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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에 갇힌 음악, 엔하이픈 'THE SIN : VANISH'
엔하이픈의 새 앨범은 11 트랙이어서 언뜻 정규작처럼 보이지만 EP다. 뭔가 꽉 차 보였던 건 곡 수에 버금가게 배치된 내레이션 트랙들 때문인데, 실제 EP는 콘셉트 앨범을 표방한 작품 배경을 설명하는 그 내레이션으로 문을 연다. 내레이터는 요즘 뜬다는 배우 겸 출판인 박정민이 맡았다. 하지만 첫 트랙 ‘사건의 발단’을 들으며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이게 어울리는 조합인가. ’ ‘굳이 이런 작위적인 시도를 해야 했나. ’ 의문이 꼬리를 물었지만 일단 그러려니 넘길 수 있으리라 여겼다. 내레이션으로 앨범이 들려줄 이야기를 예고하는 건 대중음악사에서 흔히 있던 장치였기 때문이다. 가령 켄드릭 라마의 ‘good kid, m. A. A. d. city’가 그랬고, 다음 달 내한하는 드림 시어터의 1999년작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도 그랬다. 단, 저들은 그런 경우에서도 랩과 음악을 따로 떼지 않고 내레이션을 수용자의 편의를 위한 수단으로만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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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 CP "지코&크러쉬→허키&제이통, 현장서 다 달라" [직격 인터뷰]
Mnet '쇼미더머니'가 무려 4년 만에 돌아왔다. 지난 15일 첫 방송한 '쇼미더머니12'는 남녀 10대 시청층을 비롯해 남자 20대까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기록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쇼미더머니12'는 프로그램이 지닌 헤리티지와 함께 변화한 흐름을 반영하며 무려 열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시즌12를 진두지휘한 최효진 CP는 아이즈(IZE)와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돌아오는 시즌인 만큼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서사 전개 방식을 통해 대중이 몰입해 12주를 함께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최효진 CP는 '쇼미더머니' 시즌4·5 연출을 시작으로 시즌7·8·10·11에서 총책임을 맡은 인물이다. 공백기 이후 돌아오는 시즌12에서 다시 키를 잡았다. 프로그램이 가진 포맷과 흥행 포인트를 누구보다 잘 아는 실무 책임자다. 그는 시즌12의 핵심 키워드를 유지와 확장으로 정리했다.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지역 예선부터 '60초 랩 미션', '디스 배틀' 등 '쇼미더머니'의 상징적인 포맷은 그대로 가져가되, 그 안에서 지금의 흐름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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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게임'부터 '도라이버'까지..넷플릭스, 일일예능 재정비
넷플릭스 일일 예능이 새해를 맞아 새로운 작품들로 돌아온다. 먼저 28일 공개되는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는 정치도, 연합도 없는 단 한 번의 1:1 승부로 승패가 결정되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이다. 승리 시 계속 도전해 매회 천만 원의 상금을 누적할 수 있지만, 패배하면 즉시 탈락하는 냉혹한 룰 속에서 최종 데스 게임 마스터는 누가 될지 긴장감을 더한다. 두뇌 서바이벌을 대표하는 홍진호, 이세돌, 세븐하이부터 펭수, 나폴리 맛피아, 박성웅 등 새로운 도전자까지 출격한다. 여기에 현존 서바이벌 최강자로 불리는 장동민이 해설에 나서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e-스포츠 캐스터 박상현의 실시간 중계가 더해져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MZ 세대의 큰 사랑을 받는 김원훈도 일일 예능 라인업에 합류한다. 2월 2일 공개되는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육군 병장 만기 전역 후 다시 군으로 돌아간 김원훈이 다양한 특수 보직을 직접 체험하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군대 이야기를 풀어내는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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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원, 데뷔 앨범 초동 144만 장 돌파..K팝 역대 2위
2026년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19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는 발매 후 일주일(1월 12일~18일)동안 총 144만 1,270장이 판매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 ‘EUPHORIA’는 발매 당일에만 113만 장을 돌파해 ‘괴물 신인’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2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미니 1집 ‘EUPHORIA’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은 공개 직후 벅스 차트 1위를 비롯해 일본 라인뮤직 K-팝 톱 100 차트, 라쿠텐 뮤직 실시간 랭킹, 일본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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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는 매서운 흥행세! 멈출 자 없다
거침없는 흥행질주 중인 '만약에 우리'가 새해 극장가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개봉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말 15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00만 관객을 향해 순항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12만1,752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누적관객수 157만3,843명을 기록했다. 3주차 주말에만 31만6407만명을 동원하며 주말 극장가 정상 자리를 굳건히 했다. '만약에 우리'는 사랑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서사와 향수를 자극하는 김도영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구교환-문가영의 심금을 올리는 열연이 더해져 병오년 새해 극장가에서 역주행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주말 정상을 수성한 데 이어 8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까지 석권하며 흥행이 어렵다는 멜로 장르의 새로운 흥행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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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화려한 날들', 오늘(19일) 촬영 종료→20일 종방연...최종회 결말은?
정일우, 정인선 주연의 '화려한 날들'이 19일 전체 촬영을 마치고 최종회 방송을 준비한다. 19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이날 최종회(50회) 촬영을 마무리한다. 또한 최종 촬영을 마친 후, 오는 25일 방송될 마지막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화려한 날들'은 19일 촬영을 끝으로 6개월 넘는 촬영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전체 촬영 종료이며, 일부 배우들은 이미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촬영이 끝난 후, '화려한 날들'의 주역들이 오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종방연에 함께 한다. 제작진, 스태프 그리고 배우들이 모여 그간 촬영의 고단함을 털어낼 예정이다. 촬영을 마무리하는 '화려한 날들'은 오는 25일 5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화려한 날들'은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후속으로 지난해 8월 9일 첫 방송했다.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 천호진, 이태란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김희정, 박정연, 신수현, 손상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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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달달한 로맨스에 주성치가 어른거리는 이유 [드라마 쪼개보기]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서도 안방극장에 봄바람을 불러오는 tvN 월화 드라마 ‘스프링피버’는 달달한 로맨스인데 처음에는 홍콩 희극 배우 주성치가 어른거린다. '찬바람부는 교사 윤봄(이주빈)의 마음을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가 녹이는 봄날의 로맨스’라는 설명은 로맨스 코미디물의 전형적인 구도다. 로코이니 웃음 코드가 다소 있을 수 있지만 1회 남자 주인공은 강도 높은 병맛 개그로 정통 코미디물을 능가하는 수준의 강력한 에피소드들을 보여준다. 마치 주성치 작품에서 볼 수 있었던 엉뚱하고 과장된 유머, 예측 불가능하고 어이없는 전개 상황이 거듭 된다. 선재규가 자신의 조카가 학생, 윤봄이 교사인 학교에 처음 등장하는 신에서는 멀쩡했던 봄 날씨가 돌변해서 눈 폭풍이 몰아친다. 교무실로 다가오는 한 걸음 한 걸음마다 학교 전체가 울리고 흔들린다. 선재규가 조카 선생님들에게 그간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강력히 항의해왔다 보니 나타나기만 해도 교무실이 발칵 뒤집히는 상황을 과장해서 묘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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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전남친 고경표에 발각 위기…시청률 상승 5.7% [종합]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거듭하는 변수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작전을 본격 가동했다. 지난 18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2회는 홍금보(박신혜)와 신정우(고경표)의 재회가 코앞까지 다가온 엔딩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서른다섯 살 엘리트 증권감독관이었던 홍금보가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해 회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짜릿한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 7%, 순간 최고 7. 2%를 기록했다. 앞서 1회에서 기록한 전국 기준 평균 3. 5%, 순간 최고 4. 3%보다 유의미하게 상승한 수치다. 2회에서는 과거 직장 문화 속 당연시되던 관행들을 홍금보만의 방식으로 맞서는 장면들이 펼쳐졌다. 한민증권 첫 출근을 맞은 홍금보는 상사들에게 "미쓰 홍"이라 불리며 은근한 하대를 겪었지만, 쉽게 휘둘리지 않았다. 특히 비서 경력이 탄탄한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가 학력과 출신을 이유로 대졸 비서들에게 무시당하는 상황은 홍금보의 분노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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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전종서의 '프로젝트Y', 세련된 미장센으로 포장된 가짜 누아르
한소희와 전종서, 말 그대로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조합이다. 그냥 예쁘기만 한가. 둘 다 남다른 분위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배우들 아닌가. ‘프로젝트 Y’는 지금 가장 핫한 두 여배우의 만남이란 점에서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는 영화다. 문제는 그 시선을 러닝타임 108분 내내 집중시킬 수 있는지다. 줄거리는 단순하다. 가진 거라곤 서로뿐인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검은 돈과 숨겨진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낮에는 꽃가게에서 플로리스트로 일하고 밤에는 화류계 에이스로 일하는 미선과 유흥업 종사자들을 태우는 콜택시 기사 겸 소소한 심부름일로 돈을 버는 도경은 이 바닥 청산을 코앞에 두고 있었다. 남들처럼 낮에 일하고 밤에 자는 생활을 꿈꿨을 뿐인데,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걸 잃는다. 그러다 우연히 접하게 된 유흥가 실세 토 사장(김성철)의 검은 돈이 숨겨진 장소. 심지어 그 토 사장이 자신들이 돈을 잃게 된 배후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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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문상민, 드디어 되찾은 몸…시청률 쾌조 6.9% [종합]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이 위기의 순간 뒤바뀌었던 몸과 영혼을 마침내 되찾았다. 지난 18일 방송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6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와 이열(문상민)의 영혼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전개가 펼쳐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시청률 역시 상승세를 탔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회 4. 3%로 출발한 뒤 매 회차 오름세를 보였고, 6회에서는 6. 9%를 기록했다. 특히 이열이 도승지에게 약재의 정체를 묻는 장면은 분당 최고 7. 4%까지 치솟았다. 가짜 길동 사건의 배후를 쫓던 홍은조는 이열의 몸을 한 채 무덤가로 향했고, 그곳에서 자신의 몸을 가진 이열과 마주하며 충격에 빠졌다. 이열은 영혼이 뒤바뀌었던 당시의 상황을 살피는 과정에서 길동으로 쫓기던 홍은조의 사정을 짐작했으며, 그녀가 이를 숨기고 싶어 한다고 판단해 일부러 모른 척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가짜 길동 사태에 의문을 품고 진상을 좇다 보니 자신 역시 같은 이유로 무덤가에 오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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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다시 찾은 고척돔 또 찢었다
가수 임영웅이 하늘빛으로 고척스카이돔을 물들이며 영웅시대와 '건행'을 약속했다. 임영웅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 서울 공연을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의 시작은 정규 2집 수록곡 'Wonderful Life'(원더풀 라이프)였다. 에너지 넘치는 오프닝 무대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 임영웅은 영웅시대에 밝고 힘찬 인사를 건넸다. 이어 재즈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한 '이제 나만 믿어요'를 비롯해 꾸준히 사랑받아온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무대를 이어갔다. 열기는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달아올랐다. 임영웅의 강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답장을 보낸지'와 'ULSSIGU'(얼씨구)가 흐르자 객석의 반응도 한층 뜨거워졌다. '순간을 영원처럼'과 '돌아보지 마세요'에서는 보다 깊고 풍부한 감성을 보여줬다.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유연하게 소화한 구성도 인상적이었다.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무대 연출과 장치들이 더해져 노래의 맛이 선명해졌고, '영웅 노래자랑' 코너에서는 현장에서 추천받은 곡을 즉석에서 열창하며 팬들과 호흡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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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정호영 셰프 출격! 매운맛 채팅에 분노
'흑백요리사2'로 주가가 폭발 중인 정호영 셰프가 '개그콘서트'에 출격한다. 18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는 '흑백요리사2'를 패러디한 코너 '흑백요리조리사'를 선보인다. 특히 이날 '챗플릭스'에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정호영 셰프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다. 정호영 셰프는 관객들의 매운맛 채팅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고 "왜 부른 거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진짜 '흑백요리사'와 챗플릭스의 만남이 어떤 웃음을 만들어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챗플릭스' 팀은 관객들과 함께 '말맛' 넘치고,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만들며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관객들은 '흑백요리사2'의 출연자들을 연상시키는 분장을 한 정범균, 박성광, 이상훈, 서성경에게 빵 터지는 별명들을 선물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챗플릭스'표 '요리 지옥'도 펼쳐진다. 관객들은 채팅으로 네 사람의 주전공을 제시하는데, 한식도 양식도 아닌 기상천외한 '식'이 등장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관객들의 채팅을 맛있게 살린 사람은 누구일지, 정호영 셰프는 어떤 활약을 보였을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