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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배 어디 없나요…서강준, '월간남친' 설렘 폭발 치트키
배우 서강준이 완벽한 첫사랑 선배의 모습으로 '월간남친' 구독 열기를 이끌었다. 서강준은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캠퍼스 최고의 인기남 서은호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그려냈다. 특히 이상적인 선배 캐릭터를 통해 극의 로맨틱한 무드를 이끌며 '워너비 남친'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했다. 벚꽃이 흩날리는 캠퍼스에서 첫 등장한 서은호는 시선을 사로잡는 훈훈한 비주얼과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환한 미소로 서미래(지수)를 마주한 후 세심한 배려와 심쿵을 유발하는 행동들로 설렘을 더했고, 평범한 캠퍼스의 일상마저 로맨틱하게 물들였다. 서강준은 상대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과 달콤한 미소, 나직한 목소리로 서은호의 매력을 끌어올리며 보는 이들을 더욱 빠져들게 했다. 섬세한 감정 연기는 물론 다정함과 여유로움을 오가는 모습으로 청춘 로맨스의 묘미를 제대로 살렸다. 극 중 서미래와의 케미스트리 역시 설렘 가득했다. 처음에는 다소 까칠한 듯 보이지만 점차 다정하고 친절한 면모를 드러내는 서은호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인물의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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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X박기웅X유호정 '사랑처방', 자체 최고 18% 찍고 자체 최저 11.3% 급락 [iZE 포커스]
진세연, 박기웅, 유호정 등이 주연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2회 연속 방송으로 단맛과 쓴맛을 봤다. 자체 최고, 자체 최저를 연이어 경신했다. 지난 8일 오후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11회, 12회가 연속 방송됐다. 이날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공주아(진세연 분), 양현빈(박기웅 분) 두 집안 사이에서 또 한번 소동이 일어나면서 극적 재미를 더했다. 이런 가운데,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시청률도 소동이 일었다. 먼저, 오후 8시 방송된 11회는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은 18. 0%를 기록했다. 이어 오후 9시대 방송된 12회는 11. 3%로 집계됐다. 이번 시청률은 자체 최고, 자체 최저를 연이어 기록했다. 11회는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10회) 17. 4%보다 0. 6% 상승한 수치다. 또한 12회 시청률 11. 3%는 기존 자체 최저 시청률(1회) 14. 3%보다 3. 0% 낮은 수치로 새로운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또한 12회 시청률은 동시간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최종회(16회)) 시청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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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도파민 터지는 '월간남친', 전 구독할게요
생성형 AI가 일상 깊숙이 스며든 시대다. 처음엔 그저 신기한 기술에 불과했던 AI는 이제 업무부터 창작, 심지어 감정적인 대화까지 나누는 단계에 이르렀다. 얼마 전 중국에서는 인간의 표정과 감정까지 정교하게 모사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공개됐다. 산업혁명 이후 최대의 기술혁명기를 맞이한 우리는 ‘AI와 함께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결국 기술은 '써먹기 나름'이기 때문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은 이러한 기술적 상상력을 기가 막히게 응용한 작품이다. 작품 속 ‘월간남친’은 가상 남친 구독 콘텐츠다. 현실의 복잡하고 피곤한 연애 대신 내가 원하는 외모와 성격으로 맞춤 설정된 남친을 구독하는 가상 연애 서비스라니, 이 도파민에 푹 절여진 완벽한 콘텐츠를 외면하기란 쉽지 않다. 극중 웹툰 PD ‘서미래’(지수) 역시 제작사에서 요청한 리뷰를 핑계 삼아 가상 남친과 달콤한 연애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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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광주도 달궜다…끝없는 앙코르에 팬들 열광
가수 이찬원이 광주 공연으로 전국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찬원은 지난 7일과 8일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2026 이찬원 콘서트 ' 광주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4년 진행된 콘서트 '찬가' 이후 새롭게 시작된 전국투어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燦爛)' 수록곡을 포함한 무대가 약 197분 동안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팬들과 호흡했다. 공연은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레이저와 조명이 어우러진 무대로 시작됐다. 이찬원이 리프트를 타고 중앙 무대에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환호가 이어졌다. 그는 새 앨범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와 '그댈 만나러 갑니다'를 연이어 부르며 공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 "광주 공연에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한 뒤 남진의 '상사화', 나훈아의 '간다 이거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르며 관객들에게 익숙한 무대를 이어갔다. 또한 정규 2집 '찬란' 수록곡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 자신의 곡 '첫사랑'을 비롯해 조용필의 '잊혀진 사랑', 전영록의 '종이학'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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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태리쌤' 김태리·최현욱, 아이들 진심에 결국 눈물 '뭉클' [종합]
'방과후 태리쌤' 초보 선생님 김태리와 최현욱이 아이들의 진심에 눈물을 보이며 뭉클한 순간을 만들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3회에서는 김태리와 최현욱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과 함께 새 멤버 강남의 합류로 한층 활기를 띤 방과후 연극반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 3%를 기록했다. 이날 김태리와 최현욱은 고모산성 나들이로 하루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수업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최현욱은 약 2주 뒤면 아이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네 번째 수업에서는 최현욱의 변화가 눈에 띄었다. 이전보다 또렷한 목소리와 안정된 진행으로 몸풀기 시간을 이끌며 선생님으로서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리 역시 아이들과 함께 '오즈의 마법사' 대본리딩을 진행하며 대사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세심하게 도왔다. 이후 배역을 정하는 과정에서는 아이들의 재능과 가능성, 그리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 결과까지 종합해 역할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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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박성훈, 키스로 '썸' 시작…설렘 폭발 [종합]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과 박성훈이 키스를 나누며 '썸'을 시작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4회에서 이의영(한지민)과 송태섭(박성훈)이 갈등을 풀고 첫 키스를 나누며 서로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4회 시청률은 수도권 5. 5%, 전국 4. 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 2%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선임인 이의영은 공간 브랜드 HOME의 대표가 첫 번째 소개팅 상대였던 송태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과거 호텔 측이 브랜드 팝업을 추진하다가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를 했던 일이 있었고, 이번에는 다시 협조를 구해야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소개팅 자리에서 곧바로 업무 이야기를 꺼내기 어려웠던 이의영은 우선 사과로 대화를 시작했다. 이어 송태섭의 동업자 이은호(조복래)와 그의 딸 이수아(김로아)가 함께한 캠핑 자리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관계를 풀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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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정규 2집 'IM HERO 2', 멜론 누적 스트리밍 9억회 돌파 '대기록'
가수 임영웅이 또 한번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지난 8일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임영웅의 정규 2집 'IM HERO 2'의 수록된 11곡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합산 9억 회를 넘었다. ?이번 9억 스트리밍 돌파는 정규 2집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필두로,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ULSSIGU'(얼씨구), 감성적인 발라드 '답장을 보낸지', '그댈 위한 멜로디' 등 수록곡 전곡이 골고루 사랑받은 결과다. 발매 직후 차트 상위권 점령은 물론,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꾸준히 스트리밍 상위권을 유지하며 '롱런 흥행'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 2월, 멜론 누적 스트리밍 134억 회를 돌파하며,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역대 누적 스트리밍 공동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정규 2집의 9억 회 달성은 임영웅이 멜론 내 '단독 1위' 기록도 기대를 더하고 있다. 150억 회 돌파를 향한 가파른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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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이수근 '공개재판'에 웃음 통했다...시청률 3% 재진입 [종합]
'개그콘서트'가 2년 만에 출연한 이수근과 함께 시청률 3%대에 재진입하며 일요일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개콘 레전드' 이수근이 특별 출연했다. 이수근은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만에 친정인 '개그콘서트'를 방문했다. 이수근은 코너 '공개재판'에 ''개콘' 방임죄'로 피고인석에 섰다. 검사 박성호는 "'개콘'이 낳은 스타가 잠깐 '1박2일' 나간다더니 지금 '아는 형님' 집에 쭉 눌러살고 있다"며 "고음불가 대신 다른 프로그램 출연불가를 요청한다"라고 주장했다. 변호사 박영진은 "이수근은 개콘을 버린 적 없다. 늘 '개콘'만을 생각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수근에게 과거 인기 코너 '키컸으면' 재연을 부탁했다. 이수근은 추억의 리듬에 맞춰 "머리, 어깨, 무릎 발까지 157"이라고 외쳤다. 이어 "원래는 160이었는데 오십 넘으니 키가 3cm 줄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정범균과 '고음불가'도 시연하며 녹슬지 않은 개그 본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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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박신혜, 사이다 권선징악 엔딩...12.4% 종영 [종합]
'언더커버 미쓰홍'이 권선징악 엔딩으로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16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여의도 해적단이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전하며, 더욱 뜨거워진 동료애와 단단한 워맨스로 통쾌한 해피엔딩을 선사했다.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2. 4%를 기록했다. 앞서 15회 자체 최고 시청률 13. 1%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토일극 미니시리즈 1위 왕좌를 지키며 막을 내렸다. 이날 최고 시청률은 13. 9%다. 최종회에서 강노라(최지수 분)는 여의도 해적단에 주식 지분을 양도할 예정이며 자신 앞으로 조성된 한민증권 해외 비자금이 있다고 폭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은 송주란(박미현 분) 비서실장에게 혼자 국내에 남아 상황을 수습하라고 지시했고, 송 실장은 강 회장이 혼자 도망치려는 것을 눈치채곤 실망했다. 이에 송 실장은 긴 세월 동안 지켜온 충성심을 저버리고 현금을 챙겨 도주를 계획했지만, 자신의 오른팔 봉달수(김뢰하 분)에게 붙잡혔고, 그가 은밀히 강 회장과 내통하며 자신을 배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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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박신혜, 이덕화와 법정서 대격돌..최종 결전의 승자는?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와 이덕화가 법정에서 대격돌을 펼친다. 오늘(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극본 문현경) 최종회에서는 한민증권 악의 세력과 맞서는 홍금보(박신혜)의 언더커버 대장정이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최종 빌런 강필범(이덕화) 회장과의 법정 맞대결이 벌어진다. 지난 15회 방송에서는 홍금보와 신정우(고경표)가 한민증권 주주들을 동원해 임시 주주총회에서 강 회장 해임안을 상정했다. 비록 안건은 부결되었지만 타격을 입은 강 회장은 딸 강노라(최지수)를 정식 후계자로 내세우는 기자회견을 개최했고, 이에 참석한 강노라가 자신의 주식 지분을 여의도 해적단 측에 행사하겠다고 폭탄 발언을 던지며 전세가 가파르게 역전되는 듯했다. 오늘 대망의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재판에 참석한 여의도 해적단, 증권감독원 윤재범(김원해) 국장, 그리고 강 회장의 모습이 담겼다. 홍금보는 침착하고 차분한 표정으로 재판에 임하고, 신정우를 비롯해 알벗 오(조한결)와 이용기(장도하)는 다소 굳은 얼굴로 자리를 지키고 있어 법정 안은 긴장감 가득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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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한지민-박성훈, 캠핑장서 드디어 마음 통하나?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과 박성훈 사이에 드디어 그린라이트가 켜질 조짐이다. 오늘(8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4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을 만나기 위해 전전긍긍하던 송태섭(박성훈)에게 이의영과의 거리를 확 좁힐 계기가 주어져 이목이 쏠린다. 그동안 송태섭은 이의영과 계속 어긋나는 타이밍으로 안타까움을 남겼다. 바쁜 일정을 마친 뒤 애프터 신청을 하겠다는 안일한 판단으로 이의영의 또 다른 소개팅을 막지 못한 것은 물론, 우연한 만남을 기대하며 호텔까지 찾아갔지만 끝내 이의영을 만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렸기 때문. 이에 두 사람의 재회가 언제쯤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던 순간, 마침내 송태섭 앞에 이의영이 나타나 반가움을 안겼다. 잠시 휴식을 위해 캠핑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던 목공 스튜디오 HOME 대표 송태섭을 회사의 급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이 찾아온 것. 보고 싶은 마음에 이의영의 환영까지 보았던 송태섭에게 이번 만남은 놓칠 수 없는 기회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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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개봉 33일째 1100만 돌파! '파묘'보다 빨라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3일째인 8일 오전 누적관객수 1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7일에도 하룻동안 75만4,547명을 동원하며 결코 멈추지 않는 흥행세를 보여줬다. 이와 같은 흥행세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천만 영화에 등극한 '파묘'(40일), '서울의 봄'(36일), '광해, 왕이 된 남자'(48일)의 1,100만 관객 달성 속도보다 빠른 기록으로, '범죄도시4' 와 같은 속도다. 개봉 5주차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6주차에도 흥행 파죽지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들이 6글자로 직접 적은 재치 있는 흥행 소감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이홍위(박지훈)와 광천골 사람들은 나무 명패에 각자의 이름을 적어 나무에 거는 장면을 통해 영화 속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