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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김영희, "조리원 시절, 젖동냥 고민"...자체 최고 3.3%[종합]
'말자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KBS 월요일 간판 예능으로 자리를 견고히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어른들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말자쇼'에서는 "아기를 낳으면 엄마도 저절로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몸도 마음도 제 뜻대로 안 됩니다. 나만 부족한 엄마 같아 속상해요"라는 고민이 등장했다. 이에 '말자 할매' 김영희는 자신의 모유 수유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에 공감하는 한편, 고민 사연자에게 위로를 전했다. 그는 "나도 속상했던 때가 있다. 바로 조리원 시절"이라며 "내가 모유가 잘 안 나오는 편이었다. 그래서 조리원 원장님이 유축기 사용을 권했다"라고 운을 뗐다. 김영희는 "유축기를 써도 젖병 하나를 채우지 못했다"라면서 "다른 산모들이 유축한 모유량과 비교하니 자괴감이 들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남는 거 달라고 할까 고민했다"라면서 특유의 농담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희는 "내 아이는 비록 모유를 적게 먹고 자랐어도 지금 누구보다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라며 "우리는 우리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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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체감은 1000만...현실은 100만 언저리, 왜? [IZE 진단]
체감은 1000만 영화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 100만 고지를 밟지 못했다.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이야기다. 왜일까? 배우 강동원, 박지현, 오정세, 엄태구가 주연을 맡은 ‘와일드 씽’은 15일까지 89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3일 개봉 후 2주 가까이 흘렀지만 100만 명을 넘지 못했다. 손익분기점이 약 200만 명인 것을 고려하면, 가닿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 주 먼저 개봉된 호러물 ‘백룸’이 약 98만 관객을 동원했기 때문에 ‘와일드 씽’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더 크다. 하지만 ‘와일드 씽’은 극장 밖에서는 이미 500만 관객을 달성한 ‘군체’의 화제성을 뛰어 넘는다. 극중 등장하는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부른 ‘러브 이즈’와 최성곤의 ‘니가 좋아’가 실제 음원 사이트 톱100에 진입했다. ‘니가 좋아’는 멜론 핫100 34위에 올랐고, ‘러브 이즈’는 6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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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연상호의 힘! '군체', 아시아 극장가도 휩쓸었다
초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군체'가 아시아 전역에서도 압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3일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군체'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에서도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휩쓸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지난달 22일 말레이시아에서 개봉한 '군체'는 지난 14일 누적 관객수 151만1,802명을 기록해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10년간 정상을 지켜온 '부산행'의 기록을 뛰어넘은 성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로써 말레이시아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는 1위 '군체', 2위 '부산행', 3위 '반도' 순으로 새롭게 쓰였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는 14일까지 106만2,394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 개봉 12일 만에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필리핀의 경우 지난 14일 기준 34만7,438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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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잘파세대 아이콘으로 떠오른 '포스트 BTS' [K-POP 리포트]
2025년 8월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홀. 5인조(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코르티스는 방탄소년단(BTS)이 속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빅히트뮤직이 내놓은 신인 보이그룹. 앞서 7일 새벽 0시를 기해 먼저 발표된 팀명 코르티스는 ‘COLOR OUTSIDE THE LINES’(선 밖에 색칠하다)에서 알파벳 여섯 글자를 불규칙하게 가져와 만든 이름으로 알려졌다.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이라나…. 꿈보다 해몽이니까. 타이틀 곡은 사이키델릭 록 풍의 ‘왓 유 원트’(What You Want)였다. 당시 이들은 "우린 비빔밥 같은 팀이다. 곡 혹은 뮤직비디오 작업 시 다양한 색깔의 재료를 조화롭게 뭉쳐내 결과물을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탄의 후예들’이라는 프리미엄으로 일단 관심을 끌어모으는 데는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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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최악의 위기...홀로서기 극적 부활할까
배우 박지훈이 최종회를 남겨둔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위기를 맞았다. 지난 15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회에서 강성재(박지훈 분)는 강림소초의 사활이 걸린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 출전했다. 이날 강성재는 군 급식 요리대회서 소초원 윤동현(이홍내 분), 김관철(강하경 분)과 호흡을 맞추며 요리를 완성해 공동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강림소초 폐쇄를 막기 위한 요리대회 출전 우승 미션이 '완료'가 아닌, '실패'로 이어졌다. 요리사 상태창에서 '요리사의 길 종료'가 나왔고, 모든 레시피와 스킬이 사라졌다. 이어 강성재가 최후의 1인을 가려야 하는 요리대회 최종전에 나서게 됐다. 요리사의 길 종료로 충격과 혼란에 휩싸인 강성재가 최종회(12회)에서 어떤 방식으로 위기를 딛고 일어설지, 홀로서기로 극적 부활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 역의 박지훈은 캐릭터를 역동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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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최대훈·윤경호, 코믹 병기들의 지옥의 티키타카
'김부장' 최대훈과 윤경호가 액션과 코미디를 오가는 강렬한 호흡을 보여준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버지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복수 액션물이다. 최대훈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비밀 요원 출신인 성한수, 윤경호는 '전장의 신'이라 불렸던 박진철 역을 맡아 김부장(소지섭)의 오랜 친구로 등장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장면에는 술자리 도중 뜻밖의 시비에 휘말린 성한수와 박진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우린 그냥 안경 쓴 아저씨지?"라며 상황을 넘기려 하지만, 박진철이 돌연 주먹을 날리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뒤집힌다. 급기야 성한수가 박진철을 백초크로 제압하는 대환장 상황까지 벌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촬영 현장에서도 두 배우의 합은 빛났다. 최대훈은 우렁찬 목소리와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로 장면의 긴장과 웃음을 동시에 살렸고, 윤경호는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으로 전직 비밀 요원의 폭발력을 표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압도적인 전투력을 지닌 인물이면서도 현실에서는 딸을 걱정하는 평범한 아버지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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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화제성 참교육...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 등극 [iZE 포커스]
김무열 주연의 '참교육'이 드라마 화제성 1위를 달성했다. 1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6월 2주차(6월 8일~6월 14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1위에 등극했다. '참교육'은 지난 5일 공개 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참교육'은 공개 2주차에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공개 1주차에는 이 부문 2위에 오른 바 있다. 작품과 함께 주연 배우들도 화제성을 이끌었다.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참교육'의 흥행 일등 공신 김무열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진기주가 5위에 올랐다. 김무열은 앞서 6월 1주차에서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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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박지훈·임지연 제치고 배우 브랜드평판 1위
배우 허남준이 2026년 6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대세 굳히기에 나섰다. 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방영 중인 드라마 출연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7,464,691개를 분석한 결과 허남준이 1위에 올랐다. 2위와 3위는 각각 박지훈, 임지연이 차지했다. 허남준은 현재 인기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 극 중 피도 눈물도 없는 '자본주의 괴물' 차세계 역으로 열연 중인 허남준은 상대역 임지연과 아찔하면서도 강렬한 로맨스 케미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여심을 흔드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로코 우량주'로 급부상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위를 기록한 허남준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매력적이다, 강렬하다, 훈훈하다'가, 키워드 분석에서는 '멋진 신세계, 임지연, 로코 우량주'가 높게 분석됐다"며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도 긍정비율이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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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요리사의 길 종료'에 충격·혼란...시청률 7.1% [종합]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요리사의 길' 종료로 충격과 혼란에 빠졌다. 지난 15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회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이 강림소초 폐쇄를 막기 위한 퀘스트로 사단장배 급식 요리대회에 출전했다. 이날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강성재가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 상병 김관철(강하경 분)과 사단 급식 요리대회에 나갔다. 강성재는 윤동현, 김관철과 함께 대회 전 연습을 거듭하며 한 팀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강성재는 요리대회에서 고추장 라구 파스타 한 상을 완성했다. 7성 요리 완성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강성재의 강림소초 팀은 또한 대대 간부식당 팀과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강성재는 '우승'을 달성했음에도 미션 완료 창이 등장하지 않자 이상해했다. 이번 요리대회에서 강성재의 요리는 간부식당 팀의 요리보다 낮은 점수였지만, 급식 적합 여부로 가산점을 받았다. 고군분투 끝에 공동 우승을 이뤄낸 강성재였지만, 위기가 닥쳤다. '퀘스트 달성에 실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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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신예은, 이재욱 입술 물었다...진심 확인 '깨물 키스'[종합]
'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이 진심을 확인하고 입맞춤을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5회에서는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이 서로를 향한 위로와 용기로 한걸음 나아간 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로맨틱한 입맞춤으로 본격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에 이번 '닥터 섬보이'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0%(4. 993%)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4회) 시청률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지난 1일 첫 방송 후 처음으로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시청률 상승세를 기대감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도지의는 바다에 빠진 후 깊은 트라우마에 잠겼다. 과거 선우(나윤주 분)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이어 사랑하는 사람마저 곁을 떠났던 과거 기억은 도지의를 더욱 힘들게 했다. 이후 눈을 뜬 도지의는 육하리가 자신의 곁을 지키고 있던 것을 확인했다. 또한 자신을 구한 사람도 육하리였음을 깨닫고 고마워하는 한편, 자신 때문에 위험했다는 사실에 미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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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신입사원 강회장' 이성욱, 귀요미 충성맨의 맹활약
배우 이성욱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귀여운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책임지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빠른 전개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성물산 자재2팀 부장 박봉기 역의 이성욱의 활약도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등장부터 현실적인 직장 상사 얼굴을 자연스럽게 구현한 데 이어 황준현(이준영)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 잡으며 웃음과 서사를 동시에 책임지고 있다. 극 중 박봉기는 사내 생리에 밝은 전형적인 처세형 상사다. 극 초반 윗선의 지시로 갑작스럽게 낙하산 인턴 황준현(이준영)을 떠맡게 된 상황에서도 부서 내 갈등을 조율하며 현실 밀착형 직장인의 표본을 보여줬다. 이성욱은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눈치와 능숙한 대사 처리로 실제 직장에 존재할 법한 인물을 설득력 있게 구현해 냈다. 이준영과 마주할 때 이성욱의 진가는 더욱 빛났다. 초면부터 거리낌없이 반말을 내뱉는 황준현을 황당하게 바라보다가도 금세 상황을 받아들이고 응수하는 박봉기의 모습은 두 사람만의 독특한 호흡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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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이재욱-신예은, 소문 근원지 이원정과 삼자대면
‘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이 떠도는 소문에 굴복하지 않고 정면돌파한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측은 5회 방송을 앞둔 15일, 소문의 근원지인 육하리(신예은)의 ‘전남친’ 조동섭(이원정)과 신경전을 벌이는 도지의(이재욱)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소문’이라는 변수는 진전하던 도지의와 육하리의 관계를 흔들었다. 질투와 엇갈린 오해로 관계의 틈이 벌어지는 가운데, 도지의는 “나는 왜 안 물어요?”라며 육하리를 향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응급 상황 속에서 육하리의 손을 잡고 용기 낸 도지의가 바다로 빠지는 모습이 충격을 안기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도지의, 육하리, 조동섭의 삼자대면 현장이 흥미를 유발한다. 어쩐지 못마땅한 도지의와 당황스럽고 불편한 육하리의 표정에서 불편한 만남을 짐작게 한다. 특히 조동섭의 도발에도 눈 깜짝 않고 어깨까지 두드리며 신경전을 벌이는 도지의의 모습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