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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즈' 오상욱, 권은비에 따끔 조언 들었는데...부족 탈출 실패 굴욕[종합]
'핸썸가이즈' 오상욱이 2연속 부족(不足) 탈출에 실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42회에서는 '패션 부족' 생활을 시작한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대형 쇼핑몰에서 열린 팬 사인회를 앞두고 '핸썸' 비주얼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지난 의상 쟁탈전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차태현, 오상욱, 김동현의 옷 가게 쇼핑으로 시작됐다. 아이템 2개를 구매할 수 있는 차태현이 상·하의 한 벌을 갈아입기 위해 열혈 쇼핑을 즐기는 동안, 단 1개 아이템만 살 수 있던 오상욱은 엄청난 고민에 빠졌다. 이때 오상욱은 "모자로 얼굴을 가리라"는 김동현의 속삭임에 홀린 듯, 무난한 바지 대신 민트색 벙거지 모자를 구매하는 파격 선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이경·신승호는 '볼링 팀', 차태현·김동현·오상욱은 '꽃꽂이 팀'으로 나뉘어 동호회 활동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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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김민하의 자신감..."또 하나의 새로운 얼굴"
김민하가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또 하나의 새로운 얼굴을 예고했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조명가게', '파친코'에서 디테일한 연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강렬히 각인된 김민하가 첫 TV 드라마 주연에 도전한다. 바로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IMF 시대를 살아낸 에이스 경리 오미선으로 분해 또 다른 도약을 예고하는 것.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얼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민하. 그녀 역시 "90년대 속 인물을 그리는 것은 처음이라서 외적인 모습과 말투, 그때 당시의 일반적으로 그려졌던 가치관과 생각을 녹여내려 노력했다"라면서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또 하나의 얼굴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이어 김민하는 "오미선이 굉장히 엉뚱하기도 하면서 사랑스러운 인물이라 이런 부분이 시청자분들께도 새롭게 다가가지 않을까 싶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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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웃음 나눈 '개그계 거목' 전유성, 76세 일기로 타계
개그계의 대부이자 큰 별이었던 코미디언 전유성이 별세했다. 향년 76세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지난 25일 전유성이 이날 오후 9시 5분께 폐기흉 증세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고인은 과거 폐렴을 앓았고, 코로나19 후유증으로도 오랫동안 고통을 겪었다. 최근에는 기흉으로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까지 받았으나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입원 치료를 이어왔다. 생전 그는 연명치료를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으며, 장례 절차 역시 사전에 측근들과 상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49년생인 고(故) 전유성은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연출과를 졸업했다. 방송계 입문은 곽규석의 방송 원고를 써주던 코미디 작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1969년 TBC '쑈쑈쑈' 작가로 데뷔한 그는 곧 코미디언으로 전향, '유머 1번지'와 '쇼 비디오자키'에서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1990년대에는 SBS '좋은 친구들'에서 '전유성을 웃겨라'를 기획했고, KBS '개그콘서트'의 태동에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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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플2' 최종 멤버는 이상원·조우안신·허씬롱·김건우·장지아하오·이리오·정상현·김준서, 알파드라이브원으로 데뷔?
이상원, 조우안신, 허씬롱, 김건우, 장지아하오, 이리오, 정상현, 김준서가 '보이즈 2 플래닛' 최종 멤버로 발탁돼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알디원)으로 데뷔한다. 지난 25일 밤 Mnet '보이즈 2 플래닛' 파이널 생방송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을 통해 최종 데뷔 인원 8명과 그룹명이 공개됐다. 그룹명 알파드라이브원은 '케이팝 질주가 만들어내는 카타르시스'를 뜻한다. 생방송이 진행되는 내내 X(구 트위터) 대한민국 실시간 트렌드에 관련 키워드가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다만 그룹명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는 검색어도 포착됐다. 순위 발표는 7위부터 시작됐다. 7위는 정상현이 차지했다. 정상현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얼굴을 감싸 쥐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많이 부족한데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 순간을 절대 잊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6위는 이리오였다. 특히 이리오는 같은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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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BTS·TXT 동생…코르티스, 빌보드 이어 스포티파이도 접수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수록곡 'FaSHioN(패션)'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바이럴 송 글로벌'에서 이틀 연속 1위(9월 22~23일 자)를 차지했다. 특히 국가/지역별 '데일리 바이럴 송' 차트에서는 미국, 일본 각각 3위, 7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뚜렷이 드러냈다. 흥미로운 점은 타이틀곡뿐 아니라 인트로와 수록곡까지 연달아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앞서 이들은 타이틀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9월 1~7일 자)와 인트로곡 'GO!(고!)'(9월 9~11, 16~19일 자)로 '데일리 바이럴 송 글로벌' 정상을 밟았다. 두 곡이 여전히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FaSHioN'이 인기 바통을 이어받았다. 여기에 수록곡 'JoyRide(조이라이드)'가 4위(9월 22~23일 자)에 오른 것도 눈길을 끈다.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바이럴 송' 차트는 최근의 급격한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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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사극과 시대극으로 수련하는 젠지세대 연기톱
흔히 연예계라 불리는 ‘업계’에서 오가는, ‘업계 관계자’들에게서 가장 잘 들리는 말 중 하나는 “연기력이 늘기 위해서는 사극이나 시대극을 하라”가 있다. 자신의 연기에 대한 요령도 부족하고 아직 명확한 연기관이 정립되지 않은 신예들에게는 아예 다른 시대와 사람을 사는 일이 낫다는 말이다. 우리가 흔히 ‘생활 연기’라고 표현하는 자연스러운 연기는 그만큼 어렵다. 겉으로는 쉬워 보이지만 평범한 호흡으로 평범한 인물 속에서 비범함을 찾기란 정말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 마냥 어렵다. 그래서 지금의 많은 TV 드라마들은 일일드라마나 주말드라마로 불리는 생활 연기 작품에 중견 이상의 고참 배우들을 쓴다. 각설하고, 현재 앞서 언급한 ‘시대극과 사극’의 루트를 가장 충실하게 따르는 배우가 있다. 심지어 이 배우의 연기는 어느 정도 성과도 있다. 배우 신예은의 이야기다. 그리고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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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tvN 수목극, 내년 상반기 편성...첫 주자 배인혁X노정의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 주연의 '우주를 줄게'를 내년 상반기 tvN 수목드라마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25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tvN이 2026년 상반기 수목드라마 편성을 확정했다. 이에 지난 2023년 5월 '스릴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종영 후 햇수로 3년 만에 tvN 수목드라마가 부활하게 됐다. 2026년 상반기 tvN 수목드라마가 부활하는 가운데,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 극본 수진?전유리,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가 첫 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편성과 관련, 편성일(첫 방송) 및 편성 시간 등을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vN은 '스릴러' 종영 후, 수목드라마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부활을 위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한 작품 발굴에 힘써왔다. 이런 가운데, tvN 수목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될 '우주를 줄게'는 혐관으로 시작된 사돈남녀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난 형과 언니를 대신해 20개월 조카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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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에게 '폭'며들었다
임윤아와 이채민의 로맨스에 물이 올랐다. 시청률, 화제성, 글로벌 수치까지 꽉 잡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폭군 이헌(이채민)의 직진 고백에 완전히 ‘폭’며들고 있다. 이에 연지영의 마음이 변화하게 된 순간들을 짚어봤다. 고서 '망운록'으로 인해 과거로 타임슬립한 연지영에게 초면에 "죽고 싶은 것이냐"라는 협박을 일삼는 이헌은 최악의 인상으로 남았다. 심지어 이헌은 여기서 굴하지 않고 연지영을 압송해 궐로 데려가는 기상천외한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책에서만 보던 폭군의 만행에 기막혀하던 것도 잠시, 이헌의 대령숙수가 된 연지영은 자신만의 요리로 이헌의 마음을 녹여갔다. 당차고 현숙한 연지영에게 빠져든 이헌은 먼저 입을 맞추기도 하고 진심을 담은 위로와 응원으로 연지영을 웃음짓게 했다. 연지영 역시 이러한 이헌의 다정한 행동에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가고 있던 상황. 자신도 모르는 새 이헌의 안위를 걱정하고 신경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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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크라임씬 제로' 화려한 귀환...다중 매력 풀가동
배우 김지훈이 '크라임씬'의 '신스틸러'로 귀환, 시청자들의 기다림에 화답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에 배우 김지훈이 출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 시즌에서 치밀한 추리력과 뛰어난 몰입력, 배우다운 고품격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긴 김지훈은 "'크라임씬'을 김지훈의 필모그래피에 추가해야 한다"는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번 시즌에서 핵심 멤버로 귀환하며 시청자들의 환호를 유발했다. 서사 중심의 추리 예능에서 연기력과 추리력의 팽팽한 균형을 이뤄낸 배우 김지훈의 복귀는 남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었고, 매 에피소드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소화하며 믿을 수 없는 변신을 보여주기도 했다. ◆ 추리력을 넘어선 감정선 연기 내공까지! 예능에서 더 빛을 발하는 배우의 진가 출연진이 탐정과 용의자의 역할을 맡아 가상의 사건을 추리하는 '크라임씬' 시리즈에서 김지훈은 플레이어이자 연기자로서의 다층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첫 번째 에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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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X안은진 '키스는 괜히 해서!', 수목극 편성...11월 12일 첫방 [공식]
장기용, 안은진 주연의 '키스는 괜히 해서!'가 SBS 평일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태경민, 연출 김재현, 제작 삼화네트웍스·스튜디오S)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속앓이 로맨스다. 2025년 가장 핫한 두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이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도파민 폭발 설렘 로맨스 호흡을 선보일 전망이다. 벌써부터 많은 예비 시청자들이 '키스는 괜히 해서!'에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5일 '키스는 괜히 해서!'의 첫 방송 날짜가 공개됐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2025년 신설되는 SBS 평일드라마의 첫 주자로 오는 11월 12일부터 수,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현재 수, 목요일 밤에는 각 채널에서 다양한 예능 및 시사 교양 프로그램이 전파를 타고 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스토리에 몰입하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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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전지현♥강동원, 눈 휘둥그레진 파격 베드신…"멀리 가고파"
'북극성' 전지현과 강동원이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역대급 몰입도를 선사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6, 7회에서는 문주(전지현)와 산호(강동원)의 스캔들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문주의 남편 준익(박해준)의 불륜 상대 한나(원지안)가 경찰서에 출두해 준익 피격 사건의 용의자로 문주를 지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6회는 문주와 산호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한반도 전쟁 발발의 위협 속에서 산호는 "난 솔직히 전쟁 이런 것보다 그냥 문주 씨 데리고 멀리 가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문주 역시 "정말 가요. 가고 싶어요"라고 답한 후 격정적인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문주는 산호의 목걸이에 감청기를 달아 그의 대화를 엿듣고,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진다. 더구나 두 사람의 뜨거운 하룻밤마저 누군가에게 도청당했고, 이를 입수한 한나는 해당 음성을 온라인에 유포한다. 이후 한나는 경찰서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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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키 끌어올려~"…뮤지컬 '킹키부츠', 상견례부터 케미 폭발
뮤지컬 '킹키부츠’(제작 CJ ENM)'가 상견례 현장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번 상견례에는 찰리 역의 김호영·이재환·신재범, 롤라 역의 강홍석·백형훈·서경수, 로렌 역의 한재아·허윤슬을 비롯해 돈, 니콜라, 조지, 엔젤들, 공장 식구들까지 전 배우와 제작진이 자리했다. 현장 사진에는 오랜만에 재회한 배우들의 반가운 인사와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의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본 공연을 향한 기대감은 한층 높아졌다. 김호영은 "모두가 각자만의 새로움이 있을 것이다. 이런 설렘을 가지고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작품을 위해 투머치한 열정, 투머치한 사랑, 그리고 절대 가볍지 않은 모습들을 관객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내년도 킹키 끌어올려"라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외침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초연부터 일곱 번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