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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삽질해도 멋진 '로코남신'
"삽질을 해도 멋지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키스는 괜히 해서!'의 장기용의 활약이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방송 첫 주에 OTT 플랫폼 넷플릭스 글로벌 3위(비영어권)에 랭크된데 이어 방송 2주 차에 글로벌 TOP2(비영어권)에 오른 것. '키스는 괜히 해서!'가 일으킨 화제몰이. 그 중심에는 한층 다채로워진 연기와 짜릿한 매력으로 전 세계 여심을 싹쓸이 중인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이 있다. 앞서(5회) 공지혁은 김선우(김무준 분)와 유하영(우다비 분)의 입맞춤을 목격했다. 여전히 고다림(안은진 분)과 김선우가 부부인 줄 아는 공지혁은, 입맞춤한 두 사람이 불륜 관계라고 의심했다. 그리고 고다림이 이를 알게 되면 상처받을 것이라 생각, 그녀를 와락 끌어안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자신의 곁에 두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공지혁만의 사랑 방법이었다. 이어 지난 27일 6회에서도 이 같은 공지혁의 착각과 삽질이 계속됐고, 공지혁의 '지켜주는 사랑'은 더욱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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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 쌍방 속앓이 로맨스 [종합]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의 치명적인 로맨스 텐션이 폭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6회에서는 공지혁(장기용 분), 고다림(안은진 분), 김선우(김무준 분), 유하영(우다비 분)의 사각로맨스에 불이 붙었다. 이런 가운데, '키스는 괜히 해서!'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 9%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5회) 시청률 5. 9%와 같은 수치다. 앞서 4회 자체 최고 시청률 6. 3%를 넘어서지 못했지만, 방송 3주차에 5% 후반 시청률을 유지하면서 4주차 방송에서의 시청률 상승에 기대감을 높였다. '키스는 괜히 해서!' 6회는 서로 좋아하면서도 표현할 수 없는 공지혁과 고다림의 속앓이가 때로는 설레게, 때로는 아슬아슬하게 그려져 시청자 가슴을 애태웠다. 앞서 공지혁은 김선우와 유하영의 입맞춤을 목격했다. 유하영이 김선우를 향한 짝사랑 풀악셀을 밟은 것. 그때 고다림이 나타났다. 고다림과 김선우가 부부라고 오해하고 있는 공지혁은 고다림을 와락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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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세' 구교환vs추영우, 올겨울 극장가서 멜로 빅매치 [탑티어]
대세 배우 구교환, 추영우가 올겨울 극장가에서 멜로물로 맞붙는다. 다가오는 12월 장르와 이미지, 연기 궤적이 확연히 다른 두 배우가 멜로 영화 주인공으로 정면 승부에 나선다. 묵직한 연기색으로 한국 장르영화 지형을 새로 구축해 온 구교환, 그리고 드라마에서 로맨틱한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입증해 온 추영우. 두 배우의 러브스토리가 주는 온기로 얼어붙은 극장가가 되살아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개성파 배우' 구교환의 궁금증 치솟는 첫 로맨스 '만약에 우리' 구교환은 영화 '만약에 우리'로 첫 장편 멜로물에 도전한다. '모가디슈' '반도' '탈주' 'D. P. ' 등 장르물 중심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의 지금까지 연기 궤적과 확연히 다른 선택이다. 구교환은 그간 강렬함과 스펙터클한 장르 연기로 관객을 만나왔지만, 이번에는 관계의 감정과 여운으로 극을 이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지만 현실 앞에서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두 연인이 10년 만에 우연히 다시 마주하며 과거의 감정과 기억을 조심스럽게 되짚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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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다시 한번 찬란히 빛날 하늘빛...서울 2주차 콘서트 개최
가수 임영웅이 또 한번 KSPO DOME을 들썩거리게 만든다.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KSPO DOME에서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콘서트가 열린다. 지난 21일부터 23일, 총 3일간 KSPO DOME을 하늘빛으로 물들였던 임영웅은 여세를 몰아 다시 한번 영웅시대와 찬란히 빛날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골라 듣는 즐거움이 있는 정규 2집을 발표하고 개최하는 콘서트인 만큼, 새로워진 셋리스트와 함께 한층 더 화려하고 웅장해진 무대 연출, 임영웅의 비주얼을 돋보이게 만드는 스타일링, 흥을 더하는 안무 등 임영웅의 매력 대잔치가 펼쳐진다. 특히 30일 마지막 공연은 티빙을 통해 생중계 돼 현장의 열기가 오롯이 안방에까지 전해져 누구나 콘서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 30일 오후 5시 공연에 앞서 오후 4시, 임영웅을 향한 영웅시대의 다양한 취향을 담은 티빙 생중계 사전 콘텐츠도 공개 예정이라 벌써부터 궁금증과 기대감도 더하고 있다. IM HERO 우체국과 기념 스탬프, IM HERO 영원 사진사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로 기다리는 시간까지 설레게 하는 임영웅의 콘서트는 서울 공연 후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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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민석, '태풍상사' 이어 '불후'서 뽐낼 노래 실력...'밴드 아가미'로 출격
'태풍상사'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던 배우 김민석이 자신이 결성한 밴드로 '불후의 명곡'에 출격한다. 28일 아이즈 확인 결과, 오는 12월 8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가 '신년 기획 - 2026 배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불후의 명곡'의 신년 기획은 안방극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격한다. 특히 이번 특집에 김민석의 출연이 이색적이다. 그는 솔로가 아닌, 밴드로 나선다. 김민석이 결성했다고 알려진 '밴드 아가미'다. 밴드 아가미에는 김민석을 비롯해 이다윗, 강승호, 남민우, 이승희 등이 이번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선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던 김민석이 동료 배우들과 밴드로 '불후의 명곡'에 오르는 가운데, 이 밴드의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기대된다. 방청객(판정단)과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무대는 어떤 모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외에 배우 이병준, 차청화, 노민우, 김슬기 그리고 아묻따 밴드도 '불후의 명곡'의 신년 기획에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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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어워즈', 홍콩 화재 참사에 취소 아닌 추모 기조로 단행
'2025 마마 어워즈'가 예정대로 열린다. 27일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측은 오는 28~29일 이틀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진행하는 시상식을 정상 진행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홍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개최 보류 여부가 논의됐으나, 행사 진행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화재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추모 시간을 마련하고, 'Support Hong Kong' 메시지를 더해 피해자 지원 기부에 나선다. CJ ENM 측은 이날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유가족분들을 비롯해 큰 상실과 불안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5 마마 어워즈'는 'Support Hong Kong' 메시지를 더해 함께 슬픔을 나누며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로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화려한 연출보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무대 구성과 진행에 신중을 기해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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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낫 큐트 애니모어' 퍼포먼스 풀버전 공개
걸그룹 아일릿(ILLIT)이 신곡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 퍼포먼스 풀 버전을 공개했다. 아일릿은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의 퍼포먼스 필름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일릿은 겨울에 내리는 눈처럼 폭신하고 맑은 미감을 드러낸다. 다섯 멤버의 무표정한 얼굴과 절제된 동작이 담백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감각적인 비트에 맞춰 고개와 어깨로 리듬을 살짝 표현할 뿐, 안무는 전체적으로 정적이고 간결하다. 통통 튀는 매력을 전면에 내세워 온 아일릿이 이번에는 정반대의 콘셉트로 새로운 인상을 남기며 색다른 신선함을 일으킨다. 엉뚱한 매력은 여전하다. 손으로 얼굴을 가린 뒤 미소를 지었다가 다시 정색하는 표정 연기가 유머러스한 포인트를 만든다. '귀여움 단절 선언'을 내건 아일릿이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역설적으로 더 귀엽게 느껴진다. 'NOT CUTE ANYMORE'는 마냥 귀엽게만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레게 리듬 기반의 팝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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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X김무준X우다비, 본격 사각로맨스 시작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안은진, 김무준, 우다비의 본격 사각로맨스가 시작된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지난 26일 방송된 5회를 기점으로 공지혁(장기용 분), 고다림(안은진 분)에 이어 김선우(김무준 분), 유하영(우다비 분)까지 본격 로맨스 라인에 등판하며 쫄깃한 재미를 더했다. 공지혁과 고다림은 '천재지변급' 키스로 단숨에 스파크가 튀는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이별했고, 두 사람은 육아용품회사 마더TF팀에서 재회했다. 공지혁은 팀장님으로, 고다림은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팀원으로. 이를 모르는 공지혁은 고다림이 애엄마에 유부녀라고 단단히 오해, 그녀를 향한 마음을 접으려 했지만 계속해서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끼고 있다. 한편, 공지혁을 좋아하면서도 드러낼 수 없는 고다림 역시 마찬가지. 또 20년 지기 고다림의 부탁으로 그녀의 가짜 남편 행세를 하게 된 김선우 역시 차츰차츰 그녀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여기에 김선우가 싱글대디인 것을 알면서도 그를 향해 짝사랑 풀악셀을 밟기 시작한 엉뚱한 재벌녀 유하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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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사람들’, 39금 성담론을 귀가 터지게 듣는 107분
고릿적 동시상영관의 에로영화도 아니고, 이런 적나라한 대사들을 2025년의 영화관에서 듣게 될 줄 몰랐다. 그러나 대사는 적나라하지만 영화는 음험하지 않다. 오히려 유쾌하고 밝다. 급기야 ‘동백이’ 공효진의 입에서 “그래, 나 XXXX 하고 싶어!”라는 대사가 나오는 순간, 극중 캐릭터는 물론이고 보는 관객들 또한 뭔가 와장창 깨부수는 쾌감마저 느껴진다.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인 ‘윗집 사람들’이다. 아파트 아랫집에 사는 부부 정아(공효진)와 현수(김동욱)는 매일 밤 윗집에서 들려오는 층간소음에 괴로워한다. 그냥 생활소음이라면 얼마든지 항의를 할 텐데, 하필 이 소음은 활발한 부부 관계를 하면서 나는 ‘섹’다른 소리. 공적인 자리는 물론 사적인 자리에서도 부부 간 성관계를 화제에 올리지 않는 점잖은(?) 나라에서 그 때문에 항의를 하기란 쉽지 않은 노릇이다. 그런 와중 정아는 문제의 윗집 부부를 저녁식사에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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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링…역시 빅히트 막내 아들?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가 됐다. 27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앨범차트(집계 기간 11월 16~22일)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가 발매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6만 장을 넘어섰다. 올해 데뷔한 신인 가운데 단일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팀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뿐만 아니라 이 앨범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10월 12일 기준)하며 글로벌 청취 열기를 입증했다. 인트로곡 'GO!(고!)' 역시 멜론 일간·주간·월간 차트 톱100에 모두 진입하며 국내 차트 경쟁력까지 확인시켰다. SNS 화력도 남다르다. '트렌드의 창'으로 불리는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의 영향력이 특히 압도적이다.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코르티스는 최근 4년간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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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신시아 '오세이사',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덥힌다
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로맨스 훈풍을 몰고온다. 전 세계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투자배급사 (주)바이포엠스튜디오는 선남선녀 추영우 신시아의 그림같은 모습이 담긴 공식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재원(추영우), 서윤(신시아) 커플의 싱그러운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스틸에는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조심스럽게 시선을 건네는 장면부터 등굣길 버스 안의 재원, 바닷가에 홀로 선 서윤, 쉬는 시간 교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까지 두 사람의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이 포착됐다. 특히 신발 끈을 묶어주며 서윤을 챙기는 다정한 재원의 모습과 나란히 서서 비눗방울을 불고 있는 데이트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흐름이 은근하게 드러나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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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난… 양다리였다"...'꼬꼬무'서 파격 고백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허니제이가 양다리 사연을 고백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케이팝 혼문의 탄생'을 주제로, 글로벌 케이팝의 시작점이 된 '1세대 아이돌' H. O. T. , 젝스키스, god의 탄생 과정과 팬덤을 집중 조명한다. 여기에 가수 윤하, NCT DREAM 마크, 댄서 허니제이가 리스너로 출격해 의미를 더한다. 이 가운데, 윤하가 H. O. T. 의 성덕임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한 질문에 윤하는 주저없이 "저는 H. O. T. 팬이라서 H. O. T. 밖에 모르고 살았다"고 답해 장현성은 "진짜?"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어 윤하는 "H. O. T. 는 대한민국 최고의 그룹"이라며 "저는 팬클럽 5기였다"고 덧붙여 장현성을 또 한번 놀라게 만든다. 곧이어 당시의 다양한 굿즈가 등장하자, 윤하는 1세대 아이돌 팬다운 생생한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H. O. T. 멤버 문희준 사진을 단박에 알아본 윤하는 "오 희준 오빠다! 와~ 저 이거 가져가면 안돼요?"라며 찐팬 면모를 폭발시키는가 하면, 팬클럽 회원증을 바라보며 "이걸 보고 꿈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