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로맨스 훈풍을 몰고온다.


전 세계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투자배급사 (주)바이포엠스튜디오는 선남선녀 추영우 신시아의 그림같은 모습이 담긴 공식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재원(추영우), 서윤(신시아) 커플의 싱그러운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스틸에는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조심스럽게 시선을 건네는 장면부터 등굣길 버스 안의 재원, 바닷가에 홀로 선 서윤, 쉬는 시간 교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까지 두 사람의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이 포착됐다.


특히 신발 끈을 묶어주며 서윤을 챙기는 다정한 재원의 모습과 나란히 서서 비눗방울을 불고 있는 데이트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흐름이 은근하게 드러나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한다. 작은 행동으로 마음을 전하는 재원과 서윤의 감정선이 차분하게 이어지며 청춘 특유의 맑은 분위기가 따뜻하게 스며들어 있는 이번 보도스틸은 두 사람의 여정이 어떤 울림을 전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12월 크리스마스 극장가를 싱그럽게 매료할 영화 '오세이사'는 전 세계 130만 부 이상의 판매 신화를 세운 동명의 일본 베스트셀러를 한국에서 영화화한 작품이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개봉하여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