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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는 우리가 지킨다"…'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절박한 질주
'태풍상사' 이준호와 김민하가 또 함께 위기를 헤쳐나간다. 8일 밤 방송하는 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 9회에서는 태국 경찰에 붙잡힌 고마진(이창훈)을 구하기 위해 강태풍(이준호)과 오미선(김민하)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마진은 "영업은 고객 마음을 얻는 것"이라며 세관 직원에게 50달러를 건넸다가 뇌물죄로 체포되는 예상 밖의 상황에 놓였다. 단순한 식사 대접으로 시작된 일은 태국 경찰에 의해 범죄로 번졌고, 태풍상사는 순식간에 위기 중심으로 빨려 들어갔다. 제작진이 공개한 9회 예고 영상엔 유치장에 찾아간 태풍과 미선, 그리고 초췌한 모습의 마진이 재회하는 장면이 담겼다. 마치 이산가족 상봉처럼 철창 너머로 서로를 바라보는 세 사람의 모습이 애틋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사태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서류상 50달러가 1만 달러로 조작돼 기록된 것. 점심 한 끼 값이 순식간에 1,500만 원에 달하는 거액으로 둔갑하면서 사건은 더욱 꼬인다. 이로 인해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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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내면의 아름다움 하찮게 만드는 극강 미모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빛나는 비주얼로 솔로 2집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차은우는 지난 7일과 8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ELSE(엘스)'의 낮과 밤 두 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낮 버전 포토 속 차은우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unframe(언프레임)'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깊은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어딘가로 향하는 듯한 비밀스러운 움직임으로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반면 밤 버전 포토에서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펼쳐졌다. 상처 분장을 한 채 강렬한 눈빛을 드러낸 차은우는 흑백 톤 속에서도 거침없는 아우라를 발산하며 기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낮과 밤의 상반된 콘셉트는 서로 대비를 이루며 차은우의 다채로운 면모를 극대화했다. 특히 두 버전 모두에서 등장한 다양한 음향 기기 오브제가 'ELSE'의 음악적 방향성과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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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메리미' 최우식♥정소민, 한밤의 뜨거운 포옹…다시 불붙은 사랑
'우주메리미' 정소민이 한밤의 거리에서 최우식을 꼭 끌어안으며 진심 어린 사랑을 전한다. 8일 밤 방송하는 SBS 금토 드라마 '우주메리미' 10회에서는 김우주(최우식)와 유메리(정소민)가 또 한 번의 위기를 맞는 가운데, 메리가 직접 마음을 드러내며 우주를 향해 직진한다. 앞서 방송에서는 위장 결혼의 비밀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관계가 흔들렸다. 그러나 결국 눈물의 키스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재회,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메리의 전 약혼자 한우주(서범준)와 보떼펠리스 상무 백상현(배나라)에게 관계가 발각되면서 새로운 위기가 닥쳐온 상황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10회 스틸 속 두 사람은 한밤의 거리를 함께 걷고 있다.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채 나란히 선 우주와 메리의 모습에는 다시는 놓지 않겠다는 의지가 묻어난다. 이어 근심에 잠긴 우주를 향해 메리가 먼저 다가가 그를 끌어안는다. 조심스레 등을 토닥이며 위로하는 그녀의 눈빛에서는 애틋함과 단단한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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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운명처럼 얽힌 강태오♥김세정, 같이 과부 구한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와 김세정이 첫 만남부터 운명처럼 얽힌다. 8일 밤 방송하는 MBC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2회에서는 얼떨결에 한 팀이 된 왕세자 이강(강태오)과 부보상 박달이(김세정)의 청상과부 구출 작전이 펼쳐진다. 박달이는 허영감(최덕문)의 부탁을 받아 남편을 잃고 자결을 강요받는 그의 딸을 구하기 위해 한양으로 향한다. 절대 한양에 가지 말라는 고모 박홍난(박아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두려움 없이 상경한 그는, 그곳에서 뜻밖에도 세자 이강과 제운대군 이운(이신영)을 동시에 만나며 예상치 못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세자 이강은 박달이를 처음 본 순간부터 흔들리기 시작한다. 사랑했던 세자빈을 잃은 상처를 오랫동안 품어왔던 그는, 세자빈과 똑같은 얼굴을 한 박달이와 마주하며 잊고 지냈던 감정이 되살아난다. 특히 기방에서 탈출하던 박달이가 우연히 그의 품으로 뛰어들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운명처럼 얽히기 시작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2회 스틸 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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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이재욱, 일잘남의 정석…건축소장 프로美 폭발
'마지막 썸머' 이재욱이 폐교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8일 밤 방송하는 KBS 2TV 토일 드라마 '마지막 썸머' 3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가 야심차게 1년간 준비해 온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앞선 회차에서는 도하와 송하경(최성은)이 서로에게 등을 돌리게 된 이유가 도하의 쌍둥이 형 백도영(이재욱)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꺼내는 도하에게 하경은 "네 추억을 나한테까지 강요하지 마"라며 격한 감정을 드러냈지만, 정작 도영의 명찰이 담긴 상자를 끝까지 지켜내려는 모습에서는 복잡한 감정이 엿보였다. 3회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 도하는 단정한 슈트를 차려입고 시청 관계자들 앞에 서 있다. 폐교된 파탄고등학교를 천문대로 리모델링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자리. 시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그는 차분하고 확신에 찬 태도로 발표를 이어가며 건축소장으로서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하경의 눈빛은 여전히 복잡하다. 도하의 진심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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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 류승룡, 마르지 않는 짠내 서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은 더 짠한 상황에 부닥치고, 그의 아들 차강윤은 최고 파괴 책임자답게 대표와 치열하게 부딪친다. 8일 밤 방송하는 JTBC 토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 5회에서는 아산 공장 관리직으로 좌천된 김낙수(류승룡)의 짠내 나는 새 직장 적응기와 김수겸(차강윤)이 질투는 나의 힘 대표 이정환(김수겸)과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영업부 부장에서 아산공장 안전 관리직으로 좌천된 김낙수의 새 일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킨 사건 이후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그는, 25년 동안 쌓아온 직장 생활의 자부심을 내려놓고 낯선 현장으로 첫 출근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5회 스틸 컷 속 김낙수는 안전모 대신 슈트를 고수한 채 공장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사무직 슈트와 현장 노동복 사이의 어색한 간극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의 앞에 등장한 완벽주의 작업반장 이주영(정은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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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위기와 로맨스 교차할 2막…이준호 "더 큰 재미"
'태풍상사'가 반환점을 돌며 2막의 서막을 올린다. IMF 시대를 배경으로 청년 사장 강태풍(이준호)과 상사맨 오미선(김민하)의 성장기를 그려온 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는 불안정한 시대 속에서도 연대와 회복의 의미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본격적인 이야기 전개를 앞둔 후반부에서는 보다 강렬한 전개와 진한 감동이 예고된다. 강태풍은 초짜 사장으로 시작했다. 물건을 팔아 번 돈을 제 돈처럼 쓰면 횡령이라는 사실조차 몰랐고, 미수의 개념조차 생소했다. 좋은 물건만 보면 덜컥 계약서를 쓰고, 인정에 이끌려 무모한 결정을 내리기 일쑤였다. 그러나 위기 속에서도 정면으로 부딪히며 조금씩 성장했다. 삽다리물류 최사장(이도경)에게서는“사장이란 때로는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무슨 짓이든 다 해야 한다는 책임의 의미를 배웠고, 정차란(김혜은)과 포장마차 주인(남권아), 그리고 직원들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어깨를 맞댈 때 기적이 일어난다는 믿음을 얻었다. 이제 그는 초짜 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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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그래미 주요상 노미네이트 쾌거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그래미 어워즈 두 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7일(현지시간) 레코딩 아카데미가 발표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후보 명단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최우수 신인상'으로 번역되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두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뉴 아티스트'는 그래미의 주요상인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 부문 중 하나로, '레코드 오브 디 이어(Record of the Year)', '앨범 오브 디 이어(Album of the Year)', '송 오브 디 이어(Song of the Year)'와 더불어 '빅4'로 간주되는 주요상이다. K팝 그룹은 물론, K팝 트레이닝 시스템 통해 만들어진 그룹이 이 부문 후보에 오른 것은 캣츠아이가 최초다. 캣츠아이는 '베스트 팝 듀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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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그래미 본상 노미네이트 쾌거…전무후무 K팝 새 역사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본상에 노미네이트됐다. 7일(현지시간) 레코딩 아카데미가 발표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후보 명단에 따르면, 로제는 '아파트(APT.)'로 '송 오브 더 이어(Song of the Year)', '레코드 오브 더 이어(Record of the Year)',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등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송 오브 더 이어', '레코드 오브 더 이어'는 그래미 어워즈 주요상에 해당한다. K팝 아티스트가 그래미 후보에 오른 것은 방탄소년단 이후 처음이다. 주요상 후보에 오른 것은 로제가 최초다. '아파트'는 로제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곡으로 반복적인 후렴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으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최고 3위를 기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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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팡팡' 이광수·김우빈·도경수, 웃음 팡팡 칸쿤 입성…시청률 동시간대 1위 [종합]
'콩콩팡팡'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칸쿤에서 멕시코 탐방 2막을 시작했다. 지난 7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 4회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멕시코시티에 이어 칸쿤으로 이동해 라멘집 주소에 숨겨져 있던 미식 본부장 도경수의 꿍꿍이가 들통나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청률은 2.7%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열기구와 피라미드 투어를 마친 탐방단은 가이드가 추천한 맛집들을 방문하며 미식 탐방을 이어갔다. 특히 도경수는 노포 타코집 아라체라 타코의 맛에 "우리는 도대체 길거리에서 뭘 먹은 걸까요? 너무 맛있어요"라며 안광을 뿜어내는가 하면 처음 먹어본 칠레스 앤 노가다와 몰레를 음미하며 눈을 반짝였다. 또한 탐방단은 본사와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티격태격했다. 이광수는 칸쿤행 항공료가 이른 시간이 더 비싸고 오후에 출발하면 다른 일정을 소화하기 어려운 늦은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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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김세정, 닻 올린 애틋 로맨스…첫방 3.8%[종합]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와 김세정의 운명 대서사시가 닻을 올렸다. 지난 7일 첫 방송한 MBC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는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잇는 월하노인의 내레이션과 함께 극과 극의 세상을 살던 세자 이강(강태오)과 부보상 박달이(김세정)의 아찔한 첫 만남이 펼쳐졌다. 시청률은 전국 3.8%, 최고 6.2%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정무를 볼 수 없는 왕을 대신해 대리청정 중인 세자 이강은 개인 색형에 맞춘 곤룡포를 입고 조정 대신들의 말싸움을 지켜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세자빈 간택에 온갖 상소까지 모든 결정을 조정의 실세인 좌의정 김한철(진구)에게 떠맡긴 이강은 사촌동생 제운대군 이운(이신영)을 만나러 기방에 가겠다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조정 대신들을 놀라게 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완벽한 망나니 같은 이강의 내면에는 조정을 좌지우지하는 김한철의 권력에 희생된 아내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 있었다. 매일 세자빈이 나오는 꿈을 꾸며 복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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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메리미' 최우식♥정소민, 우여곡절 끝에 재회의 눈물 키스 [종합]
'우주메리미' 최우식과 정소민이 휘몰아치는 곡절 속에 눈물 키스로 다시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7일 방송한 SBS 금토 드라마 '우주메리미' 9화에서는 이별 후 재결합한 김우주(최우식)와 유메리(정소민)의 아련하면서 설렘 가득한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6.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직전 회차(7.4%)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혼인신고서를 발급받은 전 약혼자 우주(서범준)가 메리와 자신이 아직 혼인관계라는 것과 메리가 최고급 타운하우스에 당첨된 후 가짜 남편을 내세워 경품을 수령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메리에게 명순당 4세인 우주가 가짜 남편 행세를 한 것을 폭로하겠다며 우주와 헤어지라고 협박했다. 메리는 우주를 지키려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 약혼자 우주의 협박이 시작되자 메리는 우주에게 피해가 갈까 봐 일부러 그를 피했다. 우주는 메리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싫다는 할머니 고필년(정애리)의 말에 상처받았다고 오해했고, 메리의 기분을 풀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