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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하차하고 키 남은 '나혼산', 올해 최저 시청률
'나 혼자 산다'가 2025년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메이저리거 김하성의 비시즌 한국 라이프가 공개됐다. 스튜디오에는 전현무, 코드쿤스트, 기안84, 임우일 등이 출연했다. 패널들은 박나래의 공백에 대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 7%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최저 시청률이었던 4. 8%보다도 낮은 수치다.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월드 클래스 야구선수 김하성이 무지개 라이브에 출격했다. 그는 약 10개월의 시즌을 마치고 귀국해 비시즌 동안 지내는 한국의 집을 공개했다. 서울이 한눈에 보이는 김하성의 ‘스위트 홈’에는 황금빛으로 찬란한 그의 야구 인생이 새겨진 기록들로 가득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으로 받은 ‘골든 글러브’와 한국인 최초로 받은 메이저리그 ‘골드 글러브’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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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김세정 정체 알게 된 강태오, 무릎 꿇고 오열
강태오가 부보상 김세정의 진짜 정체를 알았다. 1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11회에서는 박달이(김세정)의 정체를 깨달은 이강(강태오)이 죽은 줄 알았던 아내와 애틋한 포옹을 나눠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젖게 했다. 11회 시청률은 전국 5. 6%, 수도권 5. 1%를 기록했으며 이강이 박달이의 정체를 알게 되는 장면은 최고 5. 9%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세자빈 강연월(김세정)의 기억이 돌아온 박달이는 좌의정 김한철(진구)이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박홍난(박아인)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궐로 돌아왔다. 강연월을 잃고 매일 악몽 속에서 살아가던 이강에게 같은 아픔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 박달이는 왕 이희에게 가족과 이강을 지킬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한 후 헤어져 있던 시간을 보상받듯 이강의 곁에 딱 붙은 채 반드시 살아남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박달이의 각성은 왕 이희에게도 새로운 깨달음을 줬다. 중전과 세자빈을 잃고 죄책감에 사로잡혔던 아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박달이를 지켜야겠다고 생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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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 영, 결혼 전제로 열애.."구체적 일정은 미정"
배우 변요한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13일 "두 사람이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이 내년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보도도 나왔지만 소속사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다"며 내년 가을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다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따"며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5월 공개된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췄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생 변요한은 2011년 데뷔했다. 드라마 '미생',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영화 '타짜4'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89년생 티파니 영은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뮤지컬 '시카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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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 1사건 2부캐로 승부조작 빌런 응징 [종합]
SBS '모범택시3' 이제훈이 빌런 신주환의 멘탈을 산산조각내 제 손으로 암매장한 피해자를 다시 꺼내게 만들었다. 지난 1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 7화에서는 김도기(이제훈)가 15년 전 박민호(이도한)를 살해한 임동현(문수영)과 조성욱(신주환)이 현재 승부조작 범죄를 벌이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암매장 당한 박민호를 찾아내는 역대급 복수 설계를 펼쳐 빈틈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모범택시3’ 7화는 최고 시청률 12. 2%, 수도권 10. 3%, 전국 10. 3%로 금요일 회차 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를 넘어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1위를 석권했다.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3. 43%, 평균 2. 8%로 금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차지했다. 진광대 배구부 감독인 조성욱은 실력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선수 정연태(이명로)의 열등감을 돈으로 보상해주며 승부조작에 가담시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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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도시' 지창욱 "지금이 가장 열정적인 시기" [인터뷰]
배우 지창욱이 '조각도시'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다시 한 번 극대화했다. 데뷔 때 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오고 있는 지창욱은 "지금이 가장 열정적인 시기"라며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디즈니 오리지널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서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작품의 주인공 태중 역을 맡은 지창욱은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나섰다. 지창욱은 "무사히 촬영을 마쳐 감사하다"는 소감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작품은 영화 '조작된 도시'(2017년)의 드라마판 리메이크 작품이다. 지창욱은 영화 '조작된 도시'의 주인공 권유를 연기했던 배우이기도 하다. 다시 이 세계관과 마주한 지창욱은 달라진 자신의 모습이 기대됐다고 밝혔다. "몇 해 전에 이 IP를 시리즈화한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시리즈로 만들면 지금 시대에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무렵 제안을 받았고, 대본을 보니 정말 재미있어서 무조건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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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나빠보이는 김의성 향한 불신, 그래서 더 힘받는 '모범택시3'
배우 김의성은 선역을 맡아도 악역이라 의심받는 아주 독특한 위치에 놓인 배우다. '모범택시’ 시리즈가 시즌3에 접어들었음에도, 그가 연기하는 '선역' 장성철 대표를 향한 시청자들의 의심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이 불신은 캐릭터의 서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다. 김의성이 걸어온 필모그래피가 만들어낸 결과다. 그의 이름과 얼굴만으로도 강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킬 만큼 그간 작품들에서 악인의 얼굴을 아주 신랄하게 연기해 온 탓이다. 하지만 '모범택시' 시리즈에서 김의성은 다르다. 김의성이 연기하는 장성철은 '무지개 운수'의 대표이자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파랑새 재단'의 회장이다. 부모를 연쇄살인범에게 잃은 과거를 지닌 그는 법의 보호망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몸으로 겪은 인물이다. 이후 그는 피해자들을 돕는 재단을 운영하는 한편, 공권력의 사각지대에서 법이 놓친 악을 대신 단죄하는 '무지개 택시'를 조직한다. 겉보기엔 자상하고 사교적이며 누구와도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인물이지만, 그 친절은 낙천적 성격에서 비롯한 것이 아니라 오래된 상처와 책임감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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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지미, 영광과 논란을 모두 품은 '한국영화의 여걸' [추모]
배우 김지미가 세상을 떠났다. 1950년대에 데뷔해 1990년대까지 배우로 활동했고, 이후 영화 제작자가 됐으며, 영화인협회를 통해 충무로 세력을 이끌었던 그는 흔히 ‘여걸’이라는 단어로 표현되던 인물이었다. 영광만 있던 건 아니었다. 여러 구설수가 있었고, 후배 세대 영화인들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그럼에도 ‘김지미’라는 스타는 한국영화사를 이야기할 때, 때론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아름다운 얼굴과 함께 영원히 기억될 이름이다. 1940년에 태어난 김지미는 18살 때 데뷔했다. 친척이 운영하는 다방에 놀러갔다가 김기영 감독의 눈에 띄었고, 고등학교 3학년 때 첫 영화 '황혼열차'(1957)에 출연했다(이 영화는 안성기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이후 홍성기 감독을 만나 1958년에 '별아 내 가슴에'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같은 해 홍성기 감독과 결혼했다. 한참 오름세에 있는 19살의 어린 여배우가 결혼한다는 사실 자체가 큰 충격이었는데, 그들의 결혼 생활은 4년 만에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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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표예진, 달콤살벌 위장술...'여신머리 에겐녀 변신'
'모범택시3'의 표예진이 '에겐력 최대치' 캠퍼스 여신으로 완벽 변신한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지난 5일, 6일에 각각 방송된 5회, 6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와 무지개 히어로즈가 15년 전 모범택시 첫 번째 의뢰이자, 유일한 미해결 사건인 ‘진광대 배구부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빌런 임동현(문수영 분)과 조성욱(신주환 분)의 승부조작 범죄, 지금껏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또 다른 악인의 존재가 포착돼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에 파면 팔수록 더욱 거대한 범죄가 도사리고 있는 15년 전 사건의 진실이 무엇일지, 무지개 히어로즈가 악랄한 빌런들을 철저히 응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이 가운데 '모범택시3' 측이 7회 본 방송을 앞두고, 강력한 부캐 작전에 돌입한 고은(표예진 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대학 구내식당에 등판한 고은은 캠퍼스 여신으로 완벽 빙의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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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키, 해외 투어 일정으로 오늘(12일) '놀토' 녹화 불참
샤이니 멤버 키가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불참한다. 예정된 해외 투어 일정 소화 때문이다. 12일 아이즈 확인 결과, tvN '놀라운 토요일'은 이날 녹화를 진행한다. 박나래가 방송 활동 중단, 하차한 후 진행된 첫 촬영이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키가 일정 소화로 불참하게 됐다. 키의 이번 녹화 불참은 예정된 해외 투어 일정으로 사전에 제작진과 조율됐다. 키 외에 기존 멤버들 신동엽, 문세윤, 김동현, 피오 등은 예정대로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화분은 2회 분량으로, 향후 방송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최근 박나래가 하차했다. 박나래는 최근 매니저 갑질 의혹이 불거진 후, 여러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박나래는 지난 8일 SNS에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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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듀엣 파트너는 요아소비 이쿠라..19일 신곡 발표
‘한일 톱 티어’ 뮤지션의 만남이 성사됐다.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일본 유명 뮤지션 리라스(Lilas, 요아소비 이쿠라)와 듀엣에 나선다. 지코는 12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리라스와 함께한 새 디지털 싱글 ‘DUET’을 오는 19일 0시 발표한다고 직접 알렸다. 리라스 역시 “I’d love to, Let’s DUET!”(좋아요, 함께 듀엣해요!)라는 글과 함께 지코의 ‘듀엣 초대장’을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코는 SNS와 유튜브 채널에서 신곡을 작업 중인 근황을 알렸다. 영상에서 “(노래가) 너무 좋은데 같이 할 사람을 못 찾았다”라고 아쉬워해 새 노래가 듀엣곡임을 암시했다. 이후 다양한 아티스트가 지코에게 받은 ‘듀엣 초대장’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고경표, 르세라핌(LE SSERAFIM),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성호, 비오(BE’O), 아이브(IVE) 레이, 엄지윤, 엔하이픈(ENHYPEN), 이은지, 이즈나(izna), 콜드(Colde), 한로로, 10CM(십센치) 등이 “LET’S DUET”이라는 문구가 적힌 초대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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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1도 없어"…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밝힌 '아바타: 불과 재'의 모든 것(종합)
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불과 재'가 드디어 공개를 눈앞에 뒀다. 2009년 '아바타', 2022년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다시 한번 연말 극장가의 중심에 서게 될 '아바타: 불과 재'는 시리즈의 기술적 진화와 서사적 확장을 동시에 예고하는 작품이다. 12일 진행된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감독은 이번 작품을 "가족 이야기의 완결형"이라고 설명했다. 판도라라는 방대한 세계관 위에 '불과 재'라는 새로운 요소를 더한 이번 작품은, 외부의 위협과 맞서는 전쟁 서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상실 이후 겪는 균열과 회복을 함께 그린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 시리즈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20년이라는 긴 세월을 이 작품과 함께 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먼저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하는 과정 자체가 정말 즐거웠다. 그 시간 가운데 많은 모멘텀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바타' 시리즈가 도달한 기술적 지점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상상하건 높은 퀄리티로 만들어낼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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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이도진, 10년 만에 두 번째 CCM 싱글 발표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출신 가수 이도진이 10년 만에 CCM 싱글을 발표한다. 이도진은 12월 1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CCM 싱글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발매한다. 2015년 이후 10년 만에 공개하는 CCM 싱글이다. 이번 신곡은 지난 시간 동안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차분히 묵상하며 완성한 작품으로,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신앙 고백이 담겨 있다. 이도진은 최근 튀르키예 성지순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닫는 강렬한 영적 체험을 했다고 전했다. 성지에서 마주한 뜨거운 감동은 귀국 후 브라이언킴이 작사·작곡한 찬양 '그 사랑이' 를 들으며 더욱 깊은 울림으로 되살아났고, 그 순간 “하나님을 더욱 온전히 사랑하며 살아가겠다”는 결단이 그의 마음 속에 자리 잡았다. 이러한 고백이 이번 앨범을 탄생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이도진은 이 찬양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동일한 위로와 회복, 그리고 은혜가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