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또 1위 찍었다…'태풍상사', 드라마·출연자 화제성 2주 연속 1위

이준호 또 1위 찍었다…'태풍상사', 드라마·출연자 화제성 2주 연속 1위

이경호 기자
2025.11.04 11:23
이준호./사진=스타뉴스 DB
이준호./사진=스타뉴스 DB

이준호 주연의 '태풍상사'가 2주 연속 화제성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 태풍'을 이어갔다.

4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0월 5주차(10월 27일~11월 2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가 1위를 차지했다. 10월 4주차에 이어 2주 연속 1위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지난 10월 11일 첫 방송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사진=tvN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사진=tvN

'태풍상사'는 첫 방송 후, 시청률 끌어올리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방송 첫 주인 10월 2주차에 이어 10월 3주차에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3위에 진입했다. 이어 10월 4주차에 기존 화제작들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방송 4회 만에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 9.0%를 기록했다. 이어 6회에서도 8.9%를 기록하며 흥행력을 과시했다. 이후 8회에 9.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10% 돌파를 눈앞에 뒀다. 시청률에 이어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주말 미니시리즈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이준호./사진=스타뉴스 DB
이준호./사진=스타뉴스 DB

'태풍상사'의 주인공 이준호도 2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이준호는 10월 4주차에 이어 이번 10월 5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등극했다. 이준호는 극 중 강태풍 역을 맡아 매주 웃음, 감동, 설렘이 있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몰입도 높은 연기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여주인공 김민하(오미선 역)와 '로맨스 ON'으로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유발 중이다.

김민하./사진=스타뉴스 DB
김민하./사진=스타뉴스 DB

이준호에 이어 '태풍상사'의 김민하가 2위에 올랐다. 지난 주 4위에 머물렀던 김민하는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이준호와 함께 '태풍상사'의 화제성 싹쓸이를 이뤄냈다.

'태풍상사'와 이준호. 이번 화제성 조사에서 1위 싹쓸이를 이뤄내며 '흥행 태풍'의 위력을 뽐냈다. 여기에 김민하까지 힘을 보태면서 앞으로 써내려갈 '태풍상사'의 흥행 기록에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순위에서는 '태풍상사'에 이어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3위는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4위는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5위는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다.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순위는 1위 이준호, 2위 김민하가 차지한 가운데,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의 이선빈과 조아람이 각각 3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주메리미'의 최우식이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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