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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험한 男배우들과 작업하다 한소희라니…언감생심" [인터뷰]
로버트 드 니로가 앉았던 인턴 자리에 이번에는 최민식이 출근한다. 영화 '인턴'에서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로 변신해 극장가로 돌아온다. 한소희가 이끄는 패션 회사의 막내가 된 그는 현장에서도 후배들과 어울리며 '어쩔티비'와 '느좋'을 배웠다. 익숙한 선배 자리에서 내려와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는 일. 최민식은 이번 출근이 꽤 즐거웠던 모양이다. "요즘 친구들은 한마디로 쫄지 않아요. 저는 신인 때 '레디, 액션' 하면 발발 떨었는데 '인턴'을 같이 찍은 배우들은 '한 번 더 할게요' 하고 자기 목소리를 내요. 저 때는 감독님한테 그런 말을 하면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졌죠. 요즘 젊은 배우들은 자기표현에 주저함이 없고 용감해요. 그래서 제가 현장을 리드한 게 아니라 그 친구들의 의연한 태도가 저한테 전염됐죠. 같이 놀았어요. " 오는 16일 개봉하는 '인턴'은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를 이끄는 젊은 CEO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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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 의사도 감탄한 아내 밥상…"사랑받고 사네"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이 아내가 차려준 신혼 밥상을 공개한다. 8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과 100kg에서 48kg을 감량한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종민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출연진들의 평소 식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체중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결혼 1년 차 김종국은 아내의 정성이 담긴 식탁을 처음 공개한다. 주말이면 아내와 삼시세끼를 함께 먹는다는 그의 말에 출연진은 "삼식이냐", "사랑받고 살고 있네", "나도 결혼하고 싶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우창윤도 김종국의 식단을 베스트로 꼽아 신혼 밥상에 관심을 더한다. 반면 주우재의 식단에는 상반된 평가가 나온다. 주우재는 "나는 평생 살이 안 찌면서 살아왔다. 살면서 '나 살쪘다'라는 감정을 단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이어 최근 몇 달 사이 몸무게가 70kg을 넘었다며 "심지어 발에도 살이 쪄서 신발 사이즈가 280mm에서 290mm로 늘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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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IM HERO 10', 자작곡→리메이크 버전...골라 듣는 재미
가수 임영웅이 자작곡에 리메이크 버전까지 더해 'IM HERO 10'의 골라 듣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임영웅의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이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IM HERO 10'에는 타이틀곡 '또또'를 포함해 총 10곡이 담겼다. '또또'와 '모이세', 'Baila', '부디 행복해질 것', '살아온 우리에게', 'New York'은 신곡으로, 임영웅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까지 더했다. 또한 신곡 외에 데뷔곡 '미워요'와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 'A bientot'는 새로운 버전으로 리메이크 되어 골라 듣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타이틀곡이자 자작곡인 '또또'는 음원 발매 하루 전인 지난 7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됐다. 임영웅과 반려견 시월이, 아역 배우 김준의 눈 호강 조합으로 팬들 뿐만 아니라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통해 신곡들을 최초 공개한 임영웅은 다채로운 노래와 상상 그 이상의 무대 효과, 연출로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치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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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이옥섭 감독의 신작 '사랑의 카운셀러'로 스크린 컴백
배우 이나영이 이옥섭 감독의 신작 영화 ‘사랑의 카운셀러’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사랑의 카운셀러’는 죄와 헌신, 보호와 통제, 사랑과 의존이 뒤엉킨 사람들의 기묘한 사랑 상담극이다. 이나영은 사랑의 방식이 어딘가 위태롭고 기묘한 오보미 역으로 열연한다. 이나영은 결핍 속 ‘함께 아파하는 것’마저 사랑이라 믿는 오보미의 예측불가하고 복잡다단한 내면을 밀도 높게 그려낼 전망이다. 지난 3월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화려한 셀럽 변호사의 이면에 깊은 상처를 품은 윤라영 역으로 분해 호평 받은 이나영. 이번 ‘사랑의 카운셀러’에서는 사랑과 상처가 기묘하게 뒤엉킨 오보미를 통해 또 다른 얼굴을 꺼내 보인다. 무엇보다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이옥섭 감독과 이나영의 만남이 흥미롭다. 이나영은 2015년 우문기 감독의 '슬픈 씬', 2018년 윤재호 감독의 '뷰티풀 데이즈' 등 재능 있는 신진 감독들과 작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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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서사 확장...보육원 소녀→생활 밀착형 킬러
'유부녀 킬러' 공효진의 서사 확장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보육원 시절의 아픈 기억을 발판 삼아, 가족과 약자를 지키기 위해 거침없이 범죄자 처단을 이어가는 킹피셔 유보나(공효진 분)의 활약으로 서사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특히 '유부녀 킬러'는 첫 방송부터 주요 OTT에서 꾸준히 최상위권을 지키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쿠팡플레이와 웨이브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지난 7일 기준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 통합 랭킹 2위를 기록, 마지막까지 식지 않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종영을 앞둔 가운데,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유부녀 킬러'. 과거와 현재를 잇는 주인공 유보나의 서사를 되짚어본다. ◆ 보육원 소녀에서 킹피셔로 살아가기 유보나가 킹피셔로 살아가게 된 배경에는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겪은 아픈 기억이 자리한다. 보육원 원장이 아이들을 학대하는 모습을 목격한 유보나는 새총으로 원장을 응징했다. 뿐만 아니라 천식을 앓던 원장의 호흡기를 가로채며 아이들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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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석, 초유의 소품 먹방..."내가 먹어버렸네"
'틈만나면,' 유재석이 예상치 못한 소품 먹방 사태를 일으켰다. 8일 오후 방송될 SBS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주우재, 존박이 홍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주우재, 존박이 도전한 게임은 반사판을 튕겨 간식박스를 세우는 미션이다. 네 사람은 온몸으로 각도를 맞춰야 하는 고난도 미션에 초긴장 상태에 돌입한다. 심지어 가장 차분하던 존박마저 "이렇게까지 집중해 본 적이 없어"라고 에너지 고갈을 호소하며 털썩 주저앉아 폭소를 유발한다. 유재석은 당이 떨어진 나머지 순식간에 간식박스를 뜯어먹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유재석은 틈주인과 과자를 나눠 먹던 것도 잠시, "죄송해요 내가 먹어버렸네"라며 뒤늦게 머쓱해하고 말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네 사람의 영혼이 탈탈 털린 간식박스 게임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틈만나면,'의 공식 굿즈 에디션에 숨겨진 특별한 비하인드가 공개돼 흥미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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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김민호X김요한 굳은 얼굴...2중대에 무슨 일이?
'신병4 : 사보타주'가 심상치 않은 사건을 예고했다. 8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 측은 6회 방송에 앞서 3생활관 대원들이 단체 외박의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얼어붙은 2중대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음을 예고해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체 외박을 만끽하는 3생활관의 모습이 담겼다. 전세계(김동준 분)를 중심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강찬석(이정현 분), 최병남(김희수 분), 김동우(장성범 분) 등 3생활관 대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온갖 위기를 넘긴 끝에 가까스로 얻어낸 첫 단체 외박인 만큼, 세상을 다 가진 듯 들뜬 모습이 유쾌함을 더한다. 생활관을 벗어난 이들이 과연 어떤 특별한 하루를 보내게 될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 속 웃음기 하나 없는 2중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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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안은진, 10년 연인의 엇갈린 사랑법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이 익숙한 사랑과 낯선 감정 사이에서 내릴 선택을 직접 밝혔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측은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흔들림을 마주한 네 캐릭터의 선택이 담긴 배우들의 답변을 공개했다. 서강준은 10년 차 남자친구 남궁호라면 문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자대면을 해서라도 대놓고 털어놓고 직면한다"며 "그 끝이 어떤 결과일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한다면 모든 것을 직면해 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관계에 균열이 생기면 외면하기보다 답을 확인하려는 남궁호의 성향을 짚었다. 안은진은 10년 차 연인 이미도에게 함께한 시간의 무게가 중요하다고 봤다. 그는 "10년의 세월을 함께한 커플이라면 지금까지 헤어지지 않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예기치 못한 흔들림은 있을 수 있지만 그다음의 능동적인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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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이준영, 송강 또 제쳤다...2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 [iZE 포커스]
'포핸즈' 이준영이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9월 1주차(8월 31일~9월 6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의 주연 이준영이 1위에 등극했다. '포맨스'로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이준영은 앞서 8월 4주차에 이어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거머쥐었다. 그는 '포핸즈'에서 함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송강을 2주 연속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송강은 2주 연속 2위다. 이준영이 출연한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에서 이준영은 신예 피아니스트 최정요 역을 맡아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또한 극 중 송강(강비오 역)과 긴장감 있는 호흡을 펼치며 극적 재미를 높였다. 방송 첫 주에 이어 2주차까지 화제성 1위를 달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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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사이비교 살인사건'...충격의 5세 아동 실종 사건의 진실
'스모킹 건'에서 3년 만에 밝혀진 5세 아동 실종 사건의 진실을 다룬다. 8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스모킹 건'은 '신들린 개님 - 사이비교 살인 사건' 편으로 꾸며진다. 2014년 8월 14일 오후 1시. 112에 '아들을 잃어버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함께 외출했던 다섯 살 아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서둘러 수사가 시작됐지만 CCTV가 없는 데다, 목격자도 좀처럼 나타나지 않아 수사는 답보상태였다. 하지만 끈질긴 수사 끝에 수사팀은 엄마의 주변 인물에게서 뜻밖의 정황을 발견하고, 3년 만에 마침내 기막힌 진실을 밝혀냈다. 수사팀은 신고한 아이 엄마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사실을 확인했다. 아이가 사라진 것은 신고한 날이 아니라, 그 한 달 전인 7월 12일 경이라는 것이다. 아이 엄마는 남편과 이혼해서 혼자 어린 남매를 키우고 있었다. 엄마가 일하러 간 사이 아이를 돌봐주었다는 한 할머니를 조사하면서 수상한 정황들이 밝혀지며 믿기 힘든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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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암살자(들)', 기대포인트 3 공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주연에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는 영화 '암살자(들)'이 추석 극장가 최대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제작진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기대포인트3을 공개했다. #1.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 '암살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를 비롯해 배성우, 엄지원, 박지환, 박훈, 류혜영, 장률, 최유리, 류경수, 김대명, 심은경, 박해준, 박성훈, 오정세, 신현빈, 정우성까지 강렬한 존재감의 배우들이 한 작품에 총출동했다. 캐스팅만으로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영화 팬들은 온라인에 “아니 배우 라인업 실화야? 역대급인데”(유튜브, k****), “휘몰아 치네 배우들 대박이다 기대된다”(유튜브, 웰****), “와 배우 라인업 미쳤네 연기 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유튜브, 그****), “캐스팅만 봐도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네요!!”(유튜브, h*****), “한명 한명 최고다 진짜로”(유튜브, 민****)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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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손예진, 붉은색 저고리 강렬 존재감...욕망 품은 메인 포스터
'스캔들'이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내기에 얽힌 손예진, 지창욱, 나나의 욕망을 품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고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9월 18일 공개될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일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예고편과 예고편은 은밀한 내기로 얽힌 세 사람의 아슬아슬한 관계성을 담아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먼저,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금기의 시대 조선, 그 중에서도 가장 엄격한 규율이 존재하는 북촌에서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내기를 벌이는 세 인물의 모습이 담겼다. 붉은색 저고리와 당찬 표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씨부인, 욕망이 깃든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조원, 쓰개치마를 쓴 채 처연한 모습을 한 희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