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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 영화에 진심인 베테랑 형님들 [할리우드 리포트]
지난 6월 톰 크루즈가 미국 아카데미 공로상을 받았다. 비록 공로상이지만 데뷔 이래 44년 만에 첫 수상이었다. 크루즈, 아니 국내팬에겐 ‘톰형’(톰 아저씨)이란 별명이 더 익숙한 스타라면 이미 한두 번쯤 오스카상을 받았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였다. 마침 톰형은 일생의 역작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여덟 번째이자 사실상 마지막인 ‘파이널 레코닝’을 내놓은 터였다. ‘파이널 레코닝’은 지난 5월 17일 개봉해 국내에서 33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믿고 보는 관객이 많아서 흥행은 떼놓은 당상인 ‘미션∼’ 시리즈로선 살짝 아쉬운 성적이지만 지금 같은 극장가 보릿고개에도 나름 ‘선방’했다고 볼 수 있다. 톰형은 이 작품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극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환갑이 넘은 나이(1962년생)가 무색하게 날아다니는 비행기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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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핏 뽐내며 돌아오는 이진욱·이종석·이동욱 [탑티어]
이진욱, 이종석, 이동욱이 슈트핏을 뽐내며 돌아온다. 나란히 변호사를 맡은 이진욱과 이종석은 전문직이 줄 수 있는 깔끔하고 샤프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반대로 건달 역을 맡은 이동욱은 거친 매력 속에서도 거부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진욱, '에스콰이어'서 냉철한 승부사 변호사 이진욱은 대형 로펌의 변호사가 된다.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연출 김재홍·극본 박미현, 이하 '에스콰이어')은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신입 변호사 효민이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석훈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드라마다. 이진욱은 '에스콰이어'에서 율림 로펌 송무팀의 파트너 변호사이자 팀장으로 법정에서 창의적인 논리로 상대를 압박하는 냉철한 승부사 윤석훈 역을 맡았다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나의 해리에게' 등의 작품에서 전문직 역할을 맡았던 이진욱이 이번에는 변호사를 연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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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AAA 2025', 12월 6~7일 타오위안 개최 확정...라인업 기대감 UP[공식]
글로벌 NO.1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가 10주년을 맞아 더욱 성대하게 펼쳐진다. 오는 12월 6~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10주년 AAA 2025')'와 페스타 'ACON 2025'가 라쿠텐 타오위안 베이스볼 스타디움(Rakuten Taoyuan Baseball Stadium)에서 개최를 확정지었다. 12월 6일에 펼쳐지는 '10주년 AAA 2025'는 장원영과 이준호가 MC를 맡아 환상적인 호흡으로 시상식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장원영과 이준호가 MC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5년 연속 'AAA' MC 장원영과 2년 연속 'AAA' 배우 부문 대상 '올해의 배우'의 주인공 이준호의 만남에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12월 7일에는 '10주년 AAA 2025' 시상식을 축하하는 페스타 '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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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했는데"...이종범, '최강야구' 새 감독 선임 "진심 야구 노력하겠다"[공식]
이종범 전 kt wiz 코치가 '최강야구'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 JTBC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꾸려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새 시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6월30일 '최강야구' 제작진은 "한국 야구계의 전설 이종범 감독이 프로구단을 떠나는 힘든 결정을 내리면서 합류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저작권 침해 사태로 촉박하게 섭외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구단과 프로야구 팬들에게 불편감을 드려 송구하다. 한국 야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야구 콘텐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강야구' 새 감독을 맡게 된 이종범은 "한국 야구의 흥행과 저변 확대, 은퇴 선수들의 재조명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새로운 역할로 참여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종범 감독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최강야구' 감독 수락 이유, 새 감독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 이하 이종범 감독 서면 인터뷰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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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 맞바람 연기 투혼...복장 대폭발 고민부부 화해 [종합]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맞바람 부부'로 파격 변신한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가 새로운 부부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이하 '잉꼬부부')는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MC이자 고민 부부의 '마음 친구'가 된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각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 서서 리얼하게 연기하며 부부의 문제에 대해 세심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고민 부부의 말투와 행동뿐 아니라 외모까지 완벽 카피한 파격 연기 투혼을 발휘해, 그 어디서도 보여준 적 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수라부부(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불꽃 연기는 프로그램의 몰입감을 높였다는 호평을 끌어냈다. 첫 방송에서는, 연기 인생 도합 82년 경력의 명불허전 베테랑 연기자 수라 부부가 "연기하는 저희도 힘들었다. 대본은 보는 순간부터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연기했다",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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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호불호 반응에 답하다 [인터뷰]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진 작품다웠다. '오징어게임'의 마지막 시리즈가 공개된 이후 다양한 반응들이 엇갈리고 있다. 작품을 만들고 연출한 황동혁 감독은 예상했다는 듯 차분한 가운데, 반응이 갈리고 있는 지점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3'(연출·극본 황동혁)은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황동혁 감독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라운드 인터뷰에 나섰다. 대단원을 마친 황동혁 감독은 "시원섭섭하다"는 소감과 함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시원 섭섭해요. 6년간 인생을 갈아 넣었잖아요. 또 언제 이런 관심을 받아보나 싶기도 하고 큰 부담도 많았던 작품인데 끝냈다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요." '오징어게임3'는 공개 이후 평가가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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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조이현X추영우, 손깍지 심쿵 엔딩...'첫사랑 시작' [종합]
'견우와 선녀' 조이현이 추영우의 흑백 세상을 무지갯빛으로 물들였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3화에서 박성아(조이현), 배견우(추영우 )가 서로의 첫사랑이 됐다. 이날 배견우는 할머니 오옥순(길해연)의 빈자리에 슬픔에 잠겼다. 가족들에게조차 거부당한 배견우의 유일한 안식처는 할머니뿐이었다. 아무도 없는 집에 돌아와서야 마음 놓고 눈물을 흘리는 배견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했다. 삶의 의미가 사라진 배견우 곁으로 귀신이 들어앉기 시작했고, 박성아는 결단의 조치가 필요했다. 인간의 마음은 무엇보다 힘이 세다는 동천장군의 말에 따라 배견우를 살리겠다는 간절함을 담아, 그 어떤 부적보다 강력한 '인간부적'이 되기로 결심한 것. 스스로 몸에 부적을 새기는 박성아의 모습은 비장했다. 인간부적 효력은 역시 강력했다. 스킨십을 해야 효력이 발휘되는 통에 시도 때도 없이 배견우를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그만큼 귀신은 한 발씩 멀어졌다. 슬픔에 잠길 틈도 주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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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거둔 '태계일주4', 번복해도 좋을 마침표 [예능 뜯어보기]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네 번째 시즌을 마무리했다. 앞선 스핀오프의 아쉬움을 깔끔하게 씻어낸 '태계일주' 시리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려 한다. 그러나 깔끔한 기승전결 탓에 시즌 종료를 번복해달라는 요청도 거세지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 8회에서는 차마고도 대장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오체투지'를 향한 삼 형제의 감동 여정이 펼쳐졌다. 오체투지 수행자를 찾아 떠난 삼 형제는 수많은 승려와 수행자들이 모여 사는 티베트 불교의 사원이며 오체투지의 성지인 '송찬림사'에 입성했다. 이들은 사원 외곽에서 오체투지 수행자와 마주했고, 신성함에 시선을 떼지 못한 채 엄숙한 모습으로 지켜봤다. 오체투지에 앞서, 세 사람은 해발 약 3300m에 위치한 천연 지하수 온천을 찾아 목욕재계에 나섰다. 천연 온천의 모습은 마치 시즌1 페루에서 노천 온천을 갔던 장면과 겹쳐져, 기안84는 "데자뷔처럼 희한하고 신기하다"며 추억을 상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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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를 지켜라"...'견우와 선녀' 조이현, 인간부적 비기 꺼냈다
'견우와 선녀' 조이현, 차강윤이 홀로 남겨진 추영우의 곁을 지킨다. 30일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측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인간부적 비기를 꺼내든 박성아(조이현 분)와 다시 활을 잡은 배견우(추영우 분)의 변화를 공개했다. 여기에 슬픔에 잠긴 배견우를 일으킬 '수호대' 박성아, 표지호(차강윤 분)의 활약도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린다. 앞서 '견우와 선녀' 2회에서 배견우의 유일한 안식처였던 할머니 오옥순(길해연 분)이 세상을 떠나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혼자 남겨진 배견우의 곁으로 달려간 '천지선녀' 박성아. 자신의 방식으로 반드시 살게 하겠다는 다짐은 구원 로맨스의 본격적인 막을 열며 기대를 한껏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슬픔에 빠진 배견우를 지키기 위해 출동한 박성아, 표지호의 모습이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의지할 곳 없이 텅 빈 분향소를 지키던 배견우를 찾아온 이는 큰 아버지(김희창 분). 위로는커녕 모진 말을 쏟아내는 그를 막아낸 사람은 바로 표지호다.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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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 잉꼬부부인데...'맞바람 부부' 파격 변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과 하희라가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에서 문제적 부부에 완벽히 몰입한다. tvN 신규 예능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가 30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MC이자 고민 부부의 '마음 친구'가 된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각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 서서 리얼하게 연기하며 부부의 문제에 대해 세심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회 에피소드인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맞바람 부부' 소재를 최수종, 하희라가 직접 연기하며 파격 연기 변신을 펼친 1회 예고가 공개된 후 폭발적 반응을 받은 바 있다. 첫 회에서는 '잉꼬부부'를 위한 살벌한 연기 연습으로 가족들마저 놀라게 해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한 수라(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이혼 소송 중 맞바람을 피운 문제적 부부의 모습을 외모부터 완벽하게 변신한 싱크로율로 연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랑꾼으로 소문난 최수종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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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깬 음악 경험할 것"…이찬혁, 7월 14일 솔로 컴백
AKMU 이찬혁이 오는 7월 14일 솔로 앨범을 낸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이찬혁의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리는 '[EROS] ANNOUNCEMENT' 영상을 공개했다. 녹색 글리치 효과가 적용된 노이즈 화면과 함께 흐르는 짧은 사운드가 긴장감을 더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무엇보다 화면에 등장한 앨범명 'EROS(에로스)'가 눈길을 끌었다. 사랑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EROS'는 의미의 폭이 넓은 단어일 뿐 아니라, 정규 1집 'ERROR'와도 음운적으로 연결되며 여러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 이찬혁은 그동안 기존의 틀을 벗어난 음악적 시도와 깊이 있는 메시지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획기적인 서사와 음악 세계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찬혁의 독보적인 프로듀싱은 물론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틀을 깨는 시도가 담긴 음악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3년 만에 돌아온 만큼 더욱 견고해진 그의 앨범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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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도 시청자도 밀어낸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자체 최저 시청률 굴욕 [IZE 진단]
KBS 2TV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이 방송 3주차에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쓴맛을 봤다. 앞서 15일 첫 방송 후 시청률 하락세에 접어들더니 1%대 시청률을 기록, 위기에 빠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9%의 시청률(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방송 후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본업에 미친 세계 무대 속 K-피플의 삶과 철학, 일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휴먼 리얼리티 예능. 전현무, 박세리, 곽튜브, 지예은이 MC를 맡았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3회까지 '월드클래스 한국인'인 첼리스트 겸 지휘자 장한나,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김상식 감독, 미국 뉴욕 할렘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CEO 베티박의 인생 스토리를 다뤘다. 본업에 대한 광기 어린 열정, 몰입으로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밖에 없던 인생 철학이 공개됐다.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인생은 첫 방송에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