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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X이채민 '폭군의 셰프', 마동석 이어 정일우도 즈려밟고 포상휴가 직행할까 [IZE 포커스]
로맨틱 코미디로 액션 강자 마동석의 흥행을 봉인했다. 그리고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연 배우들의 열연, 로맨틱 코미디 장르답게 설렘과 웃음 가득한 전개는 시청자들에게 주말의 기다림까지 선사하고 있다.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가 이뤄내고 있는 성과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8월 23일 첫 방송했다. 첫 방송부터 타이틀롤 임윤아의 환상의 연기 요리쇼가 펼쳐진 '폭군의 셰프'다. 여기에 'AV 표지 업로드 논란 박성훈 하차'로 인해 새롭게 남자주인공으로 합류한 이채민이 우려와 달리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면서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방송 3주차까지 시청률 상승세를 이뤄냈다. 시청률은 1회 4.9%, 2회 6.6%, 3회 7.6%, 4회 11.1%, 5회 10.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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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외모 평가가 불편한 시대에 말하는 진정한 ‘못생김’
얼굴로 웃기는 시대가 있었다. ‘못생겼다’는 것이 유머의 재료가 됐다. 일종의 조롱에 기인하는 화장실 유 트래시 토크다. 웃자고 만든 프로그램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허나 이제는 사람들의 의식이 성숙했다. 타고난 얼굴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 이른바 ‘얼평’은 예의에 어긋나는, 지양해야 하는 행위라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영화 ‘얼굴’(각본/감독 연상호, 제공/제작 와우포인트) 은 이런 시대의 변화를 제대로 관통한다. 시각장애인이지만 전각 장인으로 인정 받는 ‘임영규’(권해효)와 그의 아들 ‘임동환’(박정민) 앞에 40년 전 실종된 아내이자 어머니 ‘정영희’의 시체가 나타난다. 이때부터 동환은 어머니의 옛 지인들을 만나 실종 당시의 이야기를 듣는데, 그들은 하나 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영희는 얼굴이 못생겼다”고.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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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2 플래닛' 유죄 인간 이상원
'보이즈 2 플래닛' 이상원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11일 밤 방송하는 Mnet 보이그룹 데뷔 서바이벌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 9회 세미파이널에서는 각양각색 4개의 신곡 무대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Lucky MACHO(럭키 마초)', 'Chains(체인즈)', 'Sugar HIGH(슈거 하이)', 'MAIN DISH(메인 디시)' 4곡 무대를 펼치는 24명 참가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지난 회차에서 짧게 공개됐음에도 화제를 모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만큼 이번 신곡 무대에 대한 스타 크리에이터의 기대감이 높다. 먼저 강렬한 박자의 'MAIN DISH'는 인기 버추얼 보이그룹 플레이브가 직접 작사·작곡·안무에 참여했다. 올드스쿨 힙합 바이브와 록 사운드를 혼합한 노래다. 플레이브는 "직접 만든 곡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해 참가자들이 과연 어떤 무대를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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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신인 때부터 웃지 말라는 말 많이 들었죠" [인터뷰]
"이렇게까지 관심 받을 줄 몰랐는데 자신은 있었어요." 배우 이진욱이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으로 분해 이지적이면서 따뜻한 카리스마 보여준 그는 극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하며 작품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고 9.1%(10회)를 찍으며 높은 시청률과 함께 막을 내린 '에스콰이어'는 그에게 성취와 과제를 동시에 안겨줬다. '에스콰이어'는 윤석훈과 사회 초년생 변호사 효민(정채연)의 이야기를 통해 변호사라는 직업의 성장과 딜레마를 다룬 드라마다. 이진욱은 법정에서는 날카로운 전략가로, 그 바깥에서는 내면의 상처를 지닌 인물로 다층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법정 드라마 특유의 묵직함을 한층 더했다. "이 작품을 보시는 분들한테만큼은 최소한 좋은 작품으로 남을 거라는 자신은 있었는데 시청률까지 잘 나와서 정말 좋고 감사해요. 대본을 읽으면서 여러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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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바라본 여성의 삶 'She Was' [뉴트랙 쿨리뷰]
35년 전. 신승훈과 이승환이 가요계를 싹쓸이하던 시절이 있었다. 워크맨 이어폰을 귀에 꽂고 가로등에 기대 ‘미소 속에 비친 그대’, ‘텅 빈 마음’을 들으며 이제는 이름조차 희미한 그녀 또는 그를 떠올려 본 사람은 그 시절의 질감을 기억하리라. 이선희와 이문세, 변진섭과 장혜리 등이 불사른 80년대 중후반 가요계의 단 하나 현상, 발라드. 그리고 그 시대의 온전한 연장이었던 당대의 2파전. 신승훈과 이승환의 시대는 불멸할 것만 같았다. 신승훈과 이승환은 직접 만들어 부르는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는 물론 프로듀싱, 녹음, 믹싱과 마스터링에까지 두루 관여하는 완벽주의 면에서도 비슷했다. 단 음악 유전자에서 둘은 갈렸다. 이문세와 조용필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면서도 김종서와 들국화를 좋아하는 이승환은 록과 공연 쪽으로 뻗어갔고, 신승훈은 유재하와 김현식을 가슴에 품어 발라드의 기품을 유지했다. 가황(조용필)의 품에서 독립한 라이브의 황제와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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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이채민, "대세 굳히기"...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1위
'폭군의 셰프'의 주연 이채민이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1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2025년 9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이채민이 1위에 등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11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8174만 4771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했다. 이번 배우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남자주인공 이채민이 1위를 달성했다. 극 중 여주인공으로 함께 출연한 임윤아는 9위에 올랐다.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로 인생캐(인생 캐릭터)를 새롭게 쓰며 인기몰이 중이다. 앞서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됐던 박성훈이 SNS에 AV 표지 업로드 사태를 일으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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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이채민, 티격태격 OFF 로맨스 ON
로맨스 모드에 진입한 임윤아와 이채민의 변화가 주말 시청자들의 심쿵을 부르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시대를 거슬러 한 공간에서 만난 셰프 연지영(임윤아)과 왕 이헌(이채민)의 관계성을 그리며 마카롱처럼 달콤한 설렘을 유발하고 있는 것. 이에 티격태격하다 정들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 과정을 짚어봤다. 과거에 떨어진 연지영은 폭군 연희군의 사냥터에서 당대의 왕 이헌과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미래에서 가져온 고추장과 버터를 이용해 산나물과 함께 비빈 프렌치 비빔밥처럼 이헌은 매콤하면서도 중독적인 연지영의 매력에 금세 빠져들었고 연지영을 대역죄인이라 부르며 그녀를 향한 강한 집착을 보였다. 또한 연지영이 만든 수비드 스테이크와 사슴고기를 활용한 프랑스식 정통 코스 요리는 절대 미각을 가진 이헌의 취향을 완벽히 충족했다. 그 결과 연지영은 이헌의 기호를 맞춘 것은 물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까지 깨우며 수라간의 대령숙수로 임명됐다. 대령숙수 연지영이 만들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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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핸섬가이즈' 남동협 감독 신작 '정원사들' 출연 확정
배우 송강호가 '핸섬가이즈'로 주목받은 남동협 감독의 신작 '정원사들'(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정원사들'(가제)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공무원이 갑작스런 거액의 빚 때문에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극 중 송강호는 식집사로서의 삶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는 평범하고 성실한 공무원 ‘최영일’ 역을 맡았다. 송강호는 총 네 편의 천만 관객 영화를 보유한 배우로, 대한민국 최초로 제 75회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특히, 그의 주연작 '기생충'으로 전 세계 영화팬들에게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작품에서도 대체 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지난해 '핸섬가이즈'를 통해 오컬트와 코미디의 복합 장르를 신인 감독의 재기 발랄하고도 비범한 연출력으로 그려내 대중과 평단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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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첫 출연 윤은혜, 트라우마 고백..."염산 물총에 실명할 뻔"
윤은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첫 출연해 자신의 트라우마를 고백한다. 11일 오후 방송될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사라진 나의 집, 그리고 적준'으로 1990년대 서울 재개발 구역에서 야만적 행태로 악명높았던 '용역 깡패'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 가수 KCM, 배우 채서진이 '꼬꼬무'에 첫 리스너로 출격한다. 윤은혜의 등장에 장현성은 "난 베이비복스 팬! 정말 좋아했었다"라며 격한 환영 인사를 건네고, KCM은 "'꼬꼬무'는 유일하게 끝까지 보는 프로그램"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은 1990년대 서울 곳곳에서 벌어졌던 재개발 철거 참상에 대해 파헤친다. 소위 '용역 깡패'라 불리는 이들은 공권력의 묵인 속에 폭행, 재산 파괴, 인권 유린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을 계단 아래로 던지고, 임산부에게 폭행을 가하고, 부녀자를 성폭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긴박한 해외 분쟁 지역을 취재했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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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재벌 회장에게 프러포즈 받았다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이 4조짜리 복수를 상속받는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의 메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재벌 회장 가성호(문성근)와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김영란(전여빈)의 복수극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착한 여자 부세미' 메인 예고 영상은 김영란이 재벌 회장 가성호의 개인 경호원에 합격했다는 소식으로 포문을 연다. 가성그룹 오너 일가의 저택에 발을 들인 김영란은 "제가 뭘 해 드리면 될까요?"라며 개인 경호원으로서 해야 할 일에 대해 묻지만, 가성호는 돌연 프러포즈를 해 그녀를 당혹스럽게 한다. 특히 가성호의 프러포즈를 승낙한 이후부터 김영란에게 예상치 못한 일들이 연이어 펼쳐져 충격을 안긴다. 붉은 피가 흩뿌려진 침대 옆에 쓰러진 사람과 권총, 그리고 김영란의 경악한 표정이 위험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김영란이 가성호의 부인이 된 이상 가성호의 의붓딸인 가선영(장윤주)과 재산 상속을 둘러싼 갈등구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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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일급 수배된 소지섭이 온다...'김부장', 2026년 방송 확정 [공식]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오는 2026년 방송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연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린다. 2026년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 원작인 웹툰 '김부장'은 대한민국 최고 인기 만화로 손꼽히는 박태준 만화회사의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의 세계관이 통합된 스핀오프 작품으로 연재 시작과 동시에 네이버 화요일 웹툰 1위에 등극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 작품이다. 이와 관련 2026년 SBS 새 금토드라마로 방송을 확정한 '김부장'이 소지섭의 캐스팅을 전격 확정 짓고, 차원이 다른 액션, 브로맨스, 부성애의 진면목을 보여줄 '신감각 아빠 유니버스'를 예고한다.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남북파공작원 출신인 민지 아빠 김부장 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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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식, '폭군의 셰프'의 필수 재료 활약
배우 오의식이 맛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고 있다. 오의식은 뜨거운 인기 속에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도승지 임송재 역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폭군의 셰프'는 물론 임송재를 향한 열렬한 사랑에 힘입어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맛을 선사한 오의식이 지닌 무궁무진한 매력을 소개한다. ◆ '폭군의 셰프'의 감칠맛 임송재는 왕 이헌(이채민)과 형제처럼 자라온 배동이자 '희대의 간신'이라 불릴 만큼 계산이 빠른 인물이다. 오의식은 상대의 마음을 계산하고 읽는 캐릭터의 미묘한 표정 변화와 입체적인 면모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오의식만의 '임송재'를 완성해가고 있다. 특히 강목주(강한나)와는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고, 연지영(임윤아)에게는 든든한 뒷배를 자처하며 이헌의 권력 구도에 영리하게 변수를 던진다. 때로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유머를 더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하기도. 이처럼 오의식은 장면마다 톤을 달리하며 '간신'과 '조력자' 사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