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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계약 연장 염원케 한 기쁜 소식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6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K팝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8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의 정규 1집 'NEVER SAY NEVER(네버 세이 네버)'는 초동(발매 일주일 동안의 앨범 판매량) 151만 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을 시작으로 발매한 6장 앨범 모두를 연속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린 첫 K팝 그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팬덤의 전폭적인 지지를 기반으로 컴백 때마다 유례없는 자체 신기록을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티어'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제로베이스원은 앨범 누적 판매량 900만 장을 돌파한 5세대 K팝 그룹의 최초 주인공이자, 최근 2년간 이 수치를 가장 빠른 속도로 달성한 그룹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그러나 제로베이스원은 멤버 각자 소속사가 다른 프로젝트 그룹인 만큼 데뷔 당시 정해진 활동 기간에 따라 내년 초 계약 만료와 함께 활동이 종료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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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미친 연기X변영주 집요한 손길…주말극 판도 제대로 흔든 '사마귀' [드라마 쪼개보기]
첫 회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안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범죄 스릴러 장르의 긴장감을 제대로 보여주며 주말 미니시리즈의 지형도를 단숨에 흔들었다. 변영주 감독은 이름값을 증명하는 저력을 드러냈고, 고현정의 연기는 다시금 압도적이라는 감탄을 일으켰다. 이 두 축이 만난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초반부터 웰메이드 스릴러의 진가를 증명해 냈다. 지난주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의 첫 주 성적표는 기대 이상이었다. 1회는 전국 7.1%를 기록하며 범죄 스릴러 장르물로는 드물게 초반부터 화제성을 입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8.7%까지 치솟았다. 2회는 6.9%로 소폭 하락했지만 순간 최고 10%를 돌파해 두 자릿수를 찍었다. '귀궁' 이후 '주말 미니시리즈 왕좌' 자리를 내주며 주춤했던 SBS에게 '사마귀'는 반등의 가능성을 움켜쥘 수 있는 카드가 됐다. '사마귀'는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이 23년 만에 재회해 모방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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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불능의 시대..한석규, '신사장'으로 전하는 '협상'의 가치
배우 한석규가 협상의 대가가 되어 돌아왔다. 여느 때보다 소통이 어려워진 현대 사회에서 한석규가 전하는 소통과 협상의 가치는 어느 때보다 의미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연출 신경수·극본 반기리) 제작 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경수 PD와 한석규, 배현성, 이레가 참석했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전 레전드 협상가, 현 치킨집 사장으로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이다. 신경수 감독은 "지난해 감독님께 받았던 기획안에 '소통불능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드라마. 분노와 증오보다는 대화와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드라마'라고 적혀있었다.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뛰어난 요리 실력과 탁월한 협상 감각으로 치킨집 전화번호를 주문과 분쟁 해결 두 가지 이유로 누르게 만드는 신사장 역에는 배우 한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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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캐릭터 맛집 보도 스틸 공개
올 추석 극장가를 겨냥한 코미디 영 화 '보스'가 2차 보도스틸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보스' 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공개된 2차 보도스틸은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부터 이성민, 황우슬혜, 정유진, 고창석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빵 터지는 웃음과 화려한 액션, 코믹 케미까지 모두 사로잡은 배우들의 다채로운 시너지를 엿볼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식구파’ 보스로서 위풍당당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대수(이성민)와 그의 뒤를 든든하게 지키고 선 순태(조우진), 강표(정경호), 판호(박지환)의 모습에서 ‘식구파’의 끈끈한 유대감과 의리를 엿볼 수 있다. 이어 험상궂게 무장한 타 조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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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이윤재, “사람에 대한 진중한 시선 있던 작품”
배우 이윤재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에스콰이어'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배우 이윤재가 8일 소속사 청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람에 대한 매우 진중하고 따뜻한 시선을 느낀 작품"이라고 비록 한 에피소드에 나왔지만 드라마 ‘에스콰이어’ 출연에 대한 진한 여운을 전했다.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은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이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성장 드라마다. 배우 이윤재는 '에스콰이어' 7화에서 알츠하이머 병력으로 인해 안락사를 선택한 아내로 인해 방조죄로 기소 당한 '황충현'을 연기했다. 이 에피소드에서 이윤재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아내에 대한 그리움과 안락사로 떠나 보낸 상실감을 연기하며 애틋함을 자아냈다. 또한 시간에 따른 사랑에 대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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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터' 밀라 요보비치, 감독과 함께 제30회 부국제 참석차 내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영화 '프로텍터'의 주연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연출을 맡은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이 전격 내한을 확정했다. '프로텍터'는 각본과 캐스팅, 제작, 배급까지 국내 영화인들이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K-콘텐츠의 장벽을 넘어선 첫 할리우드 제작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 작품. 작품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장르 영화의 신작들을 심야에 소개하는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초청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밀라 요보비치는 배우 이준기와 호흡을 맞춘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이후 무려 8년 만의 내한으로 관심을 모은다. 그는 야외무대인사와 GV 등 다양한 행사에서 한국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과거 내한 당시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고 딸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등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로 알려진 만큼 이번 행보에도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또한 '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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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주먹 된 마동석, 시청률 뚝뚝 떨어지는 '트웰브' [IZE 진단]
'폭군의 셰프' 못지않게 '트웰브'의 시청률 변동 곡선도 가파르다. 다만 '폭군의 셰프'가 상승 곡선을 그린 반면, '트웰브'는 정반대로 급락의 길을 걸었다. 지난달 첫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트웰브'는 1회 시청률 8.1%로 힘차게 출발했지만 2회 5.9%, 3회 4.2%, 4회 3.1%, 5회 3.4%로 연이어 하락했고, 6회에서는 2.6%까지 떨어졌다. 불과 한 달 만에 시청률이 반토막 났다. '마동석 유니버스'를 내세운 기대작의 성적표치고는 충격적이다. '트웰브'는 기획만큼은 신선했다. 한국의 12지신을 히어로로 소환해 악의 세력과 맞선다는 설정, 그리고 마동석이 이미지와 찰떡인 호랑이 지신을 연기한다는 점은 대중의 호기심을 끌기 충분했다. 첫 방송은 이 기대를 입증하듯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전개는 기대와는 다른 결과를 낳았다. 문제는 엉성한 세계관과 떨어지는 장면의 완성도다. 12지신의 전투 장면은 어색한 대사와 조악한 CG 탓에 긴장감을 잃었고, 액션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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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MTV VMA서 '올해의 노래' 수상..K팝 아티스트 최초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2025 MTV 비디오 뮤직어워즈'가 개최됐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APT.'(아파트)로 주요 부문인 '송 오브 더 이어'(Song of the Year·올해의 노래)를 수상했다. K팝 가수가 '송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것은 로제가 처음이다. 로제는 금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믿을 수 없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장 먼저 저를 믿어주고 도와준 브루노 마스에게 정말 감사하다. 그간의 노력을 보상받는 순간이기에 기쁘게 이 상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테디 오빠, 저 상 탔어요. 블랙핑크 멤버들 저 상 탔어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며 팀 멤버들과 소속사 대표를 한국어로 언급하기도 했다. 로제는 '송 오브 더 이어'뿐만 아니라 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 역시 K팝 가수 역대 최대 노미네이트 기록이다. 그 중 '베스트 K팝' 부문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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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 주연 '윗집 사람들' 12월 개봉 확정
하정우의 네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이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런칭 포스터 및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한다.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제작 (주)싸이더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제30회 부산영화제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최신 한국 상업 영화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는 섹션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에 공식 초청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먼저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윗집 부부 하정우와 이하늬, 아랫집 부부 공효진과 김동욱까지 4인 배우의 비주얼과 함께 포스터를 꽉 채우는 각 캐릭터의 인상적인 대사가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랫집 부부에게 이색적인 제안을 하러 온 윗집 남편 김 선생(하정우)이 누구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아랫집을 바라보며 제안하는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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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현실에 발붙인 쇠맛 'Rich Man' [뉴트랙 쿨리뷰]
그룹 에스파가 변하지 않는 쇠맛으로 돌아왔다. 다만, 그 방향성에서는 차이가 느껴진다. 초신성처럼 우주를 향했던 에스파의 쇠맛은 이제 땅에 발붙이기 시작했다. 에스파는 지난 5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Rich Man'을 발매했다. 지난 6월 발매한 싱글 'Dirty Work' 이후 약 3개월 만의 컴백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Rich Man'을 시작으로 힙합, R&B, 팝 등 다채로운 장르의 여섯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Rich Man'은 귀를 사로잡는 일렉 기타의 거친 사운드가 포인트인 댄스곡이다. 가장 도드라지는 특징은 밴드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채용했다는 점이다. 물론 'Don't Blink'나 'Live My Life'처럼 밴드 사운드를 채용한 노래가 있었지만 이는 모두 수록곡이었다. 몇 번의 연습을 통해 자신들에게 어울리는 밴드 사운드를 찾아낸 에스파는 밴드 사운드를 타이틀곡으로 끌어왔다. 밴드 사운드는 최근 K팝이 가장 사랑하는 사운드 중 하나다. 밴드를 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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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의 '폭군의 셰프', '정년이' 흥행 곡선·'눈물의 여왕' 기세 [IZE 진단]
'폭군의 셰프'에게서 '정년이'와 '눈물의 여왕'의 파급력이 감지됐다. 임윤아가 김태리, 김지원에 이어 tvN 주말극의 흥행 계보를 잇는 또 한 명의 얼굴로 부상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파리 미슐랭 3스타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조선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절대 미각을 지닌 폭군 이헌(이채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 끼의 음식이 권력을 흔들고 인물의 감정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로맨틱 코미디의 형식으로 풀어낸 드라마다. '폭군의 셰프'의 시청률 곡선은 이 작품의 성취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1회 4.9%로 출발한 시청률은 6회 만에 12.7%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굳혔다. 전반적인 시청률 하락세가 고착화된 현재, 최근 석 달 동안 방영된 주말 미니시리즈 가운데 두 자릿수를 넘어선 작품은 '폭군의 셰프'가 유일하다. 마지막으로 10%대를 기록했던 주말 미니시리즈는 지난 6월 방영된 SBS '귀궁'이다. 지난해 말 방영된 '정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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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대박조짐! 개봉 D-17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최근 막을 내린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서 호평을 받은 '어쩔수가없다'가 개봉 17일 전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어쩔 수가 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가 지난 7일) 개봉 17일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8일 오전 11시에도 26.4%로 실시간 예매율 순위 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역대 10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 '파묘'(2024년 박스오피스 1위)가 개봉 4일 전, '범죄도시4'(2024년 박스오피스 2위)가 개봉 10일 전, '서울의 봄'(2023년 박스오피스 1위)이 개봉 10일 전, '범죄도시3'(2023년 박스오피스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