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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첫방부터 위기...2025 KBS 수목극 첫방 시청률 최하위 [IZE 포커스]
윤산하, 아린, 유정후, 츄 등이 주연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가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인기 청춘 스타'를 앞세웠지만, 아쉬운 성적표다. 지난 23일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가 첫 방송했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돼버린 여자친구 김지은(아린)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윤산하)가 펼치는 대환장 로맨스. 윤산하, 아린, 유정후, 츄 등 청춘스타들이 주연을 맡았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1회는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오던 박윤재와 김지은이 첫 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 김지은이 갑자기 꽃미남 김지훈(유정후)으로 변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담겼다. 박윤재와 김지은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했다. 김지은의 집 앞에서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는 등 아낌없이 애정 표현을 나누는 사랑꾼 커플이었다. 하지만 잠들기 전까지 여자였던 김지은은 다음 날 아침, 갑자기 꽃미모 남자인 김지훈으로 변했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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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회 맞은 ‘유퀴즈’, 더 멀리 더 오래가기를 기원하며 [IZE 진단]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300회를 돌파했다. 출연자 인터뷰 포맷의 정통 토크쇼로는 거의 유일하게 예능 시청률 순위 상위를 지켜 왔고 마침내 300회라는 금자탑을 쌓게 됐다. 유재석이라는 최고의 토크 진행자와 조세호의 맛깔 나는 도우미 역할, 그리고 ‘자기님’이라 칭하는 인터뷰 대상을 흥미롭게 선정하고, 재미와 감동을 다 잡는 인터뷰 구성 주역인 제작진까지 관계자 모두가 힘 합친 결과다. 2018년 8월 시작된 ‘유퀴즈’는 초기 일반 시민 길거리 인터뷰 형식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출연자를 섭외해 제한된 공간에서 진행하는 스튜디오 토크쇼 형식으로 변모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 형식을 그리는 팬들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탁월한 토크쇼 운영으로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는 출연자들을 독보적으로 만나는 특별한 예능이 됐다. 예능의 웃겨야 하는 부담을 힘들어하는 톱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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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의 귀환"...임영웅,8월29일 정규2집'IMHERO2'발매 [공식]
가수 임영웅이 약 3년 2개월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24일 오전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임영웅의 정규 2집 'IM HERO 2' 발매 소식을 알리며 컴백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은 팬클럽 영웅시대를 상징하는 하늘빛 배경 위로 퍼지는 오각형 로고, 구름으로 피어난 하트, 다채로운 색감의 꽃과 흩날리는 꽃가루까지 마치 한 편의 동화처럼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도 더해지며 오랜만에 돌아오는 임영웅의 새 앨범에 대한 설렘과 기대, 그리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음악에 대한 궁금증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왕 역할을 하고 있는 임영웅의 메시지까지 더해져 짧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앨범 'IM HERO 2'는 지난 2022년 5월 발매된 첫 정규 앨범 'IM HERO' 이후 약 3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발라드와 트로트, 팝, 힙합,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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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를 ‘견우와 봉수’로 만든 추영우
20대 청춘 스타(배우)에게 요구되는 조건은 그다지 까다롭지 않다. 잘생긴 얼굴과 흐름을 해치지 않을 정도의 연기력. 하지만 추영우는 '견우와 선녀'에서 이 관성을 가뿐히 깨트린다. 무난히 잘하는 편이 아니라, 신과 캐릭터를 확실히 압도하는 연기를 한다. 또래 배우들 사이에서 드러나는 기량의 격차, 한 신 안에서도 감정의 밀도를 자유롭게 조율하는 완급의 리듬, 외형과 연기 사이 균형의 정점. 추영우라는 이름에 대세라는 단어가 따라붙는 건 당연한 귀결처럼 보인다. tvN 월화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추영우는 두 개의 영혼을 연기한다. 하나는 온갖 불운을 짊어진 소년 배견우, 다른 하나는 그의 몸을 빌려 살아가는 악귀 봉수다. 그가 보여주는 1인 2역은 단순히 외양이나 말투를 바꾸는 연기의 차원을 넘어선다. 두 인물은 생과 사, 절제와 폭주, 체념과 욕망 사이를 오가며 복잡한 감정을 뒤섞고, 추영우는 이 경계선을 눈빛과 호흡만으로 가른다. 견우가 보여주는 냉소와 경계심, 봉수가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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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 13년 만에 결별...빅웨일엔터 전속계약 종료 [공식]
배우 지승현이 소속사 빅웨일엔터테인먼트와 인연에 마침표를 찍는다. 빅웨일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2013년부터 당사와 함께 해온 배우 지승현의 전속계약이 2025년 8월초를 끝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빅웨일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배우 지승현과의 신중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하며, 배우의 뜻을 존중하고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열정을 가지고 함께 해온 배우 지승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지승현은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김지상 역으로 '2024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 수상과 함께 '국민 불륜남'이라는 타이틀로 대체불가 존재감을 빛냈다. 향후 웨이브(Wavve) 드라마 '단죄'의 마석구 역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스타뉴스 DB(기사 맨 위), 빅웨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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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하면 얼마나 좋을까"...'굿보이' 태원석의 바람 [인터뷰]
안방극장에 묵직한 통쾌한 한방을 선사했던 '굿보이'의 태원석. "굿~ 보이!"라는 외침이 아깝지 않은 연기를 펼쳤다. 태원석은 지난 20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서 원반던지기 국가대표 출신이자 강력특수팀 경장 신재홍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 박보검, 김소현,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 그리고 오정세 등이 주연을 맡았다. 태원석이 극 중 맡은 신재홍은 주인공 윤동주(박보검)와 함께 악의 축인 빌런 민주영(오정세)과 그가 거느린 악의 세력을 퇴치했다. 한 눈에 봐도 괴력의 소유자임을 알 수 있을 정도의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달리 속은 따뜻한 감성남 신재홍과 혼연일체 된 태원석의 열연 덕분에 시청자들은 '굿보이'에 더 깊이 스며들 수 있었다. '굿보이'에서 태원석은 괴력을 뽐내면서 자신의 대표작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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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정성 논란? 대중의 '역린' 건드린 '보이즈 2 플래닛' [IZE 진단]
케이블채널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이 시끄럽다. 물론 ‘무플보다는 악플’이라는 말이 있다. 콘텐츠 홍수 시대 속에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대중이 인식하지 못한 채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차고 넘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이즈 2 플래닛’의 첫 단추는 성공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상황이 그리 녹록지 않다. ‘보이즈 2 플래닛’을 둘러싼 논란은 Mnet을 향한 대중의 ‘역린’을 다시 한번 건드렸기 때문이다. 앞서 Mnet은 대표적 아이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조작 사건으로 인해 연출 PD가 구속돼 처벌받는 상황까지 겪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공정성’이 도마에 올랐다는 것은 그 본질마저 훼손된 셈이다. 그 후 Mnet은 절치부심하는 과정을 거쳤고,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을 론칭하며 제로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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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열풍 ing…블랙핑크·에이티즈 가세로 제대로 끓어오른 K팝 [빌보드 위클리]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과 더불어 걸그룹 블랙핑크, 보이그룹 에이티즈 등이 가세해 미국 빌보드 차트를 뒤흔들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7월 26일 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번 주에도 K팝은 '핫 100(Hot 100)'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 양대 메인 차트에서 두드러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 중심에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운드트랙이 다시 한번 자리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아이돌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영화는 OST 앨범으로 4주 연속 '빌보드 200' 상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영화 속 걸그룹 헌트릭스(Huntrix)와 보이그룹 사자보이즈(Sajaboys)가 부른 곡들이 '핫 100'에서 순위를 계속 높이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핫 100'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곡은 헌트릭스의 메인 테마곡 'Golden(골든)'이다. 전주 6위에서 2계단 상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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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 7월 27일 녹화 재개 [공식]
'불후의 명곡'이 집중 호우로 연기됐던 '록 페스티벌 특집' 녹화가 재개된다. 23일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측은 오는 27일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 녹화를 재개한다고 알렸다. '불후' 측은 "오는 7월 27일(일)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의 녹화를 재개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19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은 울산 지역의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 피해로 인해 부득이하게 녹화를 연기했다. 이에 제작진은 "수해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하는 마음을 전하며, 피해가 복구되는 대로 새로운 녹화 일정을 확정해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홍수 피해를 입은 분들과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보낸 바 있다. 이에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티스트와 제작진 모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녹화를 재개한다고 밝혀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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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즈' 빠니보틀, '248만 채널 걸고 내기를?...신승호 제안에 맑눈광 대응
'핸썸가이즈'에 세계여행자 빠니보틀이 출연해 찐맛집 여행기를 선보인다. 오는 24일 오후 방송될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출연해 '핸썸즈' 멤버들과 서울 공릉동 지역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원정에 나선다. 이날 신승호는 빠니보틀 출연에 "오늘 게스트는 저랑 단둘이 여행을 다녀온 사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흥미를 높인다. 또한 김동현은 빠니보틀을 두고 "우리 쪽에서는 챔피언급이신 분"이라면서, 파이터의 본업을 내려놓고 크리에이터 연줄 관리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낸다. 빠니보틀은 여행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에 남다른 자부심과 애착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빠니보틀이 "여행으로 먹고 살 수 있을지 상상도 못했다. 지금도 신기하다"라고 밝히며 여전한 여행 사랑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빠니보틀은 '으더먹(얻어먹기) 게임' 중 "채널을 걸겠느냐"는 신승호의 파격 제안에 "그런 이야기를 왜 하냐. 난 내 채널은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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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강동원 주연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 9월10일 공개!
전지현 강동원 주연의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9월 10일 공개를 확정했다. '북극성'측은 9월 10일 공개일 소식과 함께 '폭풍우 속으로' 포스터를 공개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공개된 '폭풍우 속으로' 포스터는 붉은색과 흑백 톤의 색감 대비, 독특한 텍스처와 오브제를 활용해 더욱 강렬하게 표현된 전지현, 강동원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아가씨', '파묘', '헤어질 결심', '스토커' 등 감각적인 포스터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영국의 ‘엠파이어 디자인(Empire Design)’에서 제작한 이번 포스터는 놓쳐선 안 될 2025년 최고의 글로벌 프로젝트의 스케일을 실감하게 한다.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는 전지현과 강동원의 모습은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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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오죠 갱, '월드 오브 스우파' 최종 우승
'월드 오브 스우파'의 우승은 오사카 오죠 갱에게 돌아갔다. 22일 오후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우승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치는 에이지 스쿼드(호주), 모티브(미국), 오사카 오죠 갱(일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이널 무대는 두 개의 미션과 가산점이 주어지는 피날레 스테이지로 진행됐다. 첫 번째 미션은 OST 미션으로 각 크루는 '월드 오브 스우파'의 오리지널 테마곡에 맞춰 무대를 꾸몄다. 에이지 스쿼드는 그룹 이즈나의 '사스(SASS)'를, 모티브는 애쉬 아일랜드의 '올 웨이즈 어 굿 타임(Always a Good Time)'을 선택했다. 오사카 오죠 갱은 성한빈의 '챔피언(CHAMPION)'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두 번째 미션은 각 크루 고유의 스타일과 정체성을 녹여낼 수 있는 '크루 아이덴티티 미션'이었다. 피날레 스테이지에서는 최종 안무가 채택된 에이지 스쿼드가 가산점을 획득했다. 모든 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종 우승은 오사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