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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물' 공효진, 의사남친 이민호의 본업 모멘트에 하트 뿅뿅[오늘밤 TV]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와 공효진의 달달 병원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오늘(16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14회에서는 다시 우주로 가기 전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는 공룡(이민호)과 이브 킴(공효진 )의 모습이 그려진다. 우주에서 서로 마음을 확인한 공룡과 이브 킴은 지구에 도착하자마자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며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목욕탕에 가고 베이커리를 다니며 데이트를 즐기는 공룡과 이브 킴의 달달한 눈빛은 시청자들까지 행복하게 만들었다. 특히 공룡은 지구에는 가족이 없는 이브 킴을 위해 직접 작성한 혼인신고서를 내밀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을 약속해 진한 감동을 안겼다. 이렇게 공룡과 이브 킴은 우주에서 꿈꿨던 대로 지구에서 평범한 데이트를 하며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단단한 애정을 쌓아가고 있는 상황. 이에 공룡은 우주정거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곧 우주에 올라가야 하는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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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지드래곤이 김수현과 어색했던 첫 통화 사연? [오늘밤 TV]
‘굿데이(Good Day)’ 지드래곤이 배우 김수현와 함께 '88 유니버스'의 서막을 연다. 오늘(16일, 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굿데이(Good Day)(연출 김태호, 제작 TEO)’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지드래곤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서며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리얼리티 예능으로 선보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1회 선공개 영상에는 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하는 지드래곤, 조세호,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은다. 조세호는 지드래곤을 향해 “오늘 만나는 친구는 동갑이고, 나랑 작품을 같이 했던 친구다. 혼자 있는 시간에 거의 운동한다고 한다”라고 곧 소개해 줄 친구에 대한 힌트를 줬다. 궁금증을 유발하며 베일을 벗은 주인공은 배우 김수현이었다. 김수현은 자신의 소속사 내 체력 단련장에서 긴장감 가득한 표정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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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최강록, 윤남노 누르고 2승 할 수 있을까 [오늘밤 TV]
'냉장고를 부탁해'에 '대세 요리사' 윤남노가 출격한다. 오늘(16일) 밤 9시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 9회에서는 게스트 하지원의 냉장고 재료를 사용한 ‘불안핑’ 윤남노와 ‘느림핑’ 최강록의 박빙의 승부가 펼쳐진다. 대결에 앞서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하지원의 냉장고 속은 물론 동안 비법까지 탈탈 턴다. 올리브오일에 밥을 말아 먹고 라면에는 특별한 식재료를 곁들여 먹는다는 하지원의 충격 발언에 현장이 발칵 뒤집히는 가운데 하지원이 먹는 독특한 조합을 맛보기 위해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초로 MC들과 셰프들이 줄을 서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또한 ‘냉장고를 부탁해’ 첫 출연인 윤남노가 최강록을 상대로 데뷔전 승리를 노린다. 그러나 허둥지둥대는 윤남노의 불안한 모습이 이어지며 보는 이들까지 애타게 한다. 하지원과 함께 조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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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귀' 홍주연 아나, 열애설 난 전현무 뒤이을 예능 야망캐 탄생 [오늘밤 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홍주연 아나운서가 '열애설'이 난 전현무의 뒤를 이을 만한 예능 유망주로서 자질을 선보인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최고 시청률 8.2%, 2049 시청률 1.9%를 기록,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고 있는 가운데 139주 연속 동 시간 예능 1위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16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엄지인, 홍주연, 정은혜, 허유원 등 아나즈 4인방의 숙직 근무가 펼쳐진다. 홍주연은 하정우를 능가하는 신개념 숙직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엄지인은 자정 뉴스까지 마치고 한숨을 돌리자, 새벽 허기를 지우기 위해 야식을 준비한다. 마라탕,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 속에서 엄지인이 선택한 메뉴는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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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가 되돌려준 주말 저녁 8시대의 즐거움 [드라마 쪼개보기]
한때 주말 저녁 8시면 온 가족이 TV 앞에 모이던 시절이 있었다. KBS2 주말드라마는 ‘하나뿐인 내 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신사와 아가씨’ 등으로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익숙한 설정과 반복되는 이야기 구조, 가족 드라마의 틀에 갇힌 스토리로 시청자에 외면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설 연휴의 끝자락에 찾아온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주말드라마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방영 4회 만에 20%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시작을 알렸다. 오랜 역사를 지닌 양조장 독수리술도가를 배경으로, 개성 강한 다섯 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을 잃고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의 이야기를 그리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 연출 최상열, 이하 ‘독수리 5형제’)는 극 초반부터 주말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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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웃음마저 의심"...이이담이 밝힌 '원경' 뒷이야기 [인터뷰]
마지막까지 캐릭터와 혼연일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들 틈에서 감정이입하게 만들었다. 안쓰러웠지만, 얄미웠고, 이야기의 끝에서는 의심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다. 이이담이 '원경'에서 뽐낸 연기력이다. 이이담은 지난 11일 tvN에서 12화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극본 이영미, 연출 김상호)에서 채령 역을 열연했다.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이현욱)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차주영)를 중심으로,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에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이이담이 '원경'에서 맡은 채령은 원경의 몸종이었으나 왕의 승은을 입어 후궁이 된 인물이다. 극 초반 원경, 이방원 사이의 갈등의 씨앗이 된다. 극 중반에는 원경에 대한 변심, 검은 야욕을 드러내면서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채령으로 '원경'을 보는 재미를 더했던 이이담은 순진한 얼굴 뒤에 야심이란 검은 얼굴을 품은 두 얼굴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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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박진영-노정의, 시리도록 슬픈 사랑이 시작된다 [오늘밤 TV]
강풀 신드롬을 이을 채널A ‘마녀’가 오늘(15일) 밤 드디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박진영)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노정의)이 포기하지 않는 여정 끝에 서로의 구원이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 그간 공개된 영상과 이미지만으로 자극적인 소재에 지친 시청자들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감성에 스며들며 기다림을 유발했던 바. 오늘(15일) 밤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귀, 그리고 심장을 쉴 틈 없이 저격할 ‘마녀’의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19살의 박진영과 노정의, 인연이 시작되는 순간 미정은 늘 혼자다. 그 시절 학교에서 이상한 일들이 자주 일어났고, 모두 그녀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기 때문. “쟤를 좋아하기만 해도 죽는대&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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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캘리' 이세영-나인우, 행복한 첫사랑 리모델링 성공하나?[오늘밤 TV]
'모텔 캘리포니아’가 마지막회를 앞두고 이세영, 나인우의 종영 소감을 전격 공개했다.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연출 김형민, 이재진, 극본 이서윤, 이하 ‘모텔캘리’)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 2019년 인기를 끌었던 심윤서 작가의 소설 ‘홈, 비터 홈’을 원작으로 한 ‘모텔캘리’는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대한민국 대표 감성파 가수 적재, 정승환 등이 참여한 OST 등이 호평을 이끌며 몰입도 높은 ‘폐인드라마’에 등극했다. 그중에서도 극중 ‘강희’와 ‘연수’ 역을 연기한 이세영과 나인우는 일명 ‘천지커플’로 불리며 무려 23년을 지나 온 서사 깊은 첫사랑 커플로 안방극장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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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물' 오정세는 이민호의 아군이 될까? 적이 될까? [오늘밤 TV]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와 오정세의 비밀 미션이 들킬 위기에 처한다. 오늘(15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13회에서는 공룡(이민호)과 강강수(오정세)가 치프 강태희(이엘)의 청문회급 날카로운 질문 공세에 시달린다. 공룡은 우여곡절 끝에 우주에서 비밀스럽게 인공수정을 하는 데 성공, 죽을 고비를 넘기며 이를 지구까지 가져왔다. 이를 지시한 MZ그룹의 회장 최재룡(김응수)의 총애도 자연스럽게 공룡을 향해 집중되고 있는 반면 공룡과 같은 미션을 진행하다 실패한 강강수는 찬밥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지상관제센터에서 사고 당시의 영상을 다시 보던 치프 강태희가 얼어붙은 우주정거장 한구석에 수상하게 놓여 있던 인큐베이터를 보고 이상함을 느끼면서 비밀 미션에 긴장감이 맴돌기 시작했다. 설상가상 강태희가 공룡과 강강수를 불러들여 추궁까지 해 과연 공룡이 이 위기를 어떻게 넘어갈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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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아티스트' 지수, 블핑 완전체를 위한 마지막 조각
지수가 오랜만에 배우가 아닌 가수로 돌아왔다. 2년 전에 비하면 그래도 성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올해 완전체를 앞둔 블랙핑크는 지수의 솔로 앨범이라는 마지막 조각을 통해 준비를 마쳤다. 지수는 14일 오후 2시 솔로 미니앨범 'AMORTAGE'(아모르타주)를 발매했다. 아모르타주는 지수가 솔로 데뷔곡 '꽃'(FLOWER) 이후 2년 만이자 1인 기획사 블리수(BLISSOO)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아모르타주는 스페인어로 사랑을 뜻하는 'AMOR(아모르)'와 여러 장면을 이어 붙여 의미를 전달하는 영화 구성 기법인 'MONTAGE(몽타주)'의 합성어로 사랑의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한 앨범을 뜻한다. 이번 앨범에는 '얼스퀘이크'(earthquake)를 '유어 러브'(Your Love), '티어스'(TEARS), '허그 앤 키세스'(Hugs & Kisses)총 4곡이 수록됐다. 지수는 모든 곡의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다방면에서 유의미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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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이민호 주연 '전지적 독자시점' 7월 개봉 확정
안효섭 이민호 주연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2025년 7월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동호대교 한가운데에 멈춰 선 지하철에서 당황한 독자의 얼굴로 인상적인 시작을 알린다. 자신이 읽던 소설과 똑같은 상황이 펼쳐졌다는 것을 직감한 김독자의 눈앞에 소설 속 멸망한 세계가 똑같이 현실로 이어진 것. 매일 지나다니던 한강을 가로지르는 동호대교가 무너지고, 매일 타고 다니던 지하철이 뒤집히는 등 평범한 일상 속 공간이 멸망해 버린 상황이 쉴 틈 없이 등장한다. 또한 김독자와 여정을 함께하는 동료들로, 원작과 완벽한 싱크로율의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까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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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웃기기까지 한 현실 유죄인간 [인터뷰]
TV 속 화사한 얼굴을 보며 CG 효과를 꽤 주지 않았을까 했는데, 실제로 마주하니 그것은 CG가 아니었다. 뚜벅뚜벅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부터가 마치 드라마 한 장면 같았다. 마흔을 넘긴 나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비주얼은 왜 그가 ‘요아정’(요즘 아저씨의 정석)으로 불리는지를 알게 했다. 애초 유치원생 딸을 둔 아빠가 이토록 안방극장에 진한 설렘을 불어넣을 수 있었던 건, 실제에서도 판타지 같은 비주얼의 이준혁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당사자는 “노안으로 유명했다”라며 매우 수줍어했다. 이준혁은 지난 14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얼굴도 일도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은호를 연기했다. 이준혁은 그간 장르물 위주로 비열(‘좋거나 나쁜 동재’, ‘비밀의 숲’)하거나 악랄(‘범죄도시3’)한 역할을 주로 소화하다가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