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킥킥킥킥' 지진희X이규형, 회사 되찾았지만 시청률은 또 0.4% [종합]
'킥킥킥킥'에서 지진희와 이규형이 살신성인으로 킥킥킥킥 컴퍼니를 되찾았다. 그러나 떠나간 시청자들을 되찾지는 못하고 0%대 시청률을 이어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11회에서는 지진희(지진희)와 조영식(이규형 ), 킥킥킥킥 컴퍼니 직원들이 성공적으로 커머스 제품을 론칭하면서 투자자 돈만희(김주헌)를 쫓아내는 데 성공했다. 지진희와 조영식은 구조조정을 감행하려는 돈만희를 몰아내기 위해 본격적으로 커머스 아이템을 찾아 나섰다. 조영식과 직원들은 치부까지 드러내는 각오로 골몰하던 중 지진희가 캠핑을 하면 위생에 신경 쓰기 어렵다는 점에서 착안한 아이템을 제시했다. 만장일치로 데오드란트와 클린 스프레이, 흑채가 커머스 아이템으로 채택되면서 두 대표와 직원들은 자료조사부터 안전성 검사까지 제품 생산에 열중했다. 모두의 노력으로 만든 아이템을 첫 개시하던 날,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지만 돈만희에게 지급해야 할 금액엔 한참 모자란 상황. 킥킥킥킥 컴퍼니는 팀
-
안판석 감독이 시청자를 홀리는 '협상의 기술' [드라마 쪼개보기]
JTBC의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이 방송 첫 주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기업 인수합병(M&A)이라는 다소 낯선 소재는 시청자에게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안판석 감독의 현실적이고 밀도 높은 연출과 배우 이제훈의 파격적인 백발 변신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 결과 단 2회 만에 6%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8일 첫 방송을 시작한 ‘협상의 기술’(극본 이동영, 연출 안판석)은 전설적인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 M&A 전문가와 그의 팀이 펼치는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안판석 감독은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준 섬세한 연출력을 이번 드라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며, 인간 심리와 전략이 교차하는 치열한 협상의 세계를 흡입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배우 이제훈의 변신은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드라마 ‘시그널’, ‘모범택시&
-
"우리는 어벤져스"..'현역가왕2' TOP7, 다음 목표는 '한일가왕전'
'현역가왕2' TOP7이 소감을 밝혔다. 공정성 논란도 솔직하게 밝힌 박서진을 필두로한 TOP7은 '한일가왕전'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현역가왕2' TOP7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우승자 박서진을 비롯해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이 참석했다. 김준수는 창극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우승자 박서진은 "제가 처음으로 1등을 해봤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지 고민이 많다"며 "부모님께 가왕 벨트를 보여드리니 '성공한 모습을 보니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무서운 말씀을 하시더라. 부모님이 기뻐할 수 있는 무대를 더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금 1억 원의 사용처에 대해서는 "세금을 떼고 남은 금액은 다 기부를 할 예정이다. 공정성 논란이 있었고,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 돌려드릴까 생각하다가 기부가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는 금액은 멤버들에게 소고기를
-
오나라X소유진 '빌런의 나라', 밥 먹으면서 볼 시트콤 온다..."웃음+공감" [종합]
배우 오나라, 소유진 주연의 '빌런의 나라'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위로 그리고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영조 감독과 오나라, 소유진, 서현철, 송진우, 박영규, 최예나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오나라(오나라)-오유진(소유진)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영조 감독과 주연 배우들은 '빌런의 나라'의 관전 포인트와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먼저 김영조 감독은 '빌런의 나라' 연출 계기에 대해 "23년도부터 기획을 하게 됐다. 작품이 방송까지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이 힘들다. 경쟁에 내몰려 있다"라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웃을 권리가 있다. 편히
-
20년 기다린 스크린 데뷔…곽선영, 관객 마음에 ‘침범’ [인터뷰]
배우 곽선영이 데뷔 20년 만에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섰다. 영화 ‘침범’으로 비로소 영화 필모그래피에 점 하나를 찍게 됐다. 오랜 경력과 탄탄한 연기력 때문인지 이제야 영화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놀랍지만, 첫 도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열연을 펼쳤다.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기소유)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하는 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물이다. “데뷔 20년 차에 영화를 하게 된 게 정말 신기해요. 10년 전에 공연을 하면서 인터뷰를 한 게 있었는데 그걸 우연히 보게 됐어요. 그때 제가 ‘10년 뒤에는 영화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더라고요. 막연했던 바람이 이뤄진 것 같아서 여전히 신기해요. 영화 시사회 때 부모님이 오셨는데 아버지가 우셨어요. 제가 영화를 찍어서 우
-
뉴진스-어도어 갈등에 새우등 터지는 르세라핌과 아일릿 [IZE 진단]
어도어와 뉴진스의 본격적인 법정 싸움이 시작된 가운데 애먼 피해를 입는 그룹들이 있다. 하이브 산하 걸그룹 르세라핌과 아일릿이다. 컴백을 앞둔 르세라핌과 이미 최근 신곡을 발매한 아일릿은 의도치 않게 사건에 언급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이들의 음악에 대한 관심을 뒤로 미루는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인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의 심문을 진행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당사자 출석의무가 없었음에도 재판에 직접 참석했다. 이날 법정에서 뉴진스 측 법률 대리인은 르세라핌을 언급하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뉴진스 측은 "하이브가 뉴진스를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것이라고 했지만,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켰다. 또 혜인이 특정 브랜드의 엠버서더로 발탁됐지만 이후 르세라핌이 추가로 발탁됐다. 브랜드 측에 확인해 보니 하이브가 직접 요청한 일이었으며 브랜드 측은 뉴진스 측에 사전 양
-
영탁, '알 수 없는 인생' 음원 이어 뮤비도 인기...'독수리 5형제' 상승세 힘 더하기
가수 영탁이 가창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OST '알 수 없는 인생'이 음원 차트에 이어 뮤직비디오까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영탁이 지난 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메인 OST 곡 '알 수 없는 인생'이 공개와 동시에 각종 차트를 휩쓸었다. 영탁의 '알 수 없는 인생'은 공개 직후 멜론 인기 검색어 1위에 이어 벅스 뮤직에서 이틀 내내 최신곡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뽐냈다. 여기에 멜론과 지니뮤직에서도 최신곡 2위에 랭크되는 등 발표 이후 리스너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음원 공개에 맞춰 선보인 영탁의 '알 수 없는 인생' 뮤직비디오 영탁 콘서트 버전은 공개 직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더니 10만 뷰를 돌파하며 빠르게 조회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 다른 버전의 뮤직비디오 역시 멜론, 벅스, 지니뮤직 등에서 뮤직비디오 부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성원을 얻고 있다. 이번 '알 수 없는 인생
-
고윤정 주연 '언슬전', 4월 12일 첫방 확정...tvN 토일극 살릴 기대작 [공식]
드디어 방송이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 4월 12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시청자들과 주말에 만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크리에이터 신원호·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에그이즈커밍)이 4월 12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이어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전공의들의 얼굴이 담긴 명찰 포스터와 컴백 티저 영상, 그리고 우당탕탕 티저 영상들을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다. 고윤정(오이영 역)을 중심으로 신시아(표남경 역), 강유석(엄재일 역), 한예지(김사비 역), 정준원(구도원 역) 등 청춘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상반기 방송 예정이었으나, 편성이 변경됐고 올해 방송하게 됐다. 첫 방
-
[단독] 기대주 신인그룹 뉴비트, 선공개곡 'JeLLo' KBS 가요심의 부적격
데뷔를 앞둔 신인 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가 데뷔 전 발표한 선공개곡이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2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결과에서 KBS는 뉴비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RAW AND RAD'(러 앤 래드)의 선공개곡 'JeLLo(힘숨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KBS 가요심의결과에서 'JeLLo'의 부적격 사유는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다.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향후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적격 판정을 받아야 KBS 프로그램(TV, 라디오 등)에서 공개될 수 있다. 뉴비트의 신곡 JeLLo'는 지난 5일 선공개됐다. 이 곡은 올드 스쿨 비트 위에 독특한 플로의 랩과 베이스 리프, 화려하게 변주되는 트랙이 매력적이다. 뉴비트가 처음 만나는 리스너들에게 건네는 인사 'Hello'의 중
-
BTS 지민 '후', 싸이 '강남스타일' 제쳐…'다이너마이트'도 넘어설듯 [빌보드 위클리]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빌보드 차트에서 신기록을 썼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15일 자)에 따르면,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에 랭크된 K팝 아티스트의 곡/앨범은 총 6개다. 먼저 '핫 100'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의 노래는 3곡이다. 로제(블랙핑크)는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이번 주 6위를 기록했다. 전주와 순위가 같고, '핫 100' 최상위권에 20주째 차트인 중이다. 지민(방탄소년단)의 '후(Who)'는 이번 주 41위다. 전주(33위)보다 8계단 순위가 떨어졌다. 이 곡은 32주 동안 이 차트에 머무르며, 싸이의 '강남스타일'(31주)이 기록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장 기간 차트인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32주)와 역대 K팝 최장기간 '핫 100' 차트인
-
'최강야구' 장시원 PD, JTBC 주장에 반박 "IP 강탈이 목적"
JTBC가 제작비 과다 청구를 이유로 '최강야구' 제작사 교체를 선언한 가운데 스튜디오 C1(이하 C1)의 대표 장시원 PD가 이를 반박했다. 오히려 JTBC에서 '최강야구'의 지적재산권(IP)을 강탈하기 위해 제작 활동을 방해했다는 것이다. 장시원 PD는 11일 개인 SNS를 통해 "JTBC의 입장문은 사실관계 자체에 대한 심각한 왜곡일 뿐만 아니라 C1과 장시원 PD에 대한 묵과할 수 없는 명예훼손적 의혹 제기"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JTBC는 "C1과 새 시즌 진행을 협의해 왔으나 상호 신뢰 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돼 더 이상은 회복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최강야구' 새 시즌을 C1과 제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JTBC 측은 C1이 최소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가량의 제작비를 중복으로 청구했으며, 이와 관련된 증빙 자료 제출 요구도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장 PD는 "JTBC는 편당 광고수익을 얻는데 C1은 경기별로 제작비를 받아야 한다는 건 취지를 이해하
-
'라이딩 인생', 전혜진 기쁨 미소에 시청률도 쑥...자체 최고 2.4% [종합]
'라이딩 인생'이 전혜진의 기쁨의 미소와 함께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지난 1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로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 4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으로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첫 방송 후 4회만에 시청률 2%대 첫 진입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라이딩 인생'은 '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정은(전혜진)이 엄마 지아(조민수)에게 학원 라이딩을 맡기며 벌어지는 3대 모녀의 '애'태우는 대치동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채널 ENA에서 월화드라마로 방송된다.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 OTT는 티빙에서 시청 가능하다. '라이딩 인생'은 방송 초반 요즘 이슈몰이를 한 '대치동 엄마'의 라이프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혜진과 조민수의 모녀 연기도 방송 전부터 볼거리로 손꼽혀 왔다. 특히 지난 4회에서는 정은이 계속되는 대치동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