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보이넥스트도어

더 나은 보이넥스트도어

한수진 기자
2025.10.16 09:47
보이넥스트도어 /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 /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또 한 번의 성장 서사를 예고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20일 미니 5집 'The Action(디 액션)'을 발매하며 또 한 번 새 장을 연다. 신보는 '더 나은 나'를 향한 도전 의식과 자기 확장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이번에도 멤버 전원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자립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 데뷔부터 직접성으로 쌓은 성장 구조

보이넥스트도어의 행보는 명확하다. 데뷔 때부터 생활 밀착형 음악을 앞세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로 빠르게 친숙함을 쌓았다. 일상의 감정을 노래로 옮기며 청춘이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을 음악으로 번역해 왔다.

음악적 주체성 역시 꾸준히 확장됐다. 첫 음반부터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멤버들은 미니 4집 'No Genre(노 장르)'에서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실질적 프로듀서 그룹으로 성장했다. 신보에서는 명재현, 태산, 운학에 이어 이한이 작가진에 합류하면서 팀의 창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보이넥스트도어 /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 /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 공감력으로 쌓아 올린 성장 곡선

보이넥스트도어의 음악은 청춘의 소소한 감정선을 포착해 리스너의 일상에 스며든다. '누구나 겪는 순간’' 감정선을 리듬으로 풀어낸 결과, 음악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고 팬덤의 결속력은 높아졌다.

이 같은 진정성은 성과로 이어졌다. 올해 초 발매한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오늘만 아이 러브 유)'는 국내외 차트를 휩쓸었고, 미니 4집 'No Genre'는 2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자연스러운 성장 곡선이 팀의 신뢰도를 높였다.

보이넥스트도어 /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 /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단식 성장

보이넥스트도어의 상승세는 해외에서도 이어졌다. 미니 1집 'WHY..(와이..)', 2집 'HOW?(하우?)', 3집 '19.99', 4집 'No Genre'까지 네 작품 모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연속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일본 시장에서도 성과가 뚜렷하다. 미니 2~4집이 3연속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을 차지하며 로컬 팬덤 확장에 성공했다. 여기에 첫 단독 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과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연으로 무대형 그룹으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 더 나은 보이넥스트도어를 보여줄 'The Action'

새 앨범 'The Action'은 도전과 자기 확신을 주제로 한다. 타이틀 곡 'Hollywood Action(할리우드 액션)'은 할리우드 스타처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노래하며 팀이 지향해온 성장 서사를 상징적으로 완성한다.

계단식 성장을 이루며 실력과 개성을 모두 갖춘 보이넥스트도어가 'The Action'으로는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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