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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청하, 신곡 'Even Steven'에 저속한 표현이? KBS 가요심의결과 부적격
가수 청하의 신곡 'Even Steven(Happy Ending)'(이븐 스티븐(해피 엔딩))이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2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결과 청하의 새 EP 'Alivio'(알리비오)의 수록곡 'Even Steven(Happy Ending)'이 부적격 판정을 받게 됐다. 'Even Steven'은 청하의 새 EP 'Alivio'의 수록곡으로 억눌린 과거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주제를 표현했다. 이번 KBS 가요심의 부적격 판정 사유는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다.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문제로 지적된 부분을 수정, 삭제 등을 통해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 적격 판정을 받아야 KBS 프로그램(방송, 라디오 등)에서 방송될 수 있다. 청하의 'Alivio'의 수록곡 'Even Steven' 외에 더블 타이틀 곡 'STRESS'(스트레스), 'Thanks for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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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탈리스트’ 숏폼 시대에 찾아온 215분의 감동
‘거친 콘크리트’를 뜻하는 ‘béton brut’에서 유래된 브루탈리즘은 1950년 전후 재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국에서 등장하여 20세기 초 모더니즘 운동에 영향을 준 건축 양식이다. 빠른 시공과 경제성을 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이 드는 콘크리트를 가공하지 않고 사용한 것이 특징. 이민자 출신 건축가들을 중심으로 성행한 터라, 전쟁의 잔상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양식으로도 알려진다. 브래디 코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브루탈리스트’는 브루탈리즘을 추구했던 건축가 라즐로 토스(애드리언 브로디)의 굴곡진 30년 삶을 그린다. ‘실화’는 아니다. 실화 같은 ‘허구’다. 영화는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유대계 헝가리 건축가 라즐로 토스가 아메리칸드림의 나라 미국에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유럽에선 인정받은 라즐로지만, 그의 경력은 미국 입성과 함께 초기화된다. 가난과 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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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강문경→에녹 결승전 TOP 10 등극...자체 최고 동시간 1위 [종합]
'현역가왕2'의 결승전에 진출할 TOP 10이 결정됐다. 강문경, 신승태, 환희, 진해성, 김준수, 신유, 김수찬, 박서진, 최수호, 에녹이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 11회는 최고 시청률 14.1%, 전국 시청률 13.1%(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10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전 채널에서 방송된 프로그램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현역가왕2'에서는 결승전으로 가기 전 마지막 솔로 대첩인 2라운드 '막장전'에 오른 14명 현역들의 필살 무대가 담겼다. 첫 번째 주자인 재하는 '이별의 종점' 무대에서 자신만의 장점인 고음을 뽐냈다. 그러나 아쉬움 가득한 평을 받아야 했다. 또한 1라운드 환희에게 대패해 최하위 14위를 차지한 김경민은 '막장전' 뒤집기를 위해 '잃어버린 정' 속 짙은 감성을 표현하려 애썼지만, 설득력과 감정의 깊이가 아직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K-트롯 퍼포먼서' 나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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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차주영의 용두용미 종영...자체 최고 경신 유종의 미[종합]
'원경' 차주영이 이현욱과 함께 꾼 꿈을 활짝 꽃 피운 조선에서 회한의 세월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tvN에서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연출 김상호, 극본 이영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JS픽쳐스) 최종화(12일)는 시청률 전국 가구 평균 6.6%, 최고 8.0%, 수도권 가구 평균 6.4%, 최고 7.9%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20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2.0%, 최고 2.6%, 수도권 평균 1.9%, 최고 2.3%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된 '원경' 마지막회에서는 원경(차주영)과 이방원(이현욱)은 결국 막내 성녕대군을 잃었다. 원경에게 성녕은 남편과 갈라놓지 않기 위해 하늘이 보내준 선물 같은 왕자였다. 그렇게 더 애틋했던 아들의 죽음 앞에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휩싸였다. 그런데 이방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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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민규동 감독-이혜영, 베를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밟는다!
‘파과’의 민규동 감독, 이혜영, 김성철이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하여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구병모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 ‘조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숨막히는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 민규동 감독과 이혜영은 '파과'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Berlinale Special) 섹션에 초청돼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으며 공식 일정의 시작을 알린다. 2월 16일 저녁 9시(현지 기준)에는 민규동 감독, 이혜영, 김성철이 전 세계 영화 팬들과 인사를 나눈 뒤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파과’의 첫 선을 보인다. 이번 프리미어 상영은 공식 개봉 전 최초로 ‘파과’를 관람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영화제에 참석한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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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으로 끝난 탑의 빅뱅 재합류설
탑의 빅뱅 재합류설이 돌연 대두됐다. 물론, 찬찬히 뜯어보면 근거가 빈약하다. 다만, 그만큼 4인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만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순간이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탑의 빅뱅 재합류설이 대두됐다. 빅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탑의 이름이 언급됐다는 것과 탑의 SNS 계정에 빅뱅 시절 사용하던 예명 'TOP'이 추가됐다는 것이 근거였다. 물론, 빅뱅 유튜브 채널에 탑의 이름이 있는 것은 2022년 이후 해당 채널에 별다른 업데이트가 없었기 때문이며, 탑의 계정에서도 'TOP'라는 예명은 늘 존재했기 때문에 과도한 비약이라는 반박도 있었다. 다시 한 번 빅뱅 재합류설이 떠오르자 탑 측 관계자는 이를 부인했다. 앞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홍보를 위해 진행한 인터뷰에서 밝힌 입장에서 변화가 없다는 것이었다. 대마초 흡연, 은퇴 선언, 팬 계정 차단 논란 등 여러 구설에 휘말렸던 탑은 지난해 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로 복귀했다. 공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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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동생 생긴다…스타쉽, 신인 KiiiKiii(키키) 데뷔 임박
스타쉽의 막내 그룹 아이브에게 동생이 생긴다. 1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아이브 이후 4년 만에 KiiiKiii(키키)라는 신인 그룹을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KiiiKiii(키키)는 스타쉽에서 지난 2021년 아이브(IVE) 이후 4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그룹이다. 스타쉽은 지난 10일 밤 KiiiKiii(키키)의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틱톡 등의 공식 SNS 계정을 개설하며 데뷔 소식을 알렸다. 세 SNS 채널에 공통으로 게시한 영상에는 팀 이름처럼 웃음소리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웃음소리가 반복적으로 담겨있다. 영상 말미에 'COMING SOON'이라고 새긴 문구로 이들의 데뷔가 임박했음을 예상케 한다. 다만 이것이 스타쉽이 KiiiKiii(키키)에 대한 전부다. 이들에 대한 팀 형태, 멤버 수, 데뷔 일자 등 자세한 정보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무엇보다 스타쉽에서 론칭하는 새 아이돌이 몬스타엑스와 크래비티를 이을 보이그룹일지, 아이브를 이을 걸그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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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피아’ 지수의 연기력만이 문제가 아니다
‘좀콤’(좀비 코미디)을 표방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는 B급 감성의 작품이다. 두 주인공 재윤(박정민)과 영주(지수)의 주변은 헐겁고, 날뛰는 좀비들은 무섭지가 않다. 좀비가 팔랑대며 주인공을 공격하는 장면에서, 카메라는 좀비의 포악함과 기괴함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좀비를 상대하는 이들의 과장된 리액션을 좇는다. 여자 주인공(지수)은 좀비의 눈알을 주무르고, 서브 남주(강영석)는 바지에 오줌을 지린다. 조연(임성재, 김준한)들은 하나같이 개성이 지독할 만큼 강하다. 특별출연한 이학주마저 과장된 행동을 하며 괴짜 같은 구석이 짙다. 좀비물이라고 해서 떠올렸을 ‘월드 워 Z’, ‘워킹데드’, ‘킹덤’, ‘지금 우리 학교는’ 등과 같은 작품과는 동일 선상에 둘 수 없다. 이 작품에서 좀비는 감초처럼 거들 뿐, 공포심으로 시청자를 지배하지 않는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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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식지 않는 인기...'나완비' 제치고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
주지훈 주연의 '중증외상센터'가 2주 연속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11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2025년 2월 1주차(2월 3일~2월 9일) TV-OTT 화제성 드라마 부문 조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1위에 올랐다.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지난 1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중증외상센터'는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으며, 추영우, 하영,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공개 후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인기몰이를 했다. 흥미진진한 전개, 배우들의 몰입감 넘치는 열연이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에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의 추격을 따돌리고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주연을 맡은 주지훈은 드라마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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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3월 편성 변경...'별물'로 시청자 탈출한 tvN 토일극 잡아볼까 [IZE 진단]
'개그콘서트'가 편성을 변경했다. 꽃피는 3월이 일요일 안방극장을 시청률 경쟁으로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KBS 2TV '개그콘서트'가 일요일 방송(편성) 시간을 변경했다. 11일 '개그콘서트' 측은 "'개그콘서트'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오는 3월 16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고 알렸다. '개그콘서트'가 방송 시간을 변경함에 따라 일요일 오후 9시대 시청률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게 됐다. 이 시간대 간판 예능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뿐만 아니라 tvN 토일드라마와 경쟁을 벌이게 됐다. 다가오는 3월 골라보는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한다. '개그콘서트'의 편성 변경은 일단 반갑고, 일요일 오후 9시대 KBS 예능 부활에도 기대감을 더한다. '개그콘서트'의 '찐부활'에 관심이 쏠린다. '개그콘서트'는 지난 2023년 11월 12일 방송을 재개, 3년 6개월 만에 부활했다. 2020년 6월 방송 이후 문을 닫아야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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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vs"NJZ"..호칭부터 팽팽한 신경전! 법적다툼의 서막 [IZE 진단]
뉴진스와 NJZ라는 이름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다. 가처분과 소송 등 본격적인 법적 다툼이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이미 기세 싸움은 시작됐다. 어도어는 지난 10일 뉴진스의 그룹명 사용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되지 않은 그룹명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혀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 주장"이라며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의 지휘에 있음을 인정받는 가처분과 함께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언론은 적법한 계약에 기초한 '뉴진스(NewJeans')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 주시기를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 어도어의 입장이 발표된 이후 뉴진스는 자신들이 운영 중인 계정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토끼를 그리는 영상에는 NJZ라는 그룹명과 멤버들의 이름 이니셜이 담겨있었다. 어도어가 "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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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에 새 둥지..3월 신곡 발매 [공식]
가수 바비킴이 글로벌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11일 "가수 바비킴이 어트랙트와 함께하게 됐다. 바비킴의 향후 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바비킴은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가 설립한 보컬 전문 레이블 타이틀 미디어에서 어트랙트로 합류하게 됐다. 데뷔 시절부터 21년 이상 함께 해온 전홍준 대표와의 인연과 끈끈한 신뢰를 바탕으로 어트랙트와의 동행을 결정했다. '소울의 대부' 바비킴은 그동안 '고래의 꿈', '사랑..그 놈' 등 특유의 음색과 그루브가 느껴지는 보컬로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이 외에도 바비킴은 드라마 OST와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바비킴은 지난 2022년 공개한 디지털 싱글 '취했어' 이후 3년 만의 신보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신곡 발매를 통해 어트랙트에서의 첫 활동을 시작, 오랜만에 팬들을 만난다는 생각으로