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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닷새 만에..코르티스, 올해 데뷔한 보이그룹 초동 1위 등극
빅히트 뮤직의 ‘뉴 히트’ 코르티스(CORTIS)가 음반 차트에서 압도적 성적을 냈다. 13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발매 5일 만에 38만 1991장 판매됐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올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위를 확정 지었다. 아직 집계기간이 이틀 남았음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다. 코르티스는 음반 차트에 이어 글로벌 음원 차트까지 휩쓸며 올해 최고의 신인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바이럴 송 글로벌’에서 사흘 연속 1위(9월 9~11일 자)를 차지했다. 앞서 일주일 내내 같은 차트의 정상(9월 1~7일 자)을 지킨 타이틀곡 ‘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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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대호, 광기의 로망남..최고 6.2% [종합]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가 ‘광기의 로망남’ 면모를 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악기 들린 ‘다마르기니’ 셀프 세차부터 기상천외한 ‘대운대’까지, ‘로망 실현’을 향해 직진하는 모습은 대리만족과 쾌감을 전했다. 댄서 리정은 반려견 두두를 위해 생애 첫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했지만, 아쉬운 ‘강제 실격’ 엔딩을 맞이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나 혼자 산다’는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했으며, 2049 시청률은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대호하우스 2호’에 자신만의 모래사장을 만드는 모습과 댄서 리정이 생애 처음으로 ‘운전면허 시험’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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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 송중기X천우희, 두근두근 입맞춤 엔딩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가 입맞춤 엔딩으로 마음을 확인했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3, 4회에서는 더는 마음을 미루지 않기로 결심한 선우해(송중기)가 성제연(천우희)에게 한발 성큼 다가가는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선우해는 모태린(이주명)과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세상 밖으로 나온 선우해가 신경이 쓰이는 건 성제연뿐만이 아니었다. 김필두(진경)는 모태린 보다 이슈몰이가 될 것을 걱정했지만,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다. 악연이라면 악연인 선우해가 또다시 자신과 얽히는 것이 불편했던 것. 선우해가 과거 트라우마에도 방송에 출연하기로 한 이유는 오직 성제연이었다. 촬영하는 동안 성제연을 더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용기 냈던 것. 하지만 선우해는 자신을 향한 카메라와 스태프들의 시선을 마주하자 아역배우 시절에 겪은 상처들이 떠올랐다. 성제연은 선우해의 변화를 바로 알아챘다. 성제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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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고현정X장동윤, 전율의 15분..시청률7.3% 자체 최고 [종합]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과 장동윤이 극강의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 3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및 금요 미니시리즈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8.3%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도 평균 2%-최고 2.57%로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고현정)을 둘러싼 진실이 밝혀졌다. 정이신이 다섯이 아닌 여섯 명의 남자를 죽인 것.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그녀의 첫 살인 대상은 자신의 남편이자 아들 차수열(장동윤)의 아버지였다. 광기에 번뜩이는 정이신과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절규하는 차수열의 15분 대치가 시청자 숨통을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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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의 계속 보고 싶은 '얼굴'
누군가의 얼굴이 지워진 자리에서 시대의 죄가 선명해진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은 고도성장 시대가 남긴 그림자와 지워진 얼굴이 던지는 질문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아름다움과 추함, 성취와 희생이라는 모순이 어떻게 한 가족의 비극으로 응축됐는지 정밀하게 드러낸다. '얼굴'의 이야기는 40년 만에 발견된 한 여성의 백골에서 시작된다. 시각장애를 지녔지만 도장 예술로 일가를 이룬 전각 장인 임영규(권해효·박정민), 그의 아들 임동환(박정민), 그리고 얼굴조차 기억되지 못한 아내이자 어머니 정영희(신현빈)가 그 중심에 있다. 임영규는 앞을 보지 못하면서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장을 새긴다. 그는 성장 시대의 표상이다. 천대받지 않으려 몸부림쳤고 결국엔 성취의 얼굴로 남았다. 그러나 그가 만들어낸 아름다움은 역설적으로 아내의 얼굴을 지워버린 시대와 맞닿아 있다. 그는 장애를 지니고도 굴곡진 시대를 버텼지만 동시에 무언가를 잃은 채 살아온 인물이다. 권해효는 노년의 무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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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한준희 감독의 새 넷플 시리즈 '로드'서 또 형사 역할
배우 손석구와 한준희 감독이 넷플릭스 시리즈 '?로드'(가제)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로드'(가제)의 손석구, 나가야마 에이타, 김신록, 최성은 그리고 정재영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로드'(가제)는 사지가 뒤틀린 시체, 의문의 메시지, 국경을 넘어 반복되는 끔찍한 살인사건을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어느 날 도쿄에서 온몸이 뒤틀린 기괴한 모습의 시체 한 구가 발견된다. 그리고 그 주변에 피로 쓰여진 한글 글귀는 일본을 발칵 뒤집는다. 그러나 곧이어 한국에서도 사지가 뒤틀린 시체와 함께 일본어 글귀가 쓰여진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접수되고, 양국은 이 사건이 연쇄살인 사건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로드'(가제)는 한국과 일본의 형사가 이 미스터리한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공동수사 하는 과정을 그린다. '로드'는 넷플릭스 시리즈 'D.P.', 영화 '?차이나타운'의 극본과 연출, '약한영웅 Class>'시리즈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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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유스' 송중기, 갑자기 훅 들어오는 플러팅에 천우희 심쿵
‘마이 유스’ 송중기의 무자각 플러팅에 천우희의 심장이 팔딱팔딱 뛴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측은 3, 4회 방송을 앞둔 12일 선우해(송중기), 성제연(천우희)의 달라진 분위기를 포착해 설렘을 높인다. 서로를 향한 따스한 눈빛에서 이들에게 찾아온 변화를 짐작케 한다. ‘마이 유스’는 선우해와 성제연의 15년만 재회가 불러온 소란스러운 변화를 유쾌하면서도 애틋하게 그려내며 감성 로맨스의 진가를 발휘했다. 특히 다시 시작될 인연을 알리는 눈맞춤 엔딩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성제연의 마음을 흔드는 선우해의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선우해의 다정한 손길에 얼어붙은 성제연의 눈빛에는 복잡한 감정이 스친다. 호미 잡는 법을 배우다 맞닿은 손에 당황한 성제연과 달리, 익숙한 듯 다정하게 다가서는 선우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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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고현정 목 조른 장동윤, 충격적 첫 살인의 진실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은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고현정의 첫 살인의 진실과 고현정-장동윤 모자의 숨막히는 대면을 펼친다. 지난 주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은 연쇄살인마 정이신(고현정)과 그의 아들이자 형사 차수열(장동윤)의 얽힌 관계를 중심으로 치밀한 범죄 스릴러를 펼쳐냈다. 2회 만에 순간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고 넷플릭스 비영어권 부문 글로벌 7위에 오르는 등 빠른 흥행세를 입증했다. 작품의 중심에는 '사마귀'라 불리는 정이신이 있다.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남자 다섯을 잔혹하게 죽인 인물로, 세상에는 연쇄살인마로 낙인찍혔지만 누군가에게는 추앙의 대상이기도 하다. 첫 주 방송에서는 그의 살인 배경과 모방 범죄가 등장하며 서사가 본격적으로 전개됐다. 제작진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정이신의 과거인 첫 번째 살인 현장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늦은 밤 집 앞을 두리번거리던 정이신은 이내 새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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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폭소 유발 본캐 부캐 매력스틸 공개
추석 극장가를 겨냥한 코믹 액션 영화 '보스'가 주요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본캐-부캐 매력’ 스틸 8종을 공개해 흥미를 돋운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조우진 정경호 이규형 박지환이 주연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주연 배우들이 마치 1인 2역을 맡은 것처럼 ‘본캐’와 ‘부캐’의 극단적 갭차이를 드러내 영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한다. 먼저 조직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식구파’의 2인자이지만, 정작 본인은 보스가 될 위기에 홀로 망연자실해하고 있는 순태(조우진)의 스틸로 웃음을 자아낸다. 앞치마를 맨 채 셰프다운 섬세한 손놀림으로 면발을 하나하나 뽑고 있는 순태의 모습은 차기 보스 후보인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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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파트 위해 태어난 사람"…'보이즈2플래닛' 이상원, 센터 향한 폭주
'보이즈 2 플래닛'이 또 한번 레전드 무대 탄생시키며 최종 결성 그룹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 9회에서는 2차 생존자 발표식 이후 남은 24명이 세미 파이널 '데뷔 콘셉트 배틀'을 치렀다. 팀 재편 과정에서 갈등과 변수가 이어졌지만 각 팀은 자신들의 색깔을 극대화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와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배틀 결과 'CHAINS(체인스)' 팀이 1110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15만점의 베네핏을 획득했다. 팀 내 1위에 오른 이상원은 추가로 15만점을 확보해 총 30만점을 얻었다. 이상원은 앞선 두 차례 순위 발표식에서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 입지를 굳혔다. 이번 무대로 그는 파이널 진출이 유력해졌을 뿐만 아니라 최종 센터로도 가장 유력한 주자로 떠올랐다. 이날 세미파이널 무대는 파이널 진출을 앞둔 경쟁답게 각 팀의 콘셉트와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Lucky MA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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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이토록 완벽한 '얼굴'
영화 '얼굴'을 보고 나면 박정민의 얼굴을 향해 '완벽하다'는 말을 할 수밖에 없다. 여기서 말하는 얼굴은 외모가 아니다. 인물의 삶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배우로서의 얼굴이다. 박정민은 표정 하나, 숨결 하나로 서로 다른 두 존재를 근사하게 살아내며 하나의 서사로 얼굴을 확장시킨다. 연기를 잘해 잘생김까지 연기한다는 말이 나왔던 영국의 한 배우처럼, 그는 연기를 통해 스스로의 얼굴을 더 빛나게 만든다. 박정민은 '얼굴'에서 한 사람의 인생과 또 다른 세대의 운명을 동시에 살아낸다. 앞을 보지 못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장을 새기는 전각 장인 임영규, 그리고 40년 만에 발견된 어머니의 진실을 쫓는 아들 임동환. 그는 1인 2역을 맡아 시각장애인의 디테일한 몸짓과 아들의 분열한 내면을 오가며 배우로서 펼쳐낼 수 있는 모든 얼굴을 선보인다. 그 얼굴은 단순히 '연기를 잘했다'는 차원을 넘어 삶과 경험에서 우러난 진정성의 결정체다. 임영규는 한 번도 세상을 본 적 없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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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축복"..김원훈X심자윤이 말하는 '직장인들' [인터뷰]
DY 기획의 주임 김원훈과 인턴 심자윤이 합동 인터뷰에 나섰다. 부캐가 아닌 본캐로 등장한 두 사람은 '직장인들'이라는 작품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 김원훈, 심자윤 인터뷰가 진행됐다. 'SNL 코리아'의 스핀오프인 '직장인들'은 겉만 화려한 마케팅 회사 DY 기획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내는 직장인들의 사무실 일상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극사실주의 오피스 코미디물이다. 김원훈은 DY 기획의 낀 세대 주임 역할, 심자윤은 열정미 가득한 인턴 역으로 출연했다. 올해 초 처음 선보인 시즌1은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빠르게 두 번째 시즌으로 합류했다. 두 사람은 시즌1부터 함께했다. 다만 '직장인들'에 합류한 과정에는 차이가 있다. 김원훈은 SNL크루 활동이 '직장인들'까지 이어진 케이스고 심자윤은 오디션을 통해 '직장인들'에 새롭게 합류한 케이스다. 합류 과정에 차이가 있었지만,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