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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유아인 불편함 충분히 상쇄할 작품...감독의 자신감 [종합]
이재인, 라미란, 안재홍, 김희원 등이 주연한 영화 '하이파이브'가 베일을 벗고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 그리고 유아인이 출연했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기자간담회에는 강형철 감독을 비롯해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형철 감독은 오랜만에 자신의 영화를 극장, 스크린을 통해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면서 많은 사랑, 관심을 부탁했다. 강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정체성이 오락 영화인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이런 영화 만들 기회가 생기고 진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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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팀 이상 몰린 롤링홀의 'CMYK', 신인 발굴 新양성소 되나
음악의 성지 롤링홀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2025 CMYK’에 300팀 이상이 몰렸다.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은 ‘ROLLINGHALL ROOKIE DISCOVERY: CMYK’(이하 ‘CMYK’) 프로젝트는 신인 뮤지션을 선발해 온·오프라인 페스티벌 무대와 공연 개최 및 라이브 클립 영상 제작 등의 혜택을 지원해 온 신인 발굴 및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올해 'CMYK’는 롤링홀 30주년을 기념하는 프리미엄 대형 페스티벌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와 10주년을 맞이한 ‘JUMF2025’가 의기투합해 공식 신인 발굴 협업을 진행, 특히 힙합 부문이 새롭게 신설돼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난 9일부터 지원 모집을 시작해 단 2주간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4회째를 맞은 ‘CMYK’ 사상 최대 규모인 300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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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집, 도장 같은 앨범"…킥플립, 압도적 라이브와 폭발한 청량에너지
신곡 제목처럼 압도하는 춤과 노래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킥플립(KickFlip)이 근사한 노래와 퍼포먼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에너지로 '5세대 톱티어'를 향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킥플립(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Kick Out, Flip Now!(킥 아웃, 플립 나우!)'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킥플립은 신보 타이틀 곡과 수록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함과 동시에 앨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킥플립의 신보는 멤버들의 작사, 작곡 참여도가 높다. 동화는 "앨범 작업을 하면서 깊이 생각한 부분은 '킥플립의 개성을 각인시킬 도장 같은 앨범'을 만드는 거였다"며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작사, 작곡에 참여하면서 팀 메시지가 더 대중에게 닿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킥플립은 'Kick Out, Flip Now!'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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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출신 이혁x트랙스 정모가 결성한 20세기보이즈, 데뷔콘 반응 폭발적
노라조 출신 이혁과 트랙스 정모가 결성한 밴드 20세기보이즈가 데뷔 첫 콘서트를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세기보이즈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에스에이 홀(SA Hall)에서 ‘20세기보이즈 데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의 포문은 경쾌한 사운드의 '점프 오프(JUMP OFF)'가 열었다. 이어 '너나 잘하세요', '히스테리아 444(HYSTERIA 444)' 등 신곡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장을 록의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공연 중반부에는 또 다른 결의 무대가 펼쳐졌다. 트랙스의 대표곡 ‘가슴이 차가운 남자’와 노라조의 히트곡 ‘형’을 오직 어쿠스틱 기타 선율로만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처음 만난 날처럼', '영원히' 등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발라드 곡들도 이번 무대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 '샤우트(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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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건너온 종현, 다시 돌아간 완전체 샤이니의 시계 [뉴트랙 쿨리뷰]
세월은 속절없이 흐른다. 종현이 세상을 떠난 지도 어느덧 8년. 이제는 그의 목소리를 다시 듣는 일이 그저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라 여겼다. 그러나 지난 25일, 시간의 틈을 비집고 그의 목소리가 다시금 샤이니(SHINee)라는 이름으로 되살아났다. 샤이니가 데뷔 17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싱글 앨범 ‘Poet | Artist(포에트 아티스트)’는 그 자체로 하나의 기적이자, 멈췄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게 한다. 이 앨범은 단지 헌사에 그치지 않는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 곡 ‘Poet | Artist’는 생전 종현이 샤이니를 위해 남긴 미공개 작업곡으로, 그가 직접 불러둔 가이드 보컬이 후렴구와 후반 스캣에 삽입돼 있다. 다섯 명의 샤이니가 다시 함께 부른 노래다. 팬들은 익히 기억하는 종현 특유의 감정선, 발성, 리듬의 결이 이번 곡에서 자연스레 살아 숨 쉬는 이유다. “넌 또 나랑 있잖아. 다 모여”라는 후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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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웬디의 레전드 버스킹 한 판...'방판뮤직' 첫 촬영 성료
이찬원, 웬디 등이 출연하는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의 첫 버스킹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는 최근 서울의 한 전통시장과 인근 포장마차에서 '하루의 시작과 끝'을 주제로 성공적인 첫 녹화를 진행했다. KBS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스틸에는 전통시장과 포장마차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이찬원, 웬디, 한해, 대니 구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에서는 옹기종기 모여 앉은 뮤지션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겨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라이브 천재들이 직접 스피커를 들고 찾아가는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야기가 예고됐다. 이번 첫 녹화를 통해 이찬원, 웬디, 한해, 대니 구는 시민들과 가장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전통시장, 포장마차에서 첫 번째 음악 '방문 판매'에 나섰다. 이찬원은 전통시장 한복판에서 직접 전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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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韓 최초 '아마존 오리지널 섹션' 타이틀...'컨피더스맨 KR' 주연 [공식]
배우 박민영이 글로벌 스타 파워를 인정받았다. 박민영은 전 세계 198개국에서 방송되는 글로벌 OTT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한국 최초 '아마존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을 결정한 드라마 '컨피던스맨 KR'(가제. 극본 홍승현, 연출 남기훈, 제작 하이그라운드)에서 주연으로 나선다. 이에 박민영은 대한민국 배우로서 최초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제작을 확정한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한국 드라마는 ‘오리지널 섹션’이 아닌, 별도의 한국 드라마 섹션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게 서비스해 왔던 상황. 최근 한국 콘텐츠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 선호도 상승세와 더불어 박민영에 대한 글로벌 입지를 확인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박민영의 주연 작품인 '컨피던스맨 KR'을 한국 최초 아마존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하는 것을 확정했다. 올 하반기 첫 방송된다. 특히 박민영이 출연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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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까지 왔는데"...'1박2일', '불후'에 역전 당했다 [IZE 진단]
'1박2일 시즌4'가 박보검과 이상이의 출연에 시청률을 7%대로 다시 끌어올렸지만, 'KBS의 간판 주말 예능 왕좌'의 자리를 '불후의 명곡'에 내줬다. 시청률 고전 중이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0%를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날 '1박2일'은 직전 방송분(5월 18일) 시청률 6.6%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 또한 지난 4월 27일 방송분 시청률 7.1% 이후 4주만에 7%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앞서 3주 동안 5~6%대 시청률로 위기를 맞은 '1박2일'이었지만, 게스트로 나선 박보검, 이상이의 활약에 6%대 시청률에서 탈출했다. 간신히 시청률을 끌어올린 '1박2일'이지만, 위기다. 특히 이번엔 'KBS 주말 예능 왕좌'에서 내려와야했다. 앞서 2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게 그 자리를 내줬다. '불후의 명곡'의 24일 방송분 시청률은 7.4%를 기록했다.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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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에 공영방송의 가치를 추구한 '이민정의 가오정' [예능 뜯어보기]
KBS 금요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은 배우 이민정이 이끄는 예능이다. 시골 마을에 생필품을 가득 실은 이동식 편의점 트럭을 몰고 가 장사도 하고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관찰 버라이어티다. 예능인 붐과 배우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함께 한다. 17일 1회와 24일 2회에는 배로만 육지와 연결 가능한 효자도로 나서서 1박2일을 담았다. 이민정을 필두로 멤버들은 이동식 편의점을 설치한 트럭 일명 ‘슈퍼카’를 섬 공터에 작동시켜 마을 사람들에게 생필품을 판매한다. 가급적 많은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전 섬 곳곳을 발로 뛰며 홍보에 나선다. 노년층이 다수인 섬 주민들을 챙기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이 배달에 나서기도 한다. 이렇게 주민들과 교류가 이어지면서 정이 오고간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필품 공급으로 정을 전한 멤버들은 주민들로부터 꽃게 광어 굴 두릅 등을 무상으로 얻으면서 정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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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언슬전'보다 빠른 상승세...2회만에 자체 최고 5% [종합]
박보영 주연의 '미지의 서울'이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보다 빠르게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2회에서는 인생을 맞바꾼 쌍둥이 자매 유미지(박보영)와 유미래(박보영)가 이전에는 미처 몰랐던 서로의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에 '미지의 서울'은 2회 만에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 기준) 시청률 5.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1회 시청률 3.6%보다 1.4% 상승한 수치다. 특히 '미지의 서울'은 전작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의 빈자리를 방송 첫 주만에 제대로 채웠다. '언슬전'은 1회 3.7%를 기록, 4회만에 5.1%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미지의 서울'은 단 2회만에 5%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흥행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연출을 맡은 박신우 PD가 앞서 시청률 1%대 굴욕을 쓴 연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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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손석구, 다음 생에서도 부부될까? [오늘밤 TV]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 손석구가 환생의 문을 연다.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측은 최종회(12회) 방송을 앞둔 25일, 이해숙(김혜자)과 고낙준(손석구)의 동반 환생을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완성할 ‘현생 초월 로맨스’의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는 솜이(한지민)의 정체가 밝혀졌다. 바로 이해숙에게 거부당하고 외면받았던 잠재의식 속 기억들, 자신이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도려낸 감정들이 인격화된 것. 잃어버린 아들에 대한 슬픔과 후회, 죄책감의 ‘잿빛 지옥’에서 이해숙이 스스로를 용서하며 솜이는 소멸됐다. 그리고 이해숙, 고낙준의 아들 고은호(=목사, 류덕환)는 환생을 선택했다. 그런 가운데 이해숙, 고낙준 부부의 죽음 이후 삶은 계속된다. 공개된 사진 속 환생 센터에서 두 사람이 천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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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박보영, 서울-두손리 인생 체인지 본격돌입 [오늘밤 TV]
'미지의 서울' 박보영 자매가 인생 체인지 적응기에 들어간다. 오늘(25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남건) 2회에서는 인생을 맞바꾼 유미지(박보영), 유미래(박보영) 앞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찾아온다. 앞서 유미지는 서울에 있는 언니 유미래를 만났다가 그녀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음을 알고 회사 사람들에게 분노하며 당장 그만둘 것을 종용했다. 현실적인 문제로 이직도, 퇴사도 할 수 없는 유미래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유미지는 오래전 자매가 늘 그랬던 대로 서로의 인생을 바꾸자는 비밀 약속을 제안했다. 유미래 역시 유미지와 새끼손가락을 걸고 비밀 약속을 받아들이며 본격적인 인생 체인지의 서막을 열었다. 이에 유미지는 유미래인 척 서울에서, 유미래는 유미지인 척 두손리에서 서로의 삶을 대신해 줄 예정이다. 얼굴은 같지만 성격도, 취향도, 몸 상태도 다른 두 사람이 각자의 하루에 잘 녹아들 수 있을지 궁금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