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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정우성, 독종 검사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배우 정우성이 독종검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광기에 가까운 집념으로 사건들을 파헤치는 외골수 검사로 돌아온 정우성의 모습을 담은 장건영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정우성의 OTT 시리즈 첫 도전작인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그가 연기한 장건영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 혼자만의 힘으로 검사가 된 인물이다. 호탕한 웃음 속에 숨긴 끈질긴 집요함으로 국가의 예민한 사건들을 수사하던 그는 국가를 사업 수단으로 삼아 돈과 힘을 얻으려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를 의심하게 되고, 그에 맞서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악착같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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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 장기용에 취중진담..."오늘까지만 흔들릴래요"
'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이 장기용에게 취중진담을 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5회에서는 공지혁(장기용 분), 고다림(안은진 분), 김선우(김무준 분), 유하영(우다비 분)의 사각 로맨스 시작을 알리며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공지혁과 고다림이 언제쯤 서로 진심을 털어놓을지, 얽히고설킨 네 남녀의 사랑이 어디로 향할지 시청자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27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6회 본방송을 앞두고 한층 가까워진 공지혁과 고다림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공지혁과 고다림은 어둠이 내린 밤 예쁜 가게 앞에 단둘이 나란히 앉아 있다. 살짝 잠이 든 듯 두 눈을 감은 고다림이 조심스럽게 머리를 공지혁의 어깨에 기댄 모습. 공지혁은 고다림에게 묵묵히 어깨를 내어준 채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다.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보거나 애써 시선을 피하는 공지혁의 눈빛에는 애틋함, 거부할 수 없는 끌림, 혼란스러움 등이 복잡하게 일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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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개봉 첫날 터졌다! 30만 관객 동원 [박스오피스]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주토피아 2'가 개봉 첫날 압도적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6일 연속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주토피아 2'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집계에 따르면 개봉 첫날인 26일 30만 9,2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위키드: 포 굿', '나우 유 씨 미 3'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뜨거운 호평 속 디즈니 속편 애니메이션 흥행 계보를 이어간 '모아나 2'(19만 6,876명),'인사이드 아웃 2'(19만 4,831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크게 넘어선 것은 물론, 전편인 '주토피아'의 오프닝 스코어(3만 5,604명)보다 약 9배 증가한 수치로 눈길을 끈다. 또한 이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 2'의 오프닝 스코어(60만 6,618명)에 이어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코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더불어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4%, CGV 에그지수 98% 등 폭발적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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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이어갈 사극 불패 신화
남지현이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사극 불패 신화를 이어간다. 오는 2026년 1월 3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남지현은 의녀이자 길동이라는 이름의 도적 홍은조 역을 맡았다. 홍은조 캐릭터는 비록 얼녀(양반과 천민 여성 사이에서 낳은 딸)이지만 강자들에게 쉽게 굽히지 않는 단단한 성품의 소유자. 약자들을 정성으로 보살피는 이 시대 '강강약약(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약하다는 뜻)'의 표본이다. 낮에는 병자들을 간호하는 혜민서의 천사로, 밤에는 탐관오리들의 곳간을 털어 백성들을 구제하는 도적 길동으로 24시간을 바쁘게 보내던 중 홍은조에게 뜻밖의 사건이 일어난다. 길동을 쫓아다니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과 운명처럼 엮이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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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훈련사 부상 유혈사태 발생...역대급 난이도 고민犬 등장
'개는 훌륭하다'에서 교육 난이도 최상급의 고민 犬(견)이 등장한다. 27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예능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는 심한 입질로 가족의 일상을 뒤흔드는 '고민 犬 루키'의 사연이 공개된다. 루키는 갑작스러운 공격성을 드러내며 가족을 위협하는가 하면, 심한 입질을 보이며 집안의 서열 1위로 군림했고, 심지어는 온 가족이 루키의 눈치를 보며 살얼음판 걷듯이 조심조심 생활하는 건 기본이다. 특히 식사 시간마다 루키의 기분을 챙겨야 해 일사분란하게 특이한 행동을 보여 지켜보는 출연자들을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루키는 막내 보호자를 향해 더욱 거센 입질을 보이며 현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막내 보호자만을 향한 편중된 공격성은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금 드러냈고, 훈련사들 또한 평소보다 한층 긴장한 태도로 교육 방향을 논의하며 신중하게 접근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루키의 교육에는 '비밀병기' 권혁필 훈련사가 투입되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던 중 부상을 입어 촬영이 중단 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루키의 꺾이지 않는 고집에 보호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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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3', 과연 이 롤러코스터의 끝은 어디? [드라마 쪼개보기]
지금 한국 드라마의 대세를 이루고 있는 ‘시즌제’ 드라마. 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어서 쭉 달리면 될 것 같지만 생각보다 그 지속 요건이 쉽지 않다. 시즌제를 유지하기 위한 조건은, 필수적으로 세 개가 있다. 첫 번째 매력적인 캐릭터다. 사실상 시즌제 드라마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연 누가 어떤 상황에 놓여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는 캐릭터의 설정이 어떻게 됐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거기다 이 인물이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자주 해주면 해줄수록 더욱 좋다. 그리고 혼자보다는 무리를 지어, 개인의 매력과 함께 단체의 매력도 보이면 좋다. 두 번째는 탄탄한 세계관이다. 이는 굳이 작품이 판타지나 시대물이어도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 인물이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 시대적인 이유가 있다면 더욱 좋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제약이 많은 시대 또는 시대가 만들어놓은 시련을 뚫고 가는 이야기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세 번째는 무엇보다 현실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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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김유정의 진정한 구원자는 누구?
'친애하는 X' 김유정의 진정한 구원자는 누구일까.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반지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시우컴퍼니, 제공 티빙, 원작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작가 반지운]) 측은 9-10회 공개를 앞둔 27일 재기의 기회를 만난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뜻밖의 위기를 만난 윤준서(김영대 분)와 김재오(김도훈 분)의 대비되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친애하는 X' 7-8회에서는 톱스타 백아진이 추락 위기에 직면했다. 백아진이 허인강(황인엽 분)을 이용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접근한 사실을 알게 된 홍경숙(박승태 분)은 불의의 사고를 당했고, 외할머니의 부재와 백아진과의 이별로 괴로워하던 허인강은 비극적 최후를 맞았다. 허인강의 비보에 서미리(김지영 분)는 백아진에 대한 분노와 원망으로 복수를 다짐했다. 하지만 문도혁(홍종현 분)의 등장과 함께 판세가 뒤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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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태풍상사'에 숨결 불어넣은 '시대극 얼굴'
'태풍상사' 김민하가 '시대극의 얼굴'로 진가를 뽐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김민하는 시대의 공기까지 담아내는 디테일한 생활 연기로 오미선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파친코'에서 일제강점기를 버텨낸 선자의 얼굴을 완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1997년 IMF 시대를 견딘 미선으로 또 다른 시대의 공기를 체화하며 '태풍상사'가 인생드라마로 자리잡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해냈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과 할머니를 책임져야 했던 오미선은 코스모스처럼 흔들려도 꺾이지 않는 강한 생활력을 지닌 인물. 김민하는 이러한 K-장녀의 무게를 담백하고 절제된 표정과 리듬으로 펼쳐내며, IMF라는 시대를 견뎌낸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현실적으로 되살렸다. IMF가 태풍상사마저 삼키려 했던 순간, 강태풍(이준호 분)이 "경리", "미스 오"라고 불리던 그녀에게 "상사맨"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건네며 희망을 열어준 건 미선의 성장사에 출발점이 됐다. 김민하는 이 희망을 발판 삼아 자신의 열매를 맺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미선의 여정을 설득력 있게 쌓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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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안은진 지켜준 흑기사 엔딩 '심쿵'...시청률 5.9% [종합]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이 안은진을 지켜줬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5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 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4회) 시청률 6. 3%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한 전 채널에서 KBS 1TV '9시 뉴스'(7. 2%)에 이어 동시간대(오후 9시대) 시청률 전체 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이날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는 고다림(안은진 분)을 둘러싼 두 남자 공지혁(장기용 분)과 김선우(김무준 분)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시작됐다. 여기에 또 다른 여자 유하영(우다비 분)까지 합류하면서 본격 사각관계가 시작, 짜릿하고 설레는 극 전개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공지혁은 사채업자에게 납치된 고다림을 멋지게 구해줬다. 이후 계속 생각나는 고다림 때문에 고민에 휩싸인 공지혁은 "우리 팀 팀원이잖아. 팀장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거야"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출근했다. 그런 공지혁에게 고다림은 직접 쓴 차용증을 건네며 최선을 다해 빚을 갚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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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성기 연 명세빈,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격
배우 명세빈이 화제의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소감을 전한다. 명세빈은 오늘(26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허강석, 작가 이언주)' 320회에 출연해 공감 100% 생활 연기로 다시금 전성기를 연 현재의 심경을 전한다. 극 중 류승룡과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명세빈은 "결혼한 지 오래된 부부의 연기를 해야 하는데 그런 경험이 많지 않아 고민이었다"는 솔직하고 털털한 고백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공감도를 높였던 생활 연기의 비하인드는 물론, 함께 연기한 배우 류승룡이 직접 전하는 촬영 뒷이야기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 명세빈은 신승훈 팬사인회를 계기로 캐스팅됐던 흥미진진한 데뷔 일화부터 삭발 머리로 CF를 찍던 신인 시절 그리고 연기자로서 절실함을 느꼈던 공백기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카드값이 없어 가방을 중고로 판매했던 현실적인 고충과 함께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했던 시절 등 진솔한 고백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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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홍종현, '악녀' 김유정 홀리는 위험한 남자로 등장
'친애하는 X' 홍종현이 드라마 막판에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특별 출연 라인업의 대미를 장식한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반지운) 측은 9-10회 공개를 앞둔 26일, 백아진(김유정)과 문도혁(홍종현)의 첫 만남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7-8회에서 백아진과 허인강(황인엽)의 공개 연애는 비극적 결말을 맞았다. 백아진이 허인강과 그의 가족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홍경숙(박승태)이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고, 외할머니의 갑작스러운 부재와 연인의 이별 통보까지 겹치며 허인강은 극한의 감정에 내몰렸다. 이에 윤준서(김영대)는 백아진을 향한 의심과 비난을 쏟아냈고, 서미리(김지영)는 백아진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며 그를 추락시킬 준비에 나섰다. 무엇보다 극 초반 백아진과 깊게 얽혔던 최정호(김지훈), 심성희(김이경)의 재등장에 이목이 집중됐다. 여기에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문도혁’이라는 새로운 인물의 출현도 심상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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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귀여움이 편견과 혐오를 녹이다
‘주토피아’를 지켜냈던 경찰 콤비 주디와 닉이 돌아왔다. 무려 9년 만의 후속작이다. 글로벌 흥행 수익 1억 2,000만 달러, 국내에서도 470만 관객을 모집했던 히트작 치고는 꽤나 늦은 행보다. 그나마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이에 1년이 모자라는 것이 다행이다. 허나 그만큼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예쁜 토끼 주디와 넉살 좋은 여우 닉이 더욱 반갑다. 그때의 관객은 지금에 많은 나이를 먹었는데, ‘주토피아2’의 시간은 찰나처럼 거의 흐르지 않았다. 당장 지구와 우주를 지키는 슈퍼 히어로 ‘어벤져스’의 배우들도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 없어 세대 교체가 이뤄지는데, 주토피아를 지키는 슈퍼 경찰 주디와 닉에겐 해당되지 않는다. 제작진이 마음만 먹는다면 영겁의 세상을 살 수 있는 애니메이션의 세계가 새삼 부러워지는 순간이다. 변하지 않은 것은 ‘주토피아’의 시간뿐만이 아니다. 어쩌면 주디와 닉은 그래서 돌아왔는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