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전혜진VS진구 승계 전쟁의 진짜 승부사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전혜진VS진구 승계 전쟁의 진짜 승부사

이경호 ize 기자
2026.06.18 09:1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이 승계 전쟁의 판도를 흔들었다. 강재경은 강용호의 도움으로 항만 사업권을 차지했으나 GF솔루션 인수 과정에서 막대한 자금 출혈을 겪었고, 강재성은 연이어 고배를 마셨다. 여기에 막내딸 강방글과 태하그룹 일가 나은세가 승계 전쟁에 새롭게 합류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사진제공=SLL, 코퍼스코리아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사진제공=SLL, 코퍼스코리아

'신입사원 강회장'이 이준영의 손바닥 안에서 전혜진과 진구가 치열한 승계 전쟁을 펼치는 전개로 흥미를 자아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가 승계 전쟁이 폭발 직전의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는 예기치 못한 사태로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영혼이 깃들게 됐다.

이에 강용호가 회장직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장녀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진구 분)이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또한 그동안 숨죽여 지내왔던 강용호의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이 황준현의 지원 속에 새로운 승계 후보로 떠오른 데 이어 강재성의 아내이자 경쟁사 태하그룹 일가인 나은세(이서안 분) 역시 야망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반환점을 돌면서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친 '신입사원 강회장'. 앞으로 펼쳐질 승계 전쟁 판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신입사원 강회장' 측이 향후 전개의 상황을 더 흥미롭제 지켜보기 위한 최성가 승계 전쟁의 현 상황을 공개했다.

◆ 강재성 사업권 탈취! 첫 승자는 강재경

최성그룹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각자의 사업 성과로 능력을 입증해야 했던 강재경과 강재성은 서로를 견제하는 동시에 자신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집중했다.

그러던 중 강재성은 최성물산의 항만 사업 계획에 처가인 태하그룹을 참여시켰다. 이를 알게 된 강용호는 회사의 성과를 태하그룹에 넘겨주려는 강재성에게 분노했다.

강용호는 최성그룹의 성과를 외부와 나누느니 차라리 강재경이 항만 사업을 통째로 가져가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에 강재경이 사업권을 가로챌 수 있도록 판을 깔아줬고, 그녀에게 승계 전쟁 1라운드의 승리를 줬다.

◆ 서로 상처만 남은 치킨게임

두 번째 승부는 황준현이 어느 한쪽에도 완전한 승리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에 승자 없는, 서로 상처만 남은 싸움으로 막을 내렸다.

최성화학이 추진 중이던 GF솔루션 인수를 두고 강재경과 강재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자 황준현은 보란 듯이 GF솔루션 대표와 손잡고 두 사람의 경쟁 심리를 자극했다.

그 결과 강재경은 인수에 성공했음에도 막대한 자금 출혈이라는 대가를 치르게 됐다. 또한 태하그룹의 자금을 등에 업고 인수전에 뛰어들었던 강재성 역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채 두 번째 고배를 마시게 됐다.

◆ 승계 전쟁에 뉴 플레이어(NEW PLAYER) 등판

강재경과 강재성의 싸움은 더 이상 두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게 됐다.

최성그룹을 향한 야망을 숨겨온 배다른 동생 강방글이 황준현의 몸에 깃든 강용호의 지원에 힘입어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 팀장으로 발령받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강재성의 아내이자 태하그룹 총수 일가인 나은세까지 최성물산 전무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태하그룹의 입김이 본격적으로 최성그룹 승계 전쟁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후반부에 돌입하게 되는 '신입사원 강회장'은 반환점을 돌기까지 최성가 승계 전쟁을 긴장감 있게, 흥미롭게 그려냈다. 이 과정에서 강용호가 두 차례 대결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였다. 이어 더 복잡해진 상황도 예고된 가운데, 어떤 한 수로 승계 전쟁의 판도를 흔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회를 거듭하면서 극적 재미를 끌어올린 '신입사원 강회장'. 올해 JTBC 토일드라마 시청률 최고 성적을 내고 있다. 앞서 14일 방송된 6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은 9.5%를 기록했다. 시청률 1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일, 21일 회차에서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