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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전국투어, 10개월 만에 컴백...이번엔 강원도 고성 [공식]
'개그콘서트'가 전 국민 웃음 대통합을 위해 강원도 고성으로 향한다. 14일 KBS 2TV '개그콘서트' 측은 "오는 24일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개그콘서트 in 고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울산에서 '개그콘서트' 시청자들을 만난 지 약 10개월 만에 새로운 지역에서 무대를 펼치게 됐다. '개그콘서트' 전국투어 프로젝트는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녹화를 직접 관람하기 어려운 지방 관객을 위해 시작했다. 전국투어 1탄 울산 공연은 울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울산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이자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가 특별 출연해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두 번째 전국투어 공연 개최지로는 강원도 고성이 선택됐다. 이는 상대적으로 공연하기 쉬운 대도시보다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도시를 찾아 코미디 문화를 지역 곳곳에 확산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겠다는 '개그콘서트'의 의지가 반영됐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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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어질지니', 2주 연속 화제성 1위...'태풍상사' 3위 등극
김우빈, 수지 주연의 '다 이루어질지니'가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0월 2주차(10월 6일~10월 12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1위에 등극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앞서 10월 1주차에 이어 이번 10월 2주차까지 TV-OTT 통합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입증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지난 3일 공개 직후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 작품은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김우빈, 수지가 주연으로 출연한 가운데, 송혜교의 특별 출연까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의 주연 수지와 김우빈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랐다. 두 배우는 지난 주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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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서 도전의 아이콘으로
기안84라는 IP가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다.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던 그가 어느새 한계를 마주하는 도전의 아이콘이 되어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11월 MBC 새 예능 '극한84'가 첫방송된다. '‘극한84’는 제목 그대로 기안84가 42.195km를 넘어서는 상상초월의 코스에 뛰어들어, 극한의 마라톤 환경에서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고 끝까지 도전해 내는 과정을 그린 초극한 러닝 예능이다. MBC는 '극한84'에 대해 "MBC 간판 예능인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세계관을 확장하는 프랜차이즈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기안84는 ' 유튜브에서 꾸준하게 러닝을 뛰는 모습을 공개해 왔다. 일상을 공개하는 나 혼자 산다'에서도 러닝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틀 동안 서울 집에서 대부도까지 편도 56km를 달리는가 하면 뉴욕 마라톤을 완주하며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런 기안84가 이번에는 '마라톤 이상의 마라톤'이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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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열심히 놀다 이룬 도약 [뉴트랙 쿨리뷰]
한계는 없다. 보이그룹 TWS(투어스)의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는 열정의 끝을 시험하는 앨범이다. "부딪혀 한계 부숴내"라는 1번 트랙 가사처럼 여섯 청춘은 사랑이든 꿈이든 미쳐 있는 모든 것에 몸을 던진다. 전작 'TRY WITH US(트라이 위드 어스)'가 스무 살의 서툰 떨림을 기록했다면, 'play hard'는 그 감정을 전력으로 폭주하는 시점이다. 소년은 이미 출발선을 벗어났고, 청춘의 엔진은 과열돼 있다. 그 뜨거움이 곧 이 앨범의 에너지이자 서사다. 타이틀 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는 단어 그대로 속도와 열기를 품고 있다. 기타 이펙터의 이름을 제목으로 차용한 곡답게 사운드가 엔진처럼 뜨겁게 박동한다. 멤버들의 보컬도 리듬 위에서 전보다 훨씬 공격적이다. 숨 가쁜 호흡과 단단한 톤, 그리고 "심장이 쿵"하는 반복적 어구가 마치 청춘의 과열한 심박수를 그대로 청각화한다. 사운드 구성에서도 한층 대중적이다.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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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결혼 9년 만 이혼.."귀책사유 無, 각자의 길 응원"
배우 정성일이 결혼 9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정성일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는 14일 "정성일이 오랜 시간 배우자와 함께 신중한 고민을 거듭하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귀책사유가 아닌 서로 간의 원만한 합의에 따라 이루어진 결정"이라고 밝히며 "법적 관계는 정리되었지만, 각자의 길을 응원하며, 아이의 양육에 대해서는 함께 최선을 다해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성일은 2016년 비연예인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과거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정성일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정성일은 당시 친구의 친구로 만난 아내와 3년간 메일, 통화를 주고받으며 장거리 연애를 했다. 그러다 한 차례 이별한 두 사람은 7~8년간 떨어져 지내다가 재회했고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2002년 영화 'H'로 데뷔한 정성일은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겪었던 정성일은 2022년 김은숙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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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의 시청 재미 올리는 '나쁜 여자 장윤주' [IZE 포커스]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등장 자체만으로 긴장감을 높이는, 강렬한 존재감 뽐내는 '나쁜 여자'가 있다. 바로 장윤주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 김영란(전여빈)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 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 지난 9월 29일 첫 방송했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극 초반 빠른 전개로 극적 재미를 높였다. 여주인공 김영란이 대기업 가성그룹 회장 가성호(문성근)의 개인 경호원으로 취직한 후, 그와 전략적 혼인까지 하게 됐다. 가성호 회장 사망 후, 김영란은 부세미로 신분을 위장해 가성호 회장의 의붓 자녀 가선영(장윤주), 가선우(이창민)를 피해 무창 마을에 숨어들었다. 가선영 가선우 남매는 가성호 회장의 재산을 노리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김영란을 쫓는 가선영의 추적이 극적 흥미를 돋운다. 특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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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차가워서 더 끌리는 냉미남 (키스는 괜히 해서!)?
배우 장기용이 '키스는 괜히 해서!'를 통해 여심 공략에 나선다.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태경민, 연출 김재현·김현우, 제작 스튜디오S·삼화네트웍스)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다.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이 주연을 맡아 도파민 폭발 로맨스를 예고,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겨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14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장기용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장기용이 분한 남자주인공 공지혁은 육아용품 회사 마더TF팀 팀장으로 명석한 두뇌, 냉철한 판단력, 열정적인 실행력을 지닌 인물. 사랑을 믿지 않던 공지혁은 천재지변급 키스만 남기고 사라진 여자 고다림 때문에 멘붕에 빠지게 된다. 사진 속 장기용은 '능력 남주'답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깊고 촉촉한 눈빛은 숨겨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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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배우' 안은진이 마음만 먹으면 '다 이루어질지니'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높은 이름값 만큼이나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일부는 신선한 시도가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라며 높은 점수를 주는 반면, 일부는 그건 코미디가 아니라 유치하고 가벼운 말장난이라며 점수를 야박하게 주고 있다. 추석 연휴의 시작이던 지난 3일 야심차게 공개돼 하루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정상에 등극했지만 지난 열흘간의 시청자 반응은 여전히 ‘호불호’가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흥행 보증수표나 다름없는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이라는 측면에서 공개 전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더 글로리’의 빅 히트 이후 3년 만의 컴백작이고, 게다가 남녀 주인공이 최근 가장 핫한 김우빈과 수지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컸다. 시리즈에 환호하는 시청자들은 여느 드라마에선 결코 볼 수 없었던 소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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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SPAGHETTI' 배달원 변신...청춘영화 못지않은 콘셉트 필름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한 편의 청춘영화 같은 신보 콘셉트를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르세라핌은 14일 0시 팀 공식 SNS에 싱글 1집 'SPAGHETTI'(스파게티)의 두 번째 콘셉트인 'KNOCKING BASIL'(노킹 바질) 버전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강렬하고 매콤한 첫 번째 콘텐츠와 달리 차분하고 청순한 감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상 속 르세라핌은 '스파게티' 로고가 박힌 빨간색 단체복을 맞춰 입고 배달원으로 분했다. 다섯 멤버는 동작대교와 서울 시내 아파트를 오가며 음식을 배달한다. 이는 지난 9일 선보인 티징 영상 'EAT IT UP!'에서 사쿠라가 보여준 모습이다. 특히 영상 말미의 초인종 소리가 이들이 배달한 스파게티를 얼른 만나고 싶은 설렘을 선사한다. 사진 역시 필름 카메라의 빈티지한 색감을 활용해 감성을 극대화한다. 김채원은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배달에 나선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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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김은숙 작가 세 번째 작품, 유머코드 최대한 살리려 노력" [인터뷰]
김은숙 작가의 작품은 특유의 유머코드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문제는 자칫 잘못하면 오글거리거나 어색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김우빈은 달랐다.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어느덧 세 번째로 출연하게 된 김우빈은 특유의 유머코드를 누구보다도 잘 살려내며 작품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 이루어질지니'(연출 이병헌·안길호, 극본 김은숙)는 모종의 이유로 공백기를 뚫고 천여 년 만에 인간세계로 컴백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할머니의 룰(Rule)과 자신의 루틴(Routine)으로 주입식 인생살이 중인 감정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생사여탈 로맨틱 코미디다. 폭발과 전의 상실을 오락가락하는 램프의 정령이자 사탄 지니 역을 맡은 김우빈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김우빈은 '다 이루어질지니'와 대본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시작으로 캐릭터와 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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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브레이커스, 팀 영봉 승→연승행진..."모든 투수가 각성" [종합]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원 팀 시너지를 보여주며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 121회는 두 번째 선수 영입전에 나선 브레이커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브레이커스는 청주 야구장에서 성남 맥파이스와의 경기를 펼쳤다. 경기에 앞서 이종범 감독이 "이닝 책임제로 투수 운영을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고깃집 사장님 이현승이 선발 투수로 나서 브레이커스에 새로 영입된 MZ포수 김우성과 첫 호흡을 맞췄다. "선발 투수는 11년만인 것 같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낸 이현승은 1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위기를 넘겼다. 2회말 이현승은 두 타자 연속 볼넷을 주며 위기를 맞았다. 이현승은 포수 김우성에게 "(앞에 던진)슬라이더로 똑같이 던질 거야. 친다고 해서 다 안타 아니야"라며 자신을 믿으라고 했고, 자존심을 건 슬라이더로 스스로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 2회까지 43개의 공을 던진 이현승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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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배유람, 이번에도 완전체로 돌아왔다
'모범택시3'가 또 한 번 완전체로 돌아온다. '무지개 5인방'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는 11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제작 스튜디오S·그룹에이트·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모범택시' 시리즈는 2023년 이후 방영된 국내 지상파 및 케이블 드라마 전체 시청률 5위(21%)를 기록한 것은 물론, 지난해 아시아 최고 권위의 미디어 시상식 제28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TA)에서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확신의 메가 히트 IP이자 한국형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가운데 '모범택시3'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번 대본리딩 현장에는 '모범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