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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어 스키즈·몬엑·에스파·제베원까지...美서 K팝 인기 후끈 [빌보드 위클리]?
K팝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두루 포진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6일(현지 시각) 발표한 최신 차트(9월 20일 자)에 따르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은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Hot 100)'(싱글)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 모두 정상에 올랐다. 먼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걸그룹 헌트릭스의 메인 테마곡 'Golden(골든)'은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이 차트에서 통산 다섯 번째 정상 기록을 세웠다. 극 중 라이벌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Your Idol(유어 아이돌)'과 'Soda Pop(소다팝)'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헌트릭스는 이 외에도 'How It’s Done(하우 잇츠 던)'으로 8위, 'What It Sounds Like(왓 잇 사운스 라이크)'로 15위, 'Takedown(테이크다운)'으로 21위를 기록했다.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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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빌보드 싱글·앨범차트 동시 석권→넷플릭스 3억뷰 돌파 겹경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기록이 계속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케데헌' OST 'Golden'(골든)은 메인 싱글 차트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통산 5번째 1위이자 12주 연속 차트에 머물고 있다. 이 밖에도 'Your Idol'(유어 아이돌)은 4위 'Soda Pop'(소다 팝)은 5위, 'How It‘s Done'(하우 잇츠 던)은 8위를 기록했다. 앞서 '케데헌' OST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이번 주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빌보드의 두 메인 차트의 정상에 K팝 앨범과 수록곡이 오른 것이다. 이는 2020년 12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앨범 'BE'(비)와 타이틀곡 'Life Goes On'(라이프 고스 온) 이후 4년 9개월 만의 기록이다. 'Golden'은 이밖에도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8주 연속 1위, '라디오 송' 차트 23위, '디지털 송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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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고액 출연료설 해명.."사실과 달라"
배우 박형식이 자신을 둘러싼 고액 출연료 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박형식의 소속사 레브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최초 보도된 ‘닥터슬럼프’부터 이번 ‘트웰브’까지, 언론을 통해 노출된 박형식 배우의 출연료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실제와 다르게 기정사실화 되고 있어 공식적인 입장을 전한다"며 "박형식 배우는 맡는 작품마다 성실히 임하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 또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6일 디스패치는 박형식이 최근 종영한 KBS 2TV 토일드라마 '트웰브'에서 회당 출연료 4억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트웰브'는 총 8부작으로 보도대로라면 박형식은 출연료로 32억을 받은 셈이 된다. '트웰브'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 드라마다.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했으며 박형식은 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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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의 나노 단위 연기를 보는 즐거움
'연쇄살인마’와 ‘엄마’란 단어의 조합은 무척 이질적이다. 그러나 그 이질적 조합의 주체가 고현정이라면? 고개를 주억거리게 된다.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란 단어가 시장의 과일처럼 흔해 빠진 말이 된 요즘이지만, 고현정만큼 연기에 있어서 강인한 신뢰를 주는 배우가 또 있을까.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도 그 신뢰는 계속된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에서 타이틀인 ‘사마귀’와 부제의 ‘살인자’는 모두 고현정이 맡은 정이신을 지칭한다. 정이신은 교미 후 수컷을 뜯어먹는 암컷 사마귀의 특성을 지칭한 별명 사마귀로 불리는 연쇄살인마. 다섯 건, 아니 알려지지 않은 살인까지 여섯 건의 살인 모두 아내나 아이를 학대하는 가정폭력범 남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흥미로운 지점은 정이신이 사적 정의라는 신념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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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X힐링에 시청률까지 잡은 '섬총각 영웅', 훈훈한 시즌 마무리
SBS ‘섬총각 영웅’이 임영웅과 찐친들의 섬마을 여정을 마무리했다. 16일 방송된 ‘섬총각 영웅’ 마지막회는 2049 시청률 1.2%를 기록해 당일 전체 방송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가구 시청률도 4.5%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 1위를 수성, 분당 최고 시청률은 6.1%(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았다.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줄곧 화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켜온 ‘섬총각 영웅’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3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부문 TOP5 진입까지 성공하며 온라인과 방송을 넘나드는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시작부터 허경환의 ‘웃픈’ 할리갈리 게임 사건으로 폭소를 안겼다. 멤버들은 음식 재료비를 두고 할리갈리 게임을 벌였고, 허경환이 패배하며 개인 카드로 20인분 식재료비를 부담하게 된 것. 궤도와 임태훈은 완도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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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연상호 감독 "내 안에 대중성이 있나?" [인터뷰]
연상호 감독은 영화 '얼굴'을 두고 "내 안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했다. 천만 영화 '부산행'(2016) 이전부터 구상한 작품이지만 투자와 제작의 문턱에서 번번이 가로막혀 이제야 꺼내 들 수 있었다. 그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묻어둔 이야기를 다시 꺼내 영화화한 건 오히려 지금 이 시대와 닿아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대본을 썼을 때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어요. '이런 이야기를 내가 썼구나' 싶었죠. 그런데 막상 투자를 받으려 하니 반응이 애매하더라고요. 영화엔 적합하지 않나 보다 싶었고, 그래서 그래픽 노블로 먼저 만들었어요. 한동안은 영상화를 포기했죠. 그러다 딸이랑 유튜브를 보는데 저렇게 적은 예산으로 재미있는 걸 만드는 걸 보면서 창작자로서 위기감이 오더라고요. '이러다 나는 경쟁력이 없을 수도 있겠다' 싶었죠. 그러던 찰나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는데 정말 재미있는 거예요. 그때 '얼굴' 이야기가 다시 떠올랐어요. 결국 투자받지 말고 저예산으로 직접 만들어보자 해서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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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만에 KBS로 돌아온 이영애, 강력 추천하는 '은수 좋은 날'
배우 이영애가 26년 만에 KBS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돌아왔다. 전작 '트웰브'가 좋지 않은 시청률로 퇴장했지만, 이영애와 제작진은 자신감이 넘쳤다. 16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 그랜드 볼룸에서 KBS 2TV 새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극본 전영신)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송현욱 감독과 배우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참석했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리는 드라마다. 송현욱 감독은 "재미있고 몰입감이 넘쳐 빠듯한 일정이라도 꼭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며 "평범한 주부의 일상에 떨어진 마약 가방, 그로 인한 파장과 가치관의 혼란 등을 다룬다. 여타 범죄 장르물과는 차별화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이영애는 동네 마트 파트타임 캐셔로 일하는 주부 강은수를 맡았다. 가족과 소소하게 살아가는 것이 꿈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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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카리스마에 연하남의 귀여움까지 갖춘 '마성의 임금님' 이채민
첫 촬영을 열흘 남기고 대타로 기용됐지만, 첫 회가 전파를 탄 순간 모든 우려가 종식됐다. 아니, 애초에 무슨 우려가 있었나 싶게 환호성이 터졌다. tvN ‘폭군의 셰프’(극본 fGRD, 연출 장태유)의 남자주인공은 처음부터 이채민이었어야 했다는 듯 말이다. 현재 배우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의 또 다른 타이틀롤 임윤아와 더불어 시청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이름이다. 웹툰으로 리메이크돼 큰 인기를 끈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를 원작으로 하는 ‘폭군의 셰프’는 여주인공 연지영(임윤아)이 미슐랭 3스타 셰프가 되려는 순간 타임슬립해 역사상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조선의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타임슬립부터 미식, 궁중 정치극, 로맨틱 코미디가 복합된 장르로 풍성한 이야기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하면서 현재 안방극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어느덧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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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X이선빈X조아람, 짠내나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 '달까지 가자'
월급만으로 버틸 수 없어 코인 판에 뛰어든 라미란, 이선빈, 조아람이 지극히 현실적인 생존기를 예고했다.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연출 오다영·정훈, 극본 나윤채)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오다영 PD와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가 참석했다.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다영 PD는 "요즘 젊은 친구들이 직장 생활을 하고 받는 월급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지 않나. 회사에서 동기들끼리 끌어주며 승진을 시켜주는 게 있는데, 그렇게 미래를 보장 받는 것 없이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궁리를 하다 경제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해서 코인을 시작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달까지 가자'에 대해 오다영 PD는 "여성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잘 살리면서 이 사람들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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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각 임영웅과 아쉬운 작별…웃음 감동 가득 '섬총각 영웅' 피날레
섬총각 임영웅과 작별의 시간이 다가왔다. 가수 임영웅과 절친들의 무계획 섬마을 생활기를 담아낸 SBS 예능 프로그램 '섬총각 영웅'이 오늘(16일) 마지막 회를 방영하며 시청자와 작별한다. 방송 내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며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빨리 찾아온 이별에 아쉬움이 크다. 대미를 장식할 최종회에서는 멤버들이 소모도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역대급 '은혜 갚기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마을 잔치를 직접 기획하고 요리하며 진행까지 도맡은 이들은 섬마을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한다. 그 중심에는 임영웅의 라이브 무대가 있다. 임영웅은 "해 질 때까지 노래 부르겠다"고 말한 뒤 앙코르를 쏟아내며 흥겨운 곡부터 눈시울을 적시는 사모곡까지 퍼레이드로 불러 마을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작은 마을을 가득 메운 임영웅의 목소리가 잔치 분위기를 달궜다는 후문이다. 푸짐한 밥상도 준비된다. '중식 스타셰프' 임태훈이 짜장면은 물론 특급 비밀 레시피로 완성한 고급 요리를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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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애사심 넘치는 '빅히트 1호 가수'의 컴백 [인터뷰]
가수 이현이 오랜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빅히트 1호 가수라는 수식어에 어울리게 남다른 애사심을 자랑했다. 그 애사심은 별다를 것이 없었다. 본연의 역할인 가수로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자연스럽게 후배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어주는 것이 핵심이었다. 이현은 16일 오후 세 번째 미니앨범 'A(E)ND'를 발매한다. 앨범 발매를 앞둔 12일 서울 용산구의 한 카페에서 이현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번 앨범은 2021년 싱글 '바닷속의 달' 이후 4년 만의 신곡이다. 앨범 단위로는 2012년 1월 발매한 정규 1집 'The Healing Echo' 이후 약 13년 8개월 만이다. 오랜 만에 돌아오는 이현은 "떨린다"는 소감과 함께 앨범과 자신의 음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렇게 오래됐는지 몰라서 좀 놀랐어요. 처음에는 미안하더라고요. 또 오래 걸렸다 보니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떨리기도 해요. 음악적으로는 다른 문법으로 채운 곡들이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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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이채민의 '폭군의 셰프', 가히 신드롬…화제성·시청률 동반 독주
'폭군의 셰프'와 주연배우 임윤아가 나란히 드라마 화제성 정상에 오르며 4주 연속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작품과 출연자 두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며 올해 하반기 최고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2주 차(9월 8일~14일) TV-OTT 통합 화제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전체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첫 방송 이후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폭군의 셰프'가 획득한 화제성 점수는 2위에 오른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과 3위 디즈니 '북극성'을 크게 따돌린 수치로, 경쟁작과의 격차까지 확인시켰다. 이어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과 JTBC 금요드라마 '마이유스'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폭군의 셰프'는 시청률도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14일 방송한 8회가 전국 평균 15.4%(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는데, 이는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