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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나이' 이동욱, 이성경만의 흑기사 변신 [종합]
‘착한 사나이’ 이동욱이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25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3, 4회에서는 박석철(이동욱)과 강미영(이성경)의 가슴 아픈 과거가 그려졌다. 강미영의 자책이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극에 달한 조직 간의 싸움에 강태훈(박훈)을 끝내라는 제안을 받은 박석철의 엔딩이 긴장감을 높이며 그의 선택을 궁금케 했다. 박석철과 박실곤(천호진) 부자(父子)의 사이는 어딘가 어긋난 톱니바퀴 같았다. 자신을 조직의 세계로 밀어 넣은 아버지에 대한 박석철의 원망 섞인 한탄을 들은 박실곤은 김창수(이문식)에게 돈을 빌리지도 그가 건네는 돈을 받을 수도 없었다. 외롭게 집으로 돌아가는 박실곤의 발걸음에는 과거 자신의 선택에 대한 후회가 사무쳤다. 박석철의 불길 투혼 이후 명산실업의 재개발 사업은 수월하게 풀려가는 듯 보였다. 재개발 건에 대한 수당을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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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뛰어'' MV 1억 뷰 돌파..통산 49번째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신곡 '뛰어(JUMP)'가 글로벌 차트를 강타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에서 1억 뷰를 돌파하며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뛰어(JUMP)'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2시 52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11일 오후 1시 공개된 지 약 15일 만으로 블랙핑크 통산 49번째 억대 뷰 영상이다. '뛰어(JUMP)'는 블랙핑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드스타일 장르의 곡이다. 서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기타 리프 위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이 쌓여 귓가를 사로잡고, 에너지가 폭발하는 강렬한 후렴 구간 비트는 짙은 중독성을 선사한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과감하고 독특한 시도가 더해진 아이코닉한 연출로 전 세계 음악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블랙핑크의 정체성을 녹여낸 스토리라인은 물론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역대급 스케일이 팀의 위상과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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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키, 집들이보다 알찬 먹들이..먹친구 대통합 [종합]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키와 '먹친구들' 문세윤, 서범준, 한해가 집들이보다 알찬 '먹들이'를 펼쳤다. 키가 정성을 들여 만든 한식 한 상이 만들어낸 '먹친구 대통합'은 시청자들의 식욕까지 끌어올렸다. 박지현은 '트로트계 2PM'을 꿈꾸며 아크로바틱을 배우고 유창한 중국어 실력과 자신만의 ‘마빡 마라 삼계탕’으로 요리 솜씨까지 뽐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에 ‘나 혼자 산다’는 최고 시청률 7.1%를 기록, 2049 시청률은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가 대식가 먹친구들 문세윤, 서범준, 한해와 함께 집들이를 하는 모습과 박지현이 트로트계 2PM을 꿈꾸며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위해 아크로바틱을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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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트라이' 윤계상, 럭비부 신임감독 부임..4.1%로 출발 [종합]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산뜻하게 출발했다. 25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연출 장영석·극본 임진아 이하 '트라이') 1화에서는 불명예 은퇴한 럭비계 아이돌스타 주가람(윤계상)이 잠적 3년만에 모교이자 만년 꼴찌팀인 한양체고 럭비부에 신임감독으로 부임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가람은 한양체고 승리 기원 고사상에 럭비공을 꽂아 넣으며 짜릿한 '복귀 신고식'을 이뤘다. 첫 방송 시청률은 전국 4.1%, 최고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금요 미니시리즈 1위에 오르며 기적을 향한 첫 발걸음을 알렸다. 이날 방송된 1화는 ‘2012 아시아컵 럭비 결승전’에서 트라이를 성공시키며 역전 우승의 주인공이 된 주가람(윤계상)이 불명예 은퇴하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3년 후, 가람은 모교인 한양체고 럭비부의 신임감독으로 부임했다. 부진한 성적과 감독의 부재를 이유로 럭비부 폐지를 추진하는 한양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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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으로 빛났지만, 선으로도 빛날 배우 장재호 [인터뷰]
악(惡)으로 빛나고, 선(善)으로 더 빛날 기대주다.표정과 눈빛, 말투까지 180도 다른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가 있다. 작품, 캐릭터에 따라 "이 배우가 그 배우야?"라는 말을 할 정도로 선과 악의 경계선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장재호다. 장재호는 지난 15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태훈 역으로 출연해 소름 돋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태훈은 과거 연쇄 살인범인 리본맨의 범죄를 모방해 살인을 저지른 변태 빌런, 일명 '쥐방울'이다. 반듯한 모범생 이미지와 달리, 어린 시절 엄마의 학대로 인해 소시오패스 성향이 됐다. 극 중반까지 정체를 감춘 덕분에 그의 반전은 충격이었다. 박소희(김다솜) 납치 후, 공미리(이시영), 추경자(정영주), 전지현(남기애)의 추격에 검거되는 과정에서도 섬뜩한 눈빛과 말투는 시청자들을 오싹하게 했다. 극 중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반전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줬다. '살롱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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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성공한 제자"…'더 시즌즈' 박보검 찐스승 등판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가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의 요정’ 특집을 선보인다. 25일 밤 방송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가수 십센치(10CM), 마리아킴, 하현상,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이날 방송은 가요계의 다양한 요정들이 총출동해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현장을 꽉 채운다. MC 박보검은 출연진들과의 합주를 통해 특별한 무대를 완성한다. 먼저 십센치는 “시크하게 앉아 있다 가겠다”는 각오와 달리, 박보검과 마주하자 웃음을 터뜨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보검은 십센치의 기타 실력을, 십센치는 박보검의 피아노 연주를 부러워하며 ‘너에게 닿기를’ 무대를 함께 꾸민다. 십센치는 “연주가 그냥 되신다. 너무 멋있다”고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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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나이' 이동욱vs박훈, 이성경 마음 누가 차지할까
'착한 사나이' 이동욱, 이성경, 박훈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된다.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가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전개를 암시했다. 제작진은 25일 박석철(이동욱), 강미영(이성경), 강태훈(박훈)의 얽히고설킨 감정을 예고하는 3·4회 스틸 컷을 공개하며 본 방송의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착한 사나이'는 첫사랑을 품고 살아온 박석철과 강미영의 재회를 중심으로, 서로에게 치유가 되는 쌍방 구원 서사를 펼치며 시청자의 멜로 감성을 자극했다. 여기에 강미영을 처음 본 순간 강렬하게 이끌린 강태훈의 존재가 더해지며 아슬아슬한 삼각 구도의 서막을 알렸다. 순정적인 감정선을 담아낸 이동욱, 첫사랑의 이미지로 호평받은 이성경, 묵직한 무게감을 더하는 박훈까지 세 배우의 열연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3·4회 스틸 컷에는 강미영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박석철의 새로운 모습이 담겼다. 강미영이 오디션을 보기로 한 닐바나를 찾은 박석철은 평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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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이 거주지 무단 침입"…빌리 막내 하루나, 중대사건 피해에 활동 중단
걸그룹 빌리(Billlie) 멤버 하루나가 외부인의 무단 침입 사건으로 인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5일 “최근 하루나의 거주지에 외부인이 물리력을 행사해 출입문을 강제로 훼손하고 무단 침입하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사건 직후 경찰에 즉시 신고 조치가 이뤄졌으며, 하루나는 현재 거주지를 이전한 상태다. 이후 하루나는 의료 기관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일정 기간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빌리는 하루나를 제외한 6인 체제로 당분간 활동을 이어간다. 미스틱스토리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가해자에 대해 경찰 수사와 함께 선처 없는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라며 “하루나가 충분한 치료와 회복을 거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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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하 흥행 여름 성수기 극장가, 할인권 특수로 반등 이룰까
여름 성수기 극장가가 기대만큼 열기가 뜨거워지지 않아 영화 관계자들이 초조해하고 있다. 상반기 극심한 흥행 부진에 시달린 극장가는 7월 학교들의 여름 방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수기가 열릴 것으로 기대를 했다. 지난주 18일부터 각급 학교들의 방학이 시작됐고 한국형 블록버스터 '전지적 독자 시점'이 23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이 24일 개봉해 오랜만에 관객들이 극장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극심한 무더위 탓인지 개봉작들의 오프닝 성적들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개봉 이틀째인 24일에 7만3,077 명을 동원하며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날 개봉한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이 7만2695명을 모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불과 1천여명의 관객차로 승부가 갈릴 정도로 접전을 펼쳤다. 압도적일 거라고 생각했던 '전지적 독자 시점'의 예상치 못한 부진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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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인기종목 될 듯"..SBS 스포츠물 불패 이어갈 '트라이'
SBS가 또 하나의 스포츠 드라마를 선보인다. 코믹한 윤계상을 앞세운 '트라이'는 비인기 종목인 럭비를 앞세워 뜨거운 청춘을 그릴 예정이다.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연출 장영석·극본 임진아 이하 '트라이')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장영석 감독과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이 참석했다.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장영석 감독은 "폐부위기에 있던 한양체고 럭비부가 럭비계의 문제아 주가람 감독과 함께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즐겁고 재미있는 드라마다"라고 소개했다. 불명예 은퇴 후 잠적한 럭비계 아이돌스타 주가람 역에는 배우 윤계상이 나선다. 오랜만에 코믹 연기에 나선 윤계상은 "주가람이라는 역할이 중요한 역할이다. 스토리를 이끌고 럭비부의 성장을 이끄는 사람이다보니 지루하지 않게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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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사자 보이즈' 넘어봐?...서성경과 '개콘'서 저승돌 결성
걸 그룹 스테이씨(STAYC)가 '개그콘서트'에 떴다. 오는 27일 방송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지난 23일 스페셜 싱글 'I WANT IT'으로 컴백한 6인조 걸 그룹 스테이씨가 깜짝 출연한다. 또한 신상 코너 '더 에러 라이브'에서는 아찔한 생방송 사고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너 '심곡 파출소'의 '귀신' 서성경이 "요즘 저승사자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가 인기"라며 "나도 '저승돌'을 만들어 가수로 데뷔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는 자신과 함께 '저승돌'로 데뷔할 친구들을 불렀고, 스테이씨가 무대에 나선다. 스테이씨 멤버들은 서성경 특유의 톤과 웃음소리를 완벽하게 따라하며 예비 '저승돌'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또한 스테이씨는 신곡 'I WANT IT' 무대 일부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평소 이미지와 180도 다른 개그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6인 6색 '귀신' 웃음소리는 본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또한 코너 '더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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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8월 22일 컴백…올여름 찢을 준비 완료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내달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스트레이 키즈가 8월 22일 오후 1시 정규 4집 'KARMA(카르마)'를 발매하며 2025년 첫 컴백한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가 정규 앨범을 내놓는 건 정규 3집 '★★★★★(5-STAR)(파이브스타)'(2023.6) 이후 약 2년 만이다. 특히 이날 자정 컴백 트레일러가 함께 공개되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스트레이 키즈는 2081년이라는 근미래의 시공간을 배경으로 올림픽과 월드컵처럼 전 세계인의 축제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펼쳐 보인다. 'KARMA 코인'이라는 핵심 아이템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전개되는 서사, 그리고 미래 도시의 풍경을 구현한 세련된 영상미가 어우러져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스트레이 키즈는 그간 'K팝 대표 톱티어'로 세계 음악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행보를 펼쳐왔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