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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여동생, 건강 상태 심각..."체지방률, 폐경기 여성보다 높아"
박서진이 동생 효정의 건강을 위해 초강수를 둔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단식원을 찾은 박서진 남매의 좌충우돌 다이어트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은 캠핑을 가자는 감언이설로 동생 효정을 속여 단식원으로 향한다. 박서진은 효정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며 "관절염, 지방간, 당뇨 초기 진단을 받았다.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할 것 같아 왔다"고 입소 이유를 밝힌다. 이어진 체성분 검사에서 효정은 적정 체중보다 20kg이나 초과했다는 결과와 함께 "폐경기 여성보다 체지방률이 훨씬 높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는다. 단식원 원장은 "지금 지방 상태로는 50일을 굶어도 건강에 지장이 없다"는 냉정한 발언을 남겨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본격적인 단식 프로그램이 시작되자 남매는 장 청소를 위해 10분 안에 소금물 2리터를 마셔야 하는 난관에 봉착한다. 쉽지 않은 미션에 내기를 건 남매는 충격적인 맛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생존에 위협을 느낀 효정은 급기야 박서진이 화장실에 간 틈을 타 단식원 탈출을 감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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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박지훈 신드롬…'왕과 사는 남자' 평일 관객 쓸어모으며 700만 가시권
700만 고지를 코앞에 둔 '왕과 사는 남자'가 장기 흥행 흐름 속에서 1000만 가능성까지 현실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꾸준한 관객 유입을 바탕으로 흥행 곡선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평일에도 두 자릿수(십만 단위) 관객 동원을 유지한 데 이어, 주말 관객 수 증가가 예상되면서 이번 주 700만 돌파는 무난할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20만 4,9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73만 3,448명이다. 앞서 25일 수요일에는 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은 데 이어 목요일에도 20만 명대를 유지하며 평일 기준 이례적인 흥행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추세라면 주말 관객 유입을 통해 700만 고지에 빠르게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밀려난 어린 선왕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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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용인 아동학대 사건' 전말...사망 2시간 전 영상에 시청자 오열 [종합]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8세 조카를 이모가 폭력 살해하며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일명 '용인 아동학대 사건'을 통해 섬찟한 가정폭력의 대물림을 조명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213회는 '악의 대물림' 편으로 가수 선예, 김장훈, 배우 배인혁이 리스너로 출연해 끊어지지 않는 비극의 고리를 따라갔다. 사건의 출발은 2008년이었다. 경북 영주 일대에서 20~30대 여성을 상대로 한 성폭행 사건이 잇따랐고, 골동품 경매사 안용민(가명)이 용의선상에 올랐다. 그는 범행을 부인했지만, DNA는 일치했다. 과거 미제 사건까지 더해 총 6건, 9년에 걸친 연쇄 범행이 드러났다. 1심에서 징역 10년, 항소심에서 8년을 선고받았다. 2018년 출소 후 1년 만에 그는 아내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처형을 감금·폭행한 혐의로 다시 수사선상에 올랐다.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가 검거됐으나 사망과의 관련성은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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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넘사벽 솔로 존재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JENNIE)가 솔로로 '한국대중음악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제니는 지난 26일 진행한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KMA?한대음)'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로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과,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로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앞서 제니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이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올해의 음악인'을 시작으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케이팝 음반', '올해의 노래', '최우수 케이팝 노래' 등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중 2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저력을 보여줬다. 'Ruby'는 타이틀곡 'like JENNIE'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5곡이 수록됐으며, 제니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냈다. 여러 장르의 노래와 콘셉트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제니의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며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최초,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K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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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6.4%...누가 감히 트로트 시대 끝났다고 말할까? [IZE 진단]
트로트 오디션 8년차다. 지난 2009년 ‘미스트롯1’이 송가인을 우승자로 배출한 후 매해 새로운 시즌이 거듭되고 있다. 종반에 접어든 TV조선 ‘미스트롯4’와 MBN ‘현역가왕3’의 전국 시청률은 각각 16. 4%와 12. 7%다. 현재 방송 중인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두자릿수 시청률을 거두는 ‘유이’한 콘텐츠다. 혹자는 "트로트가 지겹다" "트로트를 왜 보냐"고 말한다. 하지만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 트로트의 인기는 더 이상 한 순간의 바람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방송가를 이끌어가는 탄탄한 한 줄기로 자리매김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톱5 결정전이 진행됐다. 톱10에 오른 유미, 이엘리야, 염유리, 윤태화, 허찬미, 이소나, 윤윤서, 홍성윤, 길려원, 김산하 등이 무대를 꾸몄다. 이엘리야는 배우 출신이고, 유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라는 히트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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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 매직컬' 박보검, 역대급 위기...손님이 커트 중단 요구
'보검 매직컬' 새싹 이발사 박보검에게 역대급 위기가 닥친다. 27일 오후 방송될 tvN '보검 매직컬' 5회에서는 이발소 오픈 이래 처음으로 손님이 커트 중단을 요구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한다. 완벽한 스타일을 위해 공을 들이는 박보검의 꼼꼼한 시술에 4살 꼬마 손님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한 것. 과연 박보검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발소 삼형제와 알바생으로 땀 흘려 일한 박해준, 최대훈은 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고단했던 하루를 마무리한다. 특히 박해준은 삼 형제가 먹고 싶어 했던 수육과 소고기뭇국을 직접 준비하며 특급 알바생에 이어 든든한 맏형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으로, 저녁 식사 자리에서 오가는 이들의 진솔하고 유쾌한 대화는 본 방송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영업 4일 차를 맞이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단축 영업의 부푼 꿈을 꾼다. 그러나 이발소 소문을 듣고 이른 시간부터 찾아온 여섯 명의 부녀회 손님들로 인해 분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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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간', 팔미호 이시우 흑화?...김혜윤 또 위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이시우가 흑화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7일, 팔미호(이시우 분)의 변화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과 대치 구도를 이루며 미묘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현우석(장동주 분)이 심장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가운데, 파군(주진모 분)은 은호에게 사진참사검을 건네며 "그 장도로 정인을 찌르면 뒤바뀐 운명은 제자리를 찾고, 너도 다시 구미호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은호는 강시열을 지켜낼 방법을 찾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자각한 듯 꿈에서 깨어나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은호, 강시열, 현우석의 뒤엉키고 뒤틀린 운명의 향방이 어떻게 흘러갈지 남은 2회를 더욱 궁금하게 하고 있다. 이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팔미호는 장도철(김태우 분)의 공격을 받으며 다시 한번 위기가 드리웠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도 은호, 강시열과 마주 보고 선 팔미호의 서늘한 눈빛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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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창섭 만났다…'월간 윤종신' 2월호 '녀석'으로 감성 시너지
가수 윤종신이 사랑의 복잡한 심리를 서정적 음률로 들려준다. 윤종신은 27일 '월간 윤종신' 2026년 2월호 '녀석 (with 이창섭)'을 발매하며 연인의 곁을 온전히 차지하고 싶어 하는 한 남자의 솔직한 마음을 그려낸다. '녀석 (with 이창섭)'은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와 마주했을 때 느끼는 질투와 열등감,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깊이 사랑하겠다는 결심을 담은 곡이다. 연인을 향한 진심 속에서 과거 연인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 '녀석의 흔적 따위 모두 나로 덮어주겠'다는 다짐과 함께 '너의 마지막 녀석'이 되겠다는 약속을 전한다. 이번 곡에서 윤종신은 사랑이 빚어내는 다종다양한 상황을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으로 표현하며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가창자로 참여한 이창섭의 호소력 짙은 감성이 어우러지며 겉으로는 담담하지만 내면에서는 흔들리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윤종신은 이번 신곡에 대해 "연애를 할 때 서로의 과거를 아는 경우도 있다. 이 곡은 그런 경우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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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블랙핑크, '데드라인'으로 다시 쓰는 정점
걸그룹 블랙핑크가 오늘(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으로 돌아온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대형 월드투어로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각인시킨 데 이어, 약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앨범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았다. 총 5개 트랙은 서로 다른 스타일과 장르를 아우르며 팀의 음악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타이틀곡 'GO'(고)는 강렬한 사운드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블랙핑크 특유의 당당한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운다. “Blackpink’ll make ya”라는 단체 구호를 통해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점도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하드 스타일 EDM 기반의 '뛰어(JUMP)', 레트로 힙합 위 브라스 사운드를 더한 'Me and my'(미 앤드 마이), 희망적인 정서를 담은 응원의 곡 'Champion'(챔피언),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Fxxxboy'까지 다양한 색깔의 트랙이 앨범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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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뇌를 향하는 욕망 가득한 손...충격 서사 시작
"신의 영역을 침범한 위험한 수술이 시작된다" '닥터신'이 충격과 파격으로 휩싸인 '피비(임성한)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서막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로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씬앤스튜디오·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범접 불가 상상력으로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힘을 보태면서 피비 작가 특유의 몰입감과 중독성이 극대화된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7일 공개된 '닥터신'의 티저 포스터는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을 넘나드는 '뇌 체인지'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격동적인 상징성을 시각화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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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윤새, 27일 신곡 발표...비뚤어진 사랑 노래 '포레버모어'
싱어송라이터 윤새(Yunsae)가 신곡을 발표한다. 윤새는 27일 오후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신곡 'Forevermore'(포레버모어)를 발매한다. 윤새의 이번 신곡 'Forevermore'는 스스로 만든 망상 속에 상대를 가두려 하는 화자의 심리를 담은 일렉트로 팝 트랙이다. 6/8 박자의 느린 템포 위에 묵직한 신스 베이스가 곡의 중심을 지탱하고, 피치카토 스트링이 리듬을 더한다. 집착으로 기울어진 감정을 '잔혹동화'처럼 풀어내며, 다정한 음색과 대비되는 서늘한 정서를 만들어낸다. 신곡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이러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확장한다. 집착이 극에 달한 순간 화자가 자신의 광기에 잠식되며 코피를 흘리는 장면은 윤새가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이미지다. 시네마틱하고 아름다운 화면 구성과 대비되는 긴장감이 인상적이다. 윤새는 "일방적인 사랑이 어디까지 비틀릴 수 있는지 상상하며 만든 이야기"라며 "겉보기에는 사랑 노래처럼 들리지만, 듣다 보면 불안하고 섬뜩한 느낌이 들었으면 했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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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박민영vs특출 이엘리야, 지독한 악연 '물과 기름'
'세이렌' 박민영과 이엘리야가 날 선 관계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케이프EnA)에서 한설아(박민영 분)와 김윤지(이엘리야 분)가 로얄옥션 수석경매사 자리를 둘러싸고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이에 로얄옥션을 이끄는 두 경매사의 능력치를 미리 분석해봤다. 먼저, 한설아는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상황 판단 능력, 대담한 면모로 국내 최고의 아트경매회사인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 자리를 차지한 인물. 경매장의 지휘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고객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명료한 손짓과 확신에 가득한 눈빛, 그리고 작품의 가치를 높이는 화려한 언변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로얄옥션 회장 김선애(김금순 분)와는 오랜 인연이 있으며 사람을 이끄는 매력으로 고객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 로얄옥션 경매팀 팀장이자 수석경매사로 탄탄한 입지를 갖추고 있지만 한설아를 시기하는 내부 세력 역시 존재하는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