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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 옥택연, 서브남 서범준에게 멱살 잡혀 [오늘밤 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옥택연이 서범준에게 멱살을 잡힌다. 26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6회에서는 남주 이번(옥택연)과 서브 남주 정수겸(서범준)의 예기치 못한 갈등이 벌어진다. 정수겸은 피도 눈물도 없는 폭군이라 소문이 자자한 이번의 둘도 없는 벗이다. 외로운 삶을 택했던 이번이 유일하게 곁을 내어준 친구인 만큼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번을 다정한 애칭으로 부르는 것은 물론 능청스러운 티키타카로 남다른 절친 케미스트리를 뽐내고 있다. 그러나 정수겸이 반해버린 여자 주인공 조은애(권한솔)가 이번의 혼례를 위한 삼간택에 참여하게 되면서 심상치 않은 파장이 예견되는 상황. 원작 소설에서도 조은애를 두고 삼각관계를 벌인다는 설정이었으나 단역 차선책(서현)의 등장으로 이번의 마음이 조은애가 아닌 차선책을 향한 가운데 두 사람의 우정에 또 어떤 일이 불어닥칠지 궁금해진다. 이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수겸의 돌발 행동이 포착돼 충격을 불러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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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마지막 '별의 장'으로 7월 21일 컴백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내달 '별의 장' 마지막 챕터로 컴백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6일 위버스를 통해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투게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름의 장: FREEFALL(프리폴)' 이후 1년 9개월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줄곧 서사가 녹아있는 앨범을 통해 독자적인 세계관을 쌓아 왔다. 지난해 '별의 장' 챕터를 열었던 '별의 장: SANCTUARY(생추어리)'는 다시 만난 너를 통해 경험한 마법 같은 순간과 그로 인해 달라진 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신보는 여기서 한 단계 발전된 스토리를 담아 한층 깊어진 시선과 성숙한 정서를 녹일 예정이다. 이들은 상반기에도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월드 투어 중 깜짝 발표한 디지털 싱글 'Love Language(러브 랭귀지)'와 OST '그날이 오면'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히트 행진을 이끌었다. 여기에 그룹 색을 온전히 담은 정규 4집은 올해 활동의 정점을 장식할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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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甲' 류경수, '미지의 서울' 깊은 울림 명장면 TOP5
배우 류경수가 '미지의 서울'을 통해 지금을 사는 '미래'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류경수는 유미래(박보영 분)의 어두운 터널 속 길잡이가 되어 준 한세진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매회 묵직한 여운을 남긴 대사로 시청자들에게 용기와 위안을 줬다. 이에 류경수의 명장면, 명대사를 짚어봤다. ◆ "가짜가 진짜보다 더 중요하단 거잖아요, 지금"(6회) 근거 없는 소문에 지레 겁을 먹고 선을 그어버린 미래를 향한 촌철살인 같은 세진의 한마디. 이 한마디는 늘 속내를 감추고 있던 미래가 자신의 마음을 피하지 않고 솔직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가 되어줬다. ◆ "꽝 나올까 봐 복권 안 긁는 바보가 어디 있어요?"(7회) 한 번쯤 겪었을, 또 겪고 있을 모든 이들의 불안감을 떨쳐내게 해준 세진. 미래가 느끼고 있을 감정을 단지 먼저 경험해 본 선배로서 이야기해 준 세진의 말은 모든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평소와 다름없는 담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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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요소 가득"…AKMU, 8월 단독 콘서트 개최
남매 듀오 AKMU(악동뮤지션)이 이색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AKMU는 오는 8월 8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총 9회에 걸쳐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5 AKMU STANDING CONCERT [악동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KMU의 단독 공연은 지난해 데뷔 10주년 기념 '10VE'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독창적인 시도로 사랑받아온 AKMU답게 이번 공연도 이색 요소가 가득할 전망이다. 3주간 금·토·일요일마다 총 9회에 걸쳐 진행하고 매주 세트리스트를 다르게 꾸민다. 특히 관객들과 밀도 높게 호흡하고자 하는 AKMU의 의지를 반영해 스탠딩 공연으로 기획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연 타이틀인 '악동들'처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음악을 즐기는 축제의 장을 선보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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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19금 섹시 노래로 컴백…올데이와 혼성그룹 전성기 다시 열까
그룹 카드가 섹시함 가득한 노래로 7월 2일 컴백한다. 카드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DRIFT(드리프트)'의 타이틀곡 'Touch(터치)'의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아트워크를 기습 공개했다. 공개된 아트워크에는 두 남녀가 서로의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안은 파격 실루엣이 등장한다. 여기에 "네 눈에 내가 들어왔다면, 나는 네가 원하는 걸 다 줄 수 있어(If you like what you see then I got what you need)"라는 직설적인 노랫말이 더해져 섹슈얼하면서 치명적인 매력을 배가했다. 카드의 미니 8집 'DRIFT'는 전작 미니 7집 'Where To Now? (Part.1 : Yellow Light)(웨어 투 나우?(파트1: 옐로우 라이트))'의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앨범이다. 기존의 틀에 갇히지 않고 나만의 길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타이틀곡 'Touch'는 2000년대 감성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비트 위에 경쾌한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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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돌아온 하이키 "또 다른 대표곡 탄생, 자신 있어" [인터뷰]
1년의 공백기를 가진 하이키가 여름 에너지와 함께 돌아온다. 대표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를 잇는 새로운 히트곡을 만들겠다는 포부 속에서는 공백기를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는 자신감이 느껴졌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26일 새 앨범 'Lovestruck'을 발매한다.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3집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하이키는 이전보다 한층 더 강렬하고 시원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앨범 발매를 앞둔 지난 19일, 하이키는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라운드 인터뷰에 나섰다. 약 1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던 하이키는 오랜만에 돌아온 소감과 함께 인터뷰에 나섰다. "일 년 정도 공백기를 가진 컴백이라 열심히 준비했어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요."(서이) "여름 대표곡을 욕심낼 만한 곡으로 컴백을 준비했어요.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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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박보검 VS 오정세, 정의 대 악의 라운드
"정의 박보검 대 악의 오정세" 정의를 앞세운 박보검이 악의 세력 오정세와 대립한 '굿보이'가 1막을 마무리했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가 1막을 마무리하며, 윤동주(박보검)와 민주영(오정세) 사이의 첨예한 대립 구도를 더욱 선명히 각인시켰다. 매회 정의 대 악의 대결이 팽팽하게 전개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치열했던 이들의 라운드를 총정리 해본다. ◆ ROUND1: "내 라운드에 선 놈은 언제나 다운" 박보검의 정의의 주먹이 만든 악의 균열 본격적인 대결은 관세청 직원 이진수를 들이받고 도주한 민주영이, 근처에서 잠복 중이던 윤동주에게 발각되면서 시작됐다. 한번 문 건 절대 놓지 않는 윤동주는 인성경찰청에서 추적 중인 금토끼파와 민주영의 커넥션까지 파헤치며 그의 정체에 바짝 다가섰다. 윤동주가 '토끼 사냥'까지 성공하자 민주영은 이경일(이정하)에게 자수를 종용, 뺑소니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 심지어 죽음으로 위장한 살인을 교사했다. 아끼는 복싱 후배가 희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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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홈즈', 재미난 거 다 때려넣은 생활밀착형 장르 백화점 [드라마 쪼개보기]
ENA에서 새 월화드라마로 방송을 시작한 ‘살롱 드 홈즈’는 여러모로 첨단의 작품이다. 굉장한 SF(공상과학)의 장르적 재미를 주는 ‘첨단’이 아니라, 그 형식 자체가 지금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요소를 많이 품었다는 이야기다. 주인공과 주인공의 무리, 스토리를 엮는 방식 그리고 그 장르. 그리고 극을 해결하는 방향성 등 모두가 요즘 시청자들이 가장 즐기는 것들을 모아놓고 있다. 일단 여자 주인공의 활극이다. 지난해부터 TV에서는 이러한 장르가 자주 발견됐다. 여성 한 명이 아닌 여럿이 모여 연대하고, 이들이 공동의 적에 맞선다. 이를테면 JTBC에서 방송된 ‘정숙한 세일즈’가 그랬고, tvN ‘정년이’가 그랬다. 올해 초 인기를 얻었던 JTBC ‘옥씨부인전’도 그런 요소가 있었다. 조금 더 시간을 거슬러 가면 티빙에서 공개됐던 ‘술꾼도시여자들’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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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믿보배 뭉쳤다...하정우X임수정→심은경 캐스팅 [공식]
하정우, 임수정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준비한다. 26일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측은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했다.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건물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가짜 납치극'이 점점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 예측불허 전개와 극한의 서스펜스가 펼쳐질 예정. 하정우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주가 되지만 어마어마한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장르불문 연기력으로 영화, OTT시리즈를 오가며 활약해온 하정우는 2007년 드라마 '히트' 이후 19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하정우는 건물을 지키려다가 점점 수렁에 빠지는 기수종의 상황을 명불허전 흡인력 강한 연기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기수종의 아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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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 서현, "나의 여주는 너" 옥택연에 더 가까이...초간택 통과 [종합]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서현이 옥택연의 아내 자리를 향해 한 걸음 더 내딛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5회에서는 단역 차선책(서현)이 경성군 이번(옥택연)의 여자 주인공이 되기 위해 철인 3종 초간택에 도전했다. 이날 삼간택 신청 마감 시한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차선책은 급히 도성으로 향했다. 널뛰기판을 딛고 마차 볏짚 더미에 떨어지는 기상천외한 무임승차 끝에 간신히 접수장에 도착한 차선책은 문이 닫히기 직전 신발을 던져 도제조를 맞추고 어수선해진 틈을 타 슬라이딩으로 입장해 기회를 잡았다. 처녀 단자를 잃어버린 상황에서도 한복을 찢어 급히 작성하는 기지를 발휘하며 극적으로 삼간택 신청을 했다. 역병촌으로 돌아온 차선책은 자신이 삼간택에 지원했다는 사실을 이번에게 전했다. 이에 놀란 이번은 혼례하기 싫었던 것 아니냐고 물었다. 차선책은 빙의 전 현실 세계에서 친구의 애인을 홀렸다는 오해로 상처받았던 기억을 털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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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블랙핑크·트와이스, K팝 기강 잡을 컴백 러시
최정상급 걸그룹들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의 주인공 에스파, 솔로 활동 이후 다시 뭉친 블랙핑크, 한국·일본을 넘어 북미까지 점령한 트와이스의 연이은 컴백에 K팝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먼저 에스파가 27일 오후 1시 신곡 '더티 워크'(Dirty Work)를 공개한다. '더티 워크'는 에스파의 칠하고 쿨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힙합 장르의 댄스곡이다. 데뷔곡 '블랙맘바'를 시작으로 '넥스트 레벨', '새비지' 등을 발매한 에스파는 이지 리스닝이 범람하는 시장 흐름에도 꿋꿋하게 자신들의 색을 보여줬고, '쇠 맛'이라는 독보적인 음악 정체성을 구축했다. 에스파의 뚝심은 지난해 '슈퍼노바'와 '아마겟돈', '위플래시'라는 3연타석 흥행으로 입증 받았다. 이번 신곡 '더티 워크' 역시 에스파표 '쇠 맛'의 강렬함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간 강렬하고 에너제틱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에스파는 신곡을 통해 힘을 덜어낸 섹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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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한국 문화의 강력한 힘, 자부심 느껴" [일문일답]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이 한국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한국 문화가 가진 강력한 힘을 언급하며 자부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임팩트 있는 음악과 한국만의 고유한 특징들이 녹아 있는 디테일, 그리고 '케이팝 퇴마 액션'이라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장르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 시청자들 역시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는 25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과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이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일문일답 전문 Q.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와 화제에 대한 소감은? 이 영화를 만들면서 많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특히 한국에서 한국 분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에 대해 많이 고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