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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in MACAU', 공연 열흘 앞두고 돌연 취소…"현지 사정"
'쇼! 음악중심 in MACAU'가 공연을 약 열흘 앞둔 시점에서 취소했다. MBC는 28일 "현지 사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쇼! 음악중심 in MACAU'의 이번 개최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쇼! 음악중심 in MACAU'는 2월 7~8일 양일간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엔하이픈, 알파드라이브원,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등 다수의 인기 K팝 아티스트들이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취소 결정으로 해당 공연은 최종 무산됐다. MBC는 이번 결정과 관련해 팬들의 양해를 구하는 한편, 추후 공연 재추진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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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악령 잡는다…구마사제 役으로 첫 오컬트 도전
배우 이준혁이 '각성'으로 첫 오컬트물에 도전한다. SBS 새 드라마 '각성'(연출 오준혁, 극본 장윤미)은 입시 경쟁이 극단으로 치닫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초자연적 사건을 다룬다. 성적 향상을 위해 각성제에 손을 댄 학생들이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는 능력을 얻게 되고, 그 과정에서 친구들이 잇따라 죽음에 이르는 참극이 벌어진다. 악령의 놀이터로 변한 학교를 배경으로 한 구마 사제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영혼까지 내거는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다. 2023년 '악귀'로 한국형 오컬트 드라마의 가능성을 확장한 SBS가 다시 한 번 야심차게 선보이는 장르물로, 2027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준혁은 극 중 성령고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지도 신부 안토니오를 연기한다. 겉으로는 무심하고 조용해 보이지만, 실상은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서품을 받은 구마 사제다. 학생들의 불안과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하는 존재로, 예리한 관찰력과 섬세한 공감 능력을 지녔다. 안토니오는 끔찍한 상황과 고통을 홀로 감내하며 악령과 맞서 학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을 추적하며 아이들을 죽음의 굴레로 몰아넣은 존재를 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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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글로벌 시청자도 사로잡았다!...4개국 1위 등극
'판사 이한영’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대박행진을 기록 중이다. 지난 26일 플릭스패트롤(OTT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은 HBO Max ‘TV SHOW’ 부문에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주요 4개국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디즈니 일본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이는 빈틈없는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시너지를 발휘해 만들어낸 결과로, 글로벌 팬덤의 확장을 더욱 불러올 예정이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판사 이한영’은 1월 4주차 검색반응 TV-OTT 드라마 부문에서 전체 드라마 중 2위에 오르며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한 입소문이 작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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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흥행의 아이콘 '신의악단', 이러다 '만약에 우리' 잡겠네!
박시후 주연의 영화 '신의악단'이 기적 같은 역주행 흥행 신화를 쓰며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지난 27일 2만4,067명을 동원해 부동의 1위 '만약에 우리'에 이어 6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3만1,782명으로 오늘(28일) 손익분기점을 넘을 전망이다. 거칠 거 없이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신의악단'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만약에 우리'에 이어 역주행 흥행의 아이콘이 돼가고 있는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개봉 5주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3주 연속 주말 좌석판매율 1위를 수성했으며 현재 상황으로는 이번주 내로 '만약에 우리'를 넘어서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할 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27일 일일 관객수는 '만약에 우리'가 3만1,908명으로 '신의악단'의 2만4,067명보다 7000여명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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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캐스팅 독식? 7년만 귀환한 '안나 카레니나' 시작도 전에 잡음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옥주현의 출연 회차 비중을 두고 여러 말이 오가고 있다.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이 공개한 '안나 카레니나' 공연 일정에 따르면 총 38회 공연 중 옥주현은 23회 무대에 오른다. 안나 역에 함께 트리플 캐스팅된 김소향, 이지혜는 각각 7회, 8회 출연한다. 캐스팅이 알려진 후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는 회차 배분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옥주현의 출연 회차가 나머지 두 배우의 출연분을 합한 것보다 많은 데다, 개별적으로 봐도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특히 뮤지컬은 주말과 밤 공연의 선호도가 높은 편인데, 해당 시간대에 옥주현의 출연이 집중돼 있다는 점도 언급되고 있다. 반면 김소향이 배정받은 공연 중 다수는 낮 공연이다. 다만 세 주연 배우 가운데 가장 높은 인지도를 지닌 옥주현에게 출연 회차가 집중된 데에는 제작사 나름의 합리적 판단이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옥주현은 뮤지컬 시장에서 안정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해 온 배우다. 고가의 티켓 가격과 대형 공연장의 좌석 점유율을 고려할 때 흥행 측면에서 가장 확실한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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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하준X박지현·배인혁X노정의 사자대면
'우주를 줄게'에 하준, 박지현이 특별출연 한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8일 하준, 박지현의 특별출연 소식을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특히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아기자기한 청춘 '로코'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하준, 박지현의 특별출연 소식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하준과 박지현은 선우주의 부모이자, 선태형(배인혁 분)의 형 선우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언니 우현주를 맡았다. 태형과 현진의 유일한 가족인 두 사람은 어느 날 갑자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맞닥뜨리게 된다고.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선태형과 우현진, 그리고 선우진(하준 분)과 우현주(박지현 분)의 심상치 않은 사자대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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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추성훈vs김동현, 역대급 폭로전....책상 파괴→유재석 오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난제와 묘수' 특집이 펼쳐진다. 2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29회에는 짜장 미식가 조영권과 짬뽕 덕후 박기석, 자타공인 국어의 신 윤혜정, 촌철살인 역술가 박성준 그리고 격투기 선수 출신 20년 지기 추성훈과 김동현이 출연한다. '짜장이냐, 짬뽕이냐' 인류 최대의 난제에 맞선 중식 마니아들이 '유 퀴즈'에 출연한다. 전국의 짜장면 맛집을 찾아다니는 32년 차 피아노 조율사 겸 맛집 블로거 조영권과 짬뽕을 사랑하는 짬뽕 리뷰 유튜버 박기석이 그 주인공. 중식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두 사람은 짜장 짬뽕에 빠지게 된 계기부터 지역별 짜장 짬뽕의 차이, 자신들만의 먹팁과 인생 맛집까지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영권 자기님은 외근이 잦은 직업 특성상 30년간 최소 3,000곳의 짜장면 집을 방문하게 된 비하인드와 함께 전국 중식 맛집을 총망라한 비밀 노트를 공개할 예정. 짬뽕 맛집을 찾아 최소 80만km를 이동했다는 박기석 자기님은 짬뽕에 매료돼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유튜버가 된 사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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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고윤정, 사랑의 마음을 잘 해석하는 로맨스 전문 통역사
사랑이라는 감정을 설명하는 말은 많지만, 정작 사랑에 빠진 순간의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기는 어렵다. 그래서일까. 좋아한다고 말하는 데에도, 다가가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는 데에도 우리는 늘 한 박자쯤 망설인다. 혹시 상처받지는 않을지, 이 감정이 너무 앞서가는 건 아닐지 스스로를 검열한다. 그래서 사랑의 시작에는 늘 마음과 말 사이의 어긋남이 따라붙는다.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되나요?’(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유영은, 이하 ‘이사통’)는 바로 그 어긋남을 이야기하는 드라마다. 작품의 중심에는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가 있다. 무명 배우였던 차무희는 영화 촬영 도중 추락 사고를 당해 6개월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다. 눈을 떠보니 자신은 어느새 세계적인 스타가 돼 있다. 하지만 쏟아지는 관심과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는 기쁨보다 어색함에 가깝다. 사랑을 받아야만 유지되는 직업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받는 일에는 익숙하지 않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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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빈, 변우석 든든한 오른팔 된다
배우 유수빈이 변우석과 브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28일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는 유수빈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에서 주인공 이안대군(변우석)의 보좌관 최현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에 갇힌 재벌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물이다.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의 출연 소식에 이어 유수빈이 합류하며 주요 캐스팅이 완성됐다. 배우진의 조합만으로도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유수빈은 극 중에서 연기하는 최현은 이안대군을 향한 충성심이 깊은 인물로, 궁 안에서는 예를 갖춰 보필하고 궁 밖에서는 허물없이 곁을 지키는 존재다. 두 사람의 브로맨스 관계는 극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유수빈은 그간 '사랑의 불시착', '스타트업', 'D. P. 시즌2', '거래', '약한영웅 Class 1·2', '당신의 맛'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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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은애하는 도적님아' 후속작? KBS 토일극 잠시 휴식...하반기 방송 재개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후 KBS 토일 미니시리즈가 휴식기를 가진다. 28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가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후 하반기에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오는 2월 말 종영 예정이다. 이 작품은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남지현, 문상민이 주연을 맡아 시청률 7%대를 기록하며 토, 일요일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극, 로맨스, 액션 등 다양한 장르가 담겼다. KBS는 지난해 8월 '트웰브'를 시작으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를 편성해 매주 토, 일요일 9시 20분 방송했다.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 등에 이어 올해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방송 중이다. 이 중 지난 3일 첫 방송한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방송 2주차까지 유일하게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KBS 토일 미니시리즈의 부진 탈출을 이끈 일등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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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만약에 우리'로 국민 전여친 등극
배우 문가영이 '만약에 우리'로 멜로 장르에서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문가영이 주연한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는 최근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멜로 영화 흥행의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2019년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7년 만에 최고 흥행 멜로 영화로 이름을 올렸으며, 공감에 기반한 서사와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가 입소문을 타며 개봉 5주차에도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문가영은 아역 시절 출연했던 2016년 작품 이후 '만약에 우리'로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그는 극 중 정원 역으로 그동안 강점으로 평가받아온 멜로 연기를 영화로 확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인물의 감정에 과도한 장치를 덧붙이기보다 캐릭터의 흐름에 밀착한 연기로 이야기의 설득력을 높였다. 정원이라는 인물은 현실적인 결을 지닌 캐릭터다. 20대 초반의 짙은 화장부터 시간이 흐른 뒤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드러나는 감정까지. 외형의 변화 역시 인물의 서사와 맞물려 있다. 문가영은 눈빛과 표정의 미세한 차이만으로 감정의 온도 변화를 차분히 쌓아 올리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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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폭발적인 시너지 예고
설 연휴 최고 기대작 ‘휴민트’가 주연 배우 4인의 황금 앙상블로 관객들을 유혹한다. ‘휴민트’가 주연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맡은 캐릭터들의 비하인드와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공개된 영상은 각 인물이 처한 상황과 역할을 중심으로, 배우들이 직접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하고 연기 비하인드를 전한다. 영화 속 관계성과 분위기가 입체적으로 느껴지며, 액션 영화 특유의 긴장감과 인물들의 심리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배우들은 각자 연기한 인물이 지닌 목표와 감정선을 설명해 블라디보스토크라는 낯선 공간 속에서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세경은 조인성에 대해 “멋진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느낀 신뢰감을 전했고, 이에 조인성은 “신세경은 굉장히 스마트한 배우”라고 답하며 호흡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