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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킬즈 피플', 이민기의 반전엔딩에 최고시청률 3.5% [종합]
‘메리 킬즈 피플’ 이민기의 정체를 의심케 하는 충격 반전 엔딩이 시청자들을 들끓게 했다. 지난 2일 밤 10시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연출 박준우, 극본 이수아)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1%, 수도권 시청률 2.3%를 기록했다. 조현우(이민기)가 우소정(이보영)에게 입맞춤을 건네는 동시에 부형사(태항호)가 현우를 부르자 다른 얼굴이 나타나는 엔딩 장면에서는 최고 시청률이 3.5%까지 치솟았다. ‘메리 킬즈 피플’ 2회에는 우소정과 죽음을 선택하고 조력 사망을 앞둔 조현우가 연민과 공감을 나누며 미묘한 감정이 싹트는 모습이 담겼다. 조력 사망을 해야 하지만 조현우를 살리고 싶은 우소정과 조력 사망으로 죽음을 앞둔 조현우 간 감정이 폭발하면서 앞으로 불어닥칠 거센 파란을 예고했다. 2회는 우소정과 대학 동기인 최대현(강기영), 간호사 최예나(윤가이)가 고통받는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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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의 죽음, 양세종의 발견…'파인', 폭풍 속으로 [드라마 쪼개보기]
판을 흔든 유노윤호의 죽음과 판을 찢을 양세종의 엄청난 발견에 '파인: 촌뜨기들'이 본격적인 파열의 국면으로 진입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하 '파인')은 1977년 신안 앞바다, 물속에 가라앉은 보물선을 둘러싸고 전국 각지의 촌뜨기들이 모여 한탕을 노리는 것으로 이야기를 떠낸다. 사기꾼, 건달, 뱃사람, 그리고 자금줄까지. 이질적인 이들은 각자의 이유로 바다에 뛰어든다. 지금까지는 인물들이 모여 보물찾기에 나서는 범죄 활극의 성격이 강했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구조는 심리 스릴러에 가까워졌다.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언제든 배신이 일어나며, 물리적 충돌은 생존 문제로 비화한다. 드라마 초반은 이 인물들이 느슨한 협업 관계를 형성해 가는 과정에 집중한다. 오관석(류승룡)과 오희동(양세종), 임전출(김성오), 나대식(이상진), 황선장(홍기준), 고석배(임형준) 무리에 김교수(김의성) 일행이 합류하며 판이 커지고, 함께 바다에 나선 이들 앞에 마침내 바다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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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윤계상과 럭비부, 김단 영입 성공하며 최고 시청률 7.7% [종합]
‘트라이’ 윤계상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짜릿한 역전극으로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4화에서는 한양체고 감독 주가람(윤계상)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치열한 사투 끝에 신입 영입에 성공하며, 여름 더위를 가로지르는 통쾌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엔딩에서 가람의 은퇴 이유였던 ‘중증 근무력증’ 증세가 재발했음이 암시돼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에 ‘트라이’는 최고 시청률 7.7%, 수도권 6.0%, 전국 5.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한 것은 물론 가장 치열한 토요 미니시리즈 부문 1위까지 차지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평균 1.8%, 최고 2.23%를 기록하며 토요 미니시리즈 1위의 뜨거운 화제성까지 입증했다. (닐슨 코리아) 이날 방송은 교감 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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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은 해야지' 추성훈, 49년 만에 귀 청소했더니..."화석 나왔다"
'아조씨' 추성훈이 귀지로 새로운 레전드를 쓴다. 2일 오후 방송될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2회에서는 '밥값즈'가 중국 충칭의 야경 명소인 홍야동을 방문해 귀 청소를 체험하는 가운데 49년 만에 귀지를 파는 추성훈의 충격적인 귓속이 공개된다. 곽준빈, 이은지의 귓속과 달리 추성훈의 귓속에서는 다량의 귀지가 발견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심지어 추성훈의 귓속 상태에 직원이 교체되는가 하면 집게로 거대한 귀지를 꺼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반대쪽 귀에서는 더 큰 귀지가 발견돼 장내가 술렁인다. 상상을 초월하는 귀지를 본 이은지는 "귀를 왜 안 파고 산 거냐", 곽준빈은 "화석이 나왔는데 귀에서?"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게다가 추성훈의 역대급 귀지 발굴에 귀 청소 비용도 상승, 생각지 못한 귀 청소 플렉스를 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밥값즈'는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곽준빈을 필두로 홍야동에서 마라가 들어가지 않는 음식, 훠궈가 아닌 다른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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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트라이'→'에스콰이어'까지, 물고 물리는 시청률 전쟁 土안방극장 [IZE 포커스]
토요일 저녁 안방극장이 '서초동',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메리 킬즈 피플' 그리고 두 편의 신작까지 출격하면서 폭염만큼이나 뜨거운 시청률 경쟁을 벌인다. 2일 오후 지상파, 케이블, 종편 채널의 미니시리즈 드라마가 물로 물리는 시청률 전쟁을 벌인다. 지난 6월 SBS 금토드라마 '귀궁' 종영 후 시청률 10%를 돌파한 작품이 없는 가운데, 시청률 10% 내에서 격전 아닌 격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7월 출격한 금토드라마, 토일드라마가 토요일 편성에서 시청률 상승을 노리며 경쟁하며 8월로 넘어왔다. 8월의 첫 토요일에 방송 시간이 일부 겹치면서, 각 방송사에서 편성한 미니시리즈가 물고 물린다. 어떤 작품이 먼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10% 돌파 성과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토요일 편성 미니시리즈 드라마가 방송 시간 일부가 겹치면서 물고 물리는 관계가 만들어졌다. 기존 작품에 신작 공세까지 이어지면서, 경쟁에서 웃을 자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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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임윤아, '집순이' 태연에 서운?...안보현 음모론 제기
'놀라운 토요일'에 배우 임윤아와 안보현이 출격해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한다. 2일 오후 방송될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임윤아와 안보현이 방문한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남다른 케미를 폭발시킬 두 사람은 이날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특급 웃음을 선물할 예정이다. 지난 '놀토' 여름 특집에서 '티얼스'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바 있는 임윤아는 여전히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진짜 집순이가 맞는지 의심스럽다면서 "집에서 무슨 작품을 보고 지내는지, 간식 게임에 나오는 제 작품을 하나도 모르더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기는 것. 또한 3년 만에 '놀토'를 다시 찾은 안보현은 소녀시대 최애 멤버 1, 2위로 꼽았던 태연과 윤아 이름을 헷갈리는 등 둘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해 재미를 더한다. 이후 본격적으로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임윤아는 적극적인 의견 제시부터 깜짝 랩 실력 발휘까지 존재감을 드러낸다. 과거 '놀토' 음원 조작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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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의 칸타빌레' 박보검, '괜찮아'로 대장정 마침표...시청률 1.1% 종영 [종합]
박보검이 이끈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가 5개월 동안의 '검요일 밤'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박보검의 칸타빌레') 마지막회는 '검요일은 밤이 좋아'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가수 김범수, 자이언티(Zion.T), 아이유(IU), 뮤지컬배우 김태한, 윤공주, 김도빈, 이형훈, 홍지희, 안지환, 신재범, 나하나가 출연했다. '더 시즌즈' 역대 최장수 MC이자 최초의 배우 MC로 매주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던 박보검은 "5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검요일 밤'이다. 수많은 뮤지션 선배님들, 관객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이 있다"며 뜻깊은 소감을 남겼다. 이어 첫 게스트로 김범수를 소개했고, 박보검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김범수가 '끝사랑'을 부르며 등장했다. 김범수는 박보검과 '하루', '보고 싶다' 무대를 꾸몄고 박보검은 '보고 싶다'를 '보검 싶다'로 개사하는 센스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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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단2' 설인아, 타격 폭주...방전 금새록 이끈 든든 유이 [종합]
'무쇠소녀단2'의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글로벌 피트니스 레이스를 통해 '무쇠 파워'를 뽐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 4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복싱 응용 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글로벌 피트니스 레이스 전원 완주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며 레벨업했다. 먼저, 무쇠 소녀들은 김지훈 코치에게 응용 스텝인 피벗과 셔플, 펀치 심화 기술인 위 아래를 배웠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만큼 복싱 루틴도 함께 늘어났지만 금방 흡수하며 네 명이 하나처럼 루틴 동작을 맞췄다. 또한 중요 장기가 많은 몸의 오른쪽을 왼손으로 가격하는 레프트 바디까지 배운 뒤에는 김동현 단장을 상대로 타격감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심지어 김동현은 보호 장비 없이 박주현, 유이, 금새록의 펀치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무쇠 소녀들의 성장을 체감했다. 이에 복싱 기대주 설인아의 순서가 오자 위험을 감지, 냉큼 보호대를 착용했고 설인아의 폭주에 "(보호대) 안 했으면 큰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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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 연쇄 살인 용의자 지목 '소름 엔딩'...3.2% 아쉬운 첫방 시청률 [종합]
'메리 킬즈 피플'이 첫 방송부터 충격 서사가 펼쳐졌다. 주인공 이보영이 고통받는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다가 '연쇄 살인 용의자'로 지목받는 '소름 엔딩'까지 더해져 다음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1일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이 첫 방송됐다. '메리 킬즈 피플' 1회에는 위급한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성종합병원 응급의학과 의사 우소정(이보영 분)이 대학 동기인 전직 성형외과 의사 최대현(강기영 분)과 죽음을 선택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모습이 펼쳐졌다. 우소정과 최대현이 국민 영웅으로 칭송받는 축구 선수 최강윤(이상윤 분)에게 조력 사망을 하던 중간, 최강윤이 극심한 고통 속에 다시 살아나자 그 얼굴에 베개를 가져가는 충격적인 서막으로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 우소정은 같은 병원 간호사 최예나(윤가이 분)로부터 조력 사망을 원하는 환자들의 정보를 전해 들었고, 최대현은 최강윤의 조력 사망시 사용한 약물 벤포나비탈이 잘못됐음을 파악하고 이를 공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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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윤계상, 맑눈광 열연에 기적 발생...자체 최고 5.1% [종합]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윤계상의 '맑눈광' 연기와 김단의 등장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3회에서는 럭비부 감독 주가람(윤계상 분)이 1학년 강태풍(조한결 분)의 전학으로 선수 정원이 미달된 한양체고 럭비부를 지키기 위해 '포스트 주가람 찾기'에 나섰다. 태풍의 전학은 럭비부를 폐부 시킬 명분을 찾는 교감 성종만(김민상 분)의 계략이었다. 하반기 시즌 시작까지 1주일도 남지 않은 때에 결원이 발생한 럭비부는 새로운 선수를 찾지 못하면 출전 자체가 무산되는 상황이 된다. 주가람은 이번에야말로 럭비부를 폐부 시키겠다는 듯 미소를 짓는 교감 종만을 향해 "선수 있습니다 개학식 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라며 빙긋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후 주가람은 주장 윤성준(김요한 분)부터 오영광(김이준 분)까지 여섯 명의 럭비부원을 밀착 체크한 후 "그래 결심했어! 좀 빠르고 몸집이 제법 큰 녀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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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 "최악 폭군 만났다"...이채민과 아찔한 첫 만남
'폭군의 셰프'에서 이채민의 혼을 쏙 빼놓을 임윤아의 요리가 시작된다. 오는 8월 23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귀녀 티저 영상으로 프렌치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과 폭군 이헌(이채민 분)의 아찔한 첫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인생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는 연지영에게 닥친 버라이어티한 사건이 담겨 있다. 요리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요리사로서의 명예는 물론 상금까지 거머쥔 연지영은 전성기를 만끽하기도 전 돌연 의문의 계기로 인해 과거에 불시착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설상가상 벼랑 끝에 내몰린 연지영의 앞에는 활시위를 팽팽하게 당긴 폭군 이헌이 서 있어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소복에 오랏줄까지 영락없는 죄인의 차림으로 차디찬 돌바닥에 꿇어앉은 연지영이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해진다. 반면 왕 이헌은 사냥을 즐기던 중 갑작스레 자신의 앞에 나타난 연지영의 존재를 기이하게 여기고 있는 상황. 정체를 알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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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금순, 집 보증금 빼서 두 아들 유학..."엄마의 의무" 감동 [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금순이 기러기 엄마였음을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금순이 열린 교육관과 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개했다. 아이들이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경험을 하길 바라는 엄마 김금순의 마음, 이를 잘 아는 아들의 진심이 안방극장에 전해졌다. 지난 방송 첫 등장한 김금순은 브라질 생활 중 겪은 6인조 강도사건, 이혼 후 귀국해 오직 두 아들을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생계형 배우로 살아온 사연 등 파란만장 인생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엄마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할 만큼 다정한 그의 아들도 주목받았다. 이날 김금순은 21살 큰 아들의 독립을 응원했다. 독립할 준비가 덜 되지 않았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김금순은 "이제 성인이다"라며 "무슨 준비를 하나? 그냥 해야지"라고 쿨하게 말했다. 김금순 아들 역시 "나는 좋다"라며 씩씩하게 독립을 준비했다. 김금순 아들이 21살에 독립을 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