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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조이현-추영우, '산 너머 산' 네버엔딩 위기 찾아와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에게 또다시 커다란 위기가 찾아온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측은 9화 방송을 앞둔 21일, 위기 속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박성아(조이현)와 배견우(추영우)의 변화를 짐작케 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박성아, 배견우가 억매법으로 서로의 인간부적이 됐다. 하루 동안 악귀 봉수(추영우)를 몸에 가두는데 성공했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기다리고 있었다. 자신의 몸주신으로 오지 않는 봉수를 위협하기 위해 염화(추자현)가 나쁜 기운을 배견우에게 흘려보내기로 한 것. 염화의 화합술에 배견우는 영안(靈眼)까지 열렸다. ‘인간부적’ 박성아와 손을 맞잡아도 배견우는 귀신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중요한 양궁대회를 앞두고 열린 배견우의 영안은 안타까움을 더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양궁대회에서 포착된 배견우, 박성아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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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에스콰이어'·'메리킬즈피플'..요동치는 주말극 판도
'굿보이'와 '우리영화'가 떠난 주말극 시장이 다시 한 번 요동친다. 성장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내세웠지만 스포츠와 오피스를 소재로 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와 오피스물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굼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는 물론 서스펜스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까지 시청자를 만날 준비를 마쳤다. SBS는 25일 '우리영화'의 후속으로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연출 장영석·극본 임진아)를 방송한다.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드라마 ‘모범택시2’를 공동 연출한 장영석 감독과 SBS 문화재단 극본공모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당선된 임진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전직 럭비계의 아이돌에서 전국 꼴찌 한양체고의 괴짜 신임감독으로 돌아온 주가람 역에는 윤계상, 한양체고 럭비부의 FM주장 윤성준 역에는 김요한이 나선다. 한양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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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차 TXT, '함께'의 가치 강조한 'Beautiful Strangers'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BY TOGETHER, 이하 TXT)가 새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어느덧 7년 차에 접어든 TXT는 '함께'의 가치를 강조하며 또 하나의 챕터를 마무리했다. 21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TXT의 네 번째 정규 앨범 '별의 장: TOGETH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태현은 "언제나처럼 저희 색이 묻어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2023년 10월 '이름의 장: FREEFALL'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범규는 "오랜만에 돌아온 정규 앨범이니 더 큰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미니 7집 '별의 장: SANCTUARY'에 이은 '별의 장' 챕터의 마지막 페이지이기도 하다. 네가 그랬든 나 역시 너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서로의 구원이 되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팀명에 들어있는 'TOGETHER'를 제목으로 택했다.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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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닌 악마" 염정아→리얼 액션 덱스...본방사수 부르는 '아이쇼핑' [종합]
'아이쇼핑'이 염정아의 '악(惡)' 연기와 덱스(배우 김진영)의 리얼 액션 연기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오기환 감독과 배우 염정아, 원진아, 최영준, 김진영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극 중에서 염정아는 매매 입양의 핵심 인물, SH 의료재단 대표 김세희 역을 맡았다. 절대악 그 자체로 파격적인 빌런 연기를 펼친다. 또한 아이들의 리더이자 정신적 지주 김아현 역은 원진아, 환불된 아이들을 몰래 보호하는 하수인 우태식 역은 최영준,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실질적 운영자 정현 역은 김진영이 각각 맡았다. '아이쇼핑'은 사회적 금기를 정면으로 다룬다. 비윤리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는 김세희(염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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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파인'으로 몸소 알려준 네 번째 레슨
최근 밈으로 재조명된 유노윤호의 노래 ‘Thank U(땡큐)’ 가사에는 세 가지 레슨이 담겨있다. “좋은 건 너만 알기”, “슬픔도 너만 갖기”, “일희일비 않기” 이 세 가지다. 곡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대중은 자연스레 다음 레슨, 즉 네 번째 레슨은 무엇일지 궁금해했고, 유노윤호는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 그 답을 내놨다. 열정은 결국 언젠가 닿는다는 믿음. 유노윤호는 오랜 기간 '발연기' 꼬리표에도 멈추지 않은 열정으로 연기를 이어왔고, 이번 작품으로 그 믿음을 증명했다. 유노윤호는 지난 16일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하 '파인')으로 2년 만에 다시 연기에 발을 담갔다. 극에서 그의 역할은 작품의 부제목처럼 촌뜨기 동네 건달이다. 배역 이름도 구수한 냄새를 풀풀 풍기는 벌구다. 작품에서 그는 과장된 하이 패션, 올백머리, 느릿한 말투와 시비조의 태도까지 전형적인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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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부부가 아닙니다', "남편은 XX 중독?"...'짝' 인연 부부 반전 근황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에서 예능 '짝'에 출연해 결혼에 골인한 부부의 반전 근황이 공개된다. 21일 오후 방송될 tvN STORY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4회에는 인기 예능 '짝'에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 결혼까지 골인한 배수광, 김유주 부부가 출연한다. 이 부부는 깜짝 놀랄 반전 근황을 공개한다.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각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 서서 리얼하게 연기하며 부부의 문제에 대해 세심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연을 소개하며 '출연자 중 난이도 최상'이라 표현한 최수종. 베테랑 연기자인 만큼, 대본을 통해 캐릭터를 이해하고 마스터하는 것이 가능한 최수종이었지만 "공감이 잘 안 됐어요"라며 이번 편만큼은 난항을 겪었다고 난색을 표해 고민 부부의 사연에 호기심이 고조된다. 이어지는 드라마 테라피에서는 '짝'으로 만나 서로의 겉모습에 끌려 평생 가약을 맺었지만, 결혼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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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작은 정성, 일상 회복하길"...호우 피해 이재민 위해 2억원 기부 [공식]
가수 임영웅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기부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2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 측은 "가수 임영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임영웅이 1억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 원을 각각 기부하며 마련됐다.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긴급 구호, 임시 거주, 생계 지원,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일상을 위협받고,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계신 분들을 생각하며 마음이 무겁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가 닿기를 바라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지난 3월에도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바 있다. 당시에도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참여해 피해 지역 이재민 구호와 복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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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 끝내고 달리는 전소미, 8월 새 EP까지 발매
가수 전소미가 싱글에 이어 EP까지 발매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8월 11일 오후 6시 전소미가 두 번째 EP 'Chaotic & Confused'(카오틱 & 컨퓨즈드)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유니크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왕관을 머리에 썼지만 일그러진 표정으로 강한 불만을 드러내는 모습은 묘한 아이러니를 전달한다. 시크한 단발 스타일링을 소화하는 모습은 앞서 발표된 디지털 싱글 ‘EXTRA'(엑스트라)를 떠올리게 한다. 전소미는 지난 7일 11개월 만의 신곡 'EXTRA'를 공개했다. ‘EXTRA’는 영화 속 엑스트라처럼 누군가의 시선 밖에 머물러있던 순간들, 주변에서 서성여야만 했던 ‘나’를 감각적이고도 쿨한 무드로 그려낸 뉴 디스코 사운드 장르의 댄스 곡이다. 그동안 전소미의 음악을 만들고 최근 전 세계에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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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이종석X문가영, 첫 협업 승소...설렘 폭발 지하철 귀갓길 엔딩 [종합]
'서초동' 이종석, 문가영이 첫 협업을 승소로 이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6회에서는 말 한 마디에 울고 웃는 어변저스 안주형(이종석), 강희지(문가영), 조창원(강유석), 배문정(류혜영), 하상기(임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서초동'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전국 가구 평균 6.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문 김형민(염혜란)의 제안으로 협업을 하게 된 안주형과 강희지는 클럽 사장인 이동수(허형규)에게 폭행당하는 직원 정민규(박태린)를 도우려 했다가 되려 부당해고를 당했다는 클럽 DJ 강창준(이정인)을 만나 전후사정을 파악했다. 부당해고를 입증할 증거를 찾아 클럽에 잠입한 안주형과 강희지는 정민규를 만나 증언을 요청했다. 이어 일자리를 잃을까 봐 두려워 증언을 거부하는 정민규에게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안주형과 강희지는 부당해고를 입증하는 각종 증거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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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 감독의 '파인:촌뜨기들', 워매 징한 것이 나와부렀네!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어딘가에 충청도가 끼어들고, 이북 실향민까지, 전국 팔도의 어중이떠중이가 신안 바다로 모여들었다. 바다 속에 가라앉은 보물선을 차지하겠다는 '한탕'의 꿈을 안고. 보물 사냥꾼들의 각축장이 된 목포 바닥에는 걸죽한 전라도 사투리는 물론 새초롬한 서울말과 느긋찬 충청도 말이 어우러진다. 여기에 부산 사기꾼의 표독스러운 말과 그들이 호구라 믿는 이북 출신 쩐주까지 팔도의 '말맛'이 감칠나게 흥을 더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 총 11부작 중 3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범죄도시',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일찍부터 기대감을 키워온 작품이다. 출연배우들의 면면도 걸출하다. 생계형 좀도둑에서 일생일대의 '사업'에 뛰어든 성실근면한 사기꾼 '오관석'에 류승룡이, 그의 오랜 파트너이자 조카인 '오희동'은 양세종, 농염하고 셈 속이 빠른 사모님 ‘양정숙’ 임수정이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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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안보현 주연 '악마가 이사왔다', 기대감 UP시키는 2차 보도스틸 공개
'엑시트' 흥행콤비 이상근 감독과 임윤아의 신작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2차 보도스틸을 공개한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21일 공개된 2차 보도스틸은 골 때리면서도 기상천외한 장면들을 담아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동시에 증폭시키고 있다. 먼저 클럽 안에서의 선지(임윤아)와 눈앞의 남자를 노려보는 선지의 눈빛은 그간 천진난만한 악마 선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스틸에서의 선지는 정말 악마와 같은 눈빛을 보여주어 그녀의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한다. 앞선 스틸과는 다르게, 해맑게 웃으며 점프하는 선지와 강가로 뛰어드는 길구(안보현)의 천진난만하고 유쾌한 모습은 선지와 길구가 지금껏 본 적 없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만든다. 반면, 대나무 더미 위에 엎어져 있는 길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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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박보검, 오정세 KO 응징 '굿 엔딩'...자체 최고 8.1% 종영 [종합]
박보검 주연의 '굿보이'가 불의에 찬 세상에 짜릿한 어퍼컷을 날리며 '굿' 엔딩을 완성했다. 지난 20일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가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짜릿하고 통쾌한, 끝까지 싸우고 증명한 정의의 이름으로 엔딩을 장식한 '굿보이' 최종회(16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8.1%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굿보이' 최종회에서 민주영(오정세)은 자신이 만든 인성시 카르텔을 망가뜨리기로 했다. 고위 관료들과 ‘굿벤져스’를 모두 없애기 위해 대규모 독가스 테러를 일으킨 것. 온갖 반칙이 난무하는 세상,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누구도 반박하지 못할 완벽한 KO승' 뿐이었다. 강력특수팀, 윤동주(박보검), 지한나(김소현), 김종현(이상이), 고만식(허성태), 신재홍(태원석)은 온몸을 던지는 총력전으로 사람들을 구해냈다. 이제 남은 건 민주영 체포였다. ‘굿벤져스&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