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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뉴페이스 유유진 등장...박보영 경계 모드 발동
박보영의 서울살이에 또 다른 변수가 닥친다. 31일 오후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3회에서는 유미지(박보영)와 이호수(박진영) 사이에 옛 친구 박지윤(유유진)이 등장하면서 세 남녀 사이 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유미지는 옆집에 사는 고등학교 동창 이호수와 학교를 다닐 때부터 풋풋한 우정을 나눠왔던 상황. 친엄마도 헷갈릴 만큼 닮은 쌍둥이 자매 사이에서 한 번에 자신을 알아봐 줄 뿐만 아니라 서울에 대한 로망을 함께 꿈꿨던 만큼 어른이 된 후에도 이호수를 계속해서 신경 쓰고 있었다. 특히 유미지가 유미래와 인생을 맞바꾸고 서울로 올라오면서 이호수와의 거리는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한강에서 라면 먹기 등 어린 시절, 말로만 들었던 로망을 실현하는 동안 이호수는 유미래인 척 연기를 하고 있는 유미지 앞에서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 마음을 흔들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 앞에 새로운 인물이 개입하면서 유미지와 이호수의 관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이다. 3회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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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김지연X김지훈, 결전의 천도재...팔척귀 100년 원한 사라질까
'귀궁' 김지연, 김지훈이 팔척귀의 천도재를 거행한다. 31일 SBS 금토드라마 '귀궁' 측은 14회 방송을 앞두고 여리(김지훈)와 이정(김지훈)이 팔척귀 천도재에 나선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13회에서는 팔척귀가 죽기 전 군관인 천금휘(서도영)였으며, 100년전 전쟁 당시 자신의 목숨을 위해 용담골 사람들을 말살시킨 연종대왕(이규한)에 대한 처절한 원한으로 인해 악귀가 되었음이 드러났다. 이 같은 진실을 알게 된 이정은 천도재를 통해 선대왕의 죄를 팔척귀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강철이(육성재)와 여리 그리고 가섭스님(이원종)이 힘을 합쳐 팔척귀가 태어난 지 100년째 되는 날 결전의 천도재를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풍산(김상호)의 계략으로 윤갑(육성재)의 혼령이 다시 육신으로 돌아오고, 강철이의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이 가운데 '귀궁' 측이 공개한 팔척귀 천도재 현장 모습이 시선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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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이찬원, 육준서에 '연예인병' 진단..."제 데뷔 초 모습"
가수 이찬원이 육준서에게 '연예인병'을 진단했다. 31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 급등주'로 떠오른 육준서는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길거리 돌아다니면 한두 분이 알아보시고, 금방 원이 둘러진다"라면서 "이미 한 번 경험해 본 거라서 그렇게 새롭지는 않다"라고 밝혀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이찬원은 "이게 보통 연예인병 초기다. 제가 딱 데뷔했을 때 이랬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육준서를 웃게 했다고. 그런가 하면, 이날 육준서는 토이(TOY)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선곡했다고 해 관심을 끌어올린다. 육준서는 UDT 정신에 기반한 승부욕을 발휘, "다 이기겠다. 1등을 목표로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고. 과연 육준서가 어떤 무대를 펼쳤을지 '불후의 명곡' 본 방송이 기대된다. 한편,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 선언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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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유령 보고 차학연에 따귀 맞고 [오늘밤 TV]
정경호의 눈에만 유령이 보이기 시작한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이 유령들을 성불시키는 조건으로 목숨을 구한 노무사 노무진(정경호)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흥미진진한 포문을 열었다. 현실과 판타지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드라마는 독특한 설정과 참신한 전개, 배우들의 열연 속으로 시청자들을 강력하게 끌어당겼다. 지난 1회에서는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는 노무진이 노무사 사무소를 개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밀려가는 월세에 눈물을 짜던 무진은 처제 나희주(설인아)와 영상 크리에이터 고견우(차학연)의 꼬임에 넘어가, 돈을 벌기 위해 불법 공장들을 찾아다니다가 뜻밖의 사고를 당했다. 생사의 기로에서 목숨을 살려주는 조건으로 계약서도 제대로 읽지 못한 채 '노무 계약'을 체결했고, 부활한 무진의 모습이 1회 엔딩을 장식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런 가운데 '노무사 노무진' 측은 31일 오후 2회 방송에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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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사망 가짜뉴스'에 공개 해명..."잘 살고 있다, 장수의 아이콘"
개그맨 박준형이 자신의 '사망 가짜뉴스'에 "잘 살고 있다"고 알렸다. 박준형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맨 남희석과 메신저로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박준형이 공개한 내용에서 남희석이 한 유튜브 채널에 있는 박준형 관련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해당 가짜뉴스에는 박준형이 사망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남희석이 "형 한테 연락 안해서 못 갔다"라고 했다. 이에 박준형은 "죄송합니다. 행님. 제가 부고를 알리질 못해서"라면서 "51세로 갈꺼면 미리 좀 알렸어야 했는데"라고 했다. 이어 박준형은 "고맙습니다. 행님. 이렇게 문자조문을 와주시고"라고 대답했다. 박준형의 답에 남희석은 "그래. 나도 마음이 편치 않네. 다음 생에는 좀 더 편하게 믹서기로 태어나길"이라고 했다. 이에 박준형은 "미...믹서기...라굽쑈?"라고 답했다. 과거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갈갈이' 캐릭터로 무를 앞니로 갈던 박준형을 떠올리게 한 대목. 가짜뉴스조차 웃음으로 승화하며 경각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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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박보검에 선전포고 "뺨 때릴 것"(1박2일)
'1박 2일 시즌4'에서 김종민이 게스트로 온 박보검에게 선전포고했다. 오는 6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펼쳐지는 '밥보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박보검·딘딘, 이상이·이준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여수 시내에서 디저트 사오기 미션을 진행한다. 수상한 낌새를 풍기며 각각의 가게로 향한 이들에게 시민들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박보검은 아찔한 돌발 행동을 펼치며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당황시킨다. 그런가 하면 박보검과 이상이는 '1박 2일'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라이브 연주회를 연다. 두 사람은 '여수 밤바다'를 비롯해 감성을 자극하는 곡들을 즉석 연주했고, 멤버들은 다함께 노래를 부르며 촬영 현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저녁 식사와 실내 취침을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미션 전쟁도 펼쳐진다. 특히 박보검과의 소 펜싱 대결을 앞두고 김종민은 "오른뺨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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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개봉 첫날 7만 관객과 하이파이브...박스오피스 1위 [박스오피스]
영화 '하이파이브'가 개봉 첫날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1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가 지난 30일 개봉일에 7만 3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유아인, 김희원, 신구 등이 출연했다. '하이파이브'는 개봉 첫날 앞서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를 제쳤다. 또한 같은 날 개봉한 '소주전쟁'과 경쟁에서도 앞서며 주말 극장가 관객몰이에 기대감을 높였다. 개봉 첫날 관객과 하이파이브를 마친, '하이파이브'. 주말 극장가에서 관객몰이 초능력을 뽐내며 '코믹 액션 활극'의 흥행 질주를 시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하이파이브'에 이어 '미션 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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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정' 붐, '이민정 子'에 인지도 굴욕...시청률 또 하락 [종합]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이민정, 붐의 꿀케미가 터졌지만, 또 한 번 시청률 하락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 3회에서는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가 두 번째 슈퍼카 배달을 위해 강원 삼척 산촌마을로 향했다. 첫 손님으로 배우 이준영도 함께 했다. 이날 정남매는 본격적인 슈퍼카 배달 전 한 식당에 모였다. 이때 이민정과 붐은 "오늘 또 막내 오기로 했잖아", "고정으로 갈 수도 있고"라며 막내 김재원 몰이에 나섰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김재원이 동공지진을 일으킨 가운데 '가오정' 첫 손님으로 이준영이 등장했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속 비련의 첫사랑남부터 '마스크걸', 'D.P', '약한영웅 Class 2' 등에서 소름 돋는 악역으로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긴 이준영.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는 코믹 연기까지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작품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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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코믹 하드캐리...첫방 4.1% [종합]
'노무사 노무진'이 유령 보는 정경호의 코믹 하드캐리로 '시청률 0%' 부진에 빠진 MBC 금토드라마를 심폐 소생했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이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노무사 노무진(정경호)의 이야기로 막을 열었다.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극본과 연출, 배우들의 연기까지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노무사 노무진' 1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은 4.1%를 기록했다. '노무사 노무진'은 앞서 '바니와 오빠들', '맹감독의 악플러' 등 전작 MBC 금토드라마의 시청률 부진 행진에서의 탈출에 거는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바니와 오빠들'(12부작), '맹감독의 악플러'(2부작)는 각각 최종회에서 0.8%, 0.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바니와 오빠들'(5월 17일 종영)은 총 12회 방송 중 7회차가 시청률 0%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오후 10시대) SBS 금토드라마의 경쟁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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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육성재의 육신 귀환...충격 전개에 혼란 엔딩 [종합]
'귀궁'이 충격 전개로 안방극장을 혼란에 빠트렸다. 윤갑의 혼령이 육신을 되찾고, 강철이 행방이 묘연해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13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9.7%보다 0.1%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귀궁'은 팔척귀와 왕가의 비밀이 잠들어 있는 광암문집 속 생생한 기록들과 함께 시작됐다. 100년 전, 왕 연종(이규한)은 전쟁통에 도성을 버리고 피란을 떠나고, 적군의 추적 탓에 풍전등화 처지가 되고 말았는데 이때 나선 이가 군관 천금휘(서도영)였다. 천금휘의 제안으로 용담골로 피신하던 연종은 적국에게 행로를 발각당하자, 용담골을 미끼로 내던진 뒤 방향 키를 틀었다. 적국에 의해 몰살당하리라는 추측 하에 결정한 일이었다. 결국 용담골은 불바다가 되었고, 천금휘는 자기 때문에 고향 사람들이 몰살당했다는 자책과 분노, 원한에 휩싸인 채로 숨을 거뒀다. 여기에 천금휘의 원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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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노무진' 정경호x설인아x차학연, 악덕 공장주 잡으러 출동 [오늘밤 TV]
정경호의 '노무사 노무진'이 드디어 오늘(30일) 베일을 벗는다. 30일 오후 9시 50분 MBC 새 금토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이 첫 방송된다.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 산업재해로 죽은 유령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무사의 이야기를 펼쳐내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1회에 담길 내용부터 드라마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전문직 일타 배우 정경호, 이번엔 유령 보는 노무사로 대활약 ‘노무사 노무진’은 의사, 변호사, 검사 등이 위주였던 드라마에서 벗어난 색다른 직업군 노무사가 주인공인 드라마다. ‘전문직 전문 배우’로 불리는 정경호가 의사, 일타강사에 이어 노무사로 변신해 흥행 3연타를 예고한다. 정경호는 유령 보는 노무사 노무진 역을 맡았다. 티저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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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육성재, 존재 잃은 자의 한 맺힌 오열 '먹먹' [오늘밤 TV]
'귀궁' 육성재가 한 맺힌 오열로 안방극장을 울린다.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하는 SBS 금토 드라마 '귀궁' 13회에서는 저잣거리 한복판에서 처절한 눈물을 흘리는 윤갑 혼령(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은 13화 본 방송을 앞두고 저잣거리 한복판에서 처절한 눈물을 흘리는 윤갑 혼령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윤갑은 피 묻은 도포 자락을 흩날리며 정처 없이 저잣거리를 떠돌고 있다. 허망한 표정의 윤갑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더욱이 윤갑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무너지듯 주저앉아 오열해 보는 이의 마음을 저릿하게 한다. 본 장면은 윤갑이 자신의 육신으로 이승의 삶을 대신 살고 있는 강철이의 모습을 목격한 후 실의에 빠진 모습이다. 총명하고 다정하던 이전의 윤갑 도령의 모습과는 상반되는 한 맺힌 모습이 위태로워 보일 정도다. 이에 자신의 존재가 송두리째 지워졌음을 깨달은 윤갑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특히 팔척귀가 윤갑의 혼령을 일부러 꺼내 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