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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 류승룡의 몰입감 만땅 연기로 쾌조의 출발...시청률 3.1% [종합]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낭만과 현실을 오가는 이 시대 가장을 그리며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에서는 대기업 재직 25년 차 부장 김낙수(류승룡)의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가 펼쳐지며 첫 방송부터 전 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3.1%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ACT 영업 1팀을 이끄는 부장 6년 차 김낙수는 내년이면 임원이 될 것이라는 부푼 기대를 안고 애사심에 충만한 얼굴로 하루의 일과를 시작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직급은 같은 후배를 견제하고 상사보다는 저렴하지만 팀원보다는 비싼 가방을 들고 싶어 적당한 가격선을 맞추는 김낙수만의 품위 유지 생활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렇듯 매사 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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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끝없는 위기에도 돈보다 진선규 택했다! [종합]
‘태풍상사’ 이준호가 돈보다 ‘사람’ 진선규를 택한 치명적인 인간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5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7.1%, 최고 7.9%, 수도권 가구 평균 6.6%, 최고 7.7%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집이 경매로 넘어가 태풍상사에서 하룻밤을 보낸 강태풍(이준호)과 정정미(김지영) 모자를 발견한 건 이튿날 출근한 오미선(김민하) 주임. 그녀는 갈 곳 없는 이들 모자를 자신의 집으로 이끌었다. 압구정 아파트에 비하면 허름하고 추웠지만, 그 안에는 사람 사는 온기로 가득했다. 언니에게 투덜대긴 하지만 의젓한 동생 오미호(권한솔), 기억은 희미해졌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할머니(김영옥), 장난꾸러기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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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먼 알디원 데뷔..빈틈 치고 나가는 탈락자들
Mnet '보이즈2플래닛'가 끝난 지 한 달여가 흘렀다. 데뷔조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이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데뷔조에 들어가지 못했던 연습생들도 활발하게 다음 챕터를 열어가고 있다. 경력직 참가자 중 가장 먼저 활동에 나선 건 해리준과 희찬이 속했던 그룹 다크비다. 다크비는 23일 미니 9집 'Emotion'(이모션)을 발매했다. 지난 앨범 이후 약 15개월 만이다. 'Emotion'은 사랑이라는 테마 속에서 마주하는 다채로운 감정의 변화와 서사를 다크비만의 깊어진 음악적 색채로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Irony'(아이러니)는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가 귀를 사로잡는 팝 록 장르의 곡이다. 리드미컬하고 강렬한 사운드가 특징이며, 곡명처럼 연인의 행동이 자신에 대한 ‘사랑’인지, 혹은 그저 ‘장난’인지 알 수 없어 혼란스러워하는 아이러니한 감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최종 순위 18위를 기록했던 장한음도 컴백을 준비 중이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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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상승세 쐐기 박은 '디 액션' [뉴트랙 쿨리뷰]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는 늘 살에 닿는 감각으로 노래한다. 몸이 바로 반응하는 리듬, 이성보다 앞서는 감정. 지난 20일 발매한 미니 5집 'The Action(디 액션)'은 그런 감각을 열망의 제스처로 담금질한 앨범이다. "한계를 두지 않겠다"던 다짐 이후, 그 약속을 실제로 실행에 옮긴 보이넥스트도어. 여섯 멤버는 '행동'으로 자신들을 또 한 번 증명한다. 'The Action'의 타이틀 곡 'Hollywood Action(할리우드 액션)'은 그 열망 어린 움직임의 정점에 놓여있다. 브라스와 스윙 리듬이 밀고 나가는 속도 위로 여섯 명의 목소리가 번갈아 쏟아진다. 리듬은 경쾌하지만 구조는 치밀하다. 곡이 후반으로 갈수록 볼륨이 커지고, 악기와 보컬이 교차하면서 장면이 전환되듯 감정이 번쩍인다. "품격 있는 red carpet 대신, 멍석 깔면 can do anything"이라는 가사처럼 그들은 자신이 만든 무대 위에서 스스로 연출자가 된다. 뮤직비디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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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메리미' 최우식이 질투에 휩싸일 때...쌍심지 활활
'우주메리미' 최우식이 질투에 휩싸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 앞서 지난 5회에서는 유메리(정소민 분)의 첫사랑이 자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김우주(최우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를 신경 쓰며 썸을 타는 듯한 우주와 메리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낸 가운데, 메리의 전 약혼자 김우주(서범준 분)가 타운하우스에 있는 우주와 메리를 발견해 긴장감을 높였다. 25일 오후 6회 방송을 앞두고 '우주메리미' 측은 우주와 메리, 전 약혼자 우주의 아찔한 삼자대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전 약혼자 우주는 환자복에 팔 깁스와 허리 보호대까지 착용한 모습이다. 거동이 불편한 전 약혼자 우주의 옆에는 냉랭한 표정의 메리가 있다. 메리는 자신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엄살을 부리는 전 약혼자 우주의 행동에 질색하며 차가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스틸 속에는 메리와 그의 옆에 딱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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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쯔양, '휴게 도사' 이영자 맥 이은 '영화관 도사'...영화관별 맛집 리스트 공개
쯔양이 영화관별 맛집 리스트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0회에서는 언제나 음식과 함께하는 쯔양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쯔양은 단 18시간 만에 일일 권장 칼로리의 무려 18.5배, 약 3만 7천 칼로리를 섭취하며 '먹방 여신'의 위대한(胃大한) 위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한다. 이어, 125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의류 사업가로 파격 변신하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그녀는 "먹방할 때 편한 옷을 만들고 싶었다. 수익금은 일부 기부할 예정"이라며 의류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한다. 직접 모델로 나선 촬영 현장에서는, 13가지 음식을 펼쳐놓고 두 눈을 반짝이기도 하는데, 심지어 사진작가 몰래 음식을 집어먹는 장면이 포착돼 참견인들을 폭소케 한다. 먹방 크리에이터다운 맛있는(?) 의류 화보 촬영을 마친 쯔양은, 매니저와 영화관 나들이에 나선다. 앞서 떡볶이 大자 3통과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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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설렘 폭발·훈훈美…위기 잊은 빛나는 미소
'태풍상사' 본 방송을 유발하는 이준호의 빛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이준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여곡절 가득한 강태풍의 크리스마스 오늘 밤도 '태풍상사'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강태풍 역을 맡은 이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선 모습은 극 중 위기의 바람 앞에 선 모습과 달리 훈훈함이 가득하다. 환한 미소로 빛나는 이준호의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준호는 '태풍상사'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태풍상사'는 지난 11일 첫 방송됐다. 이후 방송 2주차까지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며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이준호의 열연과 1997년 IMF 시절을 고스란히 담은 극 중 배경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준호가 주연을 맡은 '태풍상사'는 25일 오후 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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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김영대, 사랑·꿈 이뤄낼까…이선빈과 관계 향방은?
'달까지 가자'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이 향할 종착역은 어디일까.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긴 가운데, 마지막 장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살펴봤다. ◆ 무난이들, 코인 열차 종착지는 어디일까? '무난이들' 정다해(이선빈 분), 강은상(라미란 분), 김지송(조아람 분)은 벼랑 끝 인생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코인 열차'에 올라탔다. 오르락내리락 요동치는 그래프를 따라 흔들리기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세 사람은 더욱 단단해졌다. 지난 10회 말미, 끝없이 떨어지던 그래프가 반등하며 환호하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무난이들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코인 열차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크고 작은 터닝포인트를 지나온 세 사람이 앞으로 어떤 선택으로 각자의 미래를 그려나갈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 함박사 퇴사 선언, 다해와 사랑의 향방은? '함박사' 함지우(김영대 분)가 퇴사를 선언했다. 함박사는 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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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또 시련의 바람...진선규에게 사기당하나?
'태풍상사' 이준호에게 또 다시 시련의 바람이 분다. 25일 오후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는 강태풍(이준호 분)이 부산에서 찾아낸 슈박 안전화 거래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며 위기에 직면한다. 표상선 사장 표박호(김상호 분)에게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슈박 사장 박윤철(진선규 분)에게도 사기를 당하게 되는 것인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태풍은 달러와 수출이 모이는 곳, 부산을 찾았다. 그곳에서 32년 전통의 안전화 브랜드 슈박을 운영하는 사장 윤철을 만나 희망의 불씨를 다시 지핀 태풍. 쇠꼬챙이도, 불도 뚫지 못하는 강도 실험을 눈앞에서 확인하며 "신발이 아니라 과학"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던 태풍은 바로 안전화 500켤레를 계약했다. 처음으로 자신이 발견한 물건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한 그는 서울로 돌아와서도 안전화를 들여다보며 초롱초롱한 눈을 빛냈다. 하지만 25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희망에 가득 찼던 그때와는 전혀 다른 태풍의 얼굴이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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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SPAGHETTI'로 5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선사하는 '듣는 맛'과 '보는 맛'이 글로벌 차트를 흔들었다. 르세라핌은 지난 24일 오후 1시 싱글 1집 'SPAGHETTI'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SPAGHETTI'(feat. j-hope of BTS)는 25일 오전 11시까지 일본, 싱가포르, 프랑스 등 5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밟았다. 이와 더불어 미국(2위)과 영국(6위)을 포함한 총 80개 국가/지역의 순위권에 진입해 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와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머릿속에서 자꾸 맴돌고 생각나는 르세라핌을 이에 낀 스파게티에 빗댔다. "숨 쉬듯 찾는 네 밥상", "EAT IT UP" 등 직관적인 가사와 후킹한 후렴구로 중독성을 극대화한다. 멤버들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곡에 감칠맛을 더하며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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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팬 콘서트 아시아로 확대 "방콕·타이베이 확정"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팬 콘서트 무대를 아시아로 넓히며 한층 확대된 일정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공식 SNS에 'BABYMONSTER [LOVE MONSTERS] ASIA FAN CONCERT 2025-26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2월 27·28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 2026년 1월 2·3일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총 4회차 공연을 확정했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총 6개 도시·12회차에 걸쳐 팬들과의 교감할 예정이다. 앞서 이들은 오는 11월 15일·16일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를 시작으로 11월 22일·23일 아이치 나고야 IG 아레나, 12월 2일·3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12월 6일·7일 효고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로 향하는 일정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팬 콘서트는 지금까지 공개된 공연장 모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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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회장직 위기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쉼표, 클럽' 동호회 회장직 위기를 맞는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제1회 정기 모임이 공개된다. 동호회 회장 유재석이 준비한 코스를 따라 투어를 하는 하하, 주우재, 이이경, 허경환, 하동균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유재석은 힐링, 놀이, 맛집, 쇼핑까지 회비 5만 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알찬 코스를 준비해온다. 다짜고짜 회비를 내고 스케줄표를 받은 회원들은 미심쩍어 하며 유재석을 따라간다. 그러나 스케줄표에 적힌 장소와는 묘하게 다른 장소가 나타나자, 회원들은 탈퇴를 하겠다며 불만을 표출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회장직 위기를 맞은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회원들의 웅성거림 속 유재석은 미처 예상 못한 이슈에 당황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 중에서도 하하와 주우재는 "이거 사기다"라면서 앞담화를 주도해 웃음을 자아낸다. 주우재는 회비가 어떻게 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