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韓가수 최다 인증"...방탄소년단, 美 RIAA서 진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영향력을 재차 입증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이하 RIAA)는 방탄소년단의 노래 9곡에 새로운 인증을 부여했다. 먼저 100만 유닛 이상 판매되는 곡에게 주어지는 플래티넘에 새롭게 4곡을 추가했다. 미니 4집 ‘화양연화 pt.2’의 타이틀 곡 ‘RUN(런)’, 정규 2집 ‘WINGS(윙스)’의 타이틀 곡 ‘피 땀 눈물’, ‘LOVE YOURSELF 承 ‘Her’(러브 유어셀프 승 '허')’의 타이틀 곡 ‘DNA’,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의 타이틀 곡 ‘FAKE LOVE(페이크 러브)’다.
-
[단독] 이병헌, 안길호 감독의 신작 '코리언즈'로 첩보물 귀환
'월드스타' 이병헌이 안길호 감독의 신작 드라마 '코리언즈'에 출연한다. 글로벌 히트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의 27일 공개를 앞둔 이병헌은 현재 차기작으로 드라마 '코리언즈'(가제) 출연을 두고 막바지 조율 중이다. 국내를 넘어 할리우드에서도 지명도 높은 '믿고 보는 배우' 이병헌과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킨 '더 글로리'를 연출한 안길호 감독의 첫 만남은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킬 전망이다. '코리언즈' 는 미국 FX 채널 인기 시리즈 '아메리칸즈'를 분단국가인 한국을 배경으로 리메이크하는 첩보 드라마. '아메리칸즈'는 2013년 방송을 시작해 2018년까지 여섯개 시즌이 방송되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2009년 방송된 한국형 첩보드라마의 레전드 '아이리스'의 주인공 이병헌의 첩보물 귀환은 뜨거운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헌과 스파이 부부로 호흡을 맞출 여주인공이 누가 될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코리언즈'의 제작은 스튜디오AA가 맡고 방송 플랫
-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사색 된 스칼렛 요한슨, 왜?
시리즈 최초 내한으로 기대감을 높인 블록버스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강렬한 긴장감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담은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올여름 뜨거운 무더위를 단번에 식혀줄 스펙터클한 액션과 서스펜스로 가득 차 기대를 한껏 높인다. 예고편은 인류의 손길이 닿지 않은 외딴섬, 비밀리에 존재해 온 쥬라기 공원의 연구 시설을 찾아 나선 탐사대의 여정을 따라간다. 낯선 분위기와 짙은 긴장감 속에서 이들은 전례 없는 돌연변이 공룡 뮤타돈과 마주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체구와 위협적인 울음소리를 내뿜는 뮤타돈의 등장은 단숨에 공포감을 끌어올린다.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탐사대는 포악한 공룡들의 시선을 피해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날카롭게 주변을 탐색하는 포식자들의 모습은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사냥감을 탐색하듯 천천히 움직이며 공포를 증폭시키고, 바다에서는 스피노사우루스 무리가 탐사대의 배를 사냥감으로 인식해 접근한다. 저항을
-
[단독] 'K팝 최초 美 경연 우승' 알렉사, 지비레이블과 6년 동행 마침표
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티브 집단 쟈니브로스가 자체 론칭한 첫 K팝 아티스트 알렉사(AleXa)가 6년 만에 소속사를 떠났다. 24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알렉사와 지비레이블은 올해 상반기 중 조용히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데뷔 이후 약 6년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양측은 원만한 논의 끝에 계약을 마무리하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이별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비레이블은 방탄소년단, 엑소, 소녀시대 등 최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티브 집단 쟈니브로스가 설립한 음악 레이블이다. 2018년 Mnet '프로듀스 48'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린 알렉사는 이듬해 디지털 싱글 'Bomb(밤)'으로 지비레이블의 첫 번째 자체 제작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지비레이블은 사실상 알렉사 한 명을 위한 1인 중심 체제의 기획사로 운영되며 데뷔부터 최근까지 전폭적인 제작 역량을 집중해왔다. 알렉사는 지비레이블에서 강렬한 사이버펑크 콘셉트와 AI 세
-
손석구 "내가 집착하는 건 오로지 작품" [인터뷰]
추리 스릴러의 장르적 긴장감 속에서도 배우 손석구는 언제나처럼 진득하게 캐릭터의 결을 따라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에서 손석구는 10년 전 미결 살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 김한샘으로 분했다. 한샘은 윤이나(김다미)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면서도 그를 관찰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믿기로 선택하는 인물 내면의 층위를 세심하게 쌓아갔다. “이런 장르에서는 떡밥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것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결말까지 이어지는 드라마라서 좋았어요. 결말을 미리 알고 있었는데도 이번에 다시 볼 때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시청자도 집중해서 따라올 수 있겠구나 확신이 들었죠." 형사라는 직업이 동일하다는 이유로 출연작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과 비교하는 시선도 있었지만, 그는 낙관적인 시선으로 캐릭터의 다른 결을 만들어갔다. 그는 “형사 1과 형사 2의 차이점을 굳이 만든다고 생각하진 않았다.
-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 위해 불길 속으로...'첫사랑' 직진 [오늘밤 TV]
'견우와 선녀' 조이현이 추영우를 살리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든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측은 2화 방송을 앞둔 24일, 박성아(조이현)와 배견우(추영우)의 위기를 포착했다. 무언가 달라진 배견우의 위태로운 분위기에 놀란 박성아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사건을 짐작게 한다. '견우와 선녀'는 고등학생 무당 박성아와 액운을 타고난 배견우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시작으로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법당 안으로 거꾸로 들어선 배견우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 '천지선녀' 박성아. 죽을 운명의 첫사랑을 살리기 위한 액운 퇴치 대작전은 오싹하면서도 유쾌한 설렘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불귀신과 맞선 박성아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박성아가 불길에 휩싸인 창고로 뛰어든 이유는 역시 배견우. 웬만한 귀신에도 놀라는 법이 없는 천지선녀 박성아의 당황한 눈빛이 위기감을 더한다. 박성아의 흔들리는 시선 끝 체념한 듯 주저앉은 배견우의 위태로운 얼굴은 그에게 닥친
-
박보검, 4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등극 "굿보이"
배우 박보검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자리를 지켰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6월 3주차(6월 16일~6월 22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박보검이 1위를 차지했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의 주연 윤동주 역을 맡고 있는 박보검은 이번까지 4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박보검은 앞서 5월 5주차를 시작으로 4주 동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박보영, 박진영, 김소현, 남궁민 등 스타들을 제치고 화제성 강자임을 보여줬다. 그가 주연을 맡은 '굿보이'는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박보검에 이어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박보영과 박진영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박보영, 박진영은 '미지의 서울'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박보검의 벽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박보영, 박진영이 2위, 3위에 머문 가운데 '미지의 서울'은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외에
-
올데이 프로젝트, 테디에게 보내는 쌍엄지 [뉴트랙 쿨리뷰]
K팝 시장에서 혼성그룹은 희귀종에 가깝다. 걸 그룹과 보이 그룹의 이분법이 뿌리내린 구조 속에서 DSP미디어의 카드를 제외하면 혼성 아이돌의 계보는 한동안 단절돼 있었다. 그러던 지난 23일, 바로 그 침묵을 깬 존재가 등장했다. 더블랙레이블이 선보인 신예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다. 올데이 프로젝트(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는 화려하고 단단하게 출발했다. 트렌드를 넘고 장르를 가로지르는 음악, 멤버 개개인의 뚜렷한 개성과 감각적인 스타일링, 그리고 무엇보다 이들을 조율한 테디의 프로듀싱 감각까지. 이 팀의 특별함은 단지 오랜만에 나온 혼성그룹이라서가 아니라 K팝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의지의 산물처럼 보인다는 데 있다. 13살의 나이에 Mnet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우찬아 걱정마 울어도 돼, 사실 산타는 없거든"이라는 디스랩을 들었던 멤버 우찬은, 어느덧 스무 살이 되어 산타가 들고 온 선물처럼 유려한 랩을 쏟아낸다. 'FAMOUS(페이
-
'견우와 선녀' 조이현X추영우, '학교 2021' 악몽 깬 첫사랑 로맨스 [IZE 진단]
조이현, 추영우가 '견우와 선녀'에서 재회해 '학교 2021'의 악몽에서 깨어났다. 교복을 다시 입은 두 배우가 '첫사랑 로맨스'의 시작을 화려하게 열었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지난 23일 첫 방송했다.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 배견우(추영우)와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 박성아(조이현)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 이 작품은 조이현, 추영우가 주연을 맡았다. 두 주연배우가 2021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학교 2021' 이후 약 4년 여 만에 작품으로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선재 업고 튀어'의 아성을 이을 'tvN표 청춘 로맨스' '첫사랑 로맨스'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부추겼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우연일까?' '그놈은 흑염룡' '금주를 부탁해' 등 첫사랑을 소재로 한 작품이 tvN 월화드라마로 방송됐다. 그러나 김혜윤, 변우석 주연의 '선재 업고 튀어'의 신드롬급
-
"첫눈에 반했다"...조이현X추영우 '견우와 선녀', 시청자 홀리고 첫방 시청률 4.3% [종합]
'견우와 선녀'가 첫 방송부터 설렘 가득한 전개로 첫사랑 구원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지난 23일 첫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지선녀 박성아(조이현)이 법당 안으로 거꾸로 들어선 배견우(추영우)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 가운데, 그를 살리기 위한 액운 퇴치 대작전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성아의 험난한 첫사랑의 시작이 그려졌다. 낮에는 고등학생, 밤에는 용하기로 소문난 무당 '천지선녀'로 이중생활 중인 박성아의 꿈은 또래 친구들처럼 그저 평범하게 사는 거다. 그러나 거꾸로 선 남자가 찾아올 거라는 예지몽이 현실로 일어나면서 평범과는 멀어져 버렸다. 박성아의 법당에 거꾸로 봐도 멋있는 '취향 저격 이상형' 배견우가 들어온 것. 무당에게 거꾸로 보인다는 것은 죽음이 가까워졌다는 뜻. 박성아는 액운을 타고난 배견우가 너무나 아깝고, 안타까웠다. 박성아는 배견우가 다녀간 후, 신어머니(김미경)이 의뢰를 취소하라는 말에 오히려 도움을 요청했다. 그
-
‘살롱 드 홈즈' 이시영 정영주, 학폭 빌런에게 매운맛 보여주나 [오늘밤 TV]
‘살롱 드 홈즈’ 이시영, 정영주, 김다솜, 남기애가 이번에 해결해야 할 빌런은 학폭 빌런이다.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연출 민진기 정현남, 극본 김연신)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 앞서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공미리(이시영), 추경자(정영주), 박소희(김다솜), 전지현(남기애)이 불륜 빌런과 주차 빌런을 응징하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에 어떤 빌런들이 등장해 우리 단지 해결사들의 매운맛 응징을 받게 될 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 가운데, 23일 3화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새로운 빌런과 마주한 우리 단지 해결사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미리, 경자, 소희, 지현은 자동차 뒤에 몸을 숨기고 누군가를 미행하고 있다. 이어 충격적인 광경
-
'견우와 선녀' 조이현, 첫만남서 추영우에 반했다 [오늘밤 TV]
‘견우와 선녀’ 조이현의 추영우를 향한 첫사랑이 시작된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측은 오늘(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박성아(조이현), 배견우(추영우)의 아찔한 첫 만남과 설레는 재회를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첫사랑을 위해 운명과 맞서는 고등학생 무당 박성아, 그리고 그녀가 열어준 평범한 행복을 통해 운명을 역행할 배견우의 이야기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 무엇보다 ‘돌풍’ ‘방법’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김용완 감독, 섬세한 필력의 양지훈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을 향한 기대와 설렘 속 박성아와 배견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