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빛나는 비주얼로 솔로 2집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차은우는 지난 7일과 8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ELSE(엘스)'의 낮과 밤 두 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낮 버전 포토 속 차은우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unframe(언프레임)'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깊은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어딘가로 향하는 듯한 비밀스러운 움직임으로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반면 밤 버전 포토에서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펼쳐졌다. 상처 분장을 한 채 강렬한 눈빛을 드러낸 차은우는 흑백 톤 속에서도 거침없는 아우라를 발산하며 기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낮과 밤의 상반된 콘셉트는 서로 대비를 이루며 차은우의 다채로운 면모를 극대화했다. 특히 두 버전 모두에서 등장한 다양한 음향 기기 오브제가 'ELSE'의 음악적 방향성과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ELSE'는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차은우의 다층적 스펙트럼과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SATURDAY PREACHER(새러데이 프리처)'를 비롯해 'Sweet Papaya(스윗 파파야)', 'Selfish(셀피시)', 'Thinkin’ Bout U(띵킹 바웃 유)' 등 총 4곡이 실린다. 오는 21일 오후 1시 발매한다.
한편, 지난 7월 군악대로 입대한 차은우는 입대 전 미리 녹음을 마친 이번 앨범의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서 연민 역으로 등장해 극장가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최근에는 2025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사회자로 활약해 군 복무 중에도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