(한석규)이 소중한 배달 요원 이시온(이레)을 지키기 위해 복수 버튼을 켠다. 그동안 신사장, 조필립(배현성), 이시온은 치킨집 운영은 물론 협상 해결을 위한 과정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환상의 팀워크를 완성해왔다. 각자 가진 강점으로 세 사람의 역할이 빈틈없이 맞물리며 완벽한 흐름을 완성했기 때문. 그런 가운데 4회에서는 이시온에게 인생 최대 위기가 다가올 예정이다. 치킨 배달을 위해 방문한 집에서 최악의 진상을 만나 도를 넘는 괴롭힘과 폭력에 시달리게 되는 것. 어떤 일이 있어도 굳건하게 버티던 강인한 성격의 이시온조차 손님의 만행에 지쳐가는 상황. 특히 이러한 상황은 이시온을 아끼는 치킨집 임직원 신사장과 조필립에게 고스란히 전달돼 큰 파장으로 번지기 시작한다. 치킨집에서 오랜 기간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