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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냅 게임' 이준기, 딸 납치당한 아버지로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배우 이준기가 채널A ‘키드냅 게임’을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연출 카토 유스케, 제작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을 다룬 스릴러다. 한국, 일본, 홍콩 공동 제작으로 완성된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탄탄한 연기력으로 양국을 대표하는 두 톱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준기는 차분하고 절제된 분위기로 천재 의사 한기주에 녹아들어, 최고의 실력 뒤에 깊은 내면의 상처를 품은 인물의 복합적인 면모를 단번에 보여준다. 한기주는 서울 출신의 실력파 외과의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의료 현장을 떠난 인물. 한때 최고 수준의 실력을 자랑했던 그는 현재 사실상 은퇴한 채 후배들에게 간헐적으로 자문만 제공하며 조용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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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찬란하게' 김혜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확정
김혜자의 스크린 컴백작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확정과 함께 월드 프리미어 일정을 공개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된 '여전히 찬란하게'는 송일곤 감독과 김혜자,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이세영 참석 확정 소식과 공식 일정을 공개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홍은미 평론가는 “'여전히 찬란하게'는 생의 그런 아프고도 찬란한 순간을 두 친구의 우정과 세 인물의 곱고 가슴 시린 이야기로 세밀하게 옮긴 작품”이라며 “이들의 이야기는 빈한하고 참혹한 현실을 비집고 나오는 정임의 아름다운 노래로, 순옥의 애틋한 눈빛으로 그리고 서로를 향한 곧은 마음의 풍경으로 새겨지며 생명력 있는 영화가 되어간다”라고 전하며 영화가 선사할 여운과 감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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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2년 만 복귀작으로 '닥터X' 택한 이유…"캐릭터 간극이 매력적"
배우 김지원이 '닥터X'로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김지원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 천재 외과의 계수정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연기 준비 과정을 밝혔다. 김지원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들여다볼수록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 계수정의 모습 사이의 간극이 매력적이었고, 그 매력을 잘 표현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수술에 매달려 살아온 계수정에 대해서는 "제 눈에는 천재라기보다 그저 간절한 마음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온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의사 캐릭터와의 차별점으로는 사명감을 표현하는 방식을 꼽았다. 김지원은 "자신의 능력을 대부분 술기에 집중시킨 탓에 사회성, 유연성 등 정서적인 영역에서는 다소 서툰 인물"이라며 "완벽한 술기와 달리 사회성이 부족한 계수정을 보면 왠지 웃음이 나기도 했다. 이런 명암을 잘 표현하려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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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극장가, '암살자(들)' 끌고 '타짜4' 민다...'오디세이' 여정 누가 마침표 찍나 [IZE 진단]
추석은 민족 전통의 명절이다.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회포를 푼다. 그런데 이 시기, ‘집안 싸움’을 벌이는 곳이 있다. 집안은 피말리는 경쟁이지만, 집밖에서 이를 바라보는 이들은 즐겁다. 한가위를 맞는 극장가의 이야기다. 최대 성수기로 분류되는 지난 여름 시장을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에 내준 한국 영화들이 추석 연휴에 맞춰 일제히 포문을 연다. 상영관 확보를 위한 출혈 경쟁이 예상되지만, 관객들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골라보는 맛’을 만끽할 기회다. 반면 1000만 고지를 밟은 후에도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오디세이’의 저력이 이번 연휴까지 살아있을 것이란 우려 섞인 전망에 나온다. 출발선은 ‘인턴’(감독 김도영·16일 개봉)이 끊는다. 지난 2015년 공개된 동명 할리우드 영화의 한국판이다. 배우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의 자리는 각각 최민식과 한소희가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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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오디세이', 일일 관객 최저 찍고 기세 주춤해도 41일째 1위 [박스오피스]
영화 '오디세이'가 4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14일 하루 5만 1,637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83만 4,339명이다. 맷 데이먼·톰 홀랜드 주연의 '오디세이'는 주말 이틀간 일일 관객 10만 명대를 회복했으나 평일에 접어들며 5만 명대로 내려앉았다. 개봉 이래 가장 낮은 일일 관객 수다. 개봉 장기화에 따른 관객 감소로 흥행 기세도 주춤해졌지만, 정상 자리는 놓치지 않았다. 2위는 마이클 존스턴·인디 네버레티 주연의 '옵세션'(감독 커리 바커)이다. 2만 5,689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50만 507명을 기록했다. 개봉 2주 만에 50만 고지를 넘으며 올해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중 흥행 1위를 이어갔다. 톰 홀랜드·젠 데이아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8,414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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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한가인 뜨자 부대 발칵…시청률도 치솟으며 자체 최고 4.6% [종합]
'신병4 : 사보타주' 한가인이 김동준의 누나로 등장해 2중대를 들썩이게 했다. 지난 14일 방송한 ENA 월화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7회에서는 전우주(한가인)의 등장으로 생기를 되찾은 부대원들과 위수지역 상가번영회를 상대로 '참교육 작전'을 펼친 2중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7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4. 6%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 드라마와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1회 전국 2. 8%로 출발해 매주 시청률을 끌어올린 '신병4 : 사보타주'는 꾸준한 상승세로 흥행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날 전세계(김동준)의 친누나 전우주가 부대를 찾자 3생활관은 술렁였다. 이별 후 식음까지 전폐했던 최병남(김희수)도 생기를 되찾았다. 부대원들에게 다정했던 전우주는 동생과는 거침없이 티격태격하며 현실 남매의 면모로 웃음을 안겼다. 전역을 앞두고 수능 공부에 나선 강찬석(이정현)의 과외도 소동으로 번졌다. '일타 강사'를 자처한 노희정(조진세) 대신 문빛나리(김요한)가 실력을 발휘했지만, 공부에 인내심이 바닥난 강찬석의 불호령에 달아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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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차트 잡고 흥까지 잡는다…'모이세' 뮤비 공개
가수 임영웅이 흥겨운 축제의 장을 열었다. 임영웅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아임 히어로 텐)의 수록곡 '모이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은 온 마을 사람들이 하나 돼 축제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았다. 남녀노소 어우러지는 장면에 사자 탈놀이와 풍물놀이가 더해져 흥을 돋운다. 임영웅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모이세'는 경쾌한 멜로디와 정감 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임영웅도 콘서트에서 "축제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 공개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송의 매력을 더한 임영웅. 앞으로 선보일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임영웅은 총 10곡을 담은 'IM HERO 10'으로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대세 가수의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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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이라면 PTSD 올 김재원 주연 영화 '최종면접', 11월 개봉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대세 청춘스타'들이 뭉친 영화 ‘최종면접’이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영화 '최종면접'은 2030세대가 마주한 가장 절박한 과제인 ‘취업’과 ‘면접’을 소재로 취업을 준비한 경험이 있다면 몰입할 수밖에 없는 새로운 미스터리를 선보인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된 것은 물론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까지 지금 가장 주목받는 라이징 배우들이 총출동해 일찌감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종면접’은 입시 전쟁을 거쳐 사회로 나아가는 이들이 마주하는 새로운 관문을 정면으로 다루며, 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감정과 상황을 예리하게 포착해 스크린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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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상호! '실낙원', 토론토가 먼저 반응했다!
연상호 감독이 지난해에 이어 토론토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스페셜 프레젠테이션(Special Presentations) 섹션 공식 초청작 '실낙원'이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영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지난해 에 이어 2년 연속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연상호 감독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에 최초 공개된 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공식 상영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연상호 감독과 주연 배우 김현주 배현성이 함께 등장해 현지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행사 시작 전부터 극장 앞을 가득 메운 현지 관객들은 '실낙원' 팀을 향해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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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X이현균, '신병4' 이어 '로또 1등'까지...시청자 즐거운 '브로맨스 커플' [iZE 포커스]
'신병4 : 사보타주'에 이어 '로또 1등도 출근했습니다'까지 환상의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새로운 브로맨스 조합이 탄생했다. 오대환과 이현균이다. ◆ '신병4 : 사보타주'의 오대환X이현균의 리더 케미 오대환과 이현균은 지난 8월 24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 출연해 '참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고 있다. 두 배우는 극 중 다른 성향의 캐릭터이지만, '리더란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때로 서로 다른 의견을 보이지만, 부대원들을 위해 자신의 불이익까지 감수하는 모습은 같다. '신병4'에서 이현균은 신화부대의 신입 대대장 변혁진 역을, 오대환은 신화부대 2중대장 조백호 역을 각각 맡았다. 변혁진, 조백호는 여느 간부들과 달리 자신들이 지휘하는 부대원들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조백호가 전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책임지려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변혁진 역시 책임감 있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면 전임 대대장과는 달리 병사들의 적이 아닌, 전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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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쳤어요', 세상 독한 엄마들VS원수 같은 자식들
'엄마가 미쳤어요'가 세상 독한 엄마들, 원수 같은 자식들의 파란만장 스토리를 예고했다. 오는 28일 오후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첫 방송에 앞서 14일 종합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예고 영상은 백화점 직원의 뺨을 때리는 전진희(강경헌 분)의 모습으로 강렬한 포문을 연다. 전진희는 강다미(정민아 분)를 향해 "직원 교육을 대체 어떻게 시키는 거야?"라고 몰아붙이고, 강다미 역시 지지 않는 눈빛으로 맞서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대면이 극 중에서 어떤 갈등으로 번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강다미에게 큰오빠 강강남(강은탁 분)과 이혼했다는 폭탄 발언을 전하는 김미선(김가란 분), 김미선을 향해 "좋으니? 좋으냐고!"라며 타박하는 조미미(김희정 분), 회사에서 "전 진짜 아니라니까요"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둘째 강대치(김종훈 분)의 모습이 차례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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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양상국, "허경환보다 킹카" 소문...진실 밝힌다
개그맨 양상국이 '말자쇼'에서 허경환과 관련한 킹카 소문을 밝힌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9회말 2아웃'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9회말 2아웃에 서 있는 것만 같은 사람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할 예정이다. 게스트로 개그맨 양상국과 2주 만에 다시 출연한 김기열, 아시안게임 유도 해설위원 이원희와 배구 해설위원 김요한이 출연한다. 10년의 공백기를 딛고 전성기를 맞은 양상국은 '말자쇼' 제작진의 4개월 러브콜 끝에 출연이 성사됐다. 그는 자신의 인기를 묻는 질문에 "유재석 선배 예능에 나가면서 인기를 얻게 됐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항상 녹화가 끝나면 전화도 주시고 문자도 보내주신다"라며 그를 설레게 한 유재석의 한마디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한 양상국은 동기 개그맨 허경환을 향한 견제로 폭소를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허경환보다 양상국이 킹카였다"라는 소문의 진실을 밝힌다. 과연 두 사람 중 진짜 킹카는 누구였을까. 한편, 이원희와 김요한은 5일 앞으로 다가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유도와 배구 종목의 선전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