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왕사남', 삼일절 아침에 800만 돌파! 장항준 "상상해본 적 없는 숫자"
유지태 박지훈 주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1일 오전 누적 관객수 800만명을 넘어섰다. 전날인 2월28일 하룻동안 무려 65만5,727명을 동원해 766만7,228명을 기록하더니 1일 오전 누적관객수 800만6,326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어 2026년 최고 흥행작에 올라섰다.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
마블 피로도를 씻어낸 뜻밖의 수작 ‘원더맨’
질문으로 시작한다. 가장 최근에 나온 마블 영화 제목을 기억하는가? 아니면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되는 마블 시리즈를 챙겨 보고 있는가? 지난해 개봉한 마지막 마블 영화가 ‘썬더볼츠*’인지 ‘판타스틱 4’인지 헷갈린다고? 지난해 공개된 시리즈 ‘데어데블: 본 어게인’과 ‘아이언하트’는 못 봤다고? 그렇다면 인정하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는 더 이상 관심사가 아니라고 말이다. 한때 MCU의 사가와 페이즈를 꼼꼼히 따져가며 관람하던 시절이 있었다. ‘어벤져스’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활약한 인피니티 사가(2008년~2019년)는 명실상부 마블의 전성기였다. 멀티버스 사가(2021년~2027년)가 막을 올렸을 때만 해도, 아이언맨의 빈자리를 채울 히어로들을 영화와 드라마로 만날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었다. 하지만 작품 수가 늘면서 이야기와 완성도에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
'미혼남녀' 한지민, '웃음 탄식' 원맨쇼에 박성훈 소개팅...첫방 3.1% [종합]
박성훈의 'AV 표지 업로드' 논란 이후 안방 복귀작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한지민의 원맨쇼로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첫 만남 결과는 시청률 3%대였다. 지난 2월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1회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고수하던 이의영(한지민 분)이 현실의 벽에 제대로 부딪히며 인만추(인위적 만남 추구)로 노선을 틀고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모습이 펼쳐졌다. 이의영을 중심으로 펼쳐진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 1%를 기록했다. 전작 '경도를 기다리며'의 첫방 시청률 2. 7%보다 0. 4% 높은 수치다. 이날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은 일과 연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듯한 워너비의 모습으로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료 납품 문제를 영리하게 해결하며 능숙한 엘리트 직원의 면모를 보인 데 이어 대학 후배이자 직장 동료 강도현(신재하 분)과는 사내에서 은근한 기류를 형성하며 설렘을 더한 것.
-
'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 이성경과 동행 중 돌발 교통사고 위기
'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이 이성경과 이동 중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4회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이 갑작스러운 이명과 시야 이상 증상을 겪으며 뜻밖의 상황에 놓인다. 앞서 송하란(이성경 분)은 선우찬의 진심 어린 위로와 공감에 조금씩 마음을 열었다. 결국 찬의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 제안을 받아들인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관계의 변화를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나나(이미숙 분)의 연락을 받고 이동하던 송하란과 선우찬 사이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송하란을 데려다주기 위해 운전대를 잡은 선우찬은 오토바이 경적 소리에 순간적으로 트라우마 반응을 보이고, 이내 시야가 흐릿해지며 극심한 이명 증상을 겪는다. 결국 그는 길가에 차를 세운 뒤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고개를 숙이며 상황을 수습한다. 이를 지켜본 송하란은 처음 보는 선우찬의 모습에 놀란 듯 그를 바라보며 걱정 어린 눈빛을 보인다.
-
'오인간' 김혜윤♥로몬 이별 암시...직접 전한 굿바이 메시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28일 최종회(12회) 방송을 앞두고 '호강커플'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이별을 암시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여기에 김혜윤, 로몬이 직접 밝힌 종영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함께 공개해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11회)에서 은호, 강시열 앞에 불행과 위기가 태풍처럼 불어닥쳤다. 장도철(김태우 분)이 팔미호(이시우 분)를 홀려 여우구슬을 뺏어내려 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미 은호는 여우구슬을 다른 곳에 숨겨 두었고, 팔미호와의 연결을 끊어 놓은 상태였다. 결국 장도철의 계획은 실패했고, 이에 이윤(최승윤 분)은 혼란과 공포를 넘어 광기에 휩싸여 은호에게 총을 겨눴다. 바로 그때 강시열이 은호를 대신해 총을 맞으며 그는 원래 자신의 운명대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휘몰아치며 은호와 강시열의 최후 운명을 더욱 궁금케 하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눈빛에 슬픔과 그리움이 가득 고여 있다.
-
'불후' 이찬원X김수찬, 전격 듀엣 결성 '찬찬브라더스'
'불후의 명곡'에서 전유진-손태진의 '진진남매'에 이어 이찬원-김수찬의 '찬찬브라더스'라는 필승 조합이 탄생한다. 28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46회는 '트로트계 레전드' 설운도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가 시청자를 찾는다. 이번 2부에서는 자두, 김수찬, D82, 김소향X윤형렬(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팀), 박서진까지 총 5팀이 맞붙어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들로 토요일 안방을 후끈하게 달굴 예정이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끼와 실력을 모두 겸비한 후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만큼, 막간을 이용한 노래방 애창곡 대결이 펼쳐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김수찬, 천록담, 손태진, 전유진으로 이어지는 트로트계가 들썩인다. 먼저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최강 중고신인' 천록담이 "이 노래를 원픽으로 뽑을 수밖에 없다"라면서 지금의 천록담을 있게 한 효자곡인 진성의 '님의 등불'로 기선을 제압한다. 이에 손태진이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
'불후' 박서진, "제 몸 희생하며 준비"...'불후' 최초 불북 퍼포먼스
박서진이 '불후의 명곡' 14년 역사를 통틀어 최초의 퍼포먼스인 '불북(화고)'으로 센세이셔널한 무대를 꾸민다. 28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46회는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다함께 차차차' 등 대국민 히트곡을 탄생시킨 '트로트계 레전드' 설운도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로 꾸며진다. 앞서 1부에서는 천록담, 이승현, 전유진, 손태진, LUN8(루네이트) 등 5팀이 출격, '설운도 양아들' 손태진이 424표라는 역대급 득표수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이에 단 하나 남은 차기 레전드 자리를 두고 자두, 김수찬, D82, 김소향X윤형렬(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팀), 박서진까지 총 5팀이 맞붙어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들로 토요일 안방을 후끈하게 달군다. 이날 경연을 앞둔 아티스트들은 설운도의 뒤를 이을 차기 레전드 즉위식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불꽃튀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자두는 밴드 세션을 시작으로 스턴트 치어리더, 락킹 댄서 등 화려한 외부주자의 지원사격을 예고하며 "이 무대를 위해 보험까지 깼다.
-
'왕과 사는 남자', 700만 관객 돌파....'왕의 남자'보다 9일 빨라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관람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7일 누적관객수 7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7일 27만8,06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701만1,501명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와 같은 흥행은 ‘N차 관람’의 시초로 불리며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33일)는 물론,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최고 흥행작 '주토피아 2'(30일)보다도 빠른 속도다.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왕과 사는 남자'의 멈출 줄 모르는 질주에 1000만 관객 돌파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3, 4월에 강력한 경쟁자가 없어 시간 문제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우정을 담은 작품.
-
'살림남'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11세 아들 최초 공개
배우 이요원이 데뷔 29년 만에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일상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최초 공개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배우가 아닌 '엄마' 이요원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요원의 집과 가족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특히 '박보검 닮은꼴'로 기대를 모은 만 11세 아들이 전격 등장해 눈길을 끈다. 유소년 농구단에서 선수로 활약 중인 아들은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와 함께 어른 못지않은 입담으로 시작부터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요원은 아들의 농구 대회를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열혈 엄마’의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아들은 도리어 "엄마 말이 너무 없는 거 아니야?"라며 말없이 운전만 하는 이요원의 방송 분량을 걱정하고, 급기야 "남동생이 갖고 싶다"는 깜짝 발언까지 이어져 이요원을 당황케하는 등 예측 불가한 모자 케미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후 도착한 경기장에서는 또 다른 톱배우 학부모들이 포착된다.
-
아시아 또 휩쓴 려운, '블러디 플라워' 태국 1위→인니 2위
배우 려운 주연의 K-드라마 '블러디 플라워'가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 차트를 장악하며 또 한 번 글로벌 저력을 입증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2월 3주차(2월 16일~2월 22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블러디 플라워'(영제: Bloody Flower)는 태국 1위, 인도네시아 2위, 말레이시아·싱가포르 3위를 기록했다. 태국 정상 등극과 함께 4개국 동시 최상위권 진입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 'K-로맨스' 공식 깬 메디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미스터리 스릴러다. 통상적인 한류 흥행 공식으로 여겨졌던 '로맨스' 서사를 과감히 배제하고, 윤리적 딜레마와 밀도 높은 서스펜스로 승부를 걸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천재 의대생과 연쇄살인마라는 극단적인 두 얼굴을 지닌 이우겸 역을 맡은 려운의 파격 변신이 극의 백미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을 단단히 이끌었고, 여기에 성동일의 묵직한 존재감과 금새록의 날 선 연기가 더해져 긴장감 넘치는 시너지를 완성했다.
-
'크레이지 투어' 빠니보틀vs김무열, 극과 극 반응 첫 미션은?
'크레이지 투어'가 잠들어 있던 도파민을 깨울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을 예고했다. 2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는 지난해 방영된 '지구마불 세계여행3' 속 화제의 코너였던 '크레이지 월드'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당시 빠니보틀은 마카오 타워 번지점프를 비롯해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포르투갈 스카이다이빙, 네덜란드 크레인 숙소, 호주 악어 케이지, 브라질 행글라이딩, 세계 최고 높이 슬라이드, 자이언트 폭포 스윙 등 고난도 액티비티를 섭렵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대리 만족을 선사했다. 하지만 정작 빠니보틀은 "내 기준에는 전혀 크레이지하지 않았다"며 갈증을 드러내 제작진의 승부욕(?)을 자극한바. '크레이지 투어'가 제대로 판을 깔며 역대급 아드레날린을 예고한다. 이 여정에는 원조 월드스타 비(정지훈)를 필두로, 생애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는 배우 김무열, 자타공인 도파민 광인 빠니보틀, 그리고 돌직구 막내 이승훈(WINNER)이 합류, '크레이지 4맨'을 완성해 기대를 모은다.
-
'찬란한 너의 계절에' 김태영, 상큼X청량 첫 등장...2026 라이징 눈도장
배우 그룹 뉴네임의 멤버 김태영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태영은 극 중 전국 고교 야구 최고의 투수로, 10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메이저리그 뉴욕 코메츠 입단을 앞둔 예비 메이저리거이자 ‘란’의 막냇동생 하담(오예주 분)의 남자친구 차유겸 역을 맡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3회에서 차유겸은 해사하고 맑은 얼굴로 등장해 첫눈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활기찬 에너지로 등장한 유겸은 하담에게 솔직하고 순수한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으며 10대의 풋풋한 연애를 상큼하게 그려냈다. 특히, 하담을 보고 싶었던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온몸으로 표현하는 모습은 흡사 '대형견'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