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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미담 터졌다...은사님도 인정한 따뜻한 청년 (편스토랑)
가수 이찬원의 미담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고교 졸업 후에도 12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은사님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찬원은 "한때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며 손님을 위해 쑥 인절미, 늙은호박죽, 도가니육개장 등을 정성껏 만들었다. 모두들 이찬원이 사랑했던 사람이 누구일지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드디어 초인종이 울렸다. 이어 공개된 손님의 정체는 이찬원의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었다. 이찬원은 버선발로 마중을 나가 선생님을 맞이했다. 직접 만든 요리에 이어 이찬원은 은사님을 위해 귀한 독도새우(도화새우)까지 공수했다. 독도새우의 상상초월 맛에 스승과 제자는 혀를 내두르며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찬원은 은사님께 직접 진심을 담은 손편지도 전했다. 무려 12년 만에 은사님께 편지를 썼다며 쑥스러워하는 이찬원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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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의 '빌런의 나라', 최종회 1.4%...시청률 새드엔딩 씁쓸 퇴장 [종합]
오나라 주연의 시트콤 '빌런의 나라'가 막을 내렸다. 지상파 동시간 시청률 최하위로 씁쓸한 퇴장이었다. 지난 24일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가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나라(오나라), 오유진(소유진)이 갈등을 풀고 서로에게 진심을 전했다. 또한 가족들이 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해피엔딩을 이뤘다. 이날 방송된 23회에서는 오나라, 오유진 자매의 갈등이 본격화됐다. 두 사람은 서로를 비판하며 대립했다. 이후 부부싸움으로 번진 상황에서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됐다. 극적으로 엘리베이터에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진심을 전하며 갈등을 풀었다. 이어 최종회(24회)에서는 오나라네 집에 오영규(박영규)가 갑자기 들이닥쳤다. 오나라와 오유진은 김미란(박탐희) 없이 홀로 나타난 박영규를 수상하게 여겼다. 오나라가 대신 받은 전화로 김미란이 박영규의 집을 팔고 도망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박영규는 그리워하던 김미란이 자신을 다시 찾아오자, 그녀를 딸 오유진 집에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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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힘 다해"…'파과' 이혜영·김성철의 통념 깨는 액션 누아르
통념을 깨는 액션 누아르의 탄생이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 신시아 배우과 민규동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파과'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40여 년간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해 온 전설의 킬러 조각(이혜영)과 평생 그를 추적해 온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대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액션 드라마다.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일찍이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다. 연출을 맡은 민규동 감독은 "60대 여성 킬러가 등장하는 액션 누아르물을 처음 상상했을 때 만들어지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오기가 생겼다"며 이례적인 소재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이 작품으로 단순한 액션물을 넘어 "상실을 딛고 살아가는 이유,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쓸모와 가치를 찾아가는 삶의 의지"를 담고자 했다고 전했다.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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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나"..'1인 체제' 치즈, 10년만 정규 앨범 발매
치즈가 약 10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1인 밴드 치즈(Cheeze, 멤버 달총)의 두 번째 정규앨범 'it just happene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번 앨범은 2015년 발매한 정규 1.5집 'PLAIN' 이후 약 10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데뷔 첫 쇼케이스에 나선다는 달총은 "이제까지 앨범을 발매할 때는 그 전에 너무 할일이 많아 발매 직전에는 차분해지는 경향이 있었다. 이번에는 준비를 오래 하다 보니 기대감도 있고 긴장도 있다. 차분해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싱그러운 봄기운을 가득 담은 10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햇살처럼 부드러운 감성으로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풀어냈다. 달총은 "저 혼자 이끌어가는 치즈의 색을 구축해 나가는 데 시간이 걸렸다. EP와 싱글을 통해 단단히 다져나갔던 것 같다. 이 정도면 하나로서 완벽해지고 하나로서 완성이 됐다는 의미를 담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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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드들강 여고생 강간살인 유력 용의자의 '피꺼솟' 발언 [오늘밤 TV]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16년간 미제로 남았던 여고생 살인 사건을 들춘다. 24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을 다시 조명한다. ‘살인자의 거짓말, 그리고 마지막 단서’라는 부제로 꾸며진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사건의 진실이 베일을 벗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11년 만에 특정된 김 씨의 충격적인 발언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김 씨는 “피해자와 성관계를 한 사실은 인정한다. 하지만 전 사람을 죽이진 않았다”고 담담하게 말하며 일관된 태연함을 보인다. 이 말에 리스너 몬스타엑스 주헌은 “진짜 뻔뻔하다”며 격한 분노를 터뜨리고, 경수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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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콘서트 취소' 태연, SM에 뿔났다..팬 성명서 공유
소녀시대 태연이 도쿄 콘서트 취소와 관련, 피드백과 보상을 촉구하는 팬들의 성명서를 공유했다. 태연은 24일 자신의 SNS에 '태연 콘서트 'The TENSE' 도쿄 취소 사태에 대한 피드백 및 보상 촉구 성명서' 전문을 공유했다. 성명서를 작성한 태연 글로벌 팬 연합은 'The TENSE' 일본 공연의 일방적인 취소 및 그로 인한 팬 피해 사태와 관련하여 피드백을 요구했다. 팬들은 "공연 취소 가능성이 존재했음에도 사전 안내 없이, 공연을 2일 앞두고 취소가 발표됐다"며 "연기 과정에서 공연을 위해 일본 현지로 이동 중이거나 도착한 다수의 국내 팬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야기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연 하루 전 공지된 내용이 공식 계정이 아닌 외부 사이트를 통해 게시됐고, 공연 당일 0시 6분에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전달된 한시성 공지는 본 사태의 심각성을 외면한 채 이뤄진 매우 무책임하고 성의 없는 대응"이라며 "SM의 미흡한 대응은 공연을 위해 교통편, 항공편, 숙소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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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짝사랑도 매일 성장 중"...'언슬전' 고윤정이 달라졌어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속 1년 차 레지던트 고윤정의 변화가 본방 사수를 유발 중이다.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 사회 초년생 오이영(고윤정)이 병원 생활에 서서히 녹아들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오이영의 이런 성장세에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도 성장을 이뤄냈다. 지난 12일 1회 3.7%의 시청률을 기록한 후, 2회 4.0%, 3회 4.5%, 4회 5.1%로 매회 시청률 상승세다. 시청률 상승까지 이끌어 낸 '언슬전' 오이영의 업그레이드 과정을 짚어봤다. 빚을 갚기 위해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가 된 오이영은 세상만사에 관심이 없는 듯한 무심한 태도로 동기들은 물론 선배와 교수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 말은 해야 하는 성격으로 인해 산과 내 마귀할멈으로 소문난 교수 서정민(이봉련)의 눈에 들며 오이영의 험난한 사회생활을 예감케 했다. 설상가상 아무리 해도 줄어들지 않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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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서커스 韓투어 최고 흥행작 쿠자, 8월 부산 상륙
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의 쿠자(KOOZA)가 올여름 한국을 찾는다. 쿠자는 오는 8월 21부터 9월 28일까지 부산 공연을 확정하며 전설의 귀환을 알렸다. 쿠자는 지난 2018년 서울 공연 당시 단일 마켓으로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한 바 있는, 태양의서커스 한국 투어 역대 최고 흥행작이다. 이번 쿠자 공연은 2018년도에 이어 새로운 놀라움, 더욱 화려해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우아하고 화려한 공중 액트인 에어리얼 후프(Aerial Hoops)가 새롭게 추가돼 관심을 모은다. 쿠자는 경이로운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와 위트, 환상적인 무대 예술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태양의서커스 특유의 상상력과 스펙터클이 집약된 공연으로 공중을 가르는 곡예, 개성 넘치는 캐릭터, 화려한 의상과 무대 디자인, 생생한 라이브 음악 그리고 웃음을 선사하는 광대들의 유쾌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다. 2007년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23개국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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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배인의 커밍아웃, K팝이 외면해 온 판타지의 균열 [K-POP 리포트]
“내가 LGBT(성소수자) 커뮤니티 일원으로 속해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 지난 22일, K팝 보이그룹 저스트비의 멤버 배인이 미국 LA 월드투어 ‘JUST ODD’ 공연 도중 뱉은 이 한마디는, 개인의 고백을 넘어 K팝 산업의 깊숙한 지층을 뒤흔든 발언이었다. 보이그룹의 멤버가, 그것도 활동 중인 현직 아이돌이 무대 위에서 성소수자임을 자발적으로 밝힌 일은 K팝 역사상 전례가 없다. 앞서 하이브의 미국 걸그룹 캣츠아이의 멤버 라라가 팬 플랫폼을 통해 성소수자임을 고백한 바 있지만, 한국이 터전인 K팝 그룹 현직 멤버가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K팝 산업은 오랜 시간 ‘연애 금지’ 문화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팬과의 관계를 ‘연인 환상’으로 설정하고, 팬미팅·팬플랫폼을 통해 그 환상을 섬세하게 관리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이 안에서 아티스트가 자신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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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의 나라', 종영 앞두고 1% 부진...소유진의 시즌2 기대는 한낱 꿈이었나 [IZE 진단]
배우 오나라, 소유진 그리고 청춘 스타 최예나까지 출연한 '빌런의 나라'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한 채, 씁쓸한 퇴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가 24일 종영한다. 종영을 앞두고 씁쓸하다. "지독하다"고 표현할 만큼, 시청률 부진이 발목을 잡았기 때문. '빌런의 나라'는 배우 오나라, 소유진, 서현철, 송진우, 박영규 그리고 청춘 스타 최예나까지 출연한 시트콤. KBS 수목드라마 라인업으로 지난 3월 19일 첫 방송됐다. K-줌마 자매 오나라(오나라) 오유진(소유진)과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 총 24부작으로 회당 30분 2회씩 연속 방송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발표회에서 오나라, 소유진 등 주연 배우들과 최예나가 '재미'를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하지만, 주연 배우들의 기대와 달리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KBS가 오랜만에 도전하는 시트콤에 거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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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기안장' 마친 기안84, 또 다른 낭만 보여줄 '태계일주4'
'대환장 기안장'으로 낭만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 기안84가 또 다른 낭만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2일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울릉도 기안장을 배경으로 기안84, 진, 지예은과 숙박객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기안84는 직접 디자인하고 계획한 민박집 기안장의 주인장으로 손님들을 맞이했다. 힐링을 강조한 앞선 민박 버라이어티와 달리 고생해야 추억이 된다는 자신만의 철학을 강조한 기안84는 기존의 틀을 깬 이색적인 체험으로 새로운 낭만을 전파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7~9화에도 기안이 보여줄 수 있는 낭만이 이어졌다. 손님들 역시 기안84의 의도에 맞춰 다양한 시설을 만끽하고 거뜬하게 맨손 식사에 나서는 등 기안적 낭만을 즐겼다. 치열한 삶을 살다 기안장으로 여행을 오게 된 숙박객들의 이야기는 색다른 낭만을 선사했다. 기안84는 탈북자이자 격투기 선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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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에 홀린듯 과몰입 유발하는 '귀궁' [드라마 쪼개보기]
현대문물이 휩쓸고 있는 21세기에도 대한민국에서는 때마다 귀신 이야기가 흥행한다. AI가 인간을 위협한다고 우려하는 마당에 귀신 이야기에 열광한다니 뭔가 아이러니하지만, 선대에 뿌리내려 있던 민간신앙이 지금까지도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지는지 새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번에는 SBS 금토극 ‘귀궁’(극본 윤수정, 연출 윤성식·김지연)이다. 제목만 딱 봐도 귀신이 있는 궁궐을 배경으로 한다는 걸 짐작할 수 있는 ‘귀궁’이 지난 18일에 방영한 첫 회부터 시청률 9.2%(닐슨미디어 집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기록은 10.7%로 두 자릿수를 찍으며 대박을 예고했다. 전작이 인기리에 종영한 ‘보물섬’이어서 그 후광효과도 없지는 않겠지만, 그렇게만 설명되기에는 ‘귀궁’을 향한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뜨겁다. 지금도 사람들은 현실이 답답하거나 미래가 불안할 때 점을 보고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