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의료 소송에 진땀 뺀다 (서초동)

문가영, 의료 소송에 진땀 뺀다 (서초동)

이경호 기자
2025.07.12 14:22

[오늘밤 TV] '서초동'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사진제공=tvN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사진제공=tvN

문가영이 고난도 소송에 투입된다.

12일 오후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3회에서는 강희지(문가영 분)가 의료 소송을 맡게 되면서 혹독한 서초동 라이프를 겪는다.

법무법인 조화로 이직에 성공한 강희지는 신입 변호사 다운 투지와 에너지로 전임자의 업무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어변저스의 밥 식구로 합류하는 등 서초동 법조타운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년 전, 홍콩에서 만났던 안주형(이종석 분)과 예기치 못한 재회까지 하며 스펙터클한 변호사 생활을 예감케 했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일에 대한 열정이 충만한 만큼 강희지는 이제껏 경험해본 적이 없는 송사라도 기꺼이 뛰어든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도 의뢰인과 소송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열의를 불태우는 강희지의 모습이 담겨 그녀의 성장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에 강희지가 맡게 될 소송은 난도 최상급을 자랑하는 의료 소송인 만큼 이전과는 다른 난관을 예고하고 있다. 의료 기록과 자료들을 꼼꼼하게 살펴보지만 일이 생각처럼 진척되지 않을뿐더러 법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닥뜨린 강희지의 얼굴에는 난감함이 묻어난다.

입사 후 곧바로 찾아온 시련에 기운을 잃어가는 가운데 그런 강희지를 보다 못한 안주형이 그녀의 SOS 신호에 응답한다. 겉으론 무심한 척하지만 9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총동원해 강희지의 고민 해결에 결정적 도움을 줄 예정이다.

난도 최상급 의료 소송을 맡게 된 강희지. 그의 SOS 신호에 응답하는 안주형. '서초동' 3회는 긴장감 가득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률 상승도 이끌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초동'은 1회 4.6%, 2회 5.1%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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