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또 한 번의 성장 서사를 예고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20일 미니 5집 'The Action(디 액션)'을 발매하며 또 한 번 새 장을 연다. 신보는 '더 나은 나'를 향한 도전 의식과 자기 확장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이번에도 멤버 전원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자립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 데뷔부터 직접성으로 쌓은 성장 구조
보이넥스트도어의 행보는 명확하다. 데뷔 때부터 생활 밀착형 음악을 앞세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로 빠르게 친숙함을 쌓았다. 일상의 감정을 노래로 옮기며 청춘이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을 음악으로 번역해 왔다.
음악적 주체성 역시 꾸준히 확장됐다. 첫 음반부터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멤버들은 미니 4집 'No Genre(노 장르)'에서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실질적 프로듀서 그룹으로 성장했다. 신보에서는 명재현, 태산, 운학에 이어 이한이 작가진에 합류하면서 팀의 창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 공감력으로 쌓아 올린 성장 곡선
보이넥스트도어의 음악은 청춘의 소소한 감정선을 포착해 리스너의 일상에 스며든다. '누구나 겪는 순간’' 감정선을 리듬으로 풀어낸 결과, 음악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고 팬덤의 결속력은 높아졌다.
이 같은 진정성은 성과로 이어졌다. 올해 초 발매한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오늘만 아이 러브 유)'는 국내외 차트를 휩쓸었고, 미니 4집 'No Genre'는 2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자연스러운 성장 곡선이 팀의 신뢰도를 높였다.

■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단식 성장
보이넥스트도어의 상승세는 해외에서도 이어졌다. 미니 1집 'WHY..(와이..)', 2집 'HOW?(하우?)', 3집 '19.99', 4집 'No Genre'까지 네 작품 모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연속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일본 시장에서도 성과가 뚜렷하다. 미니 2~4집이 3연속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을 차지하며 로컬 팬덤 확장에 성공했다. 여기에 첫 단독 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과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연으로 무대형 그룹으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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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나은 보이넥스트도어를 보여줄 'The Action'
새 앨범 'The Action'은 도전과 자기 확신을 주제로 한다. 타이틀 곡 'Hollywood Action(할리우드 액션)'은 할리우드 스타처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노래하며 팀이 지향해온 성장 서사를 상징적으로 완성한다.
계단식 성장을 이루며 실력과 개성을 모두 갖춘 보이넥스트도어가 'The Action'으로는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