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안은진, '현실 멜로' 연기로 화제성 흡입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과 안은진이 '10년 연애사'를 담은 '현실 멜로' 연기에 시청자들이 제대로 빠져들었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지난 12일 첫 방송 이후 익숙함과 권태, 사랑과 상처가 뒤엉킨 오래된 연인의 감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서강준과 안은진의 열연이 호평을 이끌고 있다. 이 같은 반응은 첫 방송 이후 화제성 상승세로도 이어졌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9월 2주 차 펀덱스(FUNdex) 화제성 조사에서 ‘너 말고 다른 연애’는 TV-OTT 화제성 4위, TV 드라마 화제성 3위에 오르며 전주 대비 순위가 상승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서강준이 3위, 안은진이 5위를 기록하며 각각 전주 7위와 9위에서 나란히 순위를 끌어올렸다.
-
‘포핸즈’ 송강·이준영, 이토록 묘한 두 천재의 라이벌리 [드라마 쪼개보기]
체코 프라하, 국제 콩쿠르 파이널 무대. 손가락에 피를 흘리면서도 처절하게 건반을 두드리는 연주자. 같은 시간, 같은 콩쿠르 무대에 설 예정이던 마지막 연주자는 공연장으로 향하던 중 괴한에게 납치돼 쫓기다 총에 맞아 강으로 떨어진다. 드라마 ‘포핸즈’는 같은 꿈을 향해 나아가던 두 주인공이 극단적으로 다른 상황을 맞는 순간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는 제목부터 두 사람의 관계를 은유한다. ‘포핸즈’란 한 대의 피아노에 두 명의 연주자가 나란히 앉아 네 개의 손으로 하나의 곡을 완성하는 연주법이다. 혼자라면 건반 위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갈 수 있지만, 두 사람이 한 피아노를 공유하는 순간부터는 달라진다. 언제 물러나고 언제 나아갈지, 상대의 연주를 얼마나 믿을지 매 순간 호흡을 맞춰야 한다.
-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 거짓과 의심으로 시작된 관계...사랑으로 변할까?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박진영이 적과의 공존을 시작한다.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 예정인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측은 16일, 조선총독부로 첫 출근(?)에 나선 ‘밀정’ 이가경(김유정 )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신입 통역생과 선임 통역관으로 또다시 얽힌 이가경, 김태웅(박진영)의 재회에 이목이 집중된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과 말 사이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을 통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서스펜스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에서 섬세한 필력으로 사랑받은 류보리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
신민아·주지훈 '재혼황후', 메인 예고편도 쉽지 않네
'재혼 황후'가 한국판 '브리저튼'이 될지, 고급 버전의 '서프라이즈'에 머물지 기대와 우려가 엇갈린다. 디즈니 는 16일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메인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 황후 나비에(신민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의 사랑과 욕망이 얽히고설킨 황실 치정극이다. 예고편은 남편을 사랑하는지 스스로 되묻는 나비에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사랑을 확신한 적도, 의심한 적도 없었다는 그의 결혼 생활은 라스타의 등장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소비에슈는 라스타에게 점점 빠져들고, 라스타는 나비에에게 "언니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라며 말을 건넨다. 그런 나비에 곁에는 서왕국 왕자 하인리가 나타난다. 소비에슈와 라스타가 가까워지는 사이, 나비에와 하인리 사이에도 묘한 기류가 흐른다. 갈등은 소비에슈가 "황후와 이혼을 해야겠다"고 선언하면서 절정에 이른다. 나비에는 이혼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하인리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한다.
-
박훈정 신작 '슬픈 열대', 제32회 에트랑제 최고상 수상!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가 제32회 에트랑제 영화제에서 국제 경쟁 부문 최고상인 Nouveau Genre Grand Prize를 수상했다. 전세계 유수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슬픈 열대'는 열대우림의 절대자로 군림하는 '사부'가 키워낸 킬러 조직 '슬픈 열대' 소속 아이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뒤흔들 사건을 계기로 서로를 의심하며 피의 복수를 다짐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명민 이신영 박유림 박해수 등이 출연했다. 앞서 '슬픈 열대'는 제58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오르비타’ 섹션 초청을 시작으로, 제44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은까마귀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완성도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독일 주요 7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독일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인 제40회 판타지 필름페스트에도 초청되며 글로벌 열기를 한층 더했다. 이러한 폭발적인 기세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장르 영화제인 제32회 에트랑제 영화제로 이어졌다.
-
'닥터X' 김지원, 수술 집도하다 목 졸리는 위기…"미친 거 아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이 서늘한 광기로 화면을 장악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16일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계수정(김지원)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읊는 목소리로 시작한다. 대강당에 모인 의대 졸업생들과 달리 그는 학사모와 학사복 차림으로 누군가 앞에 홀로 서 있다. "나의 명예를 걸고 자유 의지로서 이 모든 것을, 의사로서 서약한다"는 말과 남다른 선서 장면이 그의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거침없이 수술을 집도하는 계수정과 누군가에게 목이 졸리는 위기 장면이 잇달아 등장하며 긴장감이 높아진다. 화면에 뜬 '가장 위험한 의사'라는 문구와 "완전 수술에 미친 거 아니야?"라는 주변의 반응은 그의 범상치 않은 면모를 드러낸다. 영상 말미에는 수술실에서 마스크를 쓴 계수정이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한다. 이어 병원장 부승권(손현주)이 "계수정은 닥터X입니까?"라고 나지막이 묻는다. 그의 질문은 계수정의 진짜 정체와 '닥터X'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
'부활남: 더 레드', 가을극장가 다크호스? 관람포인트3 공개
구교환 주연의 액션물 '부활남: 더 레드'가 베일을 벗는다. '부활남'( 감독 백, 제작 용필름)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제작진이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관람포인트3를 공개했다. #1. 부활할수록 강해지는 네버 다이 액션 '부활남: 더 레드'.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죽을수록 더욱 강해지는 석환의 특별한 능력이다. 번번이 면접에서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던 석환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무리에게 목숨을 잃게 되고, 72시간 후 거짓말처럼 눈을 뜨면서 죽을수록 더욱 강해지는 특별한 능력을 깨닫는다. 부활을 거듭할수록 상대를 단 한 방에 날려버리고, 무수한 총격도 엄청난 스피드로 피하는 압도적인 능력을 선보이는 석환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부활할 때마다 높아지는 액션의 속도와 강도는 기존 액션 영화들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연애박사' 추영우, 이렇게 잘생긴 너드남이라니
배우 추영우가 '연애박사'에서 사랑에 서툰 로봇공학 박사과정생으로 변신한다. ENA 새 월화 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측은 16일 추영우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추영우는 기계공학과에서 로봇공학을 연구하는 박민재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 박민재는 병원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듯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던 그는 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고 선수의 꿈을 접었다. 이후 잃어버린 다리를 되찾고 싶다는 바람으로 로봇공학을 공부하며 새로운 길을 찾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로봇 연구에 몰두하는 박민재의 일상이 담겼다. 뛰어난 두뇌와 외모를 갖췄지만 연애와는 거리를 둔 채 공부와 일에만 매달려 온 인물이다. 조금 느리더라도 성실하게 연구를 이어가는 그는 생각이 많고 상처받는 일을 두려워한다. 그런 그의 일상은 의류학과에서 전과한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을 만나며 달라진다. 서툴지만 추진력 있는 임유진이 박민재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추영우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두 인물의 관계를 꼽았다.
-
또 최저 찍은 '오디세이', 그래도 42일째 정상…'비광' 간신히 10만 [박스오피스]
영화 '오디세이'가 4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15일 하루 4만 5,840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88만 177명이다. 맷 데이먼·톰 홀랜드 주연의 '오디세이'는 전날(5만 1,637명)보다 줄어든 관객을 모으며 일일 관객 수가 4만 명대로 내려왔다. 이틀 연속 개봉 후 최저치를 경신할 만큼 흥행 속도가 둔화했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관객을 모으며 독주를 이어갔다. 2위는 마이클 존스턴·인디 네버레티 주연의 '옵세션'(감독 커리 바커)이다. 2만 4,256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52만 4,755명을 기록했다. 전날 5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이틀째 2만 명대 관객을 모으며 순위를 유지했다. 톰 홀랜드·젠 데이아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7,916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
김지훈, '재벌X형사2' 최종회 특별출연 장식…피범벅 얼굴
배우 김지훈이 '재벌X형사2' 최종회에 특별출연한다.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16일 김지훈의 특별출연 소식과 함께 그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훈은 머리를 말끔하게 뒤로 넘기고 흰 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단정한 차림과 대비되는 붉은 핏자국이 시선을 끈다. 셔츠와 목덜미, 뺨에 피가 튄 채 어딘가를 매섭게 응시하는 표정이 긴장감을 더한다.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온 그가 마지막 회에서 어떤 인물을 연기할지 관심이 모인다. '재벌X형사2'는 그동안 다양한 특별출연 배우들을 극에 배치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유승호와 김혜은을 비롯해 곽시양, 김의성, 배성재, 곽튜브,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등이 등장해 이야기를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유명 배우가 특별출연하면 범인일 것이라는 수사물의 익숙한 예상을 뒤집으며 추리의 재미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지훈은 이 특별출연 릴레이의 마지막 주자로 합류해 결말에 힘을 보탠다.
-
이준혁 '로또 1등', 2회 만에 5.2%...tvN 월화극 심폐 소생 [종합]
이준혁 주연의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tvN 편성 2회 만에 시청률 5%를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5일 tvN 월화드라마 편성 시간대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2회는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2%(5. 199%)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1회 시청률 3. 9%보다 높은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티빙 오리지널 작품으로 지난 10일 티빙(TVING)에서 독점 선공개됐다. 이 작품은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티빙에서 지난 10일 독점 선공개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회, 2회가 공개된 첫 주에 누적 구독기여 기준 티빙 주요 콘텐츠 2위에 올랐다. 티빙 콘텐츠 전체 2위를 기록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tvN 편성에서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
'틈만나면,' 유승호·영케이, 뜻밖의 절친 사이…"말하지 않아도 연결" [종합]
배우 유승호와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틈만나면,'에서 동갑내기 절친의 호흡과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5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유승호와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청담동을 찾았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3%, 순간 최고 4%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로 동시간대 1위이자 화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다. 1993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유승호의 데이식스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가까워졌다. 비즈니스로 맺어진 사이 아니냐는 형들의 장난에 영케이는 "시상식에서 승호가 시상하면서 '영현아 축하해'라고 공개적으로 축하해준 적 있다"며 친분을 입증했다. 유승호도 "말하지 않아도 연결된 존재 같다"며 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집으로'의 꼬마에서 데뷔 29년 차 배우가 된 유승호는 촬영장에서 느끼는 변화도 털어놨다. 그는 "옛날엔 촬영장에 가면 다들 형, 누나들이었는데, 요즘은 제가 형님, 선배님 소리를 듣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