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머치반마다 '핫템' 등극 "조기 소진돼 추가 제작"

아일릿, 머치반마다 '핫템' 등극 "조기 소진돼 추가 제작"

한수진 ize 기자
2025.11.05 17:47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 머치반 '리틀 미미' 인기
"기존 리틀 미미 인형에 '아일릿 코어' 담은 유니크템"

아일릿 원희 / 사진=빌리프랩
아일릿 원희 / 사진=빌리프랩

걸그룹 아일릿(ILLIT)의 머치 음반이 또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5일 "아일릿의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 머치반 '리틀 미미(Little Mimi)' 버전이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조기 소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속사는 리틀 미미 버전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 이 음반은 국내 스테디셀러 캐릭터 리틀 미미를 키링 체인 인형으로 제작했다.

아일릿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 머치반 리틀 미미 / 사진=빌리프랩
아일릿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 머치반 리틀 미미 / 사진=빌리프랩

빌리프랩은 "이번 머치반은 귀여움만으로 정의되지 않는 아일릿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는 데 초점을 뒀다. 기존 리틀 미미 인형에 '아일릿 코어'를 담은 유니크한 아이템"이라며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일릿의 머치반은 트렌디함과 실용성을 겸비해 지난 앨범 때도 인기였다. 미니 3집 '밤(bomb)'의 인이어 이어폰 버전 머치반도 잇템으로 주목받았고, 예약 판매 때부터 준비한 수량이 전부 팔려 추가 제작을 진행했다. SNS에서는 이 머치 인증샷 릴레이가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아일릿의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는 오는 24일 발매된다. 제목처럼 마냥 귀엽게만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노래다. 미국 유명 프로듀서 재스퍼 해리스(Jasper Harris)가 프로듀싱을 맡아 아일릿의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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