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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박신혜-하윤경, 비자금을 털어라! ...아슬아슬 전개에 최고 시청률 9.9% [종합]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와 하윤경이 사주 일가의 비자금을 훔치는 정의로운 도둑 선언을 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극본 문현경) 10회에서는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손에 넣기 위해 뜻을 모은 홍금보(박신혜)와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 의 활약이 펼쳐졌다. 10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8. 6%, 최고 9. 9%, 수도권 기준 8. 5%, 최고 9. 7%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모두를 ‘미쓰홍’ 앓이에 빠트리고 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홍금보는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대신 언더커버 작전을 계속하기로 마음먹었고, 오히려 증권감독원에 사표를 제출하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또한, 내부 구조 조정 이후 새로 제시된 부당한 계약서에도 군말 없이 서명한 후 여전히 한민증권의 말단 사원으로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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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단순한 상업영화 아니다! 남북 긴장감 담은 리얼리즘에 호평
영화 ‘휴민트’가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맹렬한 추격전을 펼치는 가운데 다양한 관객층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학생, 직장인, 국정원 출신 관계자 등 다양한 층의 관객들이 영화를 추천해 눈길을 끈다. 먼저 국정원 출신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는 “정보 요원이 감내해야 하는 위험과 고립, 그리 뒤에 가려진 개인의 삶과 희생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라며 영화가 지닌 리얼리즘에 주목했다. 탈북자 출신 유튜버 ‘북에서 온 서현경’은 “박정민 배우님 연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밌게 잘 보았어요!”라고 영화가 가진 오락적 재미에 대해 호평했다.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출신이자 현 숙명여대 석좌교수 남성욱 교수는 “치열한 정보 전쟁에 스며든 사랑의 서사” 라며 현실적인 소재와 장르의 만남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화차’ 등을 연출한 변영주 감독은 “최고의 액션 장인인 감독의 신작에서 놀라운 신들을 발견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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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물 아니야"..'판사 이한영'을 영웅으로 만든 이재진 PD [인터뷰]
지난해 MBC 드라마는 여느 때보다 힘들었다. 이 분위기에 반전을 준건 '판사 이한영'이다. 치열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작품을 이끈 이재진 PD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법정물, 회귀물이 아닌 히어로물이라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했다는 이재진 PD. '판사 이한영'이 위기의 MBC 드라마를 구원한 히어로가 될 수 있었던 건 이재진 PD의 남다른 통찰력과 치열한 고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판사 이한영' 종영을 앞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M스퀘어에서 이재진 PD의 인터뷰가 진행 됐다. 이날 이재진 PD는 벅찬 흥행소감부터 배우들의 캐스팅 비화, 시즌2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위기에 처한 한국 드라마 산업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까지 엿볼 수 있었다. 4. 3%의 시청률로 시작했던 '판사 이한영'은 10일 기준 최고 시청률 13. 5%를 기록했다. MBC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당초 목표로 했던 시청률을 뛰어넘은 것에 대해 그는 겸손하면서도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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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거침없는 흥행질주...오늘 손익분기점 넘는다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극장가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5일 46만5,27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32만2,647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6일) 오전 실시간 예매율 52. 6%, 실관람객 관객들의 반응을 가늠할 수 있는 CGV 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 09인 것을 볼 때 손익분기점(260만명)을 오늘(16일) 넘길 전망이다. 설 연휴 기간에 3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우정을 담은 작품.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진짜 웃기다가 울리다가 하는 거 ㄹㅇ 반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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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입소문 커져가는 마라맛 추적극 [드라마 쪼개보기]
이나영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으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요란한 화제성 대신 서서히 밀도를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성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를 이끄는 세 명의 변호사 이야기라는 설정은 낯설지 않지만, 이 작품은 사건 해결의 쾌감보다 그 이면에 남는 윤리적 질문을 전면에 내세운다. 시청률 역시 3. 1%로 출발해 3회 만에 3. 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까지 오르며 조용한 입소문을 증명하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로 되돌아온 과거와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 세 명의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성범죄 피해자만을 변호하는 로펌 L&J를 배경으로, 이들은 현재의 사건을 좇는 동시에 자신들 스스로를 위협하는 오래된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드라마의 기본 설정만 놓고 보아도, 이 작품이 원작과 동일한 출발선에 서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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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종영인사 "묵묵히 땀흘린 스태프들과 함께해 행복했다"
'판사 이한영'의 주인공 지성, 박희순, 원진아가 대장정을 함께해 온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최종회에서는 이한영(지성)이 부패 권력의 실세 강신진(박희순)에게 사형을 선고하며 치열한 복수의 마침표를 찍었다. 하지만 새로운 악의 등장을 암시하는 엔딩으로 여운을 남긴 가운데, 극의 주역 지성(이한영 역), 박희순(강신진 역), 원진아(김진아 역)가 ‘판사 이한영’을 떠나보내는 종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먼저 지성은 회귀 전과 후 180도 달라진 이한영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역시 갓지성’이라는 찬사를 휩쓸었다. 뛰어난 연기로 유일무이한 판사 캐릭터를 구현해 낸 지성은 “그동안 판사 이한영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극 속에서 이한영은 거센 모함과 갈등 속에서도 끝까지 정의를 향해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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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괴짜 요리사' 김풍을 재해석하라! 역대급 미션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과 손종원이 김풍의 요리를 재해석한다. 오늘(15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암흑요리사' 김풍의 냉장고 속 식재료로 펼쳐지는 15분 요리 대결이 공개된다. 이날 첫 번째 승부는 '이탈리아 성자' 샘킴과 '중식 여신' 박은영의 맞대결로 꾸며진다. 이번 미션은 서로의 주 전공을 바꿔 도전하는 파격적인 '장르 체인지'로, 샘킴은 중식에, 박은영은 양식에 나서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광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박은영은 "오늘은 이탈리안 재료만 사용할 것"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전하고, 샘킴 역시 자연주의 스타일을 잠시 내려놓고 중식 재료를 총동원한 요리를 예고해 분위기를 달군다. 익숙하지 않은 장르에 도전한 두 셰프는 15분 내내 아슬아슬한 조리 과정을 이어간다. 샘킴이 김풍 특유의 시그니처 요리법을 그대로 재현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이고, 박은영이 선보인 만테카레를 본 윤남노는 "이게 무슨 만테카레냐"며 즉각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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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박신혜, 최지수와 관계급변...뜨거웠던 동료애는 어디에?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와 301호 룸메이트들이 강채영의 자살시도 후 분열 위기를 맞는다. 오늘(1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극본 문현경) 10회에서는 김미숙(강채영)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후 뿔뿔이 흩어지게 된 301호 룸메이트들의 안타까운 상황이 펼쳐진다. 지난 9회 방송에서는 김미숙이 판매한 한민증권의 펀드 상품 수익률이 바닥을 쳐 고객들에게 고소장을 받게 되었고, 딸에게 막대한 빚까지 물려줄 처지가 되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룸메이트 홍금보와 고복희(하윤경), 강노라(최지수)는 슬픔과 충격으로 좌절했고, 이에 고복희는 강노라의 정체를 밝히며 이러한 비극을 만든 원인 제공자나 다름없는 한민증권의 사주 일가에 대한 원망을 드러냈다. 그동안 여러 추억을 나누며 우정을 쌓아왔던 네 여자가 한순간에 갈라설 위기에 놓이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10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병원 로비에서 마주친 홍금보와 고복희, 그리고 강노라의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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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조수연, '오히려 좋아'에 깜짝등장! ...비행기서도 먹방
'개그콘서트' 조수연이 '오히려 좋아' 코너에 깜짝 등장해 설 명절 웃음을 책임진다. 15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데프콘' 조수연이 '오히려 좋아'에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오히려 좋아'에서는 김기열과 서유기가 부산행 비행기를 납치해 시드니행을 요구하지만, 오히려 비행기 납치를 반기는 승객들의 태도에 당황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수연은 박성호와 함께 승무원으로 투입된다. 그는 두통을 호소하는 김기열에게 면세 식품을 판매하는데, 음식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조수연의 존재감이 비행기에서도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심곡 파출소'에서는 한수찬이 복귀한다. 지난 방송에서 한수찬은 관객이 낙서 제목을 맞히면 '시. 팔이' 캐릭터를 삭제하겠다고 내기를 걸었다. 그런데 한 관객이 정답을 정확히 맞히면서 '시. 팔이' 삭제가 확정됐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서 한수찬은 '시. 팔이'와 비슷한 행색으로 돌아온다. 과연 그가 준비한 캐릭터는 무엇일지, 한수찬과 관객들의 기싸움은 계속되는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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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무자비한 하석진의 추격에 중대결단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을 잡으려는 왕 하석진의 무자비한 압박작전이 펼쳐진다. 오늘(15일)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14회에서는 왕 이규(하석진)가 길동 홍은조(남지현)를 몰아넣기 위해 백성들을 희생시키는 무자비한 포위를 감행한다. 앞서 홍은조와 이열(문상민)의 공조로 침전에서 자신의 흥을 돋우던 기녀들을 빼돌림당한 이규는 그날 벌어진 추격전 속에서 자신을 겨냥해 날아든 화살을 잊지 못했다. 일평생 거의 느껴보지 못했던 죽음의 공포가 이규의 분노를 제대로 키웠기 때문. 이후 이규는 암살자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됐고 왕의 명에 따라 움직이던 의금부 소속 임재이(홍민기)는 이규에게 날아든 화살이 길동이 자주 쓰는 솜뭉치 화살과 닮아있다는 점을 포착, 암살자의 정체가 길동임을 확신했다. 이에 도성 전체에 길동을 발견하는 즉시 사살하라는 왕명이 내려진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홍은조를 거세게 옥죄는 이규의 잔혹한 행위들이 연이어 담겨 있어 눈길을 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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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한복 입고 설 인사 "막힘없이 쭉 달리는 한 해 되길"
정상의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병오년의 기운을 담은 설 인사를 전했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5일 정오 팀 공식 SNS를 통해 2026년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늠름한 한복 맵시를 자랑하며 엔진(ENGENE. 팬덤명)을 향해 힘찬 에너지를 담은 덕담을 건넸다. 멤버들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이 밝았다. 올해는 더욱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힘차게 도약하려 한다”라며 “저희 멤버 중 세 명이 말띠다. 그래서인지 막힘없이 쭉 달리는 한 해가 될 것 같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이어 “푹 쉬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무엇보다 힐링하는 설 명절 보내시면 좋겠다”라면서 “2026년 올 한 해도 엔하이픈과 함께 더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 만들어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하이픈은 15일 0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수록된 3곡의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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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발라'의 저력! SBS '성시경 콘서트' 전체 시청률 1위 등극 [종합]
가수 성시경이 설 연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성을 선물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지난해 연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 실황을 TV 버전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발라드와 함께 성장해 온 성시경의 25년 음악사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내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의 음악 세계를 조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부 2. 3%, 2부 2. 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당일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 2%까지 치솟으며 설 연휴 기간 콘서트 방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성시경은 지난 2000년 데뷔 순간부터 현재까지를 연대기처럼 엮어 관객이 자신의 기억과 음악을 겹쳐 보도록 구성했다. 2001년 정규 1집 타이틀곡 ‘처음처럼’ 무대에서 화이트 수트를 입고 무대 중앙에 선 그는 데뷔 시절 영상과 교차 편집되며 25년 전 자신과 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