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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완비’ 한지민♥이준혁, 앰뷸런스 불러야 할 설렘 치사량 엔딩 [오늘밤 TV]
최종화를 앞둔 ‘나의 완벽한 비서’의 한지민, 이준혁 커플이 달콤 지수 치사량을 선보인다. 14일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은) 마지막 회에서는 지윤(한지만), 은호(이준혁)의 사랑의 결실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끝까지 달콤 지수를 한도 초과할 예정이다. 이에 ‘나의 완벽한 비서’ 제작진은 지윤과 은호의 러브 모멘트가 가득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늦잠도 자고, 비 오는 날의 운치를 감상하며 낮술을 즐기고 있다. 치열했던 지난 시간을 지나,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두 사람에게서 따스한 설렘이 피어오른다. 마지막까지 설렐 두 사람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다. 앞서 지윤은 커다란 위기를 겪었다. 제 손으로 일군 서치펌 회사 ‘피플즈’가 투자 사기 의혹에 휘말리며 한순간 신뢰도를 잃어버렸다. 하지만 지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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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나인우,심금 울리는 격정의 포옹 [오늘밤 TV]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나인우가 뜨거운 포옹과 함께 관계 변화를 맞이할까. 오늘(14일) 오후 9시 50분 11회 방송을 앞둔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연출 김형민, 이재진 / 극본 이서윤) 제작진은 강희(이세영)와 연수(나인우)의 격정적인 포옹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앞선 회차에서 ‘모텔 캘리포니아’는 강희가 연수에게 눈물로 첫사랑을 고백함과 동시에 이별을 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역경을 딛고 무려 23년 만에 연인이 됐던 터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컸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연수가 강희를 향해 눈시울을 붉히고 있어 궁금증을 일으킨다. 눈물이 차오를 듯 맺힌 연수의 두 눈에서 강희를 향한 애틋함이 느껴진다. 강희와 연수는 마을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출처 없는 좋지 못한 소문들, 부모님의 외도까지 수많은 고난을 함께하며 연인이 된 사이라 그 간절함을 짙게 풍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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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폭싹 속았수다'→'더 시즌즈' MC 발탁..3월 열일 예고
배우 박보검이 3월 열일을 예고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더 시즌즈'의 새로운 MC로 발탁되며 플랫폼과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할 예정이다. 1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보검은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의 후임 MC로 낙점됐다. 박보검의 '더 시즌즈'는 내달 중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더 시즌즈'는 시즌제로 진행되고 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이다. 2023년 3월 박재범(박재범의 드라이브)을 시작으로 잔나비 최정훈(최정훈의 밤의 공원), 악뮤(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이효리의 레드카펫), 지코(지코의 아티스트), 이영지(이영지의 레인보우)가 MC를 맡았다. 현재 MC는 이영지다. 현재 방영 중인 '이영지의 레인보우'는 오는 2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할 예정이다. 박보검은 이영지의 후임 MC로 배턴을 이어받게 된다. '더 시즌즈'에 가수가 아인 배우가 MC로 나서는 건 박보검이 처음이다. 박보검은 오는 3월 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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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더 잘 될 가능성
가수 송가인이 지난 11일 정규 4집 ‘가인;달’을 내놓았다. 이 앨범은 발매 이틀 만(13일 기준)에 1만 8,636장의 판매고를 올려 여자 트로트 가수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초동은 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판매량을 일컫지만, 송가인은 발매 이틀 만에 전임자의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송가인 이전에 여자 트로트 가수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세운 건 9000 여장을 판 양지은(정규 1집 ‘소풍’)이었다. 송가인은 신기록을 세우고도 계속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3일 차인 현재는 2만 장 넘게 팔았다. 적어도 여자 트로트 신에서 송가인의 적수는 없다. 아이돌과 남자 트로트 팬덤에 비하면 작은 규모지만, 그럼에도 그들만의 리그에서 송가인은 확실한 승자다. 푸근한 이미지로 대중의 미더움까지 받고 있으니 입지가 더욱 단단하다. 송가인이 TV조선 ‘미스트롯’(2019)에서 우승한 지도 7년이 됐다. 당시 송가인은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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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그룹 ㅣ 2025년 드라마가 학교를 주목하는 이유
또 다시 학원, 학원 그리고 학원이다. 2025년 초부터 대한민국 드라마들이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에 다시 집중하기 시작했다.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매체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학원물은 지금의 젊은 시청자들을 붙들 수 있는 가장 좋은 소재다. 학원 즉 학교를 기반으로 다양한 하위장르를 고구마 뿌리처럼 늘어뜨리며 ‘K-드라마’의 양분을 가득 흡수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작품 중 가장 화제성을 수확하고 있는 작품 역시 학원물이다. 최근 드라마를 보면 사극과 학원물이 대한민국 드라마를 마치 양분하는 듯한 기세다. 지난달 23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 오리지널 드라마 ‘스터디그룹’은 이른바 ‘먼치킨’ 종류의 학원물이다. ‘먼치킨’은 온라인의 용어로 막강한, 한 마디로 적수가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강자를 뜻하는데, 공부는 하고 싶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고 오히려 천부적인 싸움 실력으로 공부를 방해하는 요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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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의 조문 여부보다 중요한 것 [IZE 진단]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의 피해자 김하늘 양의 아버지의 발언으로 인해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장원영의 조문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기보다는 온전히 추모에 집중할 때다. 故 김하늘 양은 10일 오후 교내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40대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살해됐다. 해당 교사는 2018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질병 휴직을 냈다가 조기 복직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 소식을 접한 국민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늘 양의 아버지는 생전 하늘 양이 아이브의 팬이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빈소에 아이브 명의의 근조화환과 하늘 양이 생전에 좋아했던 포토카드를 보냈다. 그러나 부친은 "하늘이의 꿈은 장원영 그 자체였다. 바쁘시겠지만, 가능하다면 하늘이 보러 한 번 와달라"고 장원영의 빈소 방문을 요청했다. 부친이 방문을 요청한 건 장원영뿐만이 아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정치권의 관심을 호소한 부친은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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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그룹 ㅣ폭력 속에 꽃피운 비폭력
유성공고에 폭력과 범죄를 가열 시킨 ‘스터디그룹’ 최고 빌런 피한울(차우민)에겐 곁을 지켜주는 호위무사 ‘연서 3철’이 있다. 노란 머리를 한 순철(주연우)은 ‘연서 3철’ 중 하나다. 순철은 한눈에 봐도 불량하다. 머리카락은 개나리보다 노랗고, 귀는 피어싱으로 반짝인다. 걸음걸이는 껄렁하고, 찌푸린 얼굴은 험상궂다. 길 가다 마주칠까 무서운 인상의 순철은 누가 봐도 문제 학생처럼 보인다. 모두가 순철을 질 나쁜 아이로 바라보고, 자신조차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순철은 구제될 길 없는 제 인생에 조폭이 되는 것이 유일한 살길이라고 생각한다. 윤가민(황민현)의 말을 듣기 전까지는 그랬다. 순철은 병원에서 와병 중인 할아버지(전무송)가 있다. 피한울 때문에 다친 가민의 엄마도 같은 병원에 입원해 있다. 병원에서 우연히 순철을 만난 가민은 이 같은 말을 한다. “형도 공부하고 싶잖아요.” 가민의 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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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그룹 ㅣ 시청자들의 빗발치는 '시즌2' 제작 요청...그럴 만해 [IZE 진단]
"시즌2! 시즌2!". 최종회 공개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게 되네?"라는 반전 반응과 함께 다음을 기대케 하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연출 이장훈·유범상, 극본 엄선호·오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와이랩플렉스)을 향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스토리, 배우의 조합이 깔끔한 '스터디그룹'이다. 작품, 캐릭터에 흠뻑 빠진 시청자들은 일찌감치 시즌2 제작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럴 만하다. '스터디그룹'은 지난 1월 23일 티빙(TVING)을 통해 첫 공개됐다.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몰빵된 윤가민(황민현)이 최악의 꼴통 학교에서 피 튀기는 입시에 뛰어들며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는 코믹 고교 액션물이다. 황민현이 주연을 맡았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스터디그룹'은 1화, 2화부터 기대 이상의 재미를 선사했다. 공부 잘하고 싶어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성적은 최하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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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김은호가 시청률 반등 자신했는데...현실은 0.7%
배우 김은호가 시청률 반등을 자신한 '킥킥킥킥'이 시청률 0%대를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이 방송 2주차에 시청률 0%대에 들어서며 시청률 부진에 빠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킥킥킥킥'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 기준)으로 시청률 0.7%를 기록했다. 1%대 시청률도 무너진, 0%대 시청률 진입이다. 지진희, 이규형이 주연을 맡은 '킥킥킥킥'은 지난 5일 첫 방송했다. 1회 시청률 2.1%를 기록했으며, 2회 시청률은 1회 시청률 절반인 1.0%였다. 이어 3회 1.2%로 소폭 상승하며 반등을 노렸다. 그러나 4회에서 0%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굴욕을 맛봤다. KBS 드라마, 특히 수목드라마의 0%대 시청률은 흔치 않다. 2020년 방송된 수목드라마 '어서와'(2020년 3월 25일~2020년 4월 30일)가 0%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어서와'는 방송 당시 15회(2020년 4월 16일) 0.9%, 23회(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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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결승전 돌입하는 '현역가왕2', 관전포인트 셋
트로트는 독특한 장르다. 지난 2019년 ‘미스트롯’ 이후 트로트 전성시대가 열렸고 올해로 6년째다. "전성기가 지났다"고 하지만 그 위력은 그동안 오디션의 소재로 쓰인 타 장르와는 사뭇 다르다. TV조선 ‘미스터트롯3’와 MBN ‘현역가왕2’ 모두 13∼15% 시청률을 구가하고 있다. 이는 전통가요로서 100년의 역사를 가진 트로트의 힘이다. 잠시 부는 유행이 아니라 한민족의 정서를 관통하는 메시지와 리듬을 갖고 있는 트로트의 뿌리가 깊다는 뜻이다. 특히 먼저 포문을 연 ‘현역가왕2’는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11월, 8%로 시작한 후 꾸준히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당초 지난해 12월3일 편성됐던 2회가 비상계엄 선포로 방송 도중 중단되는 우여곡절도 겪었지만 이후 안정을 되찾았다. 이제는 톱10만 남은 ‘현역가왕2’의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어차피 우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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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까지 빠진 차주영, 그만큼 진심이었던 '원경' [인터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를 통해 주목받은 차주영은 '원경'을 통해 스펙트럼을 확실하게 넓혔다. 이렇게 주목받을 수 있던 이유는 결국 진심이었다. 탈모가 생기고 디스크까지 얻을 정도로 쉽지 않았지만, 차주영은 끝까지 진심을 다해 원경을 빚어냈다. 지난 11일 종영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극본 이영미, 연출 김상호)은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를 중심으로로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 역을 맡은 차주영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마지막까지 "시청자의 입장에서 마음 졸이면서 봤다"는 차주영은 '원경'을 마무리한 소감과 함께 인터뷰를 시작했다. "잘 봤는데 아쉬운 부분도 있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시도한 것도 많았고 덜어낸 것도 많고 추가한 것도 많은 작품이거든요. 모든 작품이 그렇지만 모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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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브레이브 뉴 월드',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8만 4841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0만 8848명이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활약을 담았고, 이에 관객들의 기대감 속에 지난 12일 개봉했다. 개봉일에 이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관객들을 불러모았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해리슨 포드)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안소니 마키)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만 3812명의 관객을 모은 '히트맨2'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9만 2913명이다. 또한 도경수, 원진아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